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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아토팜, 20주년 기념 ‘한정판 MLE 크림’ 출시

네오팜이 아토팜 20주년을 기념해 대표 제품 ‘MLE 크림’을 클래식한 디자인의 대용량 한정판 제품으로 출시한다. 아토팜이 새롭게 선보이는 ‘한정판 MLE 크림’은 원년 MLE 크림 캐릭터를 활용한 레트로풍(복고풍) 디자인의 튜브 타입 패키지가 특징이다. 특히 연약한 아이 피부장벽을 지켜온 대한민국 원조 아기 크림으로써 MLE 크림의 20년 히스토리를 전달하는 일러스트가 더해져 소장 가치를 높였다. 또한 기존 용량 대비 커진 200ml 대용량 제품으로 가용비를 높이고, 튜브 타입 용기에 담아 편리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휴대도 간편하다. ‘MLE 크림’은 육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빨간뚜껑 크림’으로 불리며 오랜 시간 엄마들 사이에서 ‘육아 필수템’으로 통하는 제품이다. 독자개발 피부장벽 MLE® 기술을 적용하여,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의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보습 및 보호에 도움을 준다. 보습력이 48시간 동안 유지되는 등 탄탄한 제품력으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에서 14년 연속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위 수상은 물론,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베이비&임산부 크림/젤 부문 3년 연속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아토팜 20주년 기념 ‘한정판 MLE 크림’은 아토팜 공식쇼핑몰 네오팜샵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11.02 21:12
경제

아토팜,수딩 젤 로션&판테놀 워터리 플루이드 출시

네오팜(대표 이주형)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봄·여름철자외선과 열에 민감해진 아기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건강하게 케어하는 ‘수딩 젤 로션’ 및 ‘판테놀 워터리 플루이드’를 출시한다. 기온이 높아지면서 아기들의 피부 트러블 고민이 증가하고 있다. 아기들은 신진대사가 활발해 체온이 높은 반면, 체온 조절 기능이 미숙해 작은 온도 변화에도 쉽게 건조해지고 자극 받아 태열, 땀띠 등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기들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피부의 열을 내려주면서 진정에 도움이 되는 수딩 젤, 보습제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토팜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수딩 젤 로션'은 기존 제품 대비 보습과 진정 효과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기존 대비 수분 함유량을 높인 업그레이드 MLE® 제형과 히알루론산 성분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한여름에도 아기 피부를 시원하고 산뜻하게 케어하는 점이 특징이다. 정제수 대신 청정 대나무수를 75% 고함량 함유하고, 병풀추출물, 위치하젤잎수, 연꽃수 등 진정 성분 함유량을 2배 강화하여 열과 땀으로 달아오른 아기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준다. 기존 제품 대비 ▲피부 속 보습 개선 효과 77% 증가, ▲열에 의한 피부자극 진정 효과 39% 증가를 비롯해 ▲피부 겉 보습 개선 ▲일시적 피부 온도 감소(쿨링) ▲경표피 수분 손실량 개선 등 임상테스트를 통해 보습력과 진정 효과를 입증했다. '판테놀 워터리 플루이드'는자외선 등 외부 환경에 자극 받은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주고 보호해주는 제품이다. 피부에 도포하는 순간 물 터지듯 촉촉한 수분감을 주는 플루이드 타입으로, 판테놀 성분을 리포좀화해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독자 개발 MLE® 제형과 5가지 식물성 씨앗 오일 성분이 약해진 피부장벽을 탄탄하게 강화시켜 주고 피부 보습 및 보호에 도움을 준다.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 피부 진정 효과 테스트를 완료하여 여름철 야외 활동으로 달아오른 아이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며,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봄·여름철 맞춤 수딩 케어가 가능한 신제품 2종은 아토팜 공식쇼핑몰 네오팜샵을 비롯해 대형마트, 면세점, 주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4.11 07:00
경제

‘아토팜’, 14년 연속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위수상 쾌거

㈜네오팜(대표 이주형)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14년 연속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0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 조사에서 아토팜이 총점 1,000점 중 664.9점을 획득하며 2위 브랜드와 200점 이상의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한 것. 아토팜은 건강한 피부지질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독자개발 피부장벽 기술 MLE®를바탕으로 민감한 피부의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보습 및 보호에 도움을 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베스트 셀러인 ‘MLE 크림’은 육아 커뮤니티 중심으로 ‘빨간 뚜껑 크림’으로 불리며오랜 시간 육아 필수템으로 입소문 난 제품이다. 48시간 동안 유지되는 보습 지속력이 특징이며, 2019년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베이비&임산부크림/젤' 부문 3년 연속 1위를수상하였다. 아토팜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파워(K-BPI) 1위 수상은 1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고객에게 제품력을 인정받고 사랑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아토팜은 고객들의 오랜 성원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제품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키고, 기업 차원의 친환경 지원 정책으로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환경 개선에 힘써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토팜의 제품은 공식쇼핑몰 네오팜샵과 주요 온라인몰, 대형마트, H&B 스토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는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전국 표본 소비자들과의 1:1 개별 조사를 통해 해당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인지도, 충성도, 이미지 등을 파악해 지수화한 지표이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3.3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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