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이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허브빌리지 무료입장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감사의 달 특별 기획전’을 열고, 남성, 여성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코모도스퀘어의 재킷과 정장은 최대 80% 할인해 각각 5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판매하고, 리버클래시의 셔츠와 정장은 각각 4만원대와 17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인기 여성브랜드 JJ지고트의 블라우스와 원피스는 각각 2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판매하고, CC콜렉트의 블라우스와 재킷은 각각 2만원대와 5만원대부터 제공한다.
어버이날 선물도 추천한다. 우선 여성 니트브랜드 까르뜨니트에서는 풀오버와 스커트는 각각 1만원대와 2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원피스는 3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전자랜드에서는 아낙 마사지 소파와 안마의자를 각각 69만원대와 99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휴테크의 안마의자는 198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레노마의 인견 차렵이불과 제이크 워싱세트는 최대 60% 할인해 각각 8만원대와 25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또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마리오아울렛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이 밖에 ‘허브빌리지’와 함께하는 가정의 달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5월 한달 간 마리오아울렛의 모든 구매고객에게 허브빌리지 무료 입장권을 증정한다. 오는 31일까지 추첨을 통해 총 16명에게 허브빌리지에 위치한 펜션인 ‘클럽플로라’ 주중 숙박권도 제공한다.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허브빌리지’는 체험형 에코테마파크로 초대형 유리온실과 야외 가든을 비롯해 야외 공연장, 이탈리안 레스토랑 파머스 테이블, 한식당 초리, 북카페 커피팩토리, 허브체험공방 등 다양한 부대시설로 구성돼 있다. 오는 6월까지 열리는 허브빌리지 라벤더축제에서는 아름다운 보랏빛 라벤더가 가득한 장관과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