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a2024 ×
검색결과18건
연예일반

송혜교, 벌써 ‘검은 수녀’ 같아…진리의 올블랙 소화

배우 송혜교가 완벽한 블랙 패션을 소화했다.송혜교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활동 중인 브랜드의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카라가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크롭탑에 트위드 재킷을 매치해 세련미를 뽐냈다.사진을 본 절친 배우 박솔미와 핑클 이진은 댓글에 꽃과 하트 이모티콘을 남겨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송혜교는 차기작 ‘검은 수녀들’로 관객을 만난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015년 개봉한 ‘검은 사제들’의 후속작이다. 극 중 송혜교는 강한 의지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유니아 수녀를 연기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07.05 19:55
연예일반

송혜교, ‘지헤중’ 의리 든든하네…‘벚꽃동산’ 최희서 응원

배우 송혜교가 ‘지헤중’ 멤버들과 여전히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다.송혜교는 27일 자신의 SNS에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 고마워”, “희서 최고” 라는 글과 함께 연극 ‘벚꽃동산’ 관람 인증샷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혜교는 ‘벚꽃동산’에 출연 중인 배우 최희서를 찾아 박효주, 박솔미 등과 다정한 포즈로 응원을 전했다. 송혜교는 빨간 체크무늬 셔츠에 청바지, 남색 볼캡을 매치해 자연스럽고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송혜교는 최희서, 박효주와 함께 지난 2021년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이하 ‘지헤중’)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박솔미는 송혜교와 절친이자 ‘지헤중’ 촬영 당시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송혜교는 차기작 ‘검은 수녀들’로 관객을 만난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015년 개봉한 ‘검은 사제들’의 후속작이다. 극 중 송혜교는 강한 의지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유니아 수녀를 연기한다. 이주인 인턴기자 juin27@edaily.co.kr 2024.06.27 15:09
연예일반

“행복한 시간”…송혜교 대상 소감에 임지연→김히어라 “사랑해요” 축하 댓글

배우 송혜교가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 수상에 대한 기쁨을 다시 한 번 전달했다. 20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제 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석한 모습으로, 우월한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송혜교의 소감에 여자 연예인들이 모두 출동해 축하의 말을 남겼다. 절친인 뮤지컬배우 옥주현은 “너무나 축하해! 계속될 너..♥”라고 했고, 배우 박솔미와 임세미는 꽃 이모티콘을 남겼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를 함께한 임지연은 “울 언니 축하해요”라고 했으며 김히어라도 “사랑해요”라며 마음을 표현했다.한편 송혜교는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더 글로리’로 대상을 수상했다. 송혜교는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피해를 입고 복수를 꿈꾸는 문동은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송혜교는 ‘더 글로리’에 함께한 김은숙 작가, 배우, 제작사, 스태프 등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런 자리는 더 없을 것 같아 처음으로 나에게 칭찬해 주고 싶다. 수고했어 혜교야”라고 말해 환호를 이끌어냈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7.20 20:45
연예일반

박하선, 생애 처음으로 과감한 탈색.."회사 몰래 숍, 개인카드 결제"

배우 박하선이 파격적인 탈색을 시도했다. 박하선은 1일 "회사 몰래 왔어요.. 제 카드로 결제하고 갈게요! 지금 외국 출장 가셨는데 국제전화 하심 안 돼요. 작품이나 광고 일정 잡히는 대로 원상태로 돌려놓을게요. 샵은 아무 잘못 없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미용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미용실에서 노랗게 머리를 탈색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고고한 여배우답지 않게 소속사에게 미리 '사죄'를 하면서 개인카드 결제까지 구구절절 언급하는 태도가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박하선은 "생애 첫 탈색"이라고 강조하면서, 새로운 헤어 스타일에 대한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하선의 과감한 헤어 변신을 본 절친한 배우 박솔미는 "완성작을 내놔라!!!!"라고 호기심을 폭발시켰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01 20:53
연예일반

‘편스토랑’ 이찬원, 장윤정에 배운 내리사랑 “아끼는 동생 치료비 결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찬원이 얼큰이 청국장(무말랭이 장칼국수)으로 우승을 차지, 완판남 기록 행진을 예고했다. 전날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에서는 ‘한국인의 장’을 주제로 한 9월의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레시피 여왕 박솔미, 엄마가 되어 돌아온 한지혜, 국민아들 이찬원, 새로운 편셰프 김규리 중 우승 및 출시 영광은 이찬원의 얼큰이 청국장에 돌아갔다. 이날 이찬원은 집으로 절친 업텐션 이진혁, K타이거즈 변현민을 초대했다. 두 사람은 이날 이찬원의 집에서 처음 만났지만 이찬원이 만들어준 집밥을 함께 먹으며 금세 친해졌다. 이찬원은 평소 연예계 생활을 하며 집밥을 잘 먹지 못하는 두 친구를 위해 유산균 음료 수육, 상추 나물, 양푼 비빔밥, 깍두기를 넣고 끓인 얼큰 청국장 등을 만들어 한 상을 차렸다. 이찬원은 친구들이 먹을 때마다 부족한 것은 없는지, 더 만들어 주기 위해 주방을 들락날락하며 움직였다. 마치 어미새처럼 친구들을 챙기는 이찬원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이런 친구가 어디 있나”, “엄마 같다”고 감탄했을 정도. 이찬원 덕분에 이날 이진혁, 변현민은 든든한 집밥의 맛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이찬원은 돌아가는 친구들에게도 반찬을 바리바리 싸줬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찬원은 장윤정에게 고마운 일화를 전했다. 변현민이 자신의 치과 치료비를 대신 결제해준 이찬원에게 고맙다고 하자 이찬원이 “’미스터트롯’ 직후 정산받기 전 내 치아 치료비를 장윤정 누나가 대신 내줬다”고 밝혔다. 장윤정에게 동생을 아끼는 마음을 배웠다는 것. 이어 이찬원은 친구들에게 호평받은 청국장을 최종 메뉴로 선보였다. 얼큰하면서도 무말랭이를 넣어 시원한 맛을 낸 이찬원의 얼큰이 청국장은 글로벌 평가단 및 전문가 평가단의 극찬을 모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찬원은 앞서 편셰프 첫 도전에 맵싹갈비로 우승을 차지한 바. 당시 출시된 이찬원의 삼각김밥은 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한지혜는 할머니, 친정엄마 대한 고마움에 눈물을 보였다. 이날 한지혜의 집에는 외할머니, 친정엄마, 한지혜, 윤슬이까지 4대 모녀가 모였다. 한지혜는 “아이 키우는 거 정말 힘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이를 낳고 엄마들이 진짜 대단한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엄마가 된 후 엄마, 할머니의 마음을 더 잘 알게 됐다고. 그는 친정엄마와 할머니의 진심을 알고 눈물을 보였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며 ‘편스토랑’ 9월의 메뉴 이찬원의 얼큰이 청국장은 전국 해당 편의점 및 각종 온,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간편식과 밀키트 형태로 출시된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09.03 10:31
연예일반

'편스토랑' 류수영, 아내 박하선 사로잡은 특급 메뉴 공개

'사랑꾼' 류수영이 특급 메뉴 치킨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브런치를 주제로 한 ‘6월의 메뉴’ 출시를 위한 편셰프들의 경쟁이 이어진다. 그중 ‘편스토랑’ 대표 사랑꾼 남편이자 딸바보 아빠인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과 딸의 입맛을 사로잡은 브런치 메뉴, 치킨 스테이크를 만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공개된 VCR 속 류수영은 본격적인 촬영 시작 전 스태프들과 수다 타임 중, 촬영 당일 아침 아내와 딸에게 해준 음식을 자랑했다. 함께 출연한 편셰프 류진이 “아니, 촬영이 있는 날도 아침을 하신다고요?”라고 묻자 류수영은 “해주려고 노력한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류수영은 자신의 만든 음식을 맛본 딸의 반응이 너무 귀여워 녹음했다며 딸의 목소리를 들려줬다. “맨날 맨날 이거 해줘!”라는 류수영 딸의 앙증맞은 목소리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귀엽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아내와 딸이 반한 류수영의 브런치 메뉴의 정체는 닭 가슴살로 만든 치킨 스테이크였다. “닭 가슴살 퍽퍽한데..”라며 의아해하는 ‘편스토랑’ 출연진들의 반응에 류수영은 “닭 가슴살이 조리만 잘하면 정말 맛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류수영이 간단한 조리 팁으로 구워낸 닭 가슴살 촉촉함 그 자체. 이어 닭 가슴살 스테이크와 어울리는 소스까지 더해져 간단하면서도 누구나 좋아할 만한 브런치 한상이 완성됐다고. 소스의 정체는 오랜만에 등장한 류수영의 시그니처 소스 ‘참간초’였다. 간단 참간초 소스까지 더해지자 간편하면서도 누구나 좋아할 만한 어남선생표 브런치가 완성됐고 ‘편스토랑’ 스튜디오에서는 군침 삼키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류수영은 딸이 아빠를 위해 작은 손으로 꾹꾹 눌러쓴 편지도 공개했다. 류수영이 평소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부엌 냉장고에 붙여놓고 틈만 나면 본다는 딸의 편지에는 “아빠 우리 결혼할래?”라는 귀여운 문구가 적혀있어 웃음을 줬다. 류수영은 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해 웃음을 줬다. 류수영의 이웃사촌이자 절친인 박솔미도 “(류수영의 딸에게) 나도 편지를 받았다”라며 “너무 사랑스럽다”라고 증언했다.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6.03 18:10
예능

‘편스토랑’ 박솔미 심진화에게 커플 속옷 선물 받고 ‘민망’

‘편스토랑’ 박솔미가 심진화에게 선물을 받고 웃음을 터트렸다. 29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에서는 박솔미가 절친 심진화, 김원효 부부를 위한 손님맞이 음식을 선보인다. 지난 방송에서 박솔미는 맛도 비주얼도 놀라운 돼지껍질 요리, 핑크 밥상 레시피 등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편스토랑’ 레시피 여왕답게 이번에도 박솔미의 특별한 레시피가 쏟아질 예정이다. 이날 박솔미는 설레는 기분으로 손님맞이 요리에 돌입했다. 요리를 준비하는 도중 방문한 심진화는 첫 등장부터 엄청난 텐션을 보여줬다. 이어 절친인 박솔미, 한재석 부부를 위해 준비한 초특급 선물을 공개한다. 심진화가 준비한 선물은 다름 아닌 호피 무늬 커플 속옷이었다. 과감한 디자인에 놀란 박솔미는 “내가 미치겠다”를 외치며 고개를 숙였고 심진화는 “이거 입고 형부한테 ‘어흥’ 한 번 하라”며 거침없는 멘트로 폭소를 자아냈다. 심진화는 “언니 부부는 표현을 좀 하면서 살아야 한다”며 선물의 이유를 밝혔다고. 과연 심진화가 선물한 커플 속옷을 본 한재석의 반응은 어땠을지, 선물의 후일담 역시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이들의 만남에서는 박솔미 부부와 심진화 부부의 극과 극 면모도 공개된다. 박솔미 표 손님맞이 특별 레시피와 절친 간의 거침없고 유쾌한 대화는 29일 오후 8시 30분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가연 인턴기자 2022.04.28 13:39
무비위크

박솔미,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터 합류

배우 박솔미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터로 합류한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85회부터 박솔미가 소유진과 함께 내레이션을 맡는다. 지난 5월 23일 내레이션에 깜짝 참여해 호평을 받았던 박솔미가 정식 내레이터로 합류하는 것.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서율, 서하 두 자매를 두고 있다. 앞선 내레이션 때도 공감 가득 육아 토크로 재미와 유익함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박솔미와 소유진의 호흡이 주목받았다. 지난 내레이션 참여 때 박솔미가 "절친과 함께하니까 좋네요"라고 말하며 방송을 시작했던 것 만큼, 두 사람은 방송 내내 끊이지 않은 웃음으로 '슈돌'에 밝은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이에 앞으로 '슈돌'에 본격적으로 합류한 박솔미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또 그 활약은 '슈돌'과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샘솟는다. 박솔미가 내레이션을 맡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385회는 오늘(6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6.06 09:18
연예

박솔미, 절친 심진화X소유진과의 추억 "힘이 되는 그녀들"

배우 박솔미가 심진화, 소유진과의 추억을 공유했다. 박솔미는 30일 자신의 SNS에 "작년 겨울 어느 날. 즐거웠던 촬영. 힘이 되는 그녀들과"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상 가득 차려진 음식과 함께 촬영을 준비 중인 심진화, 박솔미, 소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 띤 세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최근 박솔미와 소유진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심진화 집에서 홈파티를 즐겼다. 소유진을 통해 친분을 쌓게 된 이들은 서로를 향한 배려와 애정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2018년 방영된 KBS2 드라마 '죽어도 좋아'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30 17:31
연예

심진화X소유진X박솔미, 우정 포에버 "뜨거운 반응 감사해"

개그우먼 심진화가 '1호가' 방송 후 인사를 전했다. 심진화는 25일 자신의 SNS에 "어제 촬영이 늦게 끝나서 본방을 못 봐 넘나 속상한 1인. 그치만 반응이 뜨겁네요. 재밌게 이뿌게 봐주신 분들이 많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해 쏘♡쏠♡"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절친 3인방' 심진화, 소유진, 박솔미가 함께한 추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의 환한 미소와 돈독한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배우 소유진, 박솔미가 심진화 집에 방문해 홈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진화는 "소유진을 통해 박솔미와도 알게 됐다. 덕분에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늘었다"며 소유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최근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25 10:41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