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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삼겹살 ‘쉐프돼지&갈비’ 20호점 돌파,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눈길
2019년 창업시장 트렌드는 당연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업종의 성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최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전국 일반 가구의 평균 가구원 수는 2.44명이며, 가장 많은 가구 유형은 1인 가구로 전체의 29.3%를 차지했다는 점이다. 2인 가구는 27.3%로 1·2인 가구가 56.6%로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1·2인 가구 및 혼밥족을 겨냥한 업종이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배달 어플 이용이 크게 증가하면서 배달창업 아이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배달창업의 장점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고 홀 서빙 직원이 따로 필요하지 않아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어 프랜차이즈 브랜드 선택에 따라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이 가운데 프리미엄 배달삼겹살 프랜차이즈 ‘쉐프돼지&갈비’가 최단 기간 입소문만으로 20호 가맹점을 돌파하면서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쉐프돼지&갈비’는 국내 배달삼겹살 프랜차이즈 가운데 가장 많은 메뉴를 보유하고 있으며, 삼겹살 배달 및 갈비 배달 시장을 한 매장에서 동시에 공략이 가능하다.포천이동갈비와 콜라보로 탄생한 돈LA갈비, 돼지갈비, 돼지불백 등 갈비 메뉴와 쉐프돼지 만의 특제소스가 더해진 오리지날삼겹살, 지옥불 삼겹살, 갈릭소스삼겹살 등 삼겹살 메뉴 등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메뉴로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들에게 가성비 및 가심비를 모두 만족하는 곳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더불어 본사의 운영 노하우와 전문성, 풍부한 경험과 대기업 CJ 유통망을 통한 안정적인 물류 공급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이로 인해 최근 초보 창업자를 비롯해 소자본창업, 청년창업, 부부창업, 업종 변경, 배달 창업 등의 형태로 가맹점 개설 상담이 잇따르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쉐프돼지&갈비’ 관계자는 “합리적인 창업 비용과 본사의 든든한 지원, 간편한 운영 방식 등 차별성을 바탕으로 높은 수익을 달성하고 있는 브랜드로, 가맹점주와 상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쉐프돼지&갈비’는 30호점까지 가맹비를 비롯해 보증금, 인테리어 비용 등을 면제해주는 파격 혜택과 함께 총 창업비용 1500만원 미만으로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창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쉐프돼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이소영 기자
2019.11.06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