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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5호점 청소년 희망 카페 ‘달다’ 오픈

스타벅스가 지역사회를 위한 특별한 재능기부에 나섰다.5일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와 손잡고 청소년 일자리 창출과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재능기부 카페 15호점 청소년 희망카페 ‘달다’(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20길 61)를 정식 오픈했다.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는 스타벅스만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어르신·장애인·다문화가정·취약계층 여성 등이 근무하는 지역사회 노후 카페의 설립 또는 재단장을 지원한다. 바리스타 교육, 매장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스타벅스는 이번 재능기부 카페 15호점의 정식 오픈을 앞두고 지난해 12월 30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관계자 및 카페 ‘달다’의 청소년 바리스타·스타벅스 파트너들과 함께 매장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카페명인 ‘달다’는 ‘청소년의 희망에 날개를 달다, 청소년의 삶이 달다, 카페에서의 시간이 달다’ 등 단어 그대로 희망과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바리스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고자 2008년부터 근무자의 대부분이 청소년으로 구성된 카페 ‘달다’를 운영하고 있다.스타벅스는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에서 개개인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해당 카페를 재능기부 카페 15호점으로 오픈했다. 오랜 운영으로 노후화된 카페의 각종 제조 장비 교체·가구 교체·전기 및 냉난방 시설·간판 설치 등 제반 비용·인테리어를 지원함은 물론 바리스타 교육 등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청소년이 운영하는 카페인만큼 매장 인테리어에 밝은 우드와 그린 컬러를 활용해 희망찬 느낌의 공간으로 느껴지도록 분위기를 조성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방문하는 매장 특성에 맞춰 노트북이나 공부를 할 수 있는 커뮤니티 테이블을 조성하는 등 고객 편의도 한층 강화했다.카페 ‘달다’에서 근무하는 김도연 청소년 바리스타는 “익숙했던 공간이 멋지게 변화한 모습을 보며 마치 다시 출근 첫날로 돌아간 듯한 설렘이 느껴진다”며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일상의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청소년 바리스타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권준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관장은 “스타벅스와 많은 분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카페 ‘달다’가 단순한 카페를 넘어 청소년들의 배움과 성장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소년 성장 플랫폼’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재능기부 카페를 통해 청소년 바리스타가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일자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2012년 재능기부 카페 1호점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의 ‘카페 이스턴’을 시작으로 대전 혜광학교의 ‘카페 뜰’·살레시오 수녀회의 ‘카페 마인’·용인 푸른꿈청소년쉼터의 ‘카페 더 드림’·광주 사회적협동조합 홀더의 ‘카페 홀더’·울산 어울림복지재단의 ‘다드림 카페’·서울 시립 청소년 드림센터의 ‘드림 카페’·경동장학재단의 ‘카페숲’·부산사하시니어클럽의 ‘휴카페’·순천YMCA의 ‘NO 플라스틱 카페’·성남 사회적협동조합 일하는 학교의 ‘카페 그런,날’·한국환경공단 및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의 ‘카페 지구별’·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의 ‘카페 별무리’ 등의 재능기부 카페를 오픈했다. 재능기부 카페에는 약 70여 명의 바리스타가 근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800명이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했다.또한 지난 2021년에는 재능기부 카페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상생음료 ‘바나나 크림 다크 초콜릿’을 직접 개발해 음료 제조에 필요한 주요 원부재료를 재능기부 카페에 기부한 바 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05 17:38
산업

LG와 두산, 간병 돌봄 취약층에 25억 기부

LG그룹과 두산그룹이 돌봄 취약계층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대한상의 신기업정신협의회(ERT)는 3일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제4차 다함께 나눔프로젝트' 행사를 열고 간병 돌봄 가족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등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가족 내 중증질환자가 있을 때 구성원이 느끼는 극단적인 경제적·심리적 부담인 간병 돌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증질환, 장애를 가진 가족의 돌봄 및 생계를 책임지는 13∼34세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과 소아암 환우 가족에 대한 지원이 추진된다.이날 행사가 열린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고 구자경 LG 명예회장이 1992년 건립해 서대문구에 기부한 건물이다. 기업인들은 본격적인 행사 전 복지관 연혁 등 설명을 듣고 내부를 둘러봤다.스타벅스에서 노하우를 전달받아 운영 중이라는 복지관 카페 커피를 제공받은 최태원 회장은 "맛이 좋은데요"라며 고개를 끄덕였다.구광모 회장은 "30여년 전 조부(고 구자경 명예회장)께서 기부하신 복지관에서 행사가 열려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가족쉼터가 소아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기업인들은 간병돌봄 관계자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가족 간병 취약계층 현황을 확인하고 지원 필요성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나음소아암센터 관계자, 소아암 완치 청년, 환아 가족 등 참석자들은 가족돌봄청년과 소아암 환우가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토로하며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정원 두산 회장은 "좋은 행사에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LG와 두산은 간병돌봄 가족 지원에 약 25억원 규모의 후원을 진행한다. LG그룹은 소아암 전문 지원재단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환우와 보호자가 이용할 수 있는 가족쉼터 운영비 15억원을 후원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이 기부금으로 서울 대학로와 교대 인근에 가족쉼터 6곳을 새롭게 열 계획이다. 소아암 환자는 항암 치료로 인해 장거리 이동이 힘들고 개별 공간이 필요한 만큼 가족쉼터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두산그룹은 전국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매년 10억원 규모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원금은 가족 간병과 의료비, 학습 환경 조성, 주거 공간 개보수, 냉난방 등에 사용된다.사춘기를 겪는 가족돌봄청년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지원도 준비했다.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영케어러 코디네이터'가 가족돌봄청년과 소통하며 학교와 가정생활에서 필요한 내용을 상담할 예정이다.한편 '다함께 나눔프로젝트'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ERT 기업들의 대표 실천 사업이다. 앞서 소방관 복지 지원(제1차), 위기청소년 자립 지원(제2차), 지역 아동 보육 인프라 지원(제3차)을 진행한 바 있다.김두용 기자 k2young@edaily.co.kr 2024.05.03 16:36
보도자료

‘아동들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공간’…KCC글라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홈씨씨교실’ 2호점 개소

KCC글라스(회장 정몽익)가 지난 27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홈씨씨교실’ 2호점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KCC글라스 홈씨씨교실은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홈씨씨 인테리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업(業) 연계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동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공간을 제공하고자 지역 사회복지관의 노후한 아동 교육시설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KCC글라스는 이달 성남시 ‘산성종합사회복지관’ 1호점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2호점을 개소한 데 이어 오는 8월에는 부산시 북구에 위치한 ‘화명종합사회복지관’에 3호점을 개소할 예정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홈씨씨교실 사업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 가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2.08.05 09:17
보도자료

살고 싶은 집 만들기…KCC 글라스, 사회복지관 아동 대상 ‘홈씨씨교실’ 멘토링 행사 열어

- 지난 20일 산성종합사회복지관 아동 초청, 집과 공간의 가치 멘토링 프로그램 열어 -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수상자 멘토와 함께 배움과 교류 기회 제공 KCC글라스(회장 정몽익)가 지난 20일 홈씨씨 인테리어 분당판교점에서 ‘산성종합사회복지관’ 아동들을 초청한 가운데 '홈씨씨교실 실내 디자인 체험 멘토링’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홈씨씨교실 실내 디자인 체험 멘토링은 KCC글라스의 아동 교육환경 개선사업인 ‘홈씨씨교실’을 통해 리모델링된 사회복지관 교육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행사로, 주거공간에 대한 아동들의 상상력을 기르고자 기획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홈씨씨 인테리어’가 12년째 후원하고 있는 국내 대표 실내건축 공모전인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수상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동들에게 인테리어와 관련된 배움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얼마 전 개소한 홈씨씨교실 1호점인 성남시 산성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아동들이 초청돼 진행됐다. 초청 아동들은 전문 강사로부터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인테리어 설계에 숨겨진 의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멘토와 함께 평소 살고 싶던 집을 직접 설계하고 만들어 보는 즐거운 체험 시간도 보냈다. 특히 어린이 유튜브 채널 '말이야와 친구들'의 멤버인 말이야, 끼야, 국민이가 행사에 함께해 현장 분위기를 돋우었다. 이날 촬영된 영상은 말이야와 친구들 및 홈씨씨 인테리어의 공식 유튜브 채널로도 공유될 예정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 행사를 통해 아동들이 살고 싶은 집을 직접 꾸며보며 집과 공간이 주는 행복에 대한 상상력을 기르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KCC글라스가 추구하는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토대로 많은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CC글라스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홈씨씨 인테리어의 전문성을 활용한 ‘업(業) 연계형’ 사회공헌 사업인 홈씨씨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홈씨씨교실은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공간을 제공하고자 지역 사회복지관의 노후한 아동 교육시설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도입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6일 성남시 산성종합사회복지관에 1호점을 개소한 데 이어 오는 27일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2호점을 개소할 예정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2.07.25 14:45
경제

동서식품, 소외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 돕는 식료품 후원

동서식품은 25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서식품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갖고 인근 저소득 가구에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동서식품 임직원 30여명은 보리차와 김, 햄 및 각종 밑반찬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세트 200여 개를 직접 포장해 서대문구 지역의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물품은 동서식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으로 마련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한 동서식품 이규진 담당자는 "임직원들의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식료품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2018.01.27 14:20
연예

피자알볼로, '웃음꽃피자 캠페인' 사회복지사들에게 피자 전달

피자알볼로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사들을 응원하고자 피자와 간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평소 ‘어깨피자’ ‘웃음꽃피자’ ‘꿈을피자’ 등 독특한 이름의 피자메뉴와 연계된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온 피자알볼로는 다른 이들의 복지를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사회복지사들을 응원하고자 하는 취지로 3년 연속 진행하고 있다.피자알볼로는 지난 8월 한 달간 강북재가노인지원센터, 번동3단지복지관,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천애재활원 등 총 4개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웃음꽃피자, 더너피자 바베킹 그리고 ‘힘내라 키트’ 안에 포함된 비타민음료, 초코바 등의 간식을 전달했다.이번 피자와 간식 전달은 비인기 종목 운동선수들과 감정노동자, 불우이웃 등을 위해 지원하는 ‘웃음꽃피자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피자알볼로는 지난 2014년 서울시복지재단과 협약을 맺은 뒤 '웃음꽃피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이 사회에서 꼭 필요한 사회복지사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2017.09.02 13:50
경제

커피전문점 대표들, 연말 '김장남' 된 사연은?

커피전문점 대표들이 연말을 맞아 '김장남'으로 변신했다. 팔을 걷어부치고 고무장갑을 낀 채 직접 김장에 나선 것. 이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돼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이석구 스타벅스 대표는 봉사활동으로 서대문구 연희동 및 남가좌동 일대 독거노인 및 결손가정에게 전달하는 김장 김치를 직접 담았다. 이 대표와 임직원 100여명이 담근 김치의 양은 총 400포기에 달한다. 스타벅스는 김장 나눔 활동을 6년째 해오고 있다.아울러 재능기부 카페 1호점으로 2주년을 맞이한 서울 남가좌동 소재의 ‘카페 이스턴’을 방문해 스타벅스 플래너 및 레드컵 적립 기금 등으로 조성된 5900여 만원의 희망기금도 전달했다. 카페 이스턴은 지역 노인 어른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08년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귀선)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립형 카페로, 2012년 12월 스타벅스와 협력사들이 함께 전격적으로 리뉴얼을 진행해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호점으로 재단장된 바 있다.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은 16일 동대문구청 앞마당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문 회장과 100여명의 임직원이 담근 김치는 총 3000kg으로, 코리아미래재단을 통해 새터민·독거노인 등 오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이디야는 이 활동을 2011년부터 매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문 회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준비해 왔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디야커피는 앞서 지난 10일에도 성북구 정릉 3동 어려운 이웃들에게 올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쌀 200포대, 연탄 5,000장 등을 전달하는 사랑의 쌀ㆍ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소은 기자 luckysso@joongang.co.kr 2014.12.16 14:38
연예

스타벅스 바리스타, 복지관 방문해 재능기부 활동 전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박세정 제 10대 커피대사가 지난 14일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호점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카페 이스턴’을 방문해, 복지관 소속 실버 바리스타를 대상으로 라떼 아트 및 커피 기기 추출 실습, 커피 테이스팅 등의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했다. ‘카페 이스턴’은 지역 어른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08년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립형 카페로,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교육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해 오고 있다. 스타벅스는 협력사들과 함께 지난 2012년 12월 전격적으로 카페 이스턴의 리뉴얼을 진행해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호점으로 재단장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했다.커피 기기, 인테리어, 가구, 냉난방 설비, 간판 등 스타벅스와 협력사들이 전문 역량을 발휘해 새롭게 꾸며진 카페 이스턴은 그간 성장을 거듭해, 올해 2014년 1월부터 6월까지 리뉴얼 오픈 이전인 2012년 동기간 대비 매출이 40% 이상 성장했으며, 그간 실버 바리스타 1명을 추가 고용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고 있다.스타벅스는 부산 전포사회종합복지관과 대전 혜광학교, 서울 살레시오수녀회 등이 운영하는 지역 카페도 리뉴얼하며, 현재까지 총 4개의 재능기부 카페 오픈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이소은 기자 luckysso@joongang.co.kr 2014.07.16 08:04
연예

[비즈톡] 삼성, 연말 ‘벌주·원샷·사발주’ 금지 外

삼성그룹, 연말 벌주·원샷·사발주 금지삼성그룹은 송년회가 집중되는 이달 2일부터 27일까지 ‘다음날 아침도 상쾌한 송년회’라는 이름의 사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폭음을 유발하는 ‘벌주’·‘원샷’·‘사발주’등 3대 음주 악습을 하지 않고, 지나친 ‘건배사 제의’도 삼가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음주문화를 좌우하는 부서장의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직원들을 일찍 귀가시켜 가족들과 함께 보내도록 하고, 문화활동 같은 술 없는 ‘대안 송년회’를 유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부서나 팀별 송년회 방식을 사내 미디어인 미디어삼성에 댓글로 올리는 동참 릴레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9일부터는 매주 다섯 팀을 선정해 영화관람권과 피자 등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금호타이어, 핑크리본 기부금 전달식 금호타이어는 5일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핑크리본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금호타이어는 회사의 기부금 및 일반 고객들로부터 모금한 금액을 포함하여 총 1억 원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박세창 금호타이어 영업총괄 부사장과 노동영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장 및 양측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여성들의 유방암 예방 및 유방 건강 의식 향상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후원 협약을 맺은 이래 2년 연속 캠페인에 참여해오고 있으며,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방 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주년 기념식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호점인 ‘카페 이스턴’에서 재개장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2008년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카페 이스턴’은 60세 이상 바리스타 6명이 근무하는 자립형 카페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2년 12월 5개 협력사와 전격적으로 '카페 이스턴' 리뉴얼을 진행했다. 재개장 1주년 기념식에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 바리스타 50여명, 협력사 디자인에너지 김정구 대표, 동방사회복지회 김진숙 회장,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가해 기념 케이크 커팅 등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했다.이디야, 안재호 경영전략 본부장 선임이디야커피가 비전 및 전략 강화를 위해 안재호 경영전략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안재호 경영전략 본부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한국GMD와 제너시스BBQ 전략기획팀장 등을 역임한 기획 및 전략 분야 전문가이며 성공적인 현장 창업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이디야커피에서는 경영전략 본부장으로서 비전 및 성장 전략 수립, 대외협력 등 부문에서 핵심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안재호 경영전략 본부장은 "이디야커피는 착한 가격의 고품질 커피로 커다란 사랑을 받아왔다"며 "국내 대표 커피브랜드의 사명감으로 신뢰와 소통의 상생 경영을 통해 이디야커피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3.12.0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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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호점 재개장…1주년 기념식 개최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호점인 ‘카페 이스턴’에서 재개장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08년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카페 이스턴’은 60세 이상 바리스타 6명이 근무하는 자립형 카페다. 스타벅스는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2008년부터 인연을 맺고, 바리스타 교육, 지역사회 참여 활동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해 오던 중, ‘카페 이스턴’이 기존 시설 노후화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지난 2012년 12월 5개 협력사와 전격적으로 리뉴얼을 진행한 바 있다. 커피 기기, 인테리어, 가구, 냉난방 설비, 간판 등 스타벅스와 협력업체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재능기부’ 카페로 재단장 된 ‘카페 이스턴’은 그 후 1년간 성장을 거듭해 올해 3분기에는 작년 대비 25% 이상의 매출이 증대되었으며,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2명의 실버 바리스타를 더 채용할 예정이다.이러한 재능 기부 카페는 단순한 현금이나 현물의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기업의 전문성을 발휘하는 재능기부라는 점에서 사회공헌 활동의 새로운 모범사례로 평가 받고 있으며, 특히 사회 소외 계층 일자리 창출을 통해 동방성장과 사회적 책임 경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스타벅스는 ‘카페 이스턴’ 이외에도, 올해 4월에는 부산 전포사회복지관 장애인들이 운영하는 빵카페 ‘빵집’을 재단장해 재능기부 카페 2호점으로 오픈한 바 있다. 이날 재개장 1주년 기념식에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 바리스타 50여명, 협력사 디자인에너지 김정구 대표, 동방사회복지회 김진숙 회장,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념 케이크 커팅, 커피 테이스팅, 1주년 기념 영상 상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는 “지난 1년간 실버 바리스타 여섯 분의 열정으로 이룩하신 성과에 대해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며,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두 분의 실버 바리스타를 더 고용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하고 “스타벅스와 지속적인 연계를 맺어온 지역사회 단체 시설의 지속적인 재능기부 봉사 활동을 통해 기부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념식 이후, 이석구 대표이사를 비롯해 스타벅스 바리스타 50여명은 복지관 관계자 및 울타리 봉사회 어머니 등과 함께 600포기의 김장 김치를 마련하여, 서대문구 연희동 및 남가좌동 일대 독거 노인 및 결손 가정에게 전달하는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 봉사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이소은 기자 luckysso@joongang.co.kr 2013.1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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