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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서정희, 초근접 셀카에도 무결점 '생얼' 미모...한복 입고 '아침마당' 출격!
60세 서정희가 각도를 무시한 초근접 셀카로 '완벽한 생얼' 미모를 뽐냈다.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얼, 터치 잘못해서 다시 올림. KBS '아침마당' 생방송이에요. 동주와 출연해요. 잠이 안 와서 일찍 일어나 빨래하고 오늘 아침 방송해요. 한복 입으려구요~한복이 동주 것까지 한보따리네요~곧 구정이고 신년특집이니까 한복 입으려구요.많은시청 바라요"라는 글을 올려놨다.이어 초근접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셀카를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서정희는 30대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탄력 있는 피부와 풍성한 긴 머리카락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네티즌들은 "인테리어 실력도 완벽하신데, 아침마당까지 접수하신 거냐?", "딸 서동주와의 한복 착용샷도 부탁드린다", "아침마당 본방사수해야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최주원 기자
2021.01.22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