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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잇템] 밀레, 99주년 한정판 ‘트릴로지 백팩’ 2종 출시

밀레가 브랜드 99주년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트릴로지 백팩’ 2종을 출시했다. 트릴로지 백팩은 1987년 인류 최초 첫 에베레스트 무산소 등정에 성공한 전설적 산악인인 라인홀트 메스너가 착용했던 밀레 배낭을 복각한 빈티지한 디자인의 등산 배낭이다. ‘트릴로지 36’은 일일 장거리 산행에 적합한 36L 배낭이다. 프리 플렉스 등판 시스템을 적용해 소지품의 무게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킨다. 가볍고 내마모성이 우수한 로빅 원단으로 제작되어 산행 중 생길 수 있는 스크레치에 강하다. 가격은 24만9000원. ‘트릴로지 28은’ 일일 단거리 산행에 적합한 28L 배낭이다. 3웨이 공기 순환 등판 시스템으로 통풍이 좋다. 밀착력 높은 힙벨트로 안정적인 산행이 가능하다.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2.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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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톡] 스타벅스, 어르신 일자리 창출 상생 협약 外

스타벅스, 어르신 일자리 창출 상생 협약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0일 스타벅스 영등포신길 DT점에서 보건복지부·사단법인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함께 어르신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스타벅스는 올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 지원 기금 4억원을 한국시니어클럽협회에 후원하고,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 안전 보행 및 교통정리를 위한 어르신 보행자통행안전관리원이 배치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활동 거점을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지난 2월부터 일부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 어르신 관리원 배치 시범 운영을 진행해 왔다. 3월 내에 110명의 어르신 보행자통행안전관리원을 배치하고, 올해 말까지 10개 이상의 매장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밀레, 어깨 부담 덜어 주는 배낭 '프리마36' 출시 밀레는 어깨에 가해지는 무게 부담을 덜어 주는 배낭 ‘프리마36’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장거리 산행에 적합한 36L들이의 배낭으로, 하중에 대한 부담을 덜어 주는 프리플렉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착용자 움직임에 따라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프리플렉스 등판은 격렬한 움직임에도 등과 배낭의 밀착감을 높여 준다. 어깨와 등·골반뼈 위쪽으로 소지품의 하중을 분산시키고, 무게로 인한 부담을 줄인다. 등판에는 통풍이 잘되는 3D 메시 원단을 적용해 땀이 차지 않는다. 하단에 레인 커버가 내장돼 비를 막을 수 있다. 가격은 21만8000원. 홈플러스 '대용량 씨 없는 청·적포도' 판매 홈플러스는 창립 22주년 기념 '쇼핑하라 2019' 행사의 일환으로 대용량 씨 없는 청·적포도(칠레산·1.8㎏ 내외) 1팩을 9990원에 선보인다. 오는 27일까지 행사 기간 내 판매하는 상품으로, 대규모 물량을 사전 기획해 가격을 낮췄다. 칠레는 산맥·사막·빙하 등 자연 장벽으로 병충해가 거의 없으며, 일교차가 크고 일사량이 풍부해 고품질 포도를 대량 생산할 수 있어 높은 당도와 풍부한 향을 자랑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019.03.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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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몸매 살려주는 '입체핏' 인기

사진제공=살레와몸매를 살려주는 아웃도어 아이템은 없을까? 아웃도어 의상을 입으면 신체 라인이 감춰져 몸매가 통통해 보이기 쉽다. 아웃도어 업계가 소비자들의 욕구를 파악해 입체핏에 승부수를 걸고 있다. 착용자 몸에 꼭 맞는 입체핏을 적용, 아웃도어 브랜드가 가장 중요시 하는 편안한 착용감과 최상의 활동성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살레와는 입체 패턴을 이용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살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살레와는 패턴에 변화를 줘 재킷, 배낭 등에서 최상의 활동성을 구현했다. 살레와'모션윙핏' 기술은 자체 개발 기술이다. 신체의 움직임을 입체적으로 분석해 어깨, 팔꿈치 등과 같이 활동 반경이 큰 부위에 입체 패턴을 적용하는 기술이다.실제로 겨드랑이 부위에 입체 패턴을 적용한 제품인 '돌로미테 고어텍스 재킷'은 착용 후 배낭을 맨 상태에서 고산 등반을 하여도 옷이 딸려 올라가지 않아 팔의 움직임에 제약이 없다. 살레와 배낭 '퓨어25'는 등반 시 활동성을 방해할 수 있는 배낭의 등판에 입체핏을 활용함으로써 착용자의 등에 완벽 밀착돼 전문 등반 시에도 적합하게 제작됐다.네파는 자세와 체형 교정에 관심도가 높아지는 트렌드에 따라 기능성 절개라인을 적용했다. 운동 시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리모션' 제품군을 출시했다. 신체와 근육 움직임을 고려해 기능성 절개라인에 맞는 소재와 입체 패턴을 도입한 제품이다. 등, 어깨 부위에 맞게 크로스 형태로 입체 패턴을 적용해, 아웃도어 활동 중 무의식적으로 등이 굽게 되는 것을 방지하고 척추를 펴줘 편안한 호흡을 유지시켜준다.밀레는 입체적으로 설계해 밀착감을 높인 배낭 '모빌리티 45'를 선보이고 있다. 허리와 맞닿아 있는 배낭 등판의 하네스 부위가 착용자가 움직일 때 능동적으로 움직여 때문에 항상 착용자 몸에 밀착된 상태를 유지해주는 밀레만의 기술을 적용했다. 착용자에 몸에 맞춰 입체적으로 밀착되기 때문에 장시간 산행의 피로 누적을 줄여준다.라푸마도 인체를 닮은 신기술을 적용한 배낭 '리듬팩'을 출시했다. 등판이 마디마다 분절 된 플렉스본 시스템을 적용했다. 유연하고 편안한 밀착감을 제공하면서도 배낭의 하중을 효과적으로 분사시켜 활동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김효선 기자 2016.04.0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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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코리아, 다양한 ‘고어텍스® 자켓 이벤트’ 진행

고어코리아는 가을철 산행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오는 10월 11일부터 블랙야크, 아이더, K2, 밀레 등 4개 아웃도어 브랜드 전 매장에서 ‘고어텍스® 자켓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먼저 고어텍스® 자켓 구매 고객 대상으로 등산배낭 내 수납이 가능하고 배낭형태 유지의 용도로도 쓸 수 있는 보온/보냉백인 D-Pack을 선착순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할인상품 제외, 매장별 수량소진시 종료) 또한 매장에 비치된 QR코드에 접속하여 구매 정보 입력 시, 추첨을 통해 2014 고어텍스® 자켓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고어코리아 최종헌 차장은 “이번 ‘고어텍스® 자켓 이벤트’는 고어텍스®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하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 2014.10.1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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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소비] 등산 스틱 반드시 필요한가?

최근 등산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흔히 ‘등산 스틱’으로 불리는 알파인 스틱(Alpine Stick)이 산행 필수품처럼 인식되고 있다. 대한산악연맹 ‘국민등산학교’의 문석준(40·서울시산악연맹) 강사는 “등산학교에 오는 수강생 중 3분의 2가 스틱을 가져온다”며 “사람들이 등산이든 트레킹을 하든 무조건 스틱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스틱은 과연 등산의 필수품일까? 전문가들은 스틱이 등반에 꼭 있어야 할 필수품은 아니라고 말한다. 또 제대로 된 사용법을 알지 못하면 체력 비축 효과를 얻기 어렵다고 지적한다.문석준 강사는 “스틱은 오르막 내리막에서 보행을 돕고 배낭의 무게로 인한 하중을 덜어준느 용도로 쓰는 것이지 꼭 있어야만 하는 필수품은 아니다. 체력이 되는 사람들은 굳이 스틱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오히려 스틱이 산의 환경을 훼손한다는 시각도 있다. 한국생활등산문화교육원 고태우(51) 원장은 “스틱을 쓰면 흙을 파헤쳐 산을 훼손하는 요인이 된다”고 말했다. 지난 2008년부터 ‘친환경등산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스틱 사용하지 않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고 원장은 “모든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고가의 스틱을 홍보하고, 유명 산악인들이 스틱을 쓰는 것이 TV에 방영되면서 스틱이 대중화됐다”며 “내리막에서 스틱을 쓰면 무릎이나 발목 부상을 보호한다는 것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스틱보다는 산행을 위한 근력을 키우는 게 산이나 자신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물론 히말라야와 같은 고소(高所) 등반에 스틱은 필수품이다. 특히 설산(雪山)등반에서 그렇다. 또 스틱은 무릎이나 발목을 다친 적이 있거나 양 다리의 길이가 차이가 나는 사람의 경우에 도움이 된다. 지난 1998년 네팔 안나푸르나(8091m) 등반 중 추락으로 오른쪽 발목을 다친 엄홍길(54·밀레) 대장은 국내 산행 중에도 늘 스틱 2자루를 갖고 다닌다. 그렇다면 제대로 된 스틱 사용법은 무엇일까. “거의 모든 사람들이 산에 갈 때 스틱을 사용하지만 손에 쥐는 방법조차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드물다. 끈 길이를 알맞게 조절한 다음, 손잡이의 고리 밑에서부터 손을 위로 올려 넣어 손바닥으로 손잡이를 감싸듯이 잡아야 한다. 오르막에서는 양손을 나란히 짚어 스틱에 살짝 의지해 걷는 게 좋다. 그러나 평지에서는 서로 교차해서 짚어야 자연스런 보행이 된다.” 문석준 강사의 말이다. 따라서 산에 갈때마다 무조건 스틱을 챙겨가기 보다는, 산행 대상이나 산행 스타일에 따라 스틱 사용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게 등반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2014.04.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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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아웃도어 캐주얼 ‘RSC 라인’ 론칭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세계적인 아웃도어 디자이너 올리비에 드레본과 협업해 프리미엄 시티 아웃도어 캐주얼 ‘RSC 라인’을 론칭했다. 'RSC(Relaxed Spirit of Chamonix)'는 프랑스 샤모니(Chamonix)를 모태로 지난 1921년 밀레 브랜드가 최초로 탄생한 근거지이자 알피니즘이 태동한 샤모니의 아웃도어 스피리트를 담고 있다. 여기에 아웃도어의 무대를 도심으로 옮겨 새로운 개념의 아웃도어를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더했다. 밀레 측은 “자연을 향한 과감한 도전 정신과 경외심이라는 아웃도어의 순수한 본질을 간직하면서도 그러한 본질을 모던한 감수성으로 구현해낸 라인”이라고 말했다. 디자인은 프랑스 밀레를 비롯해 아이더 리복 NBA 등 다양한 아웃도어·스포츠 브랜드의 디자인과 컨설팅을 해온 세계적인 디자이너 올리비에 드레본이 맡았다. 그는 “우리가 입는 옷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보기에 아름답고 기능적으로도 뛰어난 옷은 우리의 삶을 더 개선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RSC 라인은 주 타켓은 30대다. 밀레 측은 “RSC 라인은 도심과 자연 어디에서도 착용 가능한 동시에 고급스러운 색상과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이며 "절제되고 날렵한 실루엣과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내추럴한 컬러로 도시의 감성을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RSC 라인은 의류를 포함해 배낭, 트레킹화 등 아웃도어 전 라인을 론칭했다.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수년 전부터 유럽 출신 디자이너와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크리스찬 부페이와 함께 유럽과 한국적인 스타일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을 개발하고 있다. 크리스찬 부페이가 만든 옷은 올 가을·겨울 시즌 첫 선을 보이게 된다. 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2014.04.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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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허리가 움직이는 배낭 출시

아웃도어브랜드 밀레(www.millet.co.kr)가 트레커의 움직임에 따라 하네스(허리띠)가 같이 움직이는 배낭‘스위치 36’을 선보였다. 스위치 36은 허리와 맞닿아 있는 배낭 등판의 하네스 부위가 착용자가 움직일 때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항상 착용자 몸에 밀착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른바 'MBS(Mobility Back System)' 구조로 오랜 시간 걸어도 몸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 시킬뿐더러 움직임에도 제약이 덜해져 보다 가뿐한 산행이 가능하다. 배낭 하단에는 젖은 물건이나 쓰레기를 다른 소지품과 따로 수납할 수 있도록 분리된 포켓을 두어 수납을 더욱 용이하게 했다. 2013.10.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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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레트로 1921 고어텍스 재킷’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www.millet.co.kr)가 밀레 브랜드의 이이덴티티를 담은 ‘레트로 1921 고어텍스 재킷’을 내놨다. ‘레트로 1921’은 밀레가 태동한 1921년을 기리는 헤리티지 디자인이다. 디자인은 자연을 향한 경외심과 도전 정신을 담았다. 창립자인 마크 밀레(Marc Millet) 부부가 등산용 배낭을 생산한 프랑스 샤모니 지역을 형상화한 와펜 장식과 로고타입의 ‘1921’ 디자인이 포인트다. 소재로는 고어텍스 퍼포먼스 3L를 사용해 1평방인치 당 90억개 이상의 미세한 기공을 둔 특수 멤브레인을 들어있다. 외부의 습기는 차단하고 수증기 형태의 땀은 배출시키는 기능이 있다. 고어텍스 멤브레인을 중앙에 두고 내구성이 좋은 겉감과 안감을 접합시켜 완성시킨 3 레이어(3 Layer) 구조다. 이 방식은 원단이 놀림이 없고, 내마모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성용 45만9000원, 여성용 44만9000원이다.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2013.09.1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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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로버트 카파 100주년 사진전 후원

포토 저널리스트 로버트 카파(Robert Capa·1913~1954)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사진전이 열린다. 다음달 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사진전은 로버트 카파의 동생 코넬 카파가 직접 선택하고 인화한 160점이다. 뉴욕 국제사진센터 소장 오리지널 프린트로 공개된다. 오는 10월 28일까지 약 석 달 간 개최된다. 아웃도어브랜드 밀레(www.millet.co.kr)는 이번 사진전을 공식 후원하며 VVIP 고객인 ‘러브 앤 쉐어링 카드’ 고객을 별도 초청해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전시회장 및 카파전 공식 사이트 (www.robertcapa.co.kr)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에 밀레 배낭 등을 경품으로 증정할 계획이기도 하다. 밀레 마케팅팀 박용학 이사는 “전쟁 사진의 신화를 만들어낸 위대한 예술가 로버트 카파 탄생 100주년이라는 뜻 깊은 해에 이 같은 양질의 전시를 후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앞으로 밀레는 보다 다양한 형식과 분야의 예술이 대중과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2013.07.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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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신상] 장거리 산행에 딱 ‘브레이브 DP 55’ 外

○…밀레 ‘브레이브 DP 55’내구성을 강화한 동시에 무게는 줄여 장거리 산행에 적합한 전문가용 배낭. 세일요트의 재료인 ‘VX07’원단을 이용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무게가 가볍다. 또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안정감이 있으며, 무게를 효율적으로 분산시켜 준다. 배낭을 메는 사람에 따라 어깨 끈을 조절할 수 있게 설계한 것도 특징이다. 45cm에서 52cm까지 자유롭게 등판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가격 27만원. ○…올가홀푸드 '유기농 콘플레이크'국산 유기농 옥수수에 과일·견과류·연 메이플 시럽을 넣어 만든 시리얼. 유탕 처리를 하지 않고 오븐에 구워 트랜스지방이 없고, 합성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은 것이 특징. 메이플 시럽으로 달콤함을 더한 유기농 콘플레이크(300g/8300원), 아몬드의 고소함과 메이플 시럽의 달콤함을 더한 콘플레이크(300g/8500원) 등 총 2종이다. ○…마켓오 레스토랑 '꽃게 파스타'홈메이드 방식으로 쉐프가 직접 만든 크림 소스와 국내산 꽃게가 조화를 이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주 재료인 꽃게는 철분과 칼슘이 풍부해 여성을 위한 음식으로 알려져있다.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풍부해 몸이 약해지는 환절기에 먹으면 특히 좋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가격은 2만1000원(부가세별도).○…다하누 '짜장'·'카레'한우를 주재료로 만든 레토르트 식품. 다하누 짜장은 춘장의 진한 맛에 신선한 채소와 한우를 함께 넣어 풍부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 다하누 카레는 깊은 강황의 맛을 살리면서 감자와 당근, 한우를 넣어 감칠맛을 살렸다. 다하누 짜장은 8800원(160g), 카레는 7500원(160g)이며 다하누촌 매장과 다하누몰, 다하누 AZ쇼핑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2.11.2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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