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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제주항공·진에어, 식목일 맞아 탑승객에 씨앗 키트 증정

저비용항공사(LCC)인 제주항공과 진에어가 오는 5일 식목일을 맞아 탑승객들에게 '씨앗 키우기 키트' 기념품을 증정한다고 4일 밝혔다.제주항공은 식목일 김포∼제주 노선에서 운항하는 모든 항공편 기내에서 어린이 승객에게 토마토 씨앗 키우기 키트를 선물한다. 키트는 씨앗과 배양토, 생분해성 친환경 재질의 종이 화분으로 구성됐다.진에어는 같은 날 김포∼제주, 부산∼제주 등 국내선 3개 항공편의 탑승객에 '씨드 깃발'을 증정한다.씨드 깃발은 황토와 씨앗을 섞어 깃발 모양으로 만든 제품으로, 화분에 꽂고 물을 주기만 하면 싹이 터서 쉽게 식물을 키울 수 있다.안민구 기자 2025.04.04 10:07
산업

알리익스프레스, 소비자 안전 모니터링 강화 예정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수입협회(KOIMA)와 협력해 해외 직구 상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안전성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알리익스프레스는 지난해 9월 한국수입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수입협회는 매월 알리익스프레스 플랫폼에서 주요 판매 품목을 선정해 국내 주요 시험검사기관,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KOTITI(코티티 시험연구원), FITI(피티 시험연구원), Katri(카트리 시험연구원) 5곳에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현재까지 약 260여 개 품목에 대한 적합성 검사를 실시했으며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상품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 중단 조치를 취했다는 것이 알리익스프레스 측의 설명이다. 알리익스프레스는 계절별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안전성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어린이 제품(5월), 물놀이·휴가용품(7월), 캠핑·제수용품(9월) 등 주요 품목을 대상으로 철저한 검사를 실시한다.반면 국내 기준을 통과한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을 강구해 해외 직구 이용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 2025.04.03 16:42
생활문화

롤링힐스 호텔, ‘하리보 컨셉룸’ 업그레이드 및 확대 오픈

롤링힐스 호텔이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와 협업해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하리보 컨셉룸’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롤링힐스 호텔은 작년 6월에 하리보의 대표 캐릭터인 ‘골드베렌’과 인기 제품들을 모티브로 한 ‘하리보 컨셉룸’ 1개를 선보인 바 있다. 침구와 액자, 텐트 등의 소품을 활용해 객실 곳곳을 하리보 감성으로 꾸며, 오픈 이후 주말 평균 예약율이 90% 이상을 달성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고객들의 호평이 잇따르자, 하리보와 다시 한번 손잡고 한층 업그레이드한 컨셉룸 2개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이번에 오픈한 ‘하리보 컨셉룸’은 기존의 소품을 활용한 인테리어를 너머 벽지부터 커튼, 침대, 조명 등 객실 전체에 하리보 브랜드 컬러와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입실하는 순간 하리보의 캐릭터 세계 속에 들어선 것 같은 상상력을 자극한다.하리보 컨셉룸에서 이색적인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롤링힐스 위드 하리보 패키지’도 내놨다. 하리보 컨셉룸 1박과 함께 하리보 리유저블 백, 젤리 세트, 하리보 명찰 목걸이 등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제공한다. 싱싱한 제철 식재료로 구성된 조식 뷔페 2인 무료 이용이 포함되며, 어린이 1인에 한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통창 너머로 아름다운 정원이 보이는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이용 혜택도 담았다. 패키지 가격은 24만9200원부터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4.03 11:40
생활문화

지역의 랜드마크!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 통해 관광객 눈길 사로잡아

봄 행락철을 앞두고 경북 청도 지역 랜드마크인 ‘청도 프로방스’가 들썩이기 시작했다. 청도군 화양읍 17,000여 평 부지에 자리 잡은 이곳은 (주)청도프로방스(대표 강명자)가 프랑스 남동부 지역의 정취를 살려서 조성한 테마공원이다. 글램핑을 할 수 있는 프로방스 빌리지, 빛축제, 눈 내리는 산타마을 등 3개 카테고리로 구성됐으며 전 연령대를 위한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가 풍성하다.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다. 청도 프로방스에 가면 낮에는 곳곳에 배치된 100여 가지 특이한 소품들을 구경하면서 포토존, 카트레이싱, 양궁, 거울 미로 게임을 즐기거나 동물먹이주기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밤이면 1,000만 개 불빛으로 화려하게 수놓아진 또 다른 세상을 보게 되는데 산타크로스들이 맞이하는 눈 내리는 산타 마을 빛축제는 청도 프로방스의 대표 콘텐츠다. 관광객들은 무지개 불빛으로 덮인 프러포즈 로드, 화이트 로드, 레인 로드, 큐피드 로드를 걸으며 불빛 향연을 즐기다가 달토끼, 기찻길 포토존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2025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청도 프로방스는 매년 10만여 명 관광객이 찾아오는 핫 플레이스가 되었고 힐링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청도프로방스는 관광객 수를 늘리고자 신화랑 풍류마을, 청도 용암온천, 코메디 타운, 오감즈 카페 등과 연계된 스탬프 투어를 개설하고 시범 할인 행사 중이다. 앞으로 교육기관과 연계해 어린이 할인 입장, 보육기관 어린이 무료 입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더 많은 어린이에게 동심을 선사할 계획이다. 관광업계에 새로운 힐링 관광 패러다임을 제시한 강명자 대표는 다자녀를 둔 여성 사업가로서 청도 프로방스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며 지역민과의 상생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세계 최대 비즈니스 네트워크 조직 BNI 회원이며 대구 수성구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대구북구축구협회 산하 부키슛돌이FC지원단 부단장, 대구철인3종협회 부회장으로도 활약하는 그는 “청도 프로방스와 MOU를 체결한 대구 수성구 신정라비에 헤어살롱을 통해서도 행사 티켓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2025.04.03 07:50
프로축구

‘패스로 연결되는 하나의 팀’ 2025년 프로축구연맹 통합축구단 발대식 성료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이 지난 1일 서울 동작구 소재 보라매공원에서 ‘2025년도 프로축구연맹 통합축구단 발대식’을 열었다.통합축구는 발달장애인 스페셜 선수와 비장애인 파트너 선수가 한 팀이 되어 축구 경기를 하는 종목이다. 이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 구분 없이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연맹은 2021년부터 K리그 구단,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와 함께 통합축구대회 ‘K리그 유니파이드컵’을 매년 개최해 왔으며, 2023년에는 연맹과 복지관이 업무 협약을 맺고 연맹 통합축구단을 창단해 꾸준히 운영해 왔다.2025년도 연맹 통합축구단 발대식에는 연맹 이종권 본부장, 복지관 최선자 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와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및 후원 물품 전달식, 통합축구단 사업 경과보고, 선수단 기념사진 촬영, 통합축구 경기 등을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파니니(Panini S.p.A.)와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기부한 K리그 파니니 트레이딩 카드도 함께 전달됐다. K리그 파니니 트레이딩 카드는 K리그어시스트 재단을 통해 지원된다.이 밖에도 올해는 특별히 연맹 통합축구단 스페셜 선수들을 대상으로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했고, 그 결과 김민지 선수가 제출한 ‘패스로 연결되는 하나의 팀’을 슬로건으로 선정했다. 주장으로 임명된 스페셜 선수 염지혜는 “축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연맹 임직원, 통합축구단 코칭스태프, 동료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 올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올해 복지관은 통합축구단 스페셜 선수 추가 선발을 위해 입단 테스트를 실시했고, 기존 19명에 4명을 추가 선발해 총 23명이 됐다. 이들은 어린이집 보육 도우미, 카페 바리스타, 음악 강사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퇴근 후 주 2회 훈련에 참가해 실력을 키우고 있다.한편 연맹은 통합축구단 운영을 통해 축구용품, 훈련, 대회 참가 등을 지원하며 선수들이 마음껏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해당 재원은 연맹 임직원, K리그 심판 등 리그 구성원이 매월 급여의 1%를 기부하는 ‘급여 1%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K리그어시스트와 KFA축구사랑나눔재단이 함께 전달했다.김희웅 기자 2025.04.02 10:45
산업

서울랜드-환경부 놀이공원 최초 일회용 컵 보증제 시행

서울랜드는 놀이공원 등 대형시설로는 국내 최초로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자율적으로 시행한다.서울랜드는 지난 1일, 환경부, 과천시,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와 함께 ‘서울랜드 맞춤형 일회용 컵 보증금제 시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랜드에서 진행됐으며, 김완섭 환경부 장관, 김대중 서울랜드 대표이사, 신계용 과천시장, 박용규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이사장이 참석했다.일회용 컵 보증금제는 음료를 일회용 컵에 제공할 때 보증금을 부과하고, 사용 후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로,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는 친환경 정책이다.서울랜드는 공원의 특성에 맞춰 운영 방식을 최적화했다. 일회용 컵 보증금제는 2022년부터 세종·제주 지역의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선도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나, 현장에 따라서는 회수・반납 절차가 복잡해 소비자 불편과 매장 점주 부담 등의 우려가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환경부는 서울랜드라는 시설 특성에 맞추어 다양한 방식의 일회용 컵 감량 및 재활용 제도 도입을 마련했다. 다회용기로 전환하기로 한 에버랜드와 달리, 서울랜드는 현장 여건을 고려한 보증금제를 도입하기로 하였다. 서울랜드의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놀이공원 등 대형시설에서 보증금제를 시행하는 최초의 사례다.서울랜드의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출입구가 제한적인 점을 고려해 기존 매장의 컵을 그대로 사용하고, 위변조 방지 스티커나 바코드 없이 운영해 매장 점주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 무인반납기에 컵을 투입하면 어린이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금 500원을 즉시 반환받는 시스템을 구축,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서울랜드는 오는 6월부터 던킨도너츠, 카페초이 등 2개 매장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10월에는 전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수된 컵은 별도로 보관해 전문 재활용업체를 통해 단섬유, 골판지 등으로 재활용할 예정이다.서울랜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원 내에서 발생하는 연간 100만 개 정도의 일회용 컵을 회수하여 재활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협약식에서는 선도적으로 참여하는 던킨, 카페초이 서울랜드점에 ‘서울랜드 맞춤형 일회용 컵 보증금제 참여매장’ 현판이 수여됐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4.02 07:39
프로야구

초유의 관중 사망 사고, 누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나 [특별 기고]

지난달 31일 KBO리그 경기 중 야구장 외벽에서 떨어진 구조물에 다친 20대 여성 야구팬이 치료 이틀 만에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벌어졌다. 야구장 관리 문제로 팬이 사망한 건 1982년 출범한 프로야구 역사상 초유의 일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리그 5경기(창원 3연전은 모두 연기)를 연기하는 등 후폭풍이 작지 않은 상황. 본지는 두 명의 변호사(김영오·조숭희)를 통해 이번 사건의 처벌과 향후 전개 방향 등을 기고 형식으로 담아봤다. 편집자 주 창원NC파크 사고로 20대 여성 A씨가 숨졌다.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각본 없는 드라마 같은 명승부를 제공해야 할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그것도 개장한 지 6년밖에 안된 신축경기장에서 이런 후진국형 사고가 발생했다는 점이 가슴 아프다.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서 사고가 나는 경우에는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우리 법에서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특별히 그 위험을 관리할 책임을 부여하고 있다. 특히 1990년대 삼풍백화점과 성수대교 붕괴 사고를 겪으며 시설물의 안전점검과 유지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깨닫고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시설물안전법)’을 제정하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할 의무를 부과했다. 법에 규정된 안전 점검을 소홀히해 시설물에 손괴가 발생하여 공공의 위험을 발생하게 하거나, 해당 위험으로 인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무겁게 형사처벌하는 벌칙규정도 두었다. 시설물안전법에서는 시설물을 제1종시설물, 제2종시설물, 제3종시설물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는데, 창원NC파크의 연면적은 제2종시설물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창원시설공단에서는 2023년 안전 점검에서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시설물안전법은 안전 점검을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는 경우도 처벌하고 있다.공중이용시설의 설계, 제조, 설치, 관리상의 결함을 원인으로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하는 경우 중대재해처벌법 상 중대시민재해에 해당하게 된다. 이번 사고의 경우 창원NC파크가 공중이용시설에 해당하고, 경기장 건물에 부착되어 있는 구조물의 설계, 설치 또는 관리상 결함이 있었다면 중대시민재해사고에 해당할 것이다.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등이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잘 구축하고 이행하고 있었는지 여부를 살펴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해 사업자 또는 경영 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다. 경영 책임자등에는 '사업을 대표하고 사업을 총괄하는 권한과 책임이 있는 사람'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지역공기업의 장'도 포함된다. 위 두 가지 법이 모두 적용되지 않는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경기장 시설의 안전점검 및 유지 관리 의무가 어디에 있는지를 살피고, 설계와 제조·설치·관리 과정에 문제는 없었는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관계있는 자들을 업무상과실치사상죄의 공동정범으로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2014년 발생했던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참사의 경우 현장시공책임자, 감리 등 공사관계자, 행사의 기획자 및 안전관리자 등이 모두 업무상과실치사상죄의 책임을 졌다. 형사책임뿐 아니라 민사 손해배상과 관련해서도 누군가는 확실하게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대형건축물 등을 관리하는 지자체 산하의 시설관리공단에서는 해당 건축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그 손해를 배상하기 위해 영조물배상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척돔경기장은 서울시설공단에서 관리하고 있는데, 서울시설공단에서는 고척돔경기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절차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점을 홈페이지에 명확히 밝히고 있다. NC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창원시가 해당 보험에 가입한 상태라고 한다. 불행하게도 창원시설공단과 NC 다이노스 구단 모두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심지어 창원시설공단의 이사장 자리는 지난 1월 현직이던 김종해 이사장이 사의를 표명하고 자리에서 물러남에 따라 현재 공석인 것으로 보인다. 경기장의 소유권자는 창원시, 관리주체는 창원시설공단, 사용자는 NC 다이노스 구단인 현 상황에서 국민들은 상대방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이 아니라, 세 주체 모두가 함께 책임지는 모습을 바라고 있다. 마지막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조숭희 변호사(KBO공인선수대리인)정리=이형석 기자 2025.04.02 07:16
뮤직

김범수, 산불 피해 복구 지원 1000만원 기부

가수 김범수가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동참했다.김범수는 지난 3월 31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이번 기부금은 최근 경북·경남 등지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긴급 구호와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김범수는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범수는 2020년 코로나19 구호 활동과 희귀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2023년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2024년엔 여객기 사고 피해 지원 등 국내외 재난 피해 지원에 꾸준히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4.01 13:41
메이저리그

선행도 메이저급...이정후, 산불 피해 지원에 1000만원 기부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한국인 선수 이정후(27)가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 3월 초, 경남·경북·울산, 전북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은 수많은 주민의 삶의 터전을 앗아갔으며, 산림과 주거지 파괴로 인해 이재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이정후는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이정후는 "산불로 인해 많은 지역이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무거웠다.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다시 웃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은 "이정후 선수의 따뜻한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다. 기부금은 신속히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이정후는 꾸준한 선행으로도 주목받아 왔다. 2024년에는 지역 어린이 야구 꿈나무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기부로 다시 한번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정후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 전에서 올 시즌 첫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기부로 글로벌 스포츠 스타로서의 모범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선행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안희수 기자 2025.04.01 12:36
연예일반

임시완, 미얀마 지진피해 어린이 위해 3000만원 기부 “모두 안전하길”

배우 임시완이 미얀마 지진 피해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3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측에 따르면 임시완은 미얀마 지진피해 어린이 긴급구호 캠페인에 동참하며 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미얀마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한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등의 긴급구호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임시완은 유니세프를 통해 “지금 이순간에도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의 마음을 보낸다”며 “더 큰 피해 없이 모두가 안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임시완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영화 ‘사마귀’ 개봉을 앞두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3.3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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