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CLC 권은빈, 할로윈 함께 사탕 받으러 가고 싶은 아이돌 주간 스타플레이 플레이랭킹 투표 1위
주간 ‘스타플레이‘의 플레이랭킹 투표 ‘할로윈 함께 사탕 받으러 가고 싶은 아이돌은?’ 투표에서 ‘CLC 권은빈’이 1위를 차지했다. 스타들의 팬덤들이 적극적인 투표 참여로 만들어가는 글로벌 스타 팬덤 어플 ‘스타플레이’가 지난 10월 11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2주간 “할로윈 함께 사탕 받으러 가고 싶은 아이돌은?” 이란 제목으로 랭킹 투표를 실시했다. 이 투표에서 ‘CLC 권은빈’이 투표 초반부터 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으며 총 45.21%로 1위를 차지했다. 투표 순위는 우주소녀 다영이 2위를 하였으며 3위는 이달의 소녀 여진, 4위는 러블리즈 정예인, 5위는 아이즈원 장원영, 6위는 여자아이들 슈화, 7위는 로켓펀치 다현, 8위는 오마이걸 아린이 뒤를 이었다. 지난 9월 6일 권은빈이 속한 그룹 CLC는 디지털 싱글 'Devil'로 컴백했다. 'Davil'은 데뷔 후 처음으로 美 빌보드 '소셜50' 차트에 47위로 진입에 성공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 또한 CLC 권은빈은 멤버 엘키와 함께 9월 18일 방송된 Mnet ‘TMI 뉴스’에 인턴기자로 출연해 "아버지가 실제로 YTN 기자다.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은 만큼 제대로 해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스타플레이는 글로벌 팬덤 투표 앱으로 SBS MTV 더쇼 초이스 선정과 다양한 스타 랭킹 투표 순위에 따라 리워드 광고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타플레이 어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승한기자
2019.10.25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