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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주스팝 박스 립 틴트’ 출시

새로운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신제품 ‘주스팝 박스 립 틴트’를 출시한다. 다양한 음악 무드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신제품은 글로벌 립 케어 혁신을 이어가는 라네즈의 새로운 시도로, 선명한 컬러와 풍부한 보습감을 오랜 시간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라네즈 주스팝 박스 립 틴트'는 워터-오일 리믹스 테크놀로지(Water-Oil Remix Technology)와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한 포뮬러를 적용해,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12시간 동안 촉촉한 윤기와 생생한 컬러를 지속시켜준다. 총 8가지 컬러로 구성해 순간의 분위기와 감정에 따라 다채로운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또한 루프 핸들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으며, 입술 곡선을 따라 밀착되는 커브형 어플리케이터로 균일하고 매끄러운 발색을 완성해준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도 강점이다.글로벌 시장에서 립 케어 카테고리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는 라네즈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우수한 보습 지속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96%의 사용자가 입술이 건조함으로부터 보호받는 느낌을 받았다고 응답했으며, 립 컬러 역시 오랜 시간 유지됐다는 평가를 통해 뛰어난 지속력과 보습력을 동시에 확인했다.라네즈는 “POP YOUR COLOR, TINT YOUR MOOD!” 캠페인도 전개한다. 부드럽고 편안한 사용감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개성과 무드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의 핵심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주스팝 박스 립 틴트’는 3월 1일 올리브영에서 출시하며, 3월 3일부터는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음악과 컬러가 어우러진 라네즈만의 새로운 감성을 담은 캠페인 영상과 다양한 콘텐츠는 라네즈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지영 기자 2026.02.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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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 룰라 브라질 대통령에 맞춤 선물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디 시우바 대통령이 LG생활건강의 남성 화장품을 선물 받았다.24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차 내한한 룰라 대통령에게 오휘의 대표 남성 스킨케어 제품인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 3종 기획 세트’가 전달됐다. 해당 세트는 스킨·로션·클렌징 폼으로 구성됐다.청와대는 화장품 외에도 전태일 열사 평전·호작도(호랑이와 까치를 그린 그림)·한국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 등을 함께 선물했다.룰라 대통령의 K뷰티 선호는 지난해 12월 공개 연설에서 “내가 잘 생겨진 이유는 한국산 화장품 덕분”이라고 언급한 데서 알려졌다. 이번에 전달한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는 장인의 전통방식 그대로 25년의 정성으로 완성한 이탈리아 모데나 자연의 생기를 담은 골드 라벨 발사믹 비니거 성분을 담은 제품이다. 바르는 즉시 시원하고, 번들거림이 없어 사용감에 민감한 남성들이 특히 선호한다.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인 산화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보습과 진정에 효과적인 베타인과 판테놀을 스킨과 로션에 각각 담아 편안한 피부로 가꿔준다. 중·지성 피부의 남성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 80대에 접어든 룰라 대통령(1945년생)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LG생활건강의 화장품은 최근 잇따라 국빈급 선물로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는 ‘더후’ 환유 라인을 각국 정상에게 증정한 바 있다. 국빈 선물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해외 고객들에게 제품과 기업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이번 한-브라질 정상회담 직후 청와대 공동언론발표에서 “브라질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화장품이 더 많은 브라질 국민의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아직 초기 단계인 중남미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고 생각한다”며 “2억 인구가 넘는 브라질 고객에게 오휘를 비롯한 LG생활건강 브랜드와 제품을 널리 알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과학에 기반한 뷰티·건강 기업’(Science Driven Beauty & Wellness Company)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2.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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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1004, 日 도쿄서 화해 K뷰티 쇼케이스 참가

크레이버코퍼레이션(크레이버)이 전개하는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K뷰티 네트워킹 행사 ‘화해 어워드 인 도쿄 2026: K뷰티 쇼케이스’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5일 화해글로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주목받는 K뷰티 브랜드의 일본 유통 채널 확대와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현지 영향력이 높은 인플루언서 300여 명과 바이어 및 미디어 150여 개사가 참석해 네트워킹을 진행했다.스킨1004는 행사장 내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베스트셀러 제품 중심의 전시를 선보이고 현지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 부스에는 인플루언서 및 바이어들이 다수 방문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질의응답을 이어갔으며, 이를 통해 현지 시장에서의 높은 관심과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했다.특히 2024년 화해 뷰티 어워드 클렌징 오일 부문 1위를 차지한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라이트 클렌징 오일’은 저자극 클렌징 제품으로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가볍고 워터리한 제형과 순한 세정력이 일본 소비자 선호도와 부합했다는 분석이다.이외에도 2023년 선크림/로션 부문 수상 제품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 클렌징 폼 부문 수상 제품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폼’ 등 주요 제품이 현지 시장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스킨1004는 이번 쇼케이스를 계기로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유통 및 인플루언서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해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특히 리뷰와 입소문을 중시하는 일본 소비자 특성을 반영해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와 대규모 샘플링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곽인승 크레이버 CBO 겸 스킨1004 브랜드 부문 대표는 “이번 K뷰티 쇼케이스를 통해 일본 시장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현지 니즈에 맞춘 마케팅과 유통 전략으로 일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지영 기자 2026.02.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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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 아토팜·리얼베리어 온누리약국 입점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과 피부장벽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Realbarrier)’가 국내 약국 체인 온누리약국에 입점했다고 23일 밝혔다. 온누리약국은 전국 23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약국 체인이다.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피부 회복과 관리를 위한 더마코스메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약국에서 구매하는 스킨케어 제품이 전문성과 신뢰도를 갖춘 K-뷰티 대표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네오팜의 이번 온누리약국 입점은 외국인 관광객과 약국을 찾는 국내 소비자와의 접근성을 확대하여 K-약국템 대표 주자로의 입지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네오팜은 아토팜과 리얼베리어를 강남 코코온누리약국을 비롯해 압구정, 건대입구역 등 서울 주요 상권에 위치한 온누리약국 플래그십 매장 3곳에 우선 선보인 뒤, 외국인 관광객 유동이 많고 화장품 수요가 활발한 약 100개의 온누리약국 가맹점에 순차적으로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아토팜은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 진정에 특화된 '판테놀 크림·로션’을 입점한다.리얼베리어는 베스트셀러인 ▲익스트림 크림을 비롯해 ▲슬로우에이징 라인(레티놀 모공 타이트닝 세럼, 펩티비타씨 잡티 세럼 등) ▲시카 라인(시카 릴리프 RX 페이드인 세럼, 시카 칼라민 퀵 카밍 크림 등) ▲워터리 히알 라인(워터리 히알 크림, 워터리 히알 세럼 등) ▲탄력 광채 선세럼 등 다양한 피부 고민별 맞춤 제품을 판매한다. 두 브랜드는 온누리약국에서 입점 기념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서지영 기자 기자 2026.02.2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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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수티컬즈, ‘A.G.E. 인터럽터 울트라 세럼’ 인기

로레알 그룹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수티컬즈’는 신제품 ‘A.G.E. 인터럽터 울트라 세럼’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뷰티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방송은 ‘A.G.E. 인터럽터 울트라 세럼’ 공식 발표 이전인 선공개 시점에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킨수티컬즈의 최근 론칭 라이브 대비 판매량이 약 100% 증가하며, 피부 과학에 기반한 스킨수티컬즈의 뛰어난 저력을 입증했다.이번 신제품은 로레알이 개발한 핵심 성분 ▲프록실린을 고함량 함유하고, 피부 컨디션 개선에 도움을 주는 ▲빌베리추출물과 석류추출물을 결합한 포뮬라를 적용했다. 여기에 ▲람노스와 ▲겐티아나 뿌리 추출물을 더해 피부 표면 탄력과 윤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프록실린 성분이 고함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이 성분을 세럼 제형에 안정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공식적으로만 65회 이상의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고함량 성분 특유의 끈적임과 밀리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편안한 사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수지 스킨수티컬즈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는 “최근 빠르게 눈에 보이는 탄력 개선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가 확대되고 있다”며 “A.G.E. 인터럽터 울트라 세럼이 전문적인 탄력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P-TIOX가 피부 결 및 잔주름 개선에 초점을 맞춘 워터 제형의 세럼이라면, 이번 신제품은 피부 탄력과 페이스 실루엣 개선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고 덧붙였다.서지영 기자 2026.02.2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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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화장품 넘어 ‘뷰티 디바이스’로 확장…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K뷰티 기업들이 화장품을 넘어 ‘뷰티 디바이스’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홈 뷰티 기기 수요를 기반으로 국내 업체들의 실적도 가파른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증권가에 따르면 글로벌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향후 폭발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리츠증권은 세계 시장 규모가 2024년 약 7조원 수준에서 2030년 45조원까지 확대되며 연평균 30%대 중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미국 시장은 같은 기간 1조9000억원에서 9조7000억원으로 커지며 핵심 격전지로 부상할 전망이다.국내 시장도 고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삼일PwC경영연구소에 따르면 한국의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2013년 800억원 규모에서 2022년 1조6000억원으로 약 20배 확대됐다.국내 홈 뷰티 디바이스 대표 기업인 에이피알은 2024년 매출이 7728억원을 기록하며 1년 전보다 38% 성장, ‘매출 1조원’ 돌파 가능성도 거론된다. 해외 매출도 상승세인데 미국 시장에서만 연간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 에이피알은 2024년 4분기에만 58만대의 디바이스를 판매하며 누적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다. 이 회사는 디자인센터와 생산공장을 기반으로 연구개발부터 제조·유통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구축해 높은 수익성을 확보했다. 전기천공(EP) 기술을 적용해 화장품 흡수율을 높인 홈케어 기기를 대중화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중소 브랜드의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배우 서현을 모델로 내세운 레스노베는 핵심 제품 ‘코어임팩트’를 출시해 5만대 이상 판매하며 누적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 별도의 전용 젤 없이 기존 화장품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유지 비용이 사실상 들지 않는 구조가 강점으로 꼽힌다. EP와 초음파를 교차 적용하는 기술을 통해 유효 성분 전달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올해 신규 컬러 출시와 스킨케어 라인 확대·해외 유통망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제조 중심 기업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한국콜마는 자체 브랜드보다 디바이스 ODM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AI 기반 흉터 분석 및 맞춤형 커버 제품 분사 기술을 적용한 ‘스카 뷰티 디바이스’로 뷰티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업계는 K뷰티 디바이스의 경쟁력 요인으로 가격 대비 성능과 디지털 기술 결합을 꼽는다. 화장품과 기기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는 가운데, 제조 역량과 IT 기술을 동시에 갖춘 한국 기업들이 시장 확대의 주도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업계 관계자는 “뷰티테크가 차세대 성장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한국의 생산 경쟁력과 기술력이 결합해 글로벌 시장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2.2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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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CNP, 美 얼타뷰티 온·오프라인 동시 입점

LG생활건강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가 미국 대표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 뷰티(Ulta Beauty)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동시 입점하며 북미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2일 밝혔다.이는 LG생활건강이 강조해온 고성장 지역 집중 육성 전략의 일환이다.CNP는 지난 1일 미국 얼타 뷰티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대표 라인인 프로폴리스와 더마앤서 제품들을 잇따라 론칭했다. CNP의 강점인 기초 스킨케어를 강화해 북미 시장에서 K-더마코스메틱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겠다는 계획이다.CNP는 특히 고효능 더마앤서 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다.더마앤서 라인은 피부 전문 관리에서 영감을 받은 주성분을 각 앰플에 처방한 고기능성 라인이다. PDRN 성분을 함유한 액티브 부스트 앰플과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PDRN 핑크토닝 딥인샷 앰플을 주력 제품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이와 함께 CNP 스테디셀러인 프로폴리스 라인도 얼타 뷰티 온라인을 시작으로 북미 시장을 공략한다.이번 온라인 입점 제품 중 CNP 프로폴리스 립세린 6종은 얼타 뷰티 1400여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된다.CNP 립세린은 지난 2024년 5월 북미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 론칭해 립버터 카테고리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서지영 기자 2026.02.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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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메디큐브 단일 브랜드 매출 1조 4000억 원 돌파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지난해 단일 브랜드 매출액 1조 4천억 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메가 뷰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에이피알은 2025년 메디큐브의 화장품 부문과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부문을 합산한 브랜드 전체 연간 매출액이 1조 4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메디큐브 론칭 10년 만에 단일 브랜드 기준 ‘1조 클럽’에 입성하며 K-뷰티를 대표하는 메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국내 뷰티 브랜드 가운데 단일 브랜드 기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이번 성과는 메디큐브만의 고효능 스킨케어 제품과 혁신 기술 기반 뷰티 디바이스의 시너지가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 먼저 화장품 부문에서는 ‘제로모공패드’,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등 피부 유형과 고민에 맞춘 스킨케어 제품들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지도와 호응을 얻으며 판매를 견인했다. 여기에 뷰티 디바이스와의 병용 효과가 인기를 끌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그 결과 2025년 메디큐브 화장품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하며 1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뷰티 디바이스 부문 역시 꾸준한 수요를 바탕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뷰티 디바이스 부문 매출은 4천억 원을 넘어섰으며, 이는 메디큐브 에이지알이 론칭된 2021년과 비교했을 때 4년 만에 약 100배 성장한 수치다. 에이피알은 현재 R&D 조직과 자체 생산시설, 물류센터에 이르는 뷰티 밸류체인 내재화 아래 △클렌징 △기초 관리 △피부탄력 개선 △윤곽 등 기능별 세분화된 라인업을 구축하며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메디큐브는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해외 매출 1조 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미국 시장 공략에 주력한 메디큐브는 LA와 뉴욕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으며, 뉴욕 타임스퀘어 옥외광고도 두 차례 진행하는 등 현지 내 브랜드 영향력 강화 행보를 이어왔다. 이외에도 일본, 중화권 등 다양한 지역에서 팝업 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했다.에이피알은 올해도 메디큐브를 중심으로 한 내실 있는 성장 흐름을 이어갈 방침이다. 화장품 부문에서는 헤어 및 바디 라인 출시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뷰티 디바이스 부문 역시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미국, 일본과 같은 주력 시장을 넘어 유럽과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전반에 대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전망이다.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메디큐브 성과는 우수한 제품력과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소비자들과 신뢰를 쌓아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뷰티 솔루션을 통해 K뷰티를 넘어 글로벌을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2026.02.0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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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던스, 마스크 넘어 토너패드까지… 누적 판매 300만개 돌파

뷰티셀렉션(대표 박재빈)의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던스(BIODANCE)’는 하이드로겔 소재를 앞세워 저가 시트 마스크 중심이던 마스크팩 시장에 변화를 이끌어왔다. 단순한 사용감을 넘어, 피부에 밀착되는 제형과 눈에 띄는 효능을 구현한 하이드로겔은 바이오던스를 통해 하나의 스킨케어 소재로서 본격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하이드로겔이 ‘특별한 마스크팩 소재’를 넘어, 일상 스킨케어의 핵심 소재로 자리 잡고 있다. 바이오던스는 하이드로겔 토너패드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하이드로겔 마스크로 기술력을 입증한 데 이어, 토너패드라는 데일리 제품군에서도 시장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이드로겔은 바이오던스가 저가의 시트 마스크 중심이던 마스크팩 시장에 하이드로겔 소재를 적용한 고기능·고밀착 마스크팩 ‘리얼 딥 마스크’를 선보이면서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저자극이면서도 고효능을 구현한 하이드로겔 제형은 사용 전후 눈에 띄는 피부 변화를 소비자들이 직접 체감하며 빠르게 입소문을 탔고, 이는 국내를 넘어 미국,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뷰티 시장으로 확산됐다. 이후 하이드로겔에 대한 신뢰와 선호가 쌓이면서, ‘간편하게, 매일, 그리고 스팟·부분적으로도 사용하고 싶다’는 소비자 니즈가 점차 커졌고.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바이오던스가 선보인 하이드로겔 토너패드는 하이드로겔의 장점을 데일리 스킨케어에 녹여낸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원단 전체를 100% 겔링 코팅해 자극은 줄이고 유효성분의 전달력은 높였으며, 토너패드 특유의 편의성과 하이드로겔 고밀착 고보습을 동시에 구현했다.특히 콜라겐 라인의 하이드로겔 토너패드는 아침 사용 시 메이크업 밀착력이 높아진다는 입소문과 함께 ‘화잘먹 패드’로 불리며 소비자들의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단순한 유행을 넘어, 실제 생활 루틴 속에서 체감 효능이 검증된 사례다.업계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하이드로겔의 일상화’로 해석한다. 마스크팩에 국한됐던 하이드로겔 소재가 토너패드, 부분 케어 등으로 확장되며, 뷰티 시장 전반에서 저자극이면서도 고효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스킨케어에 대한 소비자 기준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하이드로겔 토너패드의 성장세는 한국을 넘어 미국, 일본,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다.바이오던스는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 ‘소재 중심의 제품 설계’가 있다고 설명한다. 바이오던스 관계자는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를 따라가기보다, 피부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소재와 그 사용 경험을 어떻게 일상에 녹일 수 있을지를 고민해왔다”며 “하이드로겔 토너패드의 성과는 일시적인 유행이나 트렌드가 아닌 소비자들이 저자극·고효능이라는 진정성 있는 스킨케어의 가치를 점점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신호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현재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아침에는 하이드로겔 토너패드로 데일리 케어를 하고, 밤에는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수면팩처럼 사용하는 ‘하이드로겔 케어 루틴’도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하이드로겔이 단일 제품을 넘어, 하나의 스킨케어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바이오던스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 하이드로겔을 중심으로 한 전문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순간적인 유행이 아닌, 피부에 진짜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브랜드 기조 아래, 하이드로겔이라는 소재를 일상 속으로 끌어온 바이오던스 하이드로겔이 뷰티 시장의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은 지금, 바이오던스의 다음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서지영 기자 2026.02.09 15:57
산업

연작, ‘알파낙스’ 항산화 효능 아이크림 신규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은 이달 최상위 안티에이징 라인 ‘알파낙스(ALPHANAX)’ 아이크림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알파낙스는 강력한 항산화∙항노화 효능을 기반으로 연작의 고도화된 스킨케어 기술력이 집약된 초고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연작은 5년간의 긴 연구∙개발 끝에 항노화에 효과적인 특허 성분을 완성했으며, 강력한 항노화 성분이 담긴 에센스 토너, 더블 세럼, 크림, 파우더 컴팩트 등으로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알파낙스 라인의 모든 제품에는 연작의 독자적인 특허성분 알파낙스 콤플렉스™ (Alphanax Complex™)가 함유되어 있다. 구증구포의 응축된 힘이 담긴 흑효삼(뿌리), 1500m 고지대 절벽 위에서 자생하는 송라(줄기), 만년설 속에 6년에 한 번 만개하는 불로초 천산설연(꽃) 등 극한의 자연 환경 속에서 생존하는 강인한 생명의 에너지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안티에이징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새롭게 출시되는 알파낙스 아이크림은 알파낙스 라인업의 완성도를 높일 제품으로 알파낙스 콤플렉스™의 안티에이징 효능이 집약되어 있다. 건조함, 온도변화, 자외선 등 일상 속 외부 요인에 의해 노화를 가장 빠르게 느낄 수 있는 눈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준다.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관계자는 “여성들이 피부 노화를 가장 처음으로 느끼는 부위가 눈가 주름인 만큼 안티에이징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아이크림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독자 효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2.0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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