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3건
무비위크

'서정희 딸' 서동주, '아침마당' 화요 초대석 게스트 출연

방송인 서정희의 딸인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솔직한 입담을 선사한다. 5일 소속사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는 “오는 6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되는 KBS 1TV ‘아침마당’에 서동주가 출연한다. 서동주의 활약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침마당’ 화요 초대석 게스트로 참석하는 서동주는 털털하면서도 담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서 서동주는 MBC every1 ‘대한외국인’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8’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활기 넘치는 에너지를 전해왔다. 서동주는 앞으로도 SNS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근황을 전하는 것은 물론, 활발하게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4.05 22:00
연예

서정희-서동주 모녀, 한복 입고 단아한 미모 발산...왕비와 공주 같네

서정희와 서동주 모녀가 아름다운 한복 자태를 공개했다.서정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서동주와 함께 곱게 한복을 입고 방송에 출연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서정희는 쪽진 머리를 했으며, 서동주는 고운 한복과 함께 상큼한 손하트를 지어보였다.서정희는 "KBS 아침마당 대기 중. 생방송으로 만나요. 서동주와 나와요.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는 메시지도 덧붙였다.팬들은 "모녀 사이로 안 보인다", "엄마인 줄 전혀 모르겠다. 친구 사이 같다", "한복도 찰떡 소화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최주원 기자 2021.01.22 08:22
연예

60세 서정희, 초근접 셀카에도 무결점 '생얼' 미모...한복 입고 '아침마당' 출격!

60세 서정희가 각도를 무시한 초근접 셀카로 '완벽한 생얼' 미모를 뽐냈다.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얼, 터치 잘못해서 다시 올림. KBS '아침마당' 생방송이에요. 동주와 출연해요. 잠이 안 와서 일찍 일어나 빨래하고 오늘 아침 방송해요. 한복 입으려구요~한복이 동주 것까지 한보따리네요~곧 구정이고 신년특집이니까 한복 입으려구요.많은시청 바라요"라는 글을 올려놨다.이어 초근접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셀카를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서정희는 30대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탄력 있는 피부와 풍성한 긴 머리카락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네티즌들은 "인테리어 실력도 완벽하신데, 아침마당까지 접수하신 거냐?", "딸 서동주와의 한복 착용샷도 부탁드린다", "아침마당 본방사수해야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최주원 기자 2021.01.22 08:17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