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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박보검 “이 순간 기억되길” 할머니 손님 영정사진 촬영…3.8% 최고 경신 (보검 매직컬)

‘보검 매직컬’에서 박보검이 할머니 손님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기며 감독을 선사했다.27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 5회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삼 형제가 손님들과 교감하며 단순한 영업 그 이상의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평균 3.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했다.영업 3일 차에는 꼼꼼한 박보검의 계속되는 커트에 인내심의 한계에 부딪힌 어린이 손님의 커트 중단 위기가 발생했다. 이에 이상이가 휴지 마술로 어린이 손님의 주의를 끌고 특급 알바생 박해준, 최대훈의 서포트가 더해진 ‘환상의 팀워크’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영업 종료 후 이어진 저녁 식사에서는 박해준이 삼 형제를 위해 수육과 어묵 육수에 끓인 소고기뭇국을 직접 요리해 고생한 동생들의 피로를 녹여줬다.뒷마을 이장님과 부녀회 5인방이 오픈런 손님으로 찾아온 넷째 날 영업일에는 순식간에 드라이 4명, 네일 2명의 시술이 몰렸다. 박보검은 ‘롤 세팅’ 전략을 꺼내 들더니 롤의 굵기를 다르게 해 볼륨과 컬을 디자인하고 빠르게 머리를 완성하며 프로페셔널한 활약을 펼쳤다. 또한 부녀회장과 치매를 앓고 있는 시어머니의 고부 관계가 엿보인 이야기, 이발소의 기억을 잊지 않겠다는 손님들의 따뜻한 말들에 박보검이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상이 역시 정성을 다해 네일 시술에 몰두했다. 아트 시술에 애를 먹기도 했지만 하트 모양 아트 대신 반짝이는 큐빅으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반면, 할머니의 장떡 레시피를 알고 싶었던 곽동연은 뒷마을 이장에게 장떡 레시피를 배우며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이발소 삼 형제가 단축 영업의 꿈을 꾸며 영업을 이어간 가운데 박보검이 노인회장의 머리를 하는 동안 이상이는 91세 할머니 댁으로 향해 무거운 비료 포대를 옮기며 든든한 손자미(美) 뽐냈다. 특히 고령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는 할머니의 공책에서 순수한 열정과 진심을 보고 울컥한 이상이는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전화할 수 있도록 이발소 연락처를 적어드려 훈훈함을 더했다.그런가 하면 이날 이발소 삼 형제는 백발에서 까만 머리로 변신한 할머니 손님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아주 특별한 기록을 선물했다. 따님의 부탁을 받아 할머니의 가장 자연스러운 순간을 담은 영정사진을 촬영하게 된 것.박보검은 “예쁘게 남겨드리려고 찍어드렸고, 충분히 해드릴 수 있는 거였는데 되게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었다. 진짜 이게 우리들의 오고 가는 삶 속에서 마지막 만남일 수도 있겠구나. 그래서 더 이 순간이 오래오래 잘 기억됐으면 좋겠는 마음이 가장 큰가 보다. 언제 또 만날지 모르니까”라며 깊은 진심을 전했다. 단순한 예능적 재미를 넘어 삶과 관계의 소중함을 조명한 이 장면은 ‘보검 매직컬’이 지향하는 ‘착한 도파민’의 정수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남겼다.‘보검 매직컬’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8 10:23
연예일반

‘7공주 출신’ 소영, 4월 결혼한다... 멤버 中 세 번째 품절녀

어린이 걸그룹 컬러링 베이비 7공주 출신 소영이 품절녀가 된다. 멤버들 가운데 세 번째 결혼 소식이다.26일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소영은 오는 4월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7공주 리더 오인영이 2021년 3월에 결혼 발표를, 지난달 권고은이 ‘유퀴즈’ 촬영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1997년생인 소영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7공주 멤버로 활동했으며, 이후 광고 모델과 아역배우 등 다방면에서 연예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7공주는 2003년에 결성된 그룹으로 클래식 ‘사랑의 인사’를 샘플링한 ‘러브 송’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6 12:45
뮤직

범주, 3년 연속 저작권대상 대상 영예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범주가 3년 연속 저작권대상 대중 작사·작곡 분야 대상을 차지했다.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이하 음저협)는 25일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회 KOMCA 저작권대상’ 시상식에서 범주가 3년 연속 대중 작사·작곡 분야 대상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KOMCA 저작권대상’은 한 해 동안 음악 산업 발전에 공헌한 창작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저작권료 기준 높은 기여도를 기록한 이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국내 유일의 저작권 시상식이다.올해 시상식의 주인공은 단연 범주였다. 범주는 2024년,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대중 작사·작곡 분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독보적인 창작 역량을 보여줬다. 약 350개의 저작물을 음저협에 등록한 그는 세븐틴의 ‘손오공’, ‘러브, 머니, 페임 (feat. DJ Khaled)’, ‘아주 나이스’ 등을 작업했으며, 이 곡들이 메가 히트곡으로 전 세계적 사랑을 받으며 K팝 히트 메이커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대중 편곡 분야에서는 새로운 수상자가 탄생했다. 작곡가 홍지상은 박진영, 원더걸스, 2AM 등 JYP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베테랑 창작자이다. 특히 그가 작업한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HAPPY’, ‘예뻤어’ 등이 차트 역주행을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끝에 첫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곡들을 함께 작곡한 데이식스의 멤버 영케이 또한 지난달 발표된 음저협 정회원 승격 명단에 이름을 올려 수상의 기쁨을 더했다.동요 분야에서는 어린이들의 동심을 아름다운 선율로 그려내 온 안중현 작가가 대상을 차지했다. 국악 분야에서는 ‘아름다운 나라’,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등을 통해 전통음악의 대중화에 힘써온 한태수 작가가 두 번째 대상을 수상했다.한국 음악 산업 발전에 기여한 원로 창작자를 기리는 ‘KOMCA 명예의 전당’에는 조용필의 ‘허공’, 한혜진의 ‘갈색추억’ 등 다수의 대표곡을 남긴 정풍송 작가가 헌정됐다. 정 작가는 시대를 아우르는 작품 세계로 한국 대중음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음악 문화와 협회 발전에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KOMCA 공로상’은 강신욱, 김동찬, 김상길, 김수환, 김종환, 박웅, 서판석, 송광호, 신귀복, 신현대, 이생강, 임종수(총 12명)이 수상했다. 수상자를 대표해 무대에 오른 신귀복 작곡가는 음저협 제19~21대 부회장을 역임하며 창작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 앞장서 왔으며, 오랜 기간 가곡 창작과 무대 활동을 통해 가곡의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6 09:21
예능

이용진, 왁싱 후 진땀…“子 윤재가 ‘왜 아빠는 나랑 똑같냐’고” 폭소 (살롱드립)

개그맨 이용진이 8살 아들 윤재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24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아빠는 왜 털이 없어? | EP. 128 가비 이용진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이용진은 윤재를 언급하며 “이제 8살 초등학생이다. 질문의 수위가 이제는 어린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윤재와 사우나를 자주 간다는 이용진은 “신체 구조를 궁금해하더라”며 “내가 임기응변에 능하다고 생각했는데”라고 운을 뗐다.이어 “마라톤을 작년에 하고 나서 자주 뛴다. 땀이 많이 나니까 왁싱도 하게 됐다. 그런데 윤제가 ‘왜 아빠는 나랑 비슷하지, 똑같지?’라고 물어 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아빠는 왜 어른 아니야?”라고 재연했고, 가비는 폭소를 터뜨렸다. 이용진은 “뭐라고 핑계 댈 게 없더라. 나름대로 생각해서 최선을 다해서 한 대답이 ‘드라이 하다가 다 날아갔어’ 였다”고 말했고, 가비는 “윤재는 드라이기 싫어하겠다”고 거들었다.이용진은 “그렇게 말했더니 머리를 안 말리려고 하더라”며 “사우나 가면 민머리 분들도 있다. 그런 분들을 보고 윤재가 ‘드라이기 하면 안 된다’고 한다”고 토로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4 19:31
연예일반

베리즈, 라이온즈 손 잡았다…한정판 굿즈 등 출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다양한 공식 MD를 구매할 수 있는 라이온즈 팀스토어 온라인몰을 24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기본 유니폼은 물론, 한정판 기념 굿즈와 시즌 맞춤 상품 등 구단 및 소속 선수의 라이선스를 활용한 폭넓은 라인업으로 경기장의 감동을 일상 속 팬 경험으로 확장할 예정이다.가장 먼저 눈에 띄는 상품은 2025 KBO 시즌 골든글러브 수상자인 최형우(지명타자), 르윈 디아즈(1루수), 구자욱(외야수) 선수의 한정판 기념 굿즈다. 삼성 라이온즈를 대표해 황금장갑을 거머쥔 세 선수의 역사적인 성과를 기념해 기획한 것으로 오직 베리즈샵에서만 단독 예약 구매할 수 있다. 굿즈 기획 및 제작 전 과정에 세 선수의 아이디어를 직접 반영해 디자인한 티셔츠, 짐색, 키링 3종으로 구성해 한정판으로서 희소 가치를 극대화했다.특히 이번 기념 굿즈는 자신이 보유하던 최고령 수상 기록을 1년 만에 갈아치운 최형우, KBO 역사상 최다 타점 기록의 주인공 르윈 디아즈와 삼성의 캡틴 구자욱 선수의 강렬한 에너지를 상품 곳곳에 녹여냈다. 블랙과 미드나잇 블루, 스카이 블루 등의 색감으로 선수마다의 개성을 살린 한편, 최형우와 구자욱 선수의 유니폼 패치엔 각각 개인 통산 8번째와 4번째를 상징하는 골든글러브의 수상 기록도 함께 새겼다. 황금장갑을 의미하는 키링엔 선수의 등번호를 넣어 선수와 팬이 영광의 순간을 공유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경기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응원 상품과 라이프스타일 굿즈도 다양하다. 레플리카 유니폼 등 의류와 모자, 각종 응원용품을 비롯해,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 리틀라이언과 콜라보한 ‘2026 어린이회원’ 키트까지 만날 수 있을 예정. 이후에도 다양한 이색 굿즈들을 기획, 제작해 선보이며 팬들이 2026 KBO 시즌을 한층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는 K팝, 드라마, 예능, 웹툰을 비롯해 스포츠까지 K컬처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의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아티스트와의 실시간 라이브 소통, AI페르소나와 채팅, AI댓글리포트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팬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팬 스토어 ‘베리즈샵’에선 SM엔터 소속 아티스트의 공식MD를 비롯해 아이유, 아이브, 아이들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시즌 그리팅을 선보이며 팬들이 IP를 더욱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4 10:08
산업

'포브스 4성' 파라다이스시티, SSG닷컴 '쓱라이브'서 특별 방송

파라다이스시티는 23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SSG닷컴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 ‘쓱라이브’에서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송은 파라다이스시티가 SSG닷컴과 함께하는 10번째 협업으로, 연 2회 한정 운영한다. 지난해 2월과 9월 방송 모두 준비 물량을 완판하고, 최종 시청자 수 22만 명을 넘기는 등 매회 뜨거운 반응을 이어오고 있다.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은 방송을 통해 ▲온더플레이트 조식 패키지 ▲2박 연박&조식 패키지 ▲스위트 시그니처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 전 상품에 뷔페 '온 더 플레이트' 2인 조식이 기본으로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이번 방송에서 2박 연박 패키지가 재출시 된 점도 눈길을 끈다. 아트파라디소는 퓨전한식 레스토랑 '새라새(SERASÉ)' 2인 조식과 웰컴 드링크가 포함된 패키지로 참여한다.전 객실 패키지 공통 혜택으로는 고품격 힐링 스파 '씨메르'와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를 포함해 실내외 수영장 무제한 이용, 실내 사우나 2인 1회, 플레이랩, 키즈존 이용권이 제공되며 어린이 인원 추가비용 무료 혜택도 적용된다.이 외에도 씨메르 아쿠아스파권과 비치타월 대여 상품,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자유이용권에 카니발 게임 1회권까지 제공하는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공개되는 특전 상품들은 방송 종료 후 익일 24일 오전 8시까지 판매된다. 투숙 기간은 2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원하는 일정으로 선택 가능하다.라이브 방송 전용 이벤트도 실시한다. 객실 구매 인증 시 추첨을 통해 로얄·디럭스 스위트 객실 등의 룸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고, 기대평과 퀴즈 참여 시 파라다이스 핸드크림, 룸스프레이, 차량용 방향제, 디퓨저를 담은 시그니처 키트와 루빅 샴페인 세트 등을 증정한다. 방송 중 즉시 할인 2만 원과 SSG 7% 추가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파라다이스시티와 아트파라디소는 2026년 글로벌 럭셔리 호텔 평가 기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나란히 4성 등급을 획득하며 각각 7년 연속, 3년 연속 등급을 유지했다.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이번 쓱라이브 방송은 10회차를 기념해 전 상품에 조식 혜택을 포함하고, 호평을 받은 2박 연박 패키지도 재출시하는 등 매회 완판으로 성원해준 고객들을 위한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며 “이번 기회로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4성 등급으로 검증된 특급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23 14:41
산업

금호리조트, 콘도 전 지점 '7세 이하' 조식 뷔페 무료 혜택 확대

금호리조트는 2월부터 전국 4개 콘도 전 지점(통영·화순·설악·제주)에서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조식 뷔페 무료 혜택’을 전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정책은 기존 생후 36개월 미만 아동에게만 적용되던 무료 혜택을 7세 이하까지 대폭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투숙객의 실질적인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추는 것은 물론, 이용 편의를 극대화해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금호리조트는 어린이 고객의 영양 균형과 선호도를 고려한 맞춤형 메뉴를 지역별 특색에 맞춰 구성해, 건강하고 든든한 아침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여행지에서의 식문화 경험을 한층 확장했다. 해당 혜택은 주민등록등본 등 출생연도 확인이 가능한 증빙 서류를 지참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금호제주리조트는 지난 13일 신규 오픈한 카페 ‘담다(DAMDA)’를 통해 제주만의 로컬 감성을 담은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제주산 당근을 활용한 ‘제주 당근 잠봉 오픈 샌드위치’와 제철 과일 수제 케이크를 비롯해, 제주의 자연을 모티브로 한 ‘백록담 플래터’, ‘백록담 스위트’ 등 다채로운 브런치 메뉴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카페 오픈을 기념한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2월 28일까지 카페 ‘담다’에서 음료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럭키 드로우’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객실 이용권 ▲조식 뷔페 이용권 ▲제주 아쿠아나 할인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 같은 기간 내 고객 만족도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카페 ‘담다’의 시그니처 메뉴인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 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금호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조식 무료 혜택과 제주 신규 카페 오픈은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하고 F&B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여행객 대상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특색을 반영한 미식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22 10:12
산업

KT&G, 임직원 자녀 대상 초·중·고 입학 축하선물 전달

KT&G가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460명에게 CEO의 메시지 카드와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KT&G는 가족친화 프로그램 ‘가화만사(社)성’의 일환으로 매년 임직원 자녀의 입학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가화만사(社)성’은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7년부터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균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자녀들의 면역력 관리와 실용성을 함께 고려한 맞춤형 선물을 구성했다. 각 연령대에 맞춰 정관장 ‘홍이장군’, ‘아이패스’ 등 홍삼제품과 패브릭 필통, 자녀 개개인의 이름이 각인된 연필 등으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해외에서 근무 중인 주재원 가족들에게도 동일한 선물세트가 배송될 예정이다.한편, 회사는 2015년부터 출산휴가 후 육아휴직으로 자동전환되는 ‘자동육아휴직 제도’를 도입하는 등 육아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밖에도 정시퇴근을 위한 ‘PC셧다운제’와 ‘가족사랑휴가’, ‘직장내 어린이집’, 5년마다 부여되는 ‘리프레쉬 휴가’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이에 KT&G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2015년부터 현재까지 유지 중이다.KT&G 관계자는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통해 임직원의 가족까지 배려하는 일터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T&G는 지속적으로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며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18 14:30
스타

제이홉, 생일 맞아 서울아산병원·초록우산에 총 3억원 기부 ‘선행’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본명 정호석)이 생일을 맞아 3억 원을 사회에 쾌척했다. 제이홉은 자신의 생일인 2월 18일에 맞춰 서울아산병원에 어린이병원 발전을 위한 기금 2억 원을 전달했다. 제이홉은 2022년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어린이병원에 2억 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선행을 약속했다. 올해까지 서울아산병원에 누적 5억 원을 후원했다. 제이홉은 “어린이들이 언젠가는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아이들이 아픔을 딛고 밝은 꿈을 꿀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 또한 언제나 큰 응원을 보내주는 아미(팬덤명)에게도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생일에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이 외에도 제이홉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그는 2018년부터 초록우산을 통해 환아 치료비, 코로나19 위기가정 아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데, 이번 후원을 통해서는 모교인 광주국제고 후배들과 같은 지역의 전남여자상업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게 됐다. 특히 제이홉은 이번 기부로 초록우산 초고액 후원자 모임 ‘그린노블 트리니티 클럽’의 14번째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이 클럽은 누적 후원금이 10억 원 이상인 후원자들의 모임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8 10:26
예능

전현무 “母, 명절 결혼 잔소리 사라진 대신…” (‘아빠하고3’)

전현무가 명절 잔소리에 넌더리를 낸다.오는 18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97세의 고령에도 흥 많은 일상으로 화제를 모은 전수경의 아버지가 등장한다. 1930년생이지만 시력도, 청력도, 체력도 젊음 그 자체인 전수경의 아버지는 자신이 부회장으로 있는 6·25 참전유공자 사무실을 찾는다. 평균 나이 95세의 회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전수경의 아버지는 “팔씨름 한 번씩 하자”며 건강 체크를 위한 특별 대결을 제안했다. 이에 유공자 모임 회장은 “이 양반이 1등이야”라며 98세 최고령자를 가리켰다. 그러자 97세 전수경의 아버지는 “한 번 해보자. 나는 그냥은 안 한다. (돈이) 걸려야지”라며 도발했고, 아우의 도발에 98세 참전 용사는 당황하다가도 “5만 원만 걸어볼까?”라며 대결을 받아들였다. 1929년생 참전 용사와 1930년생 전수경의 아버지는 자리까지 옮기며 제대로 팔씨름 세팅에 들어갔고, 다른 90대 참전 용사들과 81세 막내 사무국장까지 팔씨름에 시선을 집중했다. 그 모습에 한혜진은 “갑자기 초등학생들 같다”며 90대 회원들의 어린이들 뺨치는 다툼 현장에 빵 터졌다.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에 스튜디오도 초미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이날 참전 용사 사무실에는 전수경이 방문해 국가 유공자를 위한 설 선물을 전달한다. 딸의 등장에 전수경의 아버지는 어깨가 하늘 높이 솟았다. 전수경이 선물을 전달하자 회원들에 입가에도 환한 미소가 지어졌다. 특히 94세 어르신이 직접 타주는 커피를 마시게 된 전수경은 미안함과 고마움에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참전용사들은 군번 없이 참전한 '비정규군'에 얽힌 씁쓸한 비화를 들려주었고 전수경은 그런 이야기에 아버지를 대입하며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참전 용사들의 6·25 전쟁 당시의 생생한 경험담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스튜디오에서도 설을 맞아 ‘명절 잔소리’에 대한 경험담이 대폭발했다. 전현무는 “명절 하면 잔소리를 빼놓을 수 없다. 제일 듣기 싫은 잔소리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현주엽은 “어머니께서 잔소리를 좀 하신다. 뚱뚱하니까 살 빼라고 했는데 지금은 너무 빠져서 찌우라고 한다. 잔소리가 끝이 없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저도 똑같다. 이제 결혼 얘기는 거의 없는데… 집에 가면 밥이랑 과일을 살벌하게 많이 주신다. 다 먹고 배 두드리고 있으면 ‘배가 그게 뭐니. 운동 좀 해라. 살 빼라’고 한다. 엄마가 많이 줘서 그렇다고 하면 ‘집에서 먹는 건 안 찐다’고 하신다. 말이 하나도 안 된다”며 툴툴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도 “지금까지도 방송에 조금 안 보이면 ‘왜 안 나오냐’, ‘요새 안 보이던데 뭐하냐’ 이런 이야기 많이 하신다”며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를 격하게 공감했다.설 명절을 맞아 97세 아버지가 속한 6·25 참전유공자 모임을 찾아온 딸 전수경과 국가유공자 아버지의 이야기는 1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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