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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수리기업 '폰바이' 갤럭시, V50 액정수리, 중고폰매입서비스 런칭
아이폰수리전문 기업 '폰바이'가 침수 및 낙하로 인해 스마트폰액정깨졌을때 대처방법과 침수됐을때 대처방법을 안내해주며 삼설 갤럭시시리즈, 노트시리즈 액정 당일 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중고폰매입 서비스도 런칭하며 중고폰 수리, 매입 등 중고폰에대한 전반적인 서비스를 한다고 볼수있다.아이폰액정수리비를 저렴하게 책정한 ‘아이폰액정 착한수리’ 서비스를 실시 중인 아이폰액정수리 전문업체 ‘폰바이'는 아이폰6부터 아이폰X까지 기존대비 최대 30%까지 할인된 비용을 적용해 수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으며, 배터리교체비용 또한 정품배터리로 교환되며, 센터대비 30~60% 저렴한가격으로 교체되어 아이폰전기종 적용 제품 라인업을 전 지점에 확대 실시한다고 알렸다. 폰바이의 아이폰수리 서비스는 아이폰SE액정수리비용은 5만원, 아이폰6액정수리비용은 5만원, 아이폰6플러스 액정수리비용은 6만원, 아이폰6S액정수리비용은 7만원, 아이폰6S액정수리비용은 7만원 아이폰7액정수리비용 8만원, 아이폰8액정수리비용은 9만원대, 아이폰8플러스 액정수리비용은 11만원, 아이폰X(텐)액정수리비용은 15만원대에 수리할 수 있도록 해 아이폰 계열 유저의 고민으로 꼽히는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아이폰XS, 아이폰XS MAX기종도 당일수리가 가능하며, 사용하지않는 중고폰이나 파손된폰을 반납하여 아이폰수리비 보상이 가능하며 해외여행이나 출장중 휴대폰이 파손된 경우 여행자 보험이 들어져있다면 여행자 보험처리 서비스도 진행하여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있다.핸드폰액정깨졌을때 보통 바로 수리 하지 않고 사용하다가 교체하는 경우가 많다. 외부 액정이 깨진상태에서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내외부액정깨짐으로 강도가 약해진 상태로 사용 중 깨진부분을 누르다 내부 LCD패널(화면출력 및 터치부분)에 손상이 발생하여 수리비가 추가로 나오는 경우가 발생한다. 폰바이 관계자는 파손 시 바로 교체하는 것이 수리비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전했다.또한 아이폰액정수리 외에도, 배터리교체, 메인보드수리, 카메라수리, 뒤면 유리수리, 충전불량, 무한사과증상 등 수리가 가능하며, 엘지폰의 경우 옵티머스G4~G8액정수리 , V10~V50액정수리까지 수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제조사 중고폰매입과, 갤럭시깨진액정, 파손된액정을 매입하는 서비스도 추가되있어 중고폰의 수리부터 매입, 부품매입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고있다. 액정을 교체해주는 서비스인 아이폰액정 착한수리 서비스는 기종에 따라 공식 A/S센터 대비 절반 수준까지 가격이 저렴하게 책정되며, 모든 액정은 가짜LCD인 카피액정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정품 LCD로만 사용하고 있다. 액정수리 소요시간은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타 사설 수리지점과 비교해도 모든 기종에서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는데, 수리시간 역시 10~3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해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높아진 현 시점에서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폰바이의 아이폰액정수리는 송파 문정동 본점을 비롯하여 창동/노원점, 신촌/이대점, 상봉/공릉점, 파주/일산점, 전남/광주점, 강원 원주점 등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문정본점에서는 택배수리 접수도 받고 있어 사실상 전국서비스가 가능하기도 하다. 폰바이 송파구 문정동 본점은 문정역에 위치해있으며 내방 시 쉽게 찾을 수 있다, 인근 송파구 가락시장, 송파, 잠실, 선릉, 위례 등에서도 아이폰수리 및 삼성갤럭시노트, LG스마트폰 수리를 하려는 내방고객이 늘어나고 있다.아이폰액정수리비용 및 수리절차는 폰바이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이소영 기자
2019.11.30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