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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인터뷰] 디자이너 이청청 “K패션 세계 주류 진입하려면 톱티어 디자이너 나와야”

“K콘텐츠가 글로벌 인기잖아요. 이제 패션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브랜드가 나와줘야 할 때입니다.”패션 브랜드 라이(LIE)와 디자이너 브랜드 이상봉을 이끄는 이청청 디자이너가 얼마 전 막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를 끝낸 소감을 전했다. 이 디자이너는 부친 이상봉의 뒤를 잇는 2세 패션 전문가다.이청청 디자이너는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ODM(주문자개발생산) 업체로 알려진 동인기연의 인수스(INSOOTH)와 협업한 컬렉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빙하컬렉션’이란 타이틀이 붙은 라이 패션쇼에는 흔히 볼 수 없는 아웃도어 아이템들이 런웨이를 따라 발표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5m 높이의 초대형 백팩, 텐트로 변신하는 판초 우의와 드레스, 트렌치 코트로 바뀌는 캠핑 의자 등 혁신적인 패션으로 객석의 탄성까지 자아냈다.이 디자이너는 아웃도어가 대세인 점을 착안,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의 제품을 생산하는 동인기연에 협업을 제안했다. 이 회사는 아크테릭스, 그레고리, 블랙다이아몬드, 코토팍시 등 내로라하는 브랜드의 배낭을 비롯한 아웃도어 용품을 ODM 방식으로 수출해 온 중견업체다. 세계가 인정하는 실력을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 인수스를 론칭하고, 이 디자이너와 손잡은 협업으로 패션위크까지 발을 딛었다. 이 디자이너는 인수스의 대표 개발품 65L 익스페디션 백팩을 2.5m로 변형해 웅장한 자연을 재해석했다.이 디자이너는 “여러 브랜드들을 조사하다 인수스의 파급력을 생각해 (협업을) 먼저 제안했다”면서 “협업 체결 후 필리핀 현지 공장을 견학해 회사의 기술력을 확인한 뒤 어떤 제품을 개발할지 준비했다”고 말했다. 패션위크 당시 화제를 모은 2.5m 백팩은 당초 그보다 훨씬 높은 4m로 구상했다. 제품을 착장하는 모델의 신장을 훨씬 웃도는 높이의 구상이었으나 만류됐다. 이 디자이너에 따르면 쇼가 열린 DDP의 층고가 4m보다 낮아 기술적인 높이로 타협했다. 숱하게 패션쇼를 개최해 본 이 디자이너는 이번 쇼를 진행하며 신선한 충격을 새로 경험했다.그는 아웃도어 제품을 만드는 봉제 테크니션들의 장인정신을 엿봤다. 패션의 멋보다 기술적인 면에 더욱 집중하는 이들은 샘플조차 타협하지 않고 완벽함을 강조했다. 이들은 샘플 중 하나라도 어긋나면 전부 새로 만드는 노력을 들였다. “아웃도어의 기술력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며 장인정신이란 이렇구나 느꼈다”면서 “동인기연의 테크니션들이 내 시도를 어려워하기보다 굉장히 재미있어하며 SNS에 공유하는 모습을 봤다. 크리에이티브한 영역을 만드는 것에 행복해하며 시너지가 났다”고 후일담을 전했다.이 디자이너는 이번 FW 패션쇼 공개 이후 올 하반기에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엔드한 요소를 결합한 감성을 대중적으로 풀어내는 게 기존 브랜드들과 차별되는 요소다. 제품 출시와 더불어 오는 10월에는 이청청이 만든 배낭과 폴 등을 착용하고 남극 대륙을 횡단하는 프로젝트까지 연결된다. 이번 빙하컬렉션은 어쩌면 남극 횡단의 맛보기로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제품도 제품이거니와 정윤희 작가와 버려지는 상품과 자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도 동시 진행했다. 인수스와는 장인정신이 깃든 지속 가능한 패션을, 정 작가와는 환경 보호와 혁신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실현한 셈이다. 이 디자이너는 오프닝 영상부터 피날레에 이르기까지 웰메이드 패션쇼의 정수를 전달했다. 그는 “이번 쇼를 준비하면서 과연 내가 원하는 스토리로 잘 전개될까, 음악이나 배경, 모델의 등장신이 10초 단위로 바뀌도록 했다”면서 “관객들이 눈보라가 휘날리는 에베레스트산에 올라가는 기분을 느끼도록 장치를 하고, 눈을 밟는 소리 등으로 효과를 냈는데 바이어들로부터 종합예술을 보여준 것 같다는 칭찬을 들었다”며 뿌듯함을 느낀 순간도 귀띔했다. 대한민국을 관통한 탄핵 정국은 나라 전체를 꽁꽁 얼어붙게 했다. 코로나 팬데믹, 글로벌 불경기 등의 직격탄을 맞은 K패션산업은 탄핵의 얼음물을 뒤집어 쓴 셈이 됐다. 해외 VIP 고객, 바이어 등의 방문 취소가 현실로 닥쳤다. 특히 하이엔드 브랜드인 ‘이상봉’(LEE SANGBONG)을 이끄는 이 디자이너도 “외국에서 한국 방문을 꺼려하더라”며 털어놨다. 이 디자이너는 “스트리트부터 하이엔드까지 다양한 패션 분야가 함께 발전해야 K패션의 가치가 더욱 올라가고 밸런스 있게 성장할 수 있다”는 신념을 밝히며 “우리나라는 잘 되는 쪽으로 편중 혹은 서포트가 치우치는 편이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일본처럼 메인스트림에서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디자이너가 나와줘야 한다”며 “세계 패션계의 주류로 들어가려면 한국을 대표하는 톱티어의 디자이너가 나와야 하는데 지원이 거의 없다”고 하소연했다.이 디자이너는 세계 주류 편입을 위한 행보 중 하나로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캄보디아로 날아가 K패션의 새 발자국을 남겼다. 캄보디아 정부의 협조를 받아 세계적 유적지인 앙코르와트 한복판에서 이상봉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앙코르 프로젝트’로 명명된 이번 이벤트는 한국 패션 브랜드로는 처음이며, 지난 2007년에 앙드레김 패션쇼에 이은 18년 만의 K패션 무대였다.이 디자이너는 K패션에 대한 자긍심이 크다. 디자인과 재봉 등 한국인의 손맛은 최고 수준이다. 이 같은 K패션의 우수성을 국경을 가리지 않고 널리 알리고 싶다. “그러러면 먼저 국내 소비자에게 우선 한국 디자이너의 우수성을 알려야 더욱 성장할 수 있다”며 “전반적인 보강이 이뤄지고 ‘메이드 인 코리아’를 강조하면, 한국이 세계 패션 강국으로 올라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2.28 10:09
경제

롯데주류, 캄보디아에 ‘클라우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롯데주류가 캄보디아에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 플래그십 스토어인 ‘클라우드 시티(Kloud city)’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앙코르와트 사원’으로 유명한 캄보디아의 대표 관광 도시 ‘시엠 립’에 위치한 클라우드 시티는 약 80석 규모의 캐주얼 펍으로,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와 함께 다양한 현지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매장은 100% 올몰트 맥주를 상징하는 골드 색상을 바탕으로 ‘클라우드’와 관련된 다양한 소품들로 꾸며 ‘클라우드’의 특징인 깊고 풍부한 맛과 고급스러움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롯데주류는 2018년 2월 캄보디아에 ‘클라우드’를 처음 수출한 이후, 현지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지난해 연말까지 총 7만 상자를 수출했다.올해에도 클라우드 시티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을 비롯해 소비자 판촉 행사, 현지 광고진행 및 SNS 채널 운영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클라우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캄보디아는 교민 시장이 크지 않아 현지 소비자를 중심으로 판매가 이루어 지기 때문에 철저히 실력으로 전 세계의 맥주들과 승부를 봐야 하는 시장”이라며 “초기 시장 진입에 어느 정도 성공한 만큼 판매망을 확대해 보다 많은 현지 소비자들이 ‘클라우드’의 풍부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 2019.06.21 10:32
연예

인터파크투어, 하루 하나씩 패키지 특가 판매

인터파크투어가 매일 새로운 패키지 상품을 하나씩 특가 판매하는 ‘1일1팩딜’을 오픈 했다.1일1팩 딜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매일(월~금) 오전 10시부터 새로운 해외 패키지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그 다음날 판매 예정인 상품 정보도 미리 안내해준다. 금요일에 오픈한 상품에 한해 주말까지 특가로 예약 가능하며, 특가 상품 예약 마감 시 해당 일자 프로모션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오늘(14일) 오픈하는 1일1팩딜 상품은 문화유적을 두루 관람하고, 야간 시티투어와 마사지 등이 포함된 캄보디아·앙코르와트 4/5일(할인가 399,000원부터)일정이다. 15일에는 도쿄 3일 패키지 상품을 할인 판매할 예정.한편, 인터파크투어는 해외패키지 상품 상세페이지에 실시간 메신저 상담 서비스 ‘여행톡집사’를 연동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여행톡집사는 전화 연결 없이 상품 예약/변경부터 여행지에서의 현지 관련 문의까지 여행 전 과정에 걸친 AI 기반 상담 서비스다.여행톡집사는 인터파크투어 PC 또는 모바일 홈페이지 첫 화면에 있는 여행톡집사 코너로 들어가면 이용 가능하지만, 해외 패키지의 경우 상품 상세페이지에 ‘톡집사 맞춤상담’ 버튼을 생성해 버튼 클릭 시 바로 상담 가능하다.인터파크투어 기획운영팀 노선희 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패키지 프로모션을 개발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할 것”이라며 “특히 해외패키지 이용 시 옵션·출발 조건·예약 확정 및 결제 등 예약 전반에 걸친 프로세스 관련 고객 문의가 많아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톡집사 연동을 강화했다”고 말했다.이석희 기자 2018.03.14 10:13
연예

베트남항공, 하노이-씨엠립 투어 참가자 모집

베트남항공이 한국인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하노이(Hanoi) - 씨엠립(Siem Reap)’ 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베트남 최대 국영 항공사 베트남항공과 국내 1위 종합여행사 하나투어(Hana Tour)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투어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총 9명의 인원이 선발되며 이벤트 당첨자는 베트남항공 왕복항공권을 비롯해 현지 숙박 및 다채로운 여행 프로그램의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이번 하노이-씨엠립 투어는 베트남항공 공식 페이스북에서 오는 2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페이스북의 이벤트 게시물을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페이스북에 공유한 뒤 댓글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 기간과 방법 등 이벤트와 여행에 관한 자세한 사항 역시 베트남항공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여행 일정은 12월 11일부터 16일까지 총 4박 6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베트남의 정치 문화의 수도 하노이는 천 년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베트남의 최신 문화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베트남 대표 여행지이며, 캄보디아의 씨엠립은 ‘앙코르와트(Ankor Wat)’ 유적으로 전 세계인에게 언제나 사랑 받는 여행지이다. 동절기에 특히 인기가 있는 두 지역의 연계 투어는 최근 베트남 여행객들의 증가 추세에 맞춰 다시금 각광을 받고 있다.이석희 기자 2017.11.21 09:54
연예

하나투어, 캄보디아서 지구별 여행학교 진행

하나투어가 지난 8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 동안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바람개비서포터즈’ 대상으로 희망여행 프로젝트 ‘지구별 여행학교’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지구별 여행학교’는 하나투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 '희망여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꿈을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하나투어 및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아동자립지원단이 주최하고 하나투어문화재단이 주관, 다일공동체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희망여행에는, 아동복지시설 및 가종위탁 보호아동들의 자립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바람개비서포터즈’가 참가했다.15명의 ‘바람개비서포터즈’, 캄보디아 민속촌, 톤레삽 호수, 프놈꿀렌 등을 방문하며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세계 7개 불가사의 ‘앙코르와트’에서 역사탐방 등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캄보디아 역사의 도시 씨엠립을 온몸으로 느껴보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를 방문해 현지 빈곤주민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과 더불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예체능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노력봉사활동과 재능봉사활동으로 여행의 의미를 한껏 더했다. 한 참가자는 “취업을 비롯해 여러 가지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들의 때 묻지 않은 환한 미소가 큰 힘을 준 것 같다. 봉사활동을 통해 도리어 받은 것이 더 많다.”고 소감을 밝혔다.하나투어문화재단 이상진 디렉터는 “정작 자신을 돌보는 여유가 부족했을 ‘바람개비서포터즈’에게 이번 여행은 쉼이 되고 또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며, “‘바람개비서포터즈’가 보호아동의 자립멘토로서의 활동 역시 꾸준히 이어나가며 ‘희망의 증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석희 기자 2017.08.17 00:00
연예

하나투어, 캄보디아서 지구별 여행학교 개최

 하나투어는 최근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지구별 여행학교'를 성공리에 마쳤다.지난 2월27일부터 3월3일까지 5일동안 열린 지구별 여행학교에는 보호관찰 처분을 받고 청소년 회복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15명의 비행청소년이 참가했다. '호통판사'로 잘 알려진 천종호 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가 동행해 참가자들을 이끌었다. 도착 이튿날,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현지 소외청소년을 위한 '지구별 돔도서관' 설치에 직접 나섰다. 그늘 하나 없는 뙤약볕 아래서 하루 종일 설치 작업이 진행된 끝에 반구형의 돔도서관을 완성했다. 도서관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서 운영하는 기숙사(꿈퍼 학사) 부지에 마련됐다. 또 다일공동체 급식소에서 밥퍼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인근 빈민촌에 방문해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캄보디아 대표 유적지인 '앙코르와트'를 비롯해 아시아 최대 호수인 '톤레삽'을 방문했고 아티산 예술학교에서 실크스크린 체험을 하는 등 현지 탐방과 문화체험을 병행하며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 날 진행된 '마음나눔 프로그램'에서 한 참가자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나보다 더 어려운 현지 친구를 후원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참가소감을 밝혔다.하나투어 CSR팀 이상진 팀장은 "비행청소년의 상당수는 가족 내 정서적 지지가 결여된 취약계층"이라며 "가장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참가자들에게 이번 여행이 사랑과 나눔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지구별 여행학교'는 하나투어의 사회공헌사업인 희망여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들이 국내외 여행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그려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석희 기자 2017.03.08 10:12
연예

[JTBC 하이라이트] 극한의 알뜰 데이트를 즐긴 정숙커플, ‘님과함께2’ 外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 (오후 9시 30분) 윤정수·김숙이 극한의 알뜰 데이트를 즐긴다. 김숙은 윤정수가 잠시 외출한 사이 윤정수가 마시고 모아둔 빈 술병들을 팔아 이익을 혼자 챙기려 한다. 그러던 중 집 앞에 있던 윤정수와 마주치면서 계획이 들통나고 공병을 판 돈 6800원으로 알뜰 데이트를 하자고 제안한다. 울며 겨자 먹기로 김숙의 제안을 따르게 된 윤정수는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통비 절약을 위해 자전거를 타거나 돈이 적게 드는 스케이트를 타는 등 갖은 고통을 겪는다. 6800원의 행복 데이트의 결말은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뭉쳐야뜬다 (오후 10시 50분)멤버들은 베트남과 캄보디아로 4박 6일 패키지여행을 떠난다. 방송 최초로 한 번에 두 나라를 살펴보는 패키지 여행에 참가한 것. 첫 번째 나라 베트남으로 떠난 멤버들은 하노이의 하롱베이를 찾아가 푸른 바다 위에 떠 있는 3천 개의 섬이 만들어내는 절세비경을 즐긴다. 다양한 먹거리와 쇼핑을 즐길 수 있는 하노이의 대표적인 시장 36거리를 관광하고 하노이 일대를 점령한 오토바이 부대를 보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두 번째 나라 캄보디아에서는 천 년의 신비를 간직한 거대 도시 앙코르 유적지를 찾는다.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앙코르와트를 마주하자마자 그 웅장함에 감탄사를 연발한다. 2017.02.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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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노선 재편…바르셀로나 신규 취항·사우디 노선 운휴

대한항공이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해 여객 노선을 재편한다고 23일 밝혔다.내년 4월 28일부터 스페인 제2의 도시이자 대표 관광지인 바르셀로나에 주 3회(월·수·금) 신규 취항한다. 항공기는 총 248석 규모인 B777-200 기종이 투입된다. 동북아 항공사 중 바르셀로나에 정기편을 개설하는 것은 대한항공이 처음이다.대한항공은 또 현재 주간 시간대 매일 운항 중인 미국 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야간 시간대인 오후 8시 출발편을 신설하기로 했다. 내년 4월 말 주 5회로 신설하고 9월에는 주 7회로 증편해 주·야간 매일 2회씩 운항한다는 계획이다.미국 서부 지역의 운항편도 늘린다. 현재 주 5회 운항 중인 인천∼시애틀 노선을 내년 5월부터 주 7회 운항으로 증편하고, 하루 2회 운항하는 인천∼로스앤젤레스(LA) 노선은 내년 여름 성수기(6∼8월)에 하루 3회로 운항할 예정이다.반면 수요가 부진한 노선은 정리에 나선다. 주 3회 운항 중인 인천∼리야드∼제다(사우디아라비아) 노선은 내년 2월 말부터 잠정 운휴하고 현지 시장 여건이 호전되는 시점에 복항을 추진하기로 했다.사우디는 최근 저유가 기조로 인해 국가적인 재정난을 겪고 있다. 특히 플랜트, 정유사업 프로젝트가 축소돼 한국인 주재 인력이 점진적으로 줄어들면서 지속적인 상용수요 감소에 따른 적자가 누적돼왔다.인천∼시엠립(캄보디아) 노선도 내년 2월 초 운휴한다. 이 노선은 앙코르와트 외 관광 인프라가 부족한 탓에 수요 개발에 한계가 있어 매년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수요에 따라 노선을 증설, 축소해 수익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2016.11.23 13:52
연예

노랑풍선, 씨엠립 나트랑 상품 선보여

노랑풍선((www.ybtour.co.kr))에서 Summer Hot Trend 2014년 기획으로 ‘천년의 신비 씨엠립 + 동양의 나폴리 나트랑’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휴가는 관광+휴양 실속 있게!’라는 테마로 천년의 신화가 살아 숨쉬는 캄보디아 씨엠립에서의 고대문화 관광과 베트남 최고의 여름휴가지인 나트랑에서 여유로운 휴양을 포함한 상품으로 올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행 일정을 살펴보면 캄보디아 제 2의 도시 씨엠립에서 앙코르문화의 대표적 유적 앙코르와트를 비롯하여 거대한 도시라는 뜻의 ‘앙코르톰’까지 캄보디아의 고대 문화유적지 탐방 일정이 알차게 준비되어 있으며 더불어 에메랄드 빛의 나트랑 바다에서 즐기는 해양스포츠와 휴식으로 '관광+휴양'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일정으로 기획되어 있다. 노랑풍선에서 준비한 ‘씨엠립+나트랑’ 연계 상품은 여름휴가 기간 단 6회 특별기획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스카이팀 소속 베트남항공을 이용한 4박 6일 일정 상품가 799,000원(유류할증료 별도)부터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일정확인 및 예약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2014.07.08 14:39
생활/문화

구글 스트리트 뷰에서 경희궁·광화문 본다

구글 스트리트 뷰에서 서울의 명소를 선보였다. 구글은 6일 경희궁·광화문광장·서울시청·서울도서관·청계광장 등 서울 명소를 스트리트 뷰에서 소개했다. 구글 스트리트 뷰는 전 세계의 거리와 명소를 360도 파노라마 사진으로 생생하게 둘러 볼 수 있는 서비스다. 복잡한 도심의 거리 구석구석, 유서 깊은 건물 내외부, 사람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오지, 심지어는 바닷속 풍경까지도 구글 스트리트 뷰에서 둘러 보실 수 있다. 최근에는 앙코르와트 사원의 아름다운 유적과 예술 작품을 스트리트 뷰에서 선보였다. 구글은 "스트리트 뷰에서 서울의 명소들을 전세계의 구글 지도 사용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구글 지도 팀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술과 첨단 촬영 장비를 이용해서 서울의 명소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구글은 한국의 명소를 소개할 계획이다. 국내 명소를 구글 지도 도움말 포럼을 통해 추천해 주면 스트리트 뷰 촬영 계획에 반영한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2014.06.0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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