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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차트IS] ‘분노의 질주10’ 박스오피스 정상 탈환… ‘범죄도시3’ 오늘(31일) 개봉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이하 ‘분노의 질주10’)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다.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10’은 전날 3만 32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범죄도시3’ 유료 시사회가 끝나자 다시 원래의 자리를 찾은 것. ‘분노의 질주10’의 누적 관객 수는 160만 6902명이다.‘분노의 질주10’은 지난 17일 개봉한 이후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다 유료 시사 3일차에 돌입한 ‘범죄도시3’에 1위 자리를 내준 바 있다.‘범죄도시3’가 31일 정식 개봉하는 만큼 향후 펼쳐질 두 작품의 박스오피스 1위 싸움에 귀추가 주목된다.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2만 3968명의 관객을 모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3’이 차지했고, 3위에는 1만 7617명의 관객을 동원한 ‘인어공주’가 올랐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5.31 08:21
영화

‘범죄도시3’ 개봉 전 박스오피스 2위..예매만 41만명 [차트IS]

‘범죄도시3’가 개봉 전부터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8일 일일 박스오피스 1위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로 17만 9180명이 관람했다. 다음으로는 ‘범죄도시3’로 16만 1897명, 3위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3’로 13만 5087명이다.‘범죄도시3’는 오는 31일 개봉할 예정이지만 공동배급사인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와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가 27~29일 사흘 간 하루 두 차례 유료 시사회를 열면서 통합전산망 데이터에 관객수가 잡혔다. 이에 ‘범죄도시3’는 개봉 전부터 누적 관객수 31만 6065명을 모았다.‘분노의 질주10: 라이드 오어 다이’는 누적 관객수 144만 7506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3’은 378만 2459명이다. 지난 24일 개봉한 ‘인어공주’는 누적 관객수 34만 4100명이다.한편, ‘범죄도시3’는 개봉 전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40분 기준 ‘범죄도시3’ 예매 관객수는 41만 2544명으로, 전체 예매율 67.1%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인어공주’가 4만 1755명으로 2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3’이 3만 7324명으로 4위다.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 시리즈는 지난 2017년,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영화다. ‘범죄도시3’는 서울 광역수사대에서 일하게 된 형사 마석도가 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중 이 일이 신종 마약 유통과 관련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김혜선 기자 hyeseon@edaily.co.kr 2023.05.29 08:43
영화

[차트IS] ‘분노의 질주10’ 7일째 1위… ‘스즈메’ 역주행 ‘3계단 UP’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이하 ‘분노의 질주10’)가 박스오피스에서 정상 자리를 지켰다.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10’은 전날 하루 동안 박스오피스에서 5만 40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분노의 질주10’은 개봉 후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3’이 차지했다. 3만 267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341만 8477명을 기록했다.올해 개봉작 가운데 최고 흥행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은 전날보다 박스오피스 순위를 3계단이나 상승시키며 4위에 자리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5.24 09:35
연예일반

[차트IS] 가파른 상승세 ‘분노의 질주10’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이하 ‘분노의 질주10’)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10’은 전날 하루 동안 6만 650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90만 9854명을 기록했다. 이 같은 속도라면 하루이틀 내에 누적 관객 수 100만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3만 8461명의 관객을 모은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3’이 차지했다.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하루동안 4258명의 관객을 동원, 전날보다 3계단 상승한 박스오피스 5위에 랭크되며 역주행을 보였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5.23 08:21
연예일반

‘분노의 질주10’ 북미 포함 전 세계 85개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이하 ‘분노의 질주10’)가 전 세계에서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분노의 질주10’은 월드와이드 개봉 이후 북미, 한국, 중국, 프랑스, 브라질, 독일,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85개국 박스오피스에서 모두 1위에 등극했다.이 작품은 글로벌 개봉 하루 만에 북미에서 6750만 달러(약 896억 원), 월드와이드 2억 6730만 달러(약 3551억 원)에 달하는 높은 오프닝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인터내셔널 최고 오프닝 기록이다.‘분노의 질주10’은 돔(빈 디젤)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내용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이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5.22 12:36
연예일반

[차트IS] ‘분노의 질주10’ 주말 박스오피스 질주… 100만 돌파 목전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이하 ‘분노의 질주10’)가 주말 박스오피스를 집어삼켰다.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10’은 주말이었던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극장에서 61만 490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84만 3345명으로 1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분노의 질주10’은 돔(빈 디젤)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내용을 그린 액션 영화다. 지난 17일 개봉한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같은 기간 2위는 38만 8256명의 관객을 모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3’에 돌아갔다. 누적 관객 수 334만 7343명으로 330만을 넘었다.3위는 9만 6688명의 관객을 불러들인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차지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5.22 07:53
영화

‘범죄도시3’이 심상치 않다..개봉 열흘 전부터 ‘분노의질주10’ 추격

마동석이 부진에 빠진 한국 영화를 구할 수 있을까.오는 31일 개봉을 앞둔 ‘범죄도시3’의 예매율이 심상치 않다. 개봉까지 열흘이 남았지만 21일 오전 8시 20분 기준 ‘범죄도시3’ 예매 관객수는 9만 567명(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예매율은 26%다.예매율 1위는 지난 17일 개봉한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이하 ‘분노의 질주10’)로 9만 1665명이 에매했지만, 2위인 범죄도시와 단 1098명 차이다. 통상 예매율은 개봉작이 더 높기 마련인 것을 고려하면 관객들이 ‘범죄도시3’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올해 한국 영화는 개봉하는 족족 굴욕을 맛봤다. 영화진흥위원회의 ‘한국 영화산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한국영화를 본 관객수는 173만명에 그쳤다. 한국 영화를 본 관객수는 올해 3개월 연속 100만명대에 머무르면서, 기대작이라고 평가받은 영화들이 손익분기점도 넘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다.아직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관람객이 회복되지 못한 이유도 있지만, 유독 한국 영화가 극장에서 외면받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올해(1월 1일~5월 20일) 극장에서 한국영화 점유율은 25.9%로 미국(41.2%)과 일본(30.0%)에 밀렸다. 지난 2월의 경우 한국영화 점유율이 19.8%로 떨어져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4년 2월 이후 최저치를 찍었다.이러한 상황에서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천만 관객을 달성한 ‘범죄도시2’ 다음 편인 ‘범죄도시3’이 개봉하게 됐다. ‘범죄도시2’ 이후 천만 관객을 넘긴 한국 영화가 전무했던 상황 속 ‘범죄도시3’가 우울한 한국 영화계 분위기를 살릴지 주목된다.지난해 ‘범죄도시2’가 성공한 이후 ‘한산:용의 출현’ 726만명, ‘헌트’ 435만명, ‘공조2:인터내셔날’ 698만명 등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은 이력이 있다.‘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31일 개봉.김혜선 기자 hyeseon@edaily.co.kr 2023.05.21 08:39
영화

“BTS 지민, 한국인 최초 참여”..’분노의 질주10’, 오늘(19일) OST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참여한 ‘분노의 질주10’ OST가 공개됐다.19일 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이날 21곡이 담겨있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이하 ‘분노의 질주10’) OST 앨범이 발매됐다. 이번 앨범에는 한국인 최초 지민이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지민이 참여한 메인 테마곡 ‘Angel Pt.1’에는 그래미 수상자 머니 롱(Muni Long)을 비롯해 힙합 아티스트 코닥 블랙(Kodak Black), NLE 초파(NLE Choppa), 그리고 떠오르는 싱어송라이터 제이크(JVKE)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해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풍성한 사운드를 보여준다.지난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 현장에서 주연이자 프로듀서인 빈 디젤은 돔 캐릭터의 테마곡이 ‘Angel Pt.1’이라 밝히며 직접 가져온 스피커로 해당 곡의 선공개 음원을 재생하는 등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한편 지난 17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한 ‘분노의 질주’ 시리즈 열 번째 작품인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5.19 08:36
연예일반

[차트IS] ‘분노의 질주10’, ‘가오갤3’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출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라이드 오어 다이’가 마블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1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개봉 첫날인 17일 13만 252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그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은 이날 4만 7338명이 찾아 2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은 누적 291만 2422명을 동원해 곧 300만명 돌파를 눈 앞에 뒀다. 하지만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에 밀린데다 뒷심이 부족해 장기 흥행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스즈메의 문단속’은 이날 7157명이 찾아 3위에 올랐다. 1만명도 안 든 영화가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는 건 그만큼 1,2위에 관객이 쏠리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분노의 질주:라이드 오어 다이’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는 24일 디즈니 뮤지컬 영화 ‘인어공주’가 개봉할 때까지 쌍끌이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전형화 기자 brofire@edaily.co.kr 2023.05.18 08:12
연예일반

‘분노의 질주10’ 흥행 질주 예열..‘범죄도시3’ 예매 오픈 동시 3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흥행 질주 예열을 마쳤다.16일 오전 9시 기준 영진위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17일 개봉하는 ‘분노의 질주:라이드 오어 다이’는 46.7%로 1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3일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마블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는 18.8%로 2위다.‘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를 잡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할지 관심이 쏠린다.‘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빈 디젤을 비롯해 미셸 로드리게즈, 서강, 존 시나, 샤를리즈 테론 등 기존 시리즈에서 활약한 오리지널 캐스트들이 다시 뭉쳐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여기에 제이슨 모모아가 빌런으로 합류해 기대를 높였다. 업그레이드된 카체이싱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이탈리아 로마부터 포르투갈 리스본, 영국 런던 등 세계 각지에서 촬영된 액션 장면은 시리즈 팬들을 기쁘게 할 전망이다. 방탄소년단 팬들에게는 지민이 OST에 참여한 것도 영화 관람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 아성을 무너뜨릴지도 관심사지만, 오는 31일 개봉하는 ‘범죄도시3’가 얼마나 관객몰이를 할지도 5월 극장가 주요 관전포인트다. ‘범죄도시3’는 이날부터 예매를 오픈, 벌써 7.7%로 3위를 기록 중이다. 과연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극장가 흥행 돌풍을 일으킬지, 그 바톤을 ‘범죄도시3’가 이어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전형화 기자 brofire@edaily.co.kr 2023.05.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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