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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의 가전브랜드, 아낙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의 가전 쇼핑 브랜드 ‘아낙’이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G밸리뉴스가 후원하는 ‘2016 고객만족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명품브랜드(건강가전) 부문에 선정됐다. 이번 고객만족브랜드대상은 11월 24일 서울 강남 리베라호텔에서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아낙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건강 및 가전제품을 선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전국에 110여개 직영매장에서 최다 2만여 개에 달하는 전자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또 자체 브랜드(PB) ‘아낙’을 통해 건강가전, 계절가전, 주방가전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롤링마사지, 에어마사지 기능이 담긴 마사지소파 ‘힙라이너(Hip-Liner)’, ‘아낙 TV’도 출시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시니어 층이 건강관리를 중요시 여기는 만큼 건강가전제품 라인업 구성에 항상 신중을 기하고 있다”며 “전자랜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아낙’ 브랜드를 알리고 발전하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고객들이 매장에서 건강가전제품을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권우근 기자
2016.11.24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