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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선우용여 “반포 집값 4배 올라... 청담동 99평 대저택 샀었다” (순풍)

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청담동에 99평 규모의 단독주택을 소유했던 사연을 밝혔다.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공개된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조혜련과 함께 김장을 하며 결혼 초기의 생활과 부동산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는 시어머니와 함께 김치 100포기를 담그던 시절을 떠올리며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살았기 때문에 장독을 묻어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제작진의 질문에 선우용여는 결혼 직후 마당이 딸린 주택에서 생활했음을 인정하며 “그땐 마당 있는 집이 흔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신혼 초 거주했던 반포 주공아파트와 관련한 일화가 놀라움을 자아냈다.선우용여는 “반포 집에 살던 시절, 5~6개월 만에 집값이 거의 네 배 가까이 올랐다”며 “그 돈으로 청담동에 집을 샀다”고 밝혔다. 해당 주택은 99평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넓은 마당까지 갖춘 대형 주택이었다고 설명했다.다만 그는 “남편의 사업 문제로 생긴 빚을 갚기 위해 결국 그 집을 처분할 수밖에 없었다”며 화려했던 시절 뒤에 숨겨진 현실적인 사정도 함께 털어놨다. 선우용여는 과거 여러 방송을 통해 남편의 빚을 대신 갚아야 했던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현재 선우용여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한강 조망 아파트에 거주 중이며, 해당 아파트는 약 28억 원에 매물로 나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이태원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으며, 월세 수익을 얻고 있다고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19:42
산업

전셋값 강세에 올해 서울 아파트 갱신계약 절반이 갱신권

올해 서울 아파트 전월세 가격 상승이 지속되며 갱신 계약을 한 임차인의 절반이 계약갱신요구권(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10·15대책 등으로 월세 수요가 늘어나면서 월세 가격 상승률은 전셋값 상승률을 뛰어넘었다. 정부의 규제 강화 정책이 임차인들의 주거비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올해 갱신 계약 비중은 41.7%로 지난해 31.4%에 비해 10%포인트 이상 확대됐다.전셋값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신규보다는 재계약을 선택한 임차인이 늘어난 것이다.특히 계약갱신요구권을 사용한 비중은 작년 32.6%에서 올해는 49.3%로 급증했다.갱신 계약을 한 임차인의 절반 가까이가 전월세 가격 인상률을 5% 이하로 낮추기 위해 갱신권을 썼다.서울 아파트 갱신권 사용 비중은 역전세난이 심각하던 2023년 30%대까지 급감했다가 이후 전셋값이 상승하며 작년 하반기 이후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올해 전세보다 월세 상승이 두드러졌다.한국부동산원의 주택가격동향조사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아파트 월세(보증부 월세) 가격은 누적 3.29% 올라 동기간 전셋값 상승률(3.06%)을 추월했다.지난해는 전세가 5.23%, 월세가 2.86% 오르는 등 통상 전셋값 상승기에는 월세보다 전세 상승률이 높은 것이 일반적이다.그러나 올해들어 월세 상승폭이 커진 것은 10·15대책 등 규제 확대로 임차 수요는 늘어난 반면, 전세까지 대출 규제가 강화되며 인상된 보증금의 일부를 월세로 전환하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 크다는 게 시장의 분석이다.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과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매매 거래 시장이 침체하며 전반적인 임대 수요가 증가한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또 다른 시세 조사 기관인 KB국민은행이 중형(95.86㎡) 이하를 대상으로 조사한 서울 아파트 월세지수는 지난달 130.2까지 오르며 관련 통계가 공개된 2015년 12월 이후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월세 상승이 가팔라지면서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은 커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 자료 분석 결과 서울 아파트 전세 보증금은 지난해 평균 5억7천479만원에서 올해는 6억87만원으로 4.5% 올랐으나 월세액(보증금 제외)은 지난해 평균 108만3천원에서 올해는 114만6천원으로 5.8% 상승했다.특히 새로 임대차 계약을 맺은 신규 월세 계약의 평균 월세액은 지난해 112만6천원에서 올해 130만9천원으로 16.3% 상승했다.이는 월세를 끼지 않은 신규 전세 계약의 평균 보증금이 작년 5억7천666만원에서 올해 6억3천439만원으로 10% 오른 것과 비교해 유독 월세 상승폭이 가팔랐음을 알 수 있다.시장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서울지역의 새 아파트 입주 물량 감소하는 가운데 정부의 규제 정책이 지속될 경우 임대차 시장 불안으로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한다.부동산R114 윤지해 리서치랩장은 "6·27 대출 규제에 이어 10·15대책까지 규제 확대로 주택 갈아타기와 상향 이동이 어렵게 되면서 임차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월세 전환도 가팔라질 것"이라며 "내년 신규 입주 물량도 줄어드는 만큼 전월세 시장 불안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5.12.28 12:57
스타

“박나래 최대한 편집”…’홈즈’ 김숙X정지선, 상하이로 떠난다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김숙과 정지선 셰프가 ‘구해줘! 지구촌집’을 위해 중국 상하이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MC 박나래의 분량은 최대한 편집될 예정이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홈즈’ 방송은 다양한 외국 집의 시세를 살펴보는 ‘구해줘! 지구촌집’이 방송된다. 그동안 ‘홈즈’는 ‘글로벌 시세체크’를 통해 호주, 미국, 홍콩을 비롯해 이집트와 조지아 등 세계에 위치한 다양한 매물들의 시세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아시아 메가시티 시리즈의 첫 번째 편으로 중국 상하이로 글로벌 임장을 떠나며, 중식여왕, 정지선 셰프와 덕팀장 김숙 그리고 여행 크리에이터 캡틴따거가 함께 한다.세 사람은 캡틴따거가 졸업한 상하이 고등학교 앞을 방문한다. 캡틴따거는 “중국은 고등학교도 시험을 봐서 들어간다. 상하이 고등학교는 상하이 랭킹 1위인 영재학교인데, 수험생 중 상위 400명만 갈 수 있는 학교이다. 160여 년 역사의 고등학교인데, 제가 최초 외국인 학생이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캡틴따거는 학교 앞 상가에 위치한 만두 가게를 소개한다. 그는 “학교 점심시간에 급식이 맛없으면 여기서 밥을 먹었어요”라고 말하며, 학창시절 자신이 즐겨 먹던 만두를 두 사람에게 대접한다. 메뉴를 스캔하던 정지선은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메뉴를 추가한다. ‘메뉴가 너무 많다’는 김숙의 만류에도 임장은 뒤로 하고 만두 홀릭에 빠진다고 해 본격 먹방을 선보일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이어, 세 사람은 캡틴따거의 찐부자(?)친구 집을 임장한다. 황푸강의 동쪽에 위치한 상하이 대표 신도시 포동에 위치한 곳으로 부촌 중의 부촌이라고 한다.상하이의 랜드마크 동방명주와 같은 라인에 위치한 최고급 아파트로 1층 로비부터 호텔을 방불케 한다. 거실에 들어선 세 사람은 남다른 웅장함과 호화로운 거실에서 내려다보이는 황푸강 뷰와 화려한 와이탄 야경에 눈을 떼지 못한다. 집주인은 이곳을 주거용이 아닌 업무용으로 사용 중이며, 사업을 위한 미팅을 위해 마련한 집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숙과 캡틴따거는 집주인의 시가룸을 둘러본다. 홈즈 최초로 등장한 시가룸에 세 사람은 눈길을 떼지 못했고, 시가 셀러 안 값비싼 시가를 발견한 김숙은 “(유혹에)살짝 넘어갈 뻔했다. 20년 노담 커리어가 끊길 뻔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정지선은 집들이 선물로 집주인에게 최고의 중식을 대접한다. 정지선은 열악한 상황에서도 멋진 중식 요리를 뽐내며 중식 여왕다운 면모를 뽐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에게 각종 부당한 지시를 했다는 의혹이 나오며 논란이 불거졌다. 또한 그는 정식 의료기관이 아닌 자택, 차량 등에서 링거 주사를 맞거나, 항우울제를 처방받는 등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도 휩싸인 상태다.이와 관련해 박나래는 지난 8일 활동 중단을 발표했고, ‘홈즈’ 측은 “박나래 씨가 하차 의사를 밝힘에 따라, 제작진은 박나래 씨의 출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미 촬영된 사전분량에 대해서는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1 16:54
산업

KB부동산 "11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5년2개월만에 최고"

KB부동산 조사 기준으로 이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5년여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KB부동산이 발표한 11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1.72% 올라 2020년 9월(2.00%) 이후 5년2개월 만에 가장 큰폭으로 올랐다.올해 최고 상승률(1.46%)을 기록한 지난달보다 상승폭이 0.26%포인트 커졌고, 18개월 연속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이번 조사는 11월10일 기준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 대책 발표 이후 상황이 반영됐다.강화된 대출규제와 2년 실거주 의무 부여로 거래가 위축되고 매물이 감소한 가운데서도 향후 가격 상승 기대감 등으로 소수 매물이 높은 가격에 거래되면서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지역별로는 동작구(3.94%)가 부동산 시장 상승기였던 2018년 9월(4.41%)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것을 비롯해 성동구(3.85%), 광진구(3.73%), 마포구(3.41%), 송파구(2.74%), 중구(2.70%), 강동구(2.35%) 등 한강벨트 권역을 중심으로 오름폭이 컸다.서울 25개 자치구 중 전월에 이어 이달에도 아파트 가격이 하락한 지역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수도권(0.78%)은 서울과 경기(0.49%), 인천(0.02%) 모두 상승했다.경기도는 6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성남시 분당구(3.81%)와 수정구(2.91%), 광명시(2.36%), 하남시(2.18%), 과천시(2.00%), 용인시 수지구(1.87%), 안양시 동안구(1.50%), 성남시 중원구(1.44%)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41%로 전월(0.28%) 대비 오름폭이 0.13%포인트 확대됐다.시가총액 상위 50개 아파트 단지의 시가총액(세대수X가격) 변동률을 지수화한 'KB선도아파트 50' 지수는 130.7로 10월 대비 1.19% 오르며 21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상승률은 10월(2.18%) 대비 약 1%포인트 축소됐다.연립주택과 단독주택을 포함한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30% 올랐다.수도권(0.57%)은 서울 1.03%, 인천 0.01%, 경기 0.39%의 상승률을 각각 기록했다.전국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104.1로 3개월 연속 기준점 100을 넘어서며 집값 상승 전망이 우세했다.서울은 전월 대비 16.6포인트 하락한 107.8이었고 경기는 106.5, 인천은 99.1로 조사됐다.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29% 올라 9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수도권 전체로 0.39% 오른 가운데 서울(0.56%)과 경기(0.37%), 인천(0.06%) 모두 상승했다.서울은 28개월째 전세가격이 오른 가운데 강동구(1.58%), 광진구(1.04%), 송파구(0.90%), 동작구(0.80%), 성북구(0.79%), 서초구(0.78%), 중구(0.64%) 등의 상승폭이 컸다.서지영 기자 2025.11.23 15:20
예능

[TV하이라이트] ‘한강뷰 이사’ 임우일, ‘55억’ 펜트하우스에 압도 “더 열심히 해야”(홈즈)

코미디언 임우일이 한강뷰 아파트로 이사간 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16일 방송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방송의 메카로 알려진 상암동 임장에 홍석천, 박나래, 임우일이 함께했다.이날 임우일은 장도연의 ‘살롱드립’ 작가의 매물을 첫 번째로 구경했다. 10년 차 작가로 활동한다는 말에 임우일이 “급여가 어느 정도냐”고 물었다가 되려 “혹시 얼마 버시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임우일은 “저요? 전 지금 X라 벌죠”라고 가감없이 말해 웃음을 안겼다.MBC 앞을 지나가면서는 모르모트 PD로 알려진 권해봄 PD와 조우했다. 남가좌동에 산다는 권 PD는 전세는 상암동보다는 저렴하고 5~6원대라고 시세를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 이사 간 한강 뷰 좋아보인다”고 기습 역공했다. 그러자 임우일은 화들짝 놀라 “저는 그런 데 살면 안 되나? 움막짓고 살 줄 알았어요?”라고 받아쳤다. 이에 권 PD는 “얼마 전에 미팅할 때 차음료 내놓은 걸 다 챙겨 가져가더라”라고 증언해 웃음을 안겼다. 임우일은 “아깝지 않냐”고 멋쩍어했다. 임우일 일행과 방송국 인근에서 만난 박지훈 변호사에겐 뜻밖의 굴욕도 당했다. 전문패널로 하루에도 8개 ‘메뚜기’를 뛴다는 박 변호사는 “메인 MC에 의해 프로그램이 끌어지고 있는 점이 있다. ‘홈즈’는 박나래”라며 “임우일은 아직 약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 변호사는 자리를 뜨면서는 “임우일 씨 제가 유튜브 팬이다”라고 반전의 팬심을 고백했다. 그런가 하면 상암동의 초고층 복층 펜트하우스 매물을 찾아가게 됐다는 말에 임우일은 “볼 수 있냐”며 눈을 반짝였다. 하늘공원이 꽉 들어차는 거실 통창 뷰에 발코니는 월드컵 경기장이 한눈에 들어왔다. 안방에는 야외로 뚫린 발코니가 딸려 욕실과 순환구조로 오갈 수 있는데다가 심지어 복층은 일반 아파트의 천장 높이라 세 사람의 감탄을 자아냈다.해당 매물은 2005년 분양가 기준 평당 2200만원에서 3000만원이지만 현재 시세론 매매가 55억이라고. 임우일은 “대출규제가 있으니까 현금 49억 원이 있어야 한다”며 “제가 더 열심히 하고 싶단 생각이 든다”고 다짐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17 06:10
예능

곽윤기 ‘홈즈’ 의뢰인으로 출격…“전세 4억, 월세 100만원대까지 가능”

7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는 전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이날 방송은 돌아온 복팀·덕팀의 중개 배틀로 곽윤기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의뢰인은 빙상 연습장 인근에 거주하고 있으며, 집주인이 월세를 전세로 전환해 당장 이사를 해야 한다고 밝힌다. 의뢰인의 희망 지역은 서울 중심부인 마포구, 용산구, 종로구이며, 방 3개, 화장실 1개 이상의 조건을 바랐다. 또, 혼밥과 낮술하기 좋은 동네를 희망했다. 예산은 전세가 4억 원대, 월세 100만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곽윤기 의뢰인의 새 보금자리 찾기는 복팀에서는 양세형이 대표로 출격하며, 덕팀에서는 양세찬이 대표로 나서 '형제 대결'이 성사된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홈즈’ 코디들은 스튜디오에 출연한 곽윤기를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역사’라고 소개하며 크게 반긴다. 곽윤기는 최근 선수생활을 은퇴했다고 말히며, 은퇴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힌다. 그는 “내년 밀라노 올림픽을 위한 선발전에서 후배들한테 완벽하게 졌다. 힘에 부쳤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곽윤기는 은퇴 후, 소감을 묻는 질문에 “선수 때는 새벽 5시에 일어나 훈련을 갔는데, 이제는 일찍 일어날 이유가 없어졌다. 내 마음대로 일어나니까 너무 좋더라."며 장점을 말하는가 하면, "그런데 며칠 지나니까, 내가 세상에서 살짝 지워진 기분이 들어 허무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힌다.또,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방송을 할 기회가 없었다면, 코치나 감독을 생각했을 텐데...지금은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려고 한다.”라고 말한다. 이에 김대호는 “연예인이 되고 싶으면, 저한테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한다.세 사람은 복팀의 매물이 있는 마포구 용강동으로 향한다. 6호선 대흥역이 도보권에 있는 아파트로 강변북로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집 안에서 한강 뷰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양세형은 이 집의 가장 큰 장점으로 전세가 3억 원대라고 소개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 시킨다.곽윤기의 새 보금자리 찾기는 7일 목요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05 16:50
연예일반

양세찬 “부동산 투자? 지석진 반대로만…” 웃픈 꿀팁 (홈즈)

양세찬이 부동산 투자 꿀팁을 전수한다.24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는 방송인 지석진이 강북구 수유동으로 토박이 임장을 떠난다.이날 방송은 지역 토박이와 함께 전국 팔도 임장 투어를 떠나는 ‘지역 임장-수유동 편’으로 마련된다. 그동안 ‘홈즈’에서는 각 도시의 토박이들과 아주 특별한 지역 임장을 다녀와 화제를 모았다. 이번 임장은 수유동에서 자란 방송인 지석진이 절친 김수용과 양세찬을 데리고 지역 임장을 떠난다.세 사람은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카페를 찾는다. 이 곳은 집주인이 살던 곳을 카페로 개조한 곳이라고 해 눈길을 끈다. 입구부터 옛 감성 가득한 정원에 푹 빠진 세 사람은 어마어마한 공간에 옛날 부잣집이라며 감탄한다. 큰 은행나무를 발견한 지석진이 “이 정도 사이즈면 최소 300년이다”라고 하자, 김수용은 “427년 됐다” 내기를 한다. 제작진의 대답에 모두가 박장대소하는데, 과연 정답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자칭 ‘부동산 전문가’로 소개한 지석진은 “(카페를 둘러보니) 견적이 딱 나온다. 여기는 평당 2,500만 원 정도로 매매가 5~60억 원?”이라고 자신 있게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양세찬은 “이 형은 잘 모른다. 부동산 투자를 지석진 반대로만 하면 성공한다고 들었다.” 말하자, 지석진이 바로 인정해 웃음을 유발한다.지석진과 김수용은 신인 시절 둘이 함께한 콩트 ‘이러쿵저러쿵’을 회상하며, 콩트를 못 한다고 방송에서 잘렸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양세찬은 두 사람에게 재연을 부탁하고, 추억의 콩트를 선보인 두 사람에게 “(유)재석이 형이 ‘석진이 형은 콩트를 더럽게(?) 못해’라고 했던 말이 기억난다”고 소감을 밝힌다.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던 지석진은 수다를 멈추지 않는다고. 그는 부동산 폭등기를 다 경험한 사람이라고 자칭하며, 그동안 겪은 부동산 일대기를 소개한다. 1999년 첫 신혼집 이야기부터 고양시 일산의 아파트, 목동 주상복합아파트 놓친 이야기까지 파란만장했던 부동산 이야기를 낱낱이 공개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올린다.이어, 세 사람은 지석진의 첫 신혼집이 있는 마포구 성산동으로 향한다. 매물은 아니지만, 신혼집의 기억을 찾아가는 임장인 것. 내부에 들어선 지석진은 “세련되게 올 리모델링을 하셨지만, 구조가 신혼집이랑 똑같다. 옛날 생각이 되살아난다”며 추억에 빠진다.임장은 뒤로한 채, 신혼집 방문에 서서 떠오르는 기억을 죄다 소환한 지석진의 끝나지 않는 토크에 절친 김수용조차 점점 지쳐가는 모습을 보인다. 녹화를 마친 양세찬이 “임장보다 토크 분량이 더 많다” 말하자, 지석진은 “나 말하지 말란 방송은 처음이다”라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유발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7.24 08:49
예능

[TVis] 윤정수, 제작발표회 돌연 퇴장 母 부고 때문…김숙 ‘오열’ (홈즈)

김숙이 윤정수의 과거 힘들었던 시기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윤정수가 결혼 소식을 고백하며, 새 출발을 앞두고 10년 가까이 살다가 경매로 날렸던 청담동 펜트하우스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윤정수는 보증을 잘못 서서 빚을 떠안게 된 후 경매로 넘어간 청담동 아파트 펜트하우스 매물을 찾아가 “이 집 처음 들어왔을 때 엄마가 엄청 자랑하고 다녔다”라며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렸다. 이어 윤정수는 수화로 “엄마 나 이제 결혼하니까. 마음 아픈 거 다 잊고 푹 쉬세요”라고 모친을 향한 메시지를 보냈다.앞서 JTBC ‘님과 함께’에서 윤정수와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 김숙도 윤정수의 모습에 눈시울을 붉혔다. 김숙은 과거 윤정수가 ‘최고의 사랑’ 제작발표회 중 자리를 떴던 사연을 대신 이야기했다. 김숙은 “그날 따라 유난히 말이 없던 윤정수가 있었고, 무슨 일 있냐고 물었지만 ‘괜찮다’고 했다. 그런데 나중에 알게 됐다. 그 자리에 있는 도중, 어머니 부고 소식을 들었던 거였다”며 울컥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이렇게 해맑게 살아온 게 너무 대견하다”고 윤정수를 애틋해했다.윤정수의 결혼식 축사 제안을 받아들이겠다며 김숙은 “내가 집 때문에 우는 건데 정수 오빠 결혼하는 것 때문에 우는 것처럼 보이겠다”라고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7.11 08:14
예능

‘띠동갑 예비신부♥’ 윤정수, 김숙에 축사 부탁…“결혼 허락해 주길” (홈즈)

코미디언 윤정수가 가상부부로 콘셉트로 호흡을 맞췄던 김숙에게 축사를 북탁했다 결혼을 발표했다.1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는 코미디언 조혜련과 윤정수가 미련 임장을 떠난다.이날 방송은 코미디언 윤정수가 실패한 부동산 특집으로 윤정수와 조혜련이 함께 한다. 두 사람은 그동안 윤정수가 부동산 투자에 실패했던 집들을 임장하며 과거를 청산하는 시간을 갖는다.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 출연한 조혜련은 최근 발표한 신곡 ‘고장난 타임머신‘을 한 소절 부르며 자신의 근황을 소개한다. 밴드 페퍼톤스와 혼성그룹 메카니즘으로 활동 중이라고 밝힌 조혜련은 “반응이 엄~청 뜨겁진 않지만, 미지근하게 시동이 걸리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어 그의 노래를 통해 삶의 희망이 생겼다는 팬들의 메시지를 많이 받고 있다고 고백하기도.한편,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출발을 예고한다며 자기소개를 한 윤정수는 자리를 MC석 중앙으로 옮긴다. ‘홈즈’ 코디들 모두가 숨을 죽인 가운데, 윤정수는 ‘홈즈’에서 최초로 중대발표를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저에게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다 최근 신부가 될 분에게 결혼 허락을 받았습니다”라고 깜짝 결혼 소식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홈즈’에서 최초로 결혼 소식을 발표하는 이유에 대해 윤정수는 많은 사랑과 응원을 함께 받은 김숙이 있는 곳에서 얘기하는 게 가장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힌다. 윤정수의 깜짝 발표에 김숙은 바닥에 커피를 쏟는 등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평생 옆에 있을 줄 알았거든요”고 심경을 밝힌다.윤정수의 예비신부는 그와 띠동갑 차이로 10여 년 전부터 알던 동생이라고 말하며 4~5개월 전부터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여건이 되면 올해 안에 결혼을 할 생각이라고 말해 모두의 축하를 받는다. 그 자리에서 윤정수는 “김숙 씨가 꼭 참석해서 제 결혼을 허락하는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김숙에게 결혼식 축사를 부탁한다고.이후 본격적인 ‘미련 임장’을 위해 윤정수와 조혜련은 잠원동 신반포 아파트로 향한다. 윤정수는 “저의 첫 번째 미련이다. 서울에 처음 집을 샀던 곳으로 월세 살면서 큰 평수를 매매하기도 했다. 여기 살 때 MBC 예능 ‘느낌표’, ‘강호동의 천생연분’ 등을 찍었다.”고 말한다.이어 두 사람은 윤정수가 옛날에 살던 집과 비슷한 분위기의 매물을 살펴본다. 집 안 구석구석을 둘러보던 윤정수는 그 시절 기억을 새록새록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증폭된다.윤정수의 첫 결혼 발표와 ‘미련 임장’은 10일 목요일 오후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7.08 08:39
예능

박나래X김대호X풍자, MZ 성지 ‘서순라길’ 야간 임장 (홈즈)

1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는 낮보다 뜨거운 서울의 밤, 야간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서울의 중심을 둘러보는 야간 임장으로 야행성 방송인 풍자와 박나래 그리고 김대호가 함께 한다. 서울의 중구 성곽길에서 서울의 야경을 감상하던 세 사람은 야경 명당으로 불리는 다음 매물로 향한다. 언덕을 올라 도착한 곳은 6층으로 된 나 홀로 아파트로 풍자는 엘리베이터가 보이지 않자, 36계 줄행랑을 친다. 다행히 건물 안쪽에 위치한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풍자는 세 명만 탔는데 정원초과 표시가 뜨는 상황에 의아함을 느낀다. 이에 박나래는 “드디어 풍자 330㎏ 소문의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이다. 그 소문이 진실이었다니!”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실내는 전면 리모델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으며, 거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성곽길과 밤에 더 빛나는 남산타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나래는 이 풍경은 야간 임장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며, 남산타워가 이렇게 가까이 보이는 건 처음이라며 감탄을 전한다.이어 세 사람은 종로의 서순라길로 이동한다. 김대호는 서순라길 담장 안쪽에는 종묘가 있으며, 조선시대 순라군이 종묘 서쪽 길을 순찰하던 것에서 유래한 이름이라고 역사적 배경을 설명한다.박나래는 서순라길이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힙한 장소로 손꼽히며, 특히 밤 10시가 가장 활기를 띠는 시간대라고 소개한다. 이에 김대호는 자신은 이곳이 알려지기 전부터 자주 찾았던 곳이라며 최근에도 다녀왔다고 말한다. 그는 가방에서 모자를 꺼내 거꾸로 쓰고, 힙한 손짓과 걸음걸이를 선보이며 즉흥 행동을 보인다. 그러면서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면 안 된다며, 쫄지 말라는 조언까지 천연덕스럽게 건네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박나래와 풍자는 "최악이야!"를 외치며 자리를 황급히 피한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세 사람의 임장지는 메인 상권에 위치한 매물로 1층에는 한옥 카페가 있는 2층 사무실이라고 한다. 서까래 천장 등 한옥의 정취가 느껴지는 인테리어를 자랑했으며, 창문 밖으로 서순라길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장점이 있다. 서울의 중심을 둘러보는 야간임장은 19일 목요일 오후 방송하는 10시 MBC ‘홈즈’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1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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