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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그런 의도 절대 아냐”…서혜진 대표 등 ‘언더피프틴’ 제작진, 성상품화 논란 적극 해명 [종합]

‘언더피프틴’ 제작진이 아동 성 상품화라는 비판과 관련해 해명했다. 제작사인 크레아 스튜디오의 서혜진 대표는 “그런 의도가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 이해를 구하고 싶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여러분이 보기에 불편하지 않은 지점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25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MBN 오디션 서바이벌 예능 ‘언더피프틴’ 긴급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언더피프틴’은 K팝 5세대 걸그룹 육성을 목표로 15세 이하 신동을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언더피프틴’ 심사위원으로는 빅뱅 대성, 투애니원 산다라박, 카라 허영지 등이 참여했다.‘언더피프틴’은 오는 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었으나 지원자를 15세 이하로 정해둔 것 등을 놓고 아동 성 상품화 및 아동 착취라는 비판이 제기되며 논란이 이어지자 이날 긴급 제작보고회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크레아 스튜디오의 서 대표와 황인영 공동대표, 용석인 PD이 참석했다. 참석 예정이었던 이국용 PD는 건강상 이유로 불참했다. 황 대표는 “우선 심려를 끼쳐 안타깝고 죄송하다. 방송을 만들면서 칭찬을 받는 순간도 있지만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도 생기는 것 같다. 문제를 인식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지만 너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확대되고 커지면서 크레아 스튜디오 뿐 아니라 프로젝트에 함께한 참가자들, 도움을 주신 마스터, 트레이너, 스태프까지 명예에 큰 상처를 받은 상황”이라고 말문을 열었다.황 대표는 기획 의도에 대해 “알파 세대 오디션을 진행하고 싶었던 게 첫 번째 목표였다. 과거와는 달리 지금 친구들은 K팝이 기준이 된 세계에서 살고 있다. 의사,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이돌로 재능을 발휘하고 싶다는 친구들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형, 중소 기획사 오디션을 보기도 하고 연습생으로 있기도 하지만 제도의 벽에 방치된 부분이나 꿈을 키워나가기에는 현실이 못 따라가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고, 방송 오디션이 공식 루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성상품화로 비판이 제기된 바코드 디자인 지원자 프로필에 대해 서혜진 대표가 “엄청난 오해가 있다”며 카톡을 공개했다. 이 카톡에는 학생증 사진이 담긴 링크와 채팅 참여자가 “학생증 콘셉트라 그래요”라고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 담겼다.서 대표는 “디자인은 학생증 콘셉트에서 가져왔고 저희는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서 트레이닝하는 학교라는 생각으로 이렇게 설정했다”며 “요즘 학생증에는 바코드와 생년월일이 들어가는데 생년월일을 넣을 순 없어서 나이만 넣었다. 바코드를 성적인 어떤 걸로 환치시키는 것에 대해 너무 놀랐다. 지원한 친구들이 상처를 받을까봐 프로필은 다 내렸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디자인을 만든 건 30대 여성이다. 디자이너가 여성인 걸 얘기하는 이유는 미디어에 종사하는 여성 노동자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남성이 편집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다. 이런 디자인부터 편집, 멘트, 춤 가르치는 것, 의상 입히는 것 모두 여성이 하고 있다는 걸 인지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서 대표는 “‘언더피프틴’ 100명의 제작진이 어린 친구들을 대상으로 성상품화 프로그램을 만들었겠는가? 그분들이 아이들을 이용하여 성 착취를 하는 제작물을 만들었는가?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어 향후 방송 계획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조합해서 사전 방송분을 편집하고 있다”며 “강대강으로 ‘31일 아니면 안 돼’라는 의미가 아니다. 이 자리도 여러분에게 먼저 보여드리고 이해를 구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여러분이 보기에 불편하지 않은 지점을 찾아서 말씀드리겠다. 우리 의도가 그런 뜻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크레아스튜디오를 이끄는 서 대표는 1997년 SBS에 PD로 입사해 ‘놀라운 대회 스타킹’, ‘동상이몽’ 등을 연출했으며 2018년 TV조선으로 이적한 후 트롯 예능 ‘내일은 미스&미스트롯’ 시리즈를 비롯, ‘우리 이혼했어요’,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 등 다수의 히트작을 만들었다. 2022년 TV조선을 퇴사하고 크레아 스튜디오를 설립, MBN에서 방송된 ‘불타는 트롯맨’, ‘현역가왕’ 시리즈, 스핀오프인 ‘한일톱텐쇼’, ‘한일가왕전’ 등을 기획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3.25 15:55
뮤직

지드래곤 리스닝 파티, 2EN1→다니엘·해인까지 초호화 라인업

그룹 뉴진스(NJZ)가 가수 지드래곤의 신곡 리스닝 파티에서 목격됐다. 지난 25일 서울 모처에서 지드래곤 정규 3집 앨범 ‘위버맨쉬’ 발매 기념 리스닝 파티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2NE1 산다라박, 씨엘 등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 먹은 오랜 동료들도 참석한 가운데, 다니엘과 해린의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세대를 초월해 인정받고 있는 지드래곤의 주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산다라박은 26일 자신의 SNS에 “채린이(CL) 생일 축하해. 지용이(지드래곤) 앨범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셋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들 외에도 기안84, 이시언을 비롯해 김수현, 정해인, 황광희, 코드 쿤스트 등 MBC 예능 ‘굿데이’에서 동갑내기 ‘88즈’로 활약하고 있는 스타들도 대거 참석했다.한편 지드래곤의 정규 3집 ‘위버맨쉬’는 타이틀곡 ‘투 배드’가 발매 당일 음원차트 1위를 올킬하며 막강한 화력을 입증했다. 그는 오는 3월 29, 3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2.26 21:01
스타

[왓IS] “19살 때 나이 속이고 14살과 데이트”…산다라박, 발언 뒤늦게 논란

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40)이 과거 나이를 속여 데이트를 했던 일화가 뒤늦게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제작진이 관련 발언을 삭제 및 재편집했다. 지난해 10월 산다라박의 유튜브 채널 ‘DARA TV’에는 산다라박이 투애니원의 또다른 멤버 공민지와 필리핀 여행을 하는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에서 산다라박은 “한 남성이 내게 다가와서 전화번호를 물었다. 너무 귀여워서 내 번호를 줬는데 14살이라고 하더라”며 “그 당시 나는 19살이었고, 데뷔하기 직전이었다. 그래서 내가 16세이라고 거짓말 한 후에 데이트를 몇 번했다. 두더지 게임도 하고 농구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데이트를 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러다 갑자기 내가 데뷔를 했고, 방송에도 실제 나이가 공개됐다”며 “그 뒤로 그 친구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공민지는 “귀엽다”며 “그 친구 사기 당했다”라고 웃었다.이를 두고 누리꾼의 비판이 이어졌다. 누리꾼은 “나이를 속여 14세 아이와 데이트를 한다는 걸 이해할 수 없다”, “실제 나이를 속이고 미성년자랑 데이트를 하다니” 등의 반응이 나왔다. 그러자 제작진은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이와 함께 공지를 통해 “영상 내용 중 문화권에 따라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을 재편집했다”며 “본 에피소드와 관련해 아티스트를 향한 사실이 아닌 무분별한 추측 및 억측, 악의적 비방은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명예를 훼손하는 모든 행위는 단호하게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2.14 12:33
스타

산다라박, 초현실 원피스 입고 찰칵... 처피뱅도 파격적

가수 산다라박이 본인만 소화할 수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30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불러줘서 고마워 Acer & Predator. 빨리 말레이시아로 돌아가고 싶어. 곧 만나요 블랙잭 말레이시아”라는 글과 함께 ‘APAC 프레데터 리그 2025’ 참석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보랏빛과 민트빛이 오묘하게 섞인 드레스를 입고 있다. 마치 SF 영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이다. 헤어스타일 역시 강렬하다. 산다라박은 처피뱅 앞머리와 양 갈래로 묶은 업스타일로 개성을 더했다.‘APAC 프레데터 리그 2025’는 에이서가 지난 11일부터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MITEC에서 개최한 제6회 아시아 태평양 지역 게임 대회다. 산다라박은 행사에 참석해 공연을 펼쳤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1.30 19:12
IT

이통 3사, '로블록스' 벽 못 넘고 메타버스 손절 행렬…왜

이동통신 3사가 코로나19 시기 몸값이 폭등한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에 호기롭게 출사표를 던졌다가 씁쓸한 뒷맛만 남기고 퇴장하게 됐다. 게임 요소를 앞세워 전 세계를 장악한 '로블록스'에 반해 뚜렷한 정체성이 없는 '아바타 놀이터'를 표방한 것이 패착으로 지목된다.K팝 스타도 안 먹힌 국산 메타버스1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일찌감치 손을 턴 KT에 이어, SK텔레콤이 오는 3월 '이프랜드'의 서비스 종료를 알렸다. 이로써 이통 3사 가운데 메타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곳은 LG유플러스뿐이다.이통사 중 메타버스에 가장 진심이었던 곳은 SK텔레콤이다. '로블록스'가 비대면 트렌드를 타고 2021년 3월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할 당시 40조원이 넘는 기업 가치를 인정받자 가능성을 보고 지체없이 뛰어들었다.아바타와 액세서리, SNS 성격의 프로필, 온라인 콘서트·행사 공간을 넘어 유료 재화을 도입해 경제시스템까지 안착시켰다.국내를 넘어 '글로벌 톱티어 메타버스'를 목표로 북미,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주요 시장에도 선보였다. 대표 K팝 아티스트 에스파와 라이즈, 산다라박 등과 손잡고 한류 효과를 노리기도 했다.회사의 전방위 노력에 '이프랜드'의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2023년 말 361만명을 찍었지만 이후 열기가 빠르게 식어 최근에는 10만명대로 뚝 떨어졌다. KT도 지난해 5월과 8월 각각 B2B(기업 간 거래)와 B2C(기업-소비자 거래) 메타버스 서비스인 '메타라운지'와 '지니버스'의 문을 닫았다.KT는 2022년 12월 출시한 '메타라운지'로 기업과 대학, 공공기관 등 특정 타깃을 공략했다. 이듬해 3월에는 '이프랜드'와 유사하지만 공간 AI 모델링 기술을 접목한 '지니버스'를 론칭했다.두 서비스는 4년 가까이 버틴 '이프랜드'와 달리 비교적 빨리 철수를 선언했다. '지니버스'의 경우 메타버스 기술 확보를 위해 오픈베타 형식으로 운영했다는 게 KT의 설명이다.이통사의 한 관계자는 "메타버스 시장의 수요와 이용 행태가 달라지면서 이통사가 관련 사업을 종료하고 AI 전환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창작 생태계 힘 실은 로블록스LG유플러스는 키즈 가상 학습 플랫폼 '키즈토피아'와 디지털 캠퍼스 '유버스' 등 메타버스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이 가운데 가입자 100만명 달성을 목전에 둔 '키즈토피아'는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이용자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해외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다만 '키즈토피아'와 '유버스' 모두 수익성이 실적을 견인할 정도로 유의미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전해진다.이통사 관계자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했던 서비스는 가입자가 많아도 수익성이 받쳐주지 않아 장기적으로 운영하기 힘들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과 달리 '로블록스'는 여전히 막강한 입지를 과시하고 있다. 작년 3분기 DAU(일간 활성 이용자 수)는 889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늘었다. 이용 시간 역시 207억 시간으로 29% 증가했다.이용자가 플랫폼 안에서 자유롭게 게임을 만든 뒤 유료 아이템과 게임 내 혜택을 주는 '게임패스' 등을 설계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글로벌 흥행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을 바탕으로 한 게임도 다수 제작됐는데, 시즌2 공개 전인 지난달 9일 나온 한 파티·캐주얼 게임은 약 한 달 만에 방문 횟수와 즐겨찾기가 각각 7350만회, 9만9000회를 넘어섰다. 활성 이용자는 3800명가량으로 집계됐다.데이비드 바수츠키 로블록스 CEO는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전 세계 게임 콘텐츠의 10%를 로블록스가 뒷받침하고 있다"며 "놀라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커뮤니티의 창의성에 깊은 감명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1.16 07:00
뮤직

산다라박 MC, 한국-필리핀 합작 오디션 ‘Be the Next : 9 Dreamers’ 론칭

한국, 필리핀 합작 초대형 글로벌 오디션 ‘Be the Next : 9 Dreamers’를 론칭한다.‘Be the Next : 9 Dreamers’은 전 세계의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그들의 가능성을 세계 무대에서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프로젝트다.투애니원 산다라박이 MC를 맡고, 엑소 첸, 모모랜드 혜빈, 에이비식스 박우진, 방예담, 호라이즌 빈치 등이 멘토로 나선다. 또 댄스 멘토로는 안무가 배완희와 메인 프로듀서 불스아이가 함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설 예정이다.‘Be the Next : 9 Dreamers’는 MLD컴퍼니와 아츠로가 공동 제작을 맡으며 두 회사는 이번 글로벌 오디션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Be the Next : 9 Dreamers’는 오는 20일 제작발표회를 개최한 후 2월 8일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1.10 17:35
뮤직

투애니원, ‘파이어’ 등 히트곡으로 연말 무대 불태웠다 [2024 SBS 가요대전]

그룹 투애니원이 ‘가요대전’에서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다.25일 인천 영정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4 SBS 가요대전’(이하 ‘가요대전’)이 개최됐다. NCT 도영,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아이브 안유진이 MC를 맡았다.이날 투애니원은 완전체로 ‘가요대전’에 출연해 환호성을 받았다. ‘컴백 홈’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만든 투애니원은 ‘아이 돈 케어’, ‘어글리’,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떼창을 얻었다.특히 산다라박은 데뷔 초 선보였던 파격적인 머리를 그대로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투애니원은 카리스마 넘치는 라이브 실력을 통해 관객들을 압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투애니원이 ‘가요대전’에 출연하는 것은 2014년 이후로 10년 만이다. 관객들은 히트곡을 열창하며 추억을 소환하는 투애니원을 향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 투애니원은 데뷔 15주년을 맞아 아시아 투어 ‘2024-25 2NE1 아시아 투어 ‘웰컴 백’’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한편, ‘2024 SBS 가요대전’에는 지드래곤, 키, 2NE1, NCT 127, NCT 드림, 스트레이 키즈, (여자)아이들, 에이티즈, WayV, 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영지, 크래비티, 트레저, 에스파, 엔하이픈, 아이브, 엔믹스, 르세라핌, 뉴진스,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투어스, NCT 위시, 아일릿, 베이비몬스터, 넥스지, 이즈나까지 총 29팀이 출연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12.25 20:04
예능

산다라박 “소개팅 안 하는 이유? 가만히 있어도 연락 와” (나래식)

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소개팅을 안 하는 이유를 밝혔다.27일 박나래의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산다라박과 배우 박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박나래는 “다라 언니도 소개팅을 해?”라고 물었고 산다라박은 “소개팅을 거의 안 하긴 한다”고 답했다. 이에 박나래는 “언니는 매번 어떻게 만나는 거야?”라고 궁금해했고, 산다라박은 “가만히 있어도 연락이 오더라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박나래가 “연락처를 어떻게 알고?”라고 묻자, 산다라박은 “씨엘한테”라고 답했고, 박소현은 “내가 알려준다”고 말했다.이어 박나래는 “같은 아이돌판에서도 연락이 많이 오나”라고 물었다. 이에 산다라박은 “예전엔 그랬었다”고 답했고, 박소현은 “다라 남친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 우리도 6년 하면서 아무도 못 봤잖아”라고 이야기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11.27 23:31
뮤직

베이비몬스터, 양현석·지디 업고 컴백... 독기 엿보이는 정규 1집 기대 ↑[줌인]

베이비몬스터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파격 프로모션과 선배 가수 지드래곤의 든든한 지원 아래 컴백한다. 지난 4월 7인조로 정식 데뷔한 직후 국내를 넘어 일찌감치 글로벌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만큼, 정규 1집으로 존재감을 확장할 예정이다.베이비몬스터는 1일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타이틀 곡도 무려 2개. 베이비몬스터는 발매에 앞서 전 수록곡을 매주 2곡씩 1절만 선공개하는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앨범은 총 9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달 30일 공개된 첫 번째 트랙 ‘클릭 클랙’ 뮤직비디오는 단숨에 K팝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컴백 기대감을 높이는 데 충분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서 보여 준 적 없는 오리지널리티가 강한 힙합곡이고, 전 멤버가 모두 랩퍼로 참여한 점이 인상적이라는 분석이다.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21시간 만에 1000만 회를 돌파했다. 또 다른 타이틀 곡은 ‘드립’이다. YG는 ‘드립’이 ‘베터업’, ‘쉬시’ 등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이래 보여준 타이틀 곡 콘셉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YG 특유의 힙합 바이브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쉬시’ 에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준 멤버 아현이 ‘드립’ 후반부에서도 3단 고음 파트를 소화한다. 특히 ‘드립’은 지드래곤이 작곡에 참여해 이목이 쏠린다. 단독 작곡은 아니지만 20년 가까이 몸담으며 체득한 ‘YG DNA’를 어떻게 녹여냈을지 관전 요소다. YG는 이번 베이비몬스터의 정규 1집이 총괄프로듀서 양현석의 진두지휘 아래 내부 역량을 총결집한 ‘명반’이 될 거라고 자신하고 있다. ‘드립’은 양 총괄의 “잘 감춰뒀다가 임팩트 있게 들려드리고 싶다”는 당부로 발매일까지 티저 하나 공개되지 않았다. 뮤직비디오는 ‘클릭 클랙’에 이어 ‘드립’ ‘러브 인 마이 하트’까지 총 3편이 공개된다. YG 관계자는 “‘클릭 클랙’ ‘드립’ 더블 타이틀곡으로 컴백 포문을 열고 ‘러브 인 마이 하트’로 후속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곡들인 만큼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할 베이비몬스터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베이비몬스터의 실력이 뒷받침되기에 이번 활동은 더 큰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베이비몬스터는 내년에 월드투어를 예고한 상황이기도 하다. 하재근 문화 평론가는 “데뷔한 채 1년 채 되지 않은 신인 걸그룹이 월드투어를 돈다는 건 업계에서 이례적인 일이다. 이는 베이비몬스터가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미”라고 짚었다. 실제로 신인 걸그룹이 정규앨범을 내고 월드투어를 한다는 자체가 실력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앞서 서울·방콕·타이페이·싱가포르·자카르타·도쿄 등에서 팬 미팅을 진행한 베이비몬스터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서머소닉 2024’ 무대 등에 오르며 실력이 한층 더 향상됐다는 평이다. 무대 장악력도 좋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0월 선배 걸그룹 투애니원 데뷔 15주년 기념 서울콘서트에서 데뷔곡 ‘쉬시’ 무대를 선보였다. 수 천명의 관객들과 지드래곤, 대성, 거미, 세븐 등 YG 출신 선배들이 지켜보는 자리임에도 마이크를 뚫을 듯한 가창력과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로 좌중을 압도했다. 객석 곳곳에선 “진짜 잘한다.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산다라박 역시 “정말 잘하고 예쁜 후배들”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탄탄한 앨범, 이례적인 프로모션, 실력까지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이제 베이비몬스터가 뛰어넘어야 할 건 과거의 본인들이다. 베이비몬스터는 미니 1집 ‘베이비몬스터’로 총 40만 1287장의 판매량을 기록, K팝 걸그룹 데뷔 첫 앨범 초동 1위 신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하 평론가는 “베이비몬스터가 데뷔하자마자 글로벌적인 사랑을 받은 데에는 YG라는 회사, 선배그룹 블랙핑크 인지도 영향이 컸다. 정규 1집을 통해 좋은 콘텐츠를 보여주면 베이비몬스터와 YG에 대한 팬들의 신뢰도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11.01 06:03
예능

지드래곤 ‘유퀴즈’서 신곡 최초 공개... 유재석 “너무 짧아” 탄식

가수 지드래곤이 ‘유퀴즈’에서 신곡을 최초 공개한다.2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이하 ‘유퀴즈’)는 ‘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으로 꾸며져 완전체로 돌아온 투애니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유재석은 투애니원 데뷔 당시를 떠올리며 “‘여자 빅뱅’이라는 이야기가 많았다. 이런 기대 속에 연습생 시절 서로 어떤 이야기를 했냐”고 물었다. 산다라박은 “다들 열정이 굉장했다. 민지가 중학생이었는데 새벽 2~3시까지 집에 안 갔다”고 말했다.이어 박봄은 “저도 보컬 연습을 너무 많이 해서 춤 연습하러 가면 자연스럽게 노래할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투애니원은 진짜 파격 그 자체”라고 감탄했다. 이후 예고편에서는 지드래곤이 12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유재석은 “얼마 만이야”라고 그를 반겼다. 지드래곤은 신곡을 최초 공개, 유재석은 “왜 여기까지 밖에 안 들려줘”라고 아쉬워했다. 지드래곤은 명곡 탄생 비결에 대해 “헤어졌을 때나 OOO 했을 때 앉았다 일어나면 노래가 나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10.2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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