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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신병교육대서 1위 표창 받았다

최근 군 입대한 배우 서강준이 신병교육 훈련을 수료하고 1위 표창을 받았다. 서강준은 지난 29일 진행된 3사단 백골 신병교육대 수료식에서 사단장 표창을 받았다. 150여 명의 전 중대 가운데 1위로 신병 교육을 수료해 이같은 표창을 수여 받게 됐다. 서강준은 지난달 23일 육군 현역으로 백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한달 여 후 1위 표창을 받으며 기초군사훈련을 마무리했다. 군 입대 전 서강준은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건강한 남자라면 모두가 책임져야 하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갈 예정"이라며 "처음 경험해보는 것이라 막막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어떤 상황들이 있고, 어떤 생활을 할지 모르겠지만, 가서 '이렇게 해보자', '저렇게 해보자' 이런 나름의 각오들을 다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서강준은 군 생활을 이어나가지만 새 작품을 선보이며 공백을 채울 예정이다. 최근 영화 '해피 뉴 이어' 개봉으로 관객을 찾아가고 있고, 주연을 맡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가 2022년 공개된다. 한편, 서강준은 오는 2023년 5월 22일 전역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2.3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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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이재진, 군 복무 중 근황 "잘 지내고 있어요"

그룹 FT아일랜드 이재진이 군 복무 중 근황을 전했다. 이재진은 29일 자신의 SNS에 "나 잘 지내고 있어. 다들 코로나 조심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지난달 입대 당시 의상을 입은 이재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형광색 외투에 금테 안경을 쓴 이재진은 짧은 머리로도 훈훈한 매력을 발산,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사진을 접한 배우 오창석은 "힘내.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있다"고 댓글을 달며 응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 역시 "사진 얼마 만이야", "건강 조심해요",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재진은 지난 1월 21일 강원도 철원군 서면에 위치한 3사단 백골신병교육대에 입소,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시작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2.2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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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IS] "맛있는 밥 먹고파"…'전역→복귀' 지창욱이 돌아왔다

배우 지창욱이 돌아왔다. 지창욱은 27일 오전 8시 30분께 강원도 철원 소재 부대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지난 2017년 8월 14일 강원도 철원 소재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5주간의 군사훈련을 받은 뒤 백골부대에서 복무한 지창욱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영상에 등장하는가 하면, 군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무대에 오르는 등 나라의 부름에 따라 알찬 군 생활을 보냈다. 지창욱의 전역 현장에는 지창욱이 돌아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린 각국의 팬들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설레는 표정을 숨기지 못했고, 지창욱이 밝은 미소를 띄며 인사하자 뜨꺼운 반응으로 환영했다. 지창욱은 "전역한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사실 지금은 잘 모르겠다. 아직 실감이 안 난다. 내일쯤 돼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맛있는 밥을 먹고 싶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었던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를 언급하며 "남지현이 면회를 간다고 했었는데"라고 묻자 지창욱은 "면회는 아니지만 얼굴은 봤다. 군 뮤지컬 공연을 보러 와 잠깐 인사할 수 있었다"며 "지현이가 대본을 잘 보는 배우라 대본 좀 봐 달라고 내가 졸랐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복귀 계획에 대해서는 "열심히 운동하고 살도 빼고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고 싶다. 복귀를 앞두고 걱정되는 부분은 '카메라 앞에 오랜만에 서는 것이라 긴장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며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단언했다. 지창욱은 전역 전부터 다양한 작품의 러브콜을 받은 상황. 장진 감독의 '별의 도시', tvN '날 죽여주오' 주인공 물망에 올라 검토 중이라는 공식 입장을 표한 바 있다. 빠른 복귀를 위해 영화보다 드라마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지창욱이 어떤 작품, 캐릭터를 전역 후 첫 작품으로 선보일지 주목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19.04.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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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군 복무 특혜 논란에 육군참모총장 "있을 수 없는 일"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이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군 복무 특혜 논란에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14일 김용우 총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연예인이나 특정 신분이라고 해서 차별적 대우를 받거나 비정상적 법규가 적용되는 것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드래곤의 과다 휴가 사용 등을 언급하며 "국방부가 연예인이란 이유만으로 전혀 기강 확립을 못하고 있다"고 말한데 따른 답변이다. 김용우 총장은 "주어진 법령과 규정 범위 내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엄정하고 공정하게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지드래곤은 2018년 2월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복무 중이다. 복무 중 국군 병원 대령실에 입원하고 면회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휘말렸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9.03.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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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지드래곤 현재 일병..휴가 사용 문제 無"

지드래곤의 휴가 사용과 관련해 육군이 "문제 없다"고 밝혔다. 육군 관계자는 26일 입장을 통해 "권지용은 현재 일병이다. 군 복무 진행 상 상병 진급이 누락된 이유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밝힐 수 없으며 진급이 누락됐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자동 진급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총 76일의 휴가를 사용했고 이 중 47일이 병가다. 휴가는 육군 규정에 따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은 2018년 2월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4월부터 육군 3사단 포병연대에서 복무 중이다. 군 생활 하면서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엔 지드래곤의 신체 특징이 그려진 '관찰일지'가 SNS 상에 떠돌아 사생활 침해 등의 문제가 우려됐다. 김연지 기자 2019.02.26 14:24
경제

"지드래곤, 1년 간 100일 휴가로 상병 탈락"…육군 "시간 지나면 진급"

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0)이 복무 기간 364일 중 100여일 휴가와 병가 등으로 부대 밖에서 보내 상병 진급에서 누락됐다는 보도와 관련 육군 측이 입장을 밝혔다. 육군 3사단 관계자는 26일 "권지용(지드래곤)은 현재 일병이다. 진급이 누락됐어도 시간이 지나면 자동 진급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지드래곤이 복무 11개월 째에 접어들었으나 잦은 휴가 사용으로 상병 진급이 누락됐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이 50일 이상을 연가와 병가를 최대치로 소진하고 국군병원에서 약 40일 입원(외래) 치료를 받았다고도 덧붙였다. 이와 관련 육군 측은 "세부적인 사항은 개인적인 부분이라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지드래곤은 2018년 2월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4월 육군 3사단 포병연대에 배치됐다. 전역 예정일은 11월 26일이다.지드래곤은 지난해에도 군 복무 중 국군병원 대령실 입원 및 면회 특혜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9.02.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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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지드래곤, SNS에 깜짝 근황 전해…“모두 안녕 해요”

군 복무 중인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깜짝 근황을 전했다. 11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02.11. 모두 ‘안녕’ 해요”라며 ‘니체의 말’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떻게 살 것인가’, ‘국가가 아닌 자신의 이상에 걸어라’ 등의 글이 담겼다. 이는 ‘니체의 말’이라는 책의 페이지를 촬영해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신의 생일인 8월 18일에 맞춰 8시 18분 휴대폰 화면을 찍은 사진도 함께 올렸다. 해당 게시물은 지드래곤이 지난해 2월 25일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뒤 1년 만에 올린 것이다. 오랜만에 전한 지드래곤의 근황이기에 국내외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편, 현역으로 복무 중인 지드래곤은 오는 10월 전역할 예정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9.02.1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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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주원 "복귀작 아직… 블랙핑크보며 힘 얻어"[종합]

배우 주원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주원은 5일 오전 강원도 철원군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원래 15일 전역 예정이지만 지난해부터 적용된 군 복무기간 단축에 따라 열흘 빠른 5일에 위병소 밖을 통과했다.이날 현장에는 주원을 기다리는 국내외 팬들이 있었다. 그들은 주원이 위병소를 빠져나오자 환호하며 반갑게 맞이했다. 팬들앞에 선 주원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군생활을 했다. 새로운 경험을 한 보람된 시간이었다. 너무나 다들 가족처럼 챙겨주셨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인사했다.그는 "내가 군 복무 하는 동안 부대로 팬들이 편지를 많이 보내주셨다. 팬들을 너무 보고 싶었다. 무엇보다 좋은 드라마가 하고 싶었다. 아직 작품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 뒤 "부대에서 TV를 보다 보니 전역하는 연예인들에게 주어지는 질문이더라. 그래서 생각을 해 봤다. 굉장히 많았다. 부대에서 많은 장병들이 걸그룹 뿐 아니라 TV를 보며 많은 힘을 얻었다. 그 중 블랙핑크가 가장 좋았다. 다른 걸그룹도 많은 힘이 됐다. 걸그룹 분들이 더욱 힘을 내서 활동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주원은 2017년 5월 16일 강원도 철원 3사단에 입대해 백골부대 조교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했다.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예능 특기병으로 서울 경찰홍보단에 합격했지만 육군 입대를 선택했다.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9.02.0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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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300' 박재민·셔누·은서 등 백골부대 10人, 명예하사 임명

'진짜사나이300' 박재민, 루카스, 은서, 조현 등 백골부대 10인의 명예 하사 임명식이 진행된다. 7일 방송될 MBC '진짜사나이300'에는 마침내 특전사에 입소한 독전사 10인과 백골부대 신병교육대 교육을 마치고 수색대대 명예 하사로 임명된 10인의 모습이 담긴다. 이들은 육군3사관학교에 이어 특전사, 백골부대를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가 되기 위한 평가과정과 최종테스트에 도전한다.'진짜사나이300' 측은 백골부대 10인의 명예 하사 임명식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에는 하사 임명장을 받은 특급 에이스 박재민의 카리스마 눈빛이 담겼다. 이어 흐트러짐 없이 나란히 서 선서와 경례를 하는 명예 하사 10인의 모습에서는 '진짜 도전은 지금부터'라는 결의가 느껴진다.수색대대장은 "지금 이 순간부터 여러분 머릿속에 있는 불가능, 포기라는 단어를 깨끗이 지워 버리길 바란다"며 명예 하사가 된 10인의 사기를 끌어 올렸다. 은서와 조현이 임명장을 펼쳐 들고 파이팅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과 박재민, 라비, 셔누, 루카스가 임명장을 손에 들고 파이팅 넘치는 백골구호를 외치는 모습은 지난주 교육생일 때와는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든다.단체 기념촬영을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조용히 등장한 교관의 "동작 그만!"이라는 한마디에 현장은 꽁꽁 얼어붙었다는 후문이다. 폭풍전야를 방불케 한 임명식 후 수색대대에서 펼쳐질 명예 하사 10인의 300워리어 도전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끌어올린다.'진짜사나이300' 측은 "지난주 신병교육대 교육을 수료한 백골부대 10인이 수색대대에서 명예 하사로 '300워리어' 도전에 한 발 더 다가가 더욱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들의 열정 가득한 훈련 과정을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내일(7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8.12.0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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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300' 독전사 김재화·백골용사 루카스,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다

'진짜사나이300' 특전사에 입소한 독전사 10인과 신병 교육을 수료한 백골부대 10인이 최첨단 비주얼과 포스를 뿜어내며 '워리어300'을 향한 본격적인 생존 경쟁에 돌입했다. 특히 독전사 김재화와 백골용사 루카스가 각각 윈드 터널 훈련과 영점사격 훈련에서 자신의 한계와 공포에 맞서는 모습이 인상을 남겼다.11월 30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300'에는 마침내 특전사에 입소한 독전사 10인의 차원이 다른 훈련 모습과 사격훈련을 마친 백골부대 10인이 신병 교육을 수료하고 본격적인 서바이벌 생존 경쟁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특수전학교 교육을 마친 10인의 독전사들은 파란 교관들의 배웅을 받으며 퇴소했다. 특전사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오지호가 해병대 보직을 묻자, 감스트는 "60mm 박격포였다. 그때는 61kg로 날아다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지금은 83kg"이라는 감스트의 설명에 주이는 "생각보다 덜 나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특전사의 차원이 다른 엄격함에 독전사 10인은 정식 입소식에 앞서 예행연습만 무한반복 하는 등 전입신고부터 쉽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전입신고 및 총기수여식을 마친 독전사들은 '워리어 플랫폼'을 마주했다. 전투력의 효율을 높여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설계된 최첨단 전투 장비인 '워리어 플랫폼'은 보기만 해도 전투력 만렙의 위엄을 보여줬다.한 중대로 배치된 오윤아, 김재화, 산다라박, 주이는 고공강하 훈련에 앞서 모의 고공훈련에 돌입했다. 윈드 터널에서 진행되는 모의 고공훈련을 앞두고 중대 선임은 "웃는 건 지금이 마지막이 아닐까 싶다"고 말해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다.김재화는 "모형탑 교육에서의 굴욕을 어떻게든 회복해 보고자 이번에는 뒤집어보자 생각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첫 훈련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완벽한 실력을 보여주며 윈드 터널 에이스에 등극했다.그런가 하면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사격술 예비훈련에 돌입한 박재민, 김재우, 라비, 셔누, 루카스, 최윤영, 나르샤, 김희정, 조현, 은서 백골부대 10인의 사격 훈련은 이번 방송에도 이어졌다. 김희정의 사격 부사수로 나선 루카스는 발포 횟수를 잘못 체크하는 실수를 해 멘붕에 빠졌다. 패닉 상태로 영점 사격에 도전한 루카스는 실수를 만회하겠다는 일념으로 자신의 한계와 싸우며 초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은서는 남다른 실력을 보여주며 '사격소녀'의 면모를 뿜어냈다. "처음 쏜 거 치고 우수하게 쐈다"는 칭찬에 이어 교관의 가르침을 성실히 이행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연달아 칭찬세례를 받으며 앞으로 그녀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진짜사나이300'은 전국 기준 5.8%, 수도권 기준 6.4%를 기록했고, 최고의 1분은 백골부대 10인의 첫 총기 점호 장면. 8.7%의 시청률을 찍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8.12.0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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