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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처방’ 토일 시청률 전체 1위... “이게 바로 주드의 맛”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방영 첫 주부터 토일 시청률 전체 1위에 등극했다.지난달 31일 첫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이하 ‘사처방’) 1, 2회에서는 30년 철천지원수인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대환장 서막이 오르며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한 인물들의 관계성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시청률 고공행진 시작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첫 회 시청률 15.5%(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로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으며,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7.4%(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 본격적인 상승세를 시작했다. 또한 양은빈(윤서아)이 한의원 리뉴얼 오픈 홍보 동영상을 촬영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9.7%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뿐만 아니라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일 방송된 전체 방송에서 1위에 오르며 전통적인 주말극 시청층인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세대의 취향까지 완벽히 저격했다. 시청자들은 “이게 바로 주드의 맛이지”, “진세연, 박기웅을 다시 만나게 되다니”, “캐릭터 설정 너무 재밌다. 첫회부터 이해 완벽”, “얽히고설킨 집안 관계성은 주말드라마만의 묘미” 등 호평을 보냈다. #진세연X박기웅, 각시탈 이후 재회에 기대감 폭발진세연과 박기웅의 재회는 기대 그 이상이었다. 역대급 방송사고로 좌절한 공주아(진세연)와 아르헨티나에서 귀국한 양현빈(박기웅)의 첫 만남은 유쾌하면서도 묘한 설렘을 안겼다. 진세연은 예기치 못한 시련 앞에서 과거의 상처를 털어놓으며 여운을 남기다가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긍정적인 공주아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박기웅 역시 애틋한 첫사랑 공주아를 먼저 알아보고 아련한 눈빛을 보내는 등 양현빈의 서사를 밀도 높은 연기로 담아내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특히 2회 방송 말미,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 재회한 두 사람의 모습은 완벽한 비주얼 케미와 더불어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14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만난 두 배우의 연기 호흡은 ‘역시 믿고 보는 조합’이라는 찬사를 끌어내기에 충분했다.#‘극과 극’ 부부 케미의 정점주말극의 묘미인 부부들의 서사도 빛났다. 먼저 유호정과 김승수는 ‘애증의 부부’ 케미를 현실감 넘치게 그려냈다. 유호정은 ‘사랑 전도사’라는 화려한 타이틀 뒤에 가려진 아내이자 엄마 한성미 역의 고뇌를 절제된 감정과 연기로 소화하며 극의 품격을 높였다. 김승수 역시 환자들에게는 누구보다 소탈하지만 가족들에게는 무심한 공정한을 디테일한 생활 연기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 여기에 김미숙은 며느리의 상처를 보듬는 나선해 캐릭터의 자애로운 카리스마를 깊이 있는 연기 내공으로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았다.이에 맞서는 양씨 집안 부부 김형묵과 소이현은 극의 재미를 책임지는 치트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위치 추적까지 동원해 아내를 감시하는 양동익(김형묵)과 ‘돌산 갓김치 아가씨’ 출신다운 화끈한 매력의 차세리(소이현)는 등장마다 활기를 책임졌다. 김형묵과 소이현은 능청스러운 연기로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완성하며 보는 이들의 도파민을 제대로 자극했다. 뿐만 아니라 주진모는 묵직한 존재감 속에 몰래 주전부리를 즐기는 양선출 역의 반전 매력을 완벽히 그려내며 베테랑 배우의 여유로운 연기력을 과시, 극의 풍성함을 더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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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수 KBS 리포터, 생방 중 어깨빵+나쁜 손 당해…비매너 카타르 현장 ‘눈살’

KBS 리포터 정이수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생중계 도중 곤욕을 치렀다. 정이수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월드컵 생방송 도중 어깨빵 당했습니다(역대급 방송사고 날 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이수는 지난 20일 카타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식 분위기를 생방송으로 전했다. 이때 외국인 무리가 다가왔고 한 남성은 정이수의 어깨에 거침없이 손을 올렸다. 정이수는 당황스러워하던 것도 잠시, 침착하게 생방송을 진행했다. 또 다른 남성은 정이수에게 자신의 나라 국기를 들도록 했다. 제지에도 아랑곳하지 않던 남성은 정이수의 어깨를 치고 지나갔고 정이수는 뒤로 밀려났다. 생방송을 마친 정이수는 “현장은 변수의 연속이다. 갑자기 드럼 치고 어깨동무해서 진짜 깜짝 놀랐다.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당황했다. 쉽지 않다”며 만감이 교차한 모습을 보였다. 경기장 밖으로 나온 정이수는 “의도하지 않게 사람들이 덮쳤다. 그나마 통제한 건데 (현지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그래도 꿋꿋하게 할 말 했다”며 자신을 다독였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2.11.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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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장민호·영탁·이찬원, 가정의달 휘몰아친 3대 천왕쇼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554회는 ‘가정의 달 특집쇼 3대 천왕’ 1부로 꾸며졌다. 3대 천왕 장민호, 영탁, 이찬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공연과 유쾌한 입담으로 안방극장에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했다. 신이 강림하듯 빛을 내는 리프트를 타고 등장한 3대 천왕 장민호, 영탁, 이찬원은 ‘나는 너 좋아’와 ‘연예인’으로 화려하게 3대 천왕쇼의 막을 올렸다. “여러분, 이 날을 너무나 기다렸습니다”라고 인사한 장민호는 “저희가 20대, 30대, 40대라서 3대 천왕인가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미스터 트롯 준결승 이후로 관객 분들을 모시고 공연하는 게 처음이다. 오랜만에 만나고 싶은 분들과 함께 노래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기분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탁은 “방송국 안에서 팬 여러분들과 소통하는 건 약 2년만인거 같다. 감회가 새롭고 먼 길 와 주셨는데 아주 뜨겁게 불타오르도록 해드리겠다”고 특집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찬원은 “’불후의 명곡’ MC가 된 후 ‘불후의 명곡’ 무대서 노래를 부를 기회가 2번 정도 있었는데 아쉽게도 관객분들과 함께 하지 못했었다. 오늘 관객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특히 오프닝 무대를 뛰어넘는 엄청난 무대들과 무대효과, 특수장치들이 준비돼 있으니 그 부분도 관전포인트로 봐 주시고 무대를 끝까지 즐겨 달라”고 남다른 소감과 함께 MC본능을 발휘해 엄지척을 유발했다. 점점 커진 스케일에 대해 영탁은 “기왕 하는 거 불태워보자 하면서 의기투합해서 의견을 나누며 잘 준비해봤다”라며 답해 기대감을 자극했다. 본격적인 공연의 시작은 이찬원이 알렸다. 이찬원은 ‘진또배기’로 절로 얼쑤 어깨춤을 추게 하는 흥 폭발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무대에 오른 장민호는 ‘저어라’를 통해 인생의 희로애락을 노래해 감동을 선사했다. 세 번째로 영탁이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불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노래의 후렴이 진행되는 가운데, 객석에서 장민호와 이찬원이 등장해 객석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세 사람은 찰떡 케미를 발산하며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함께 완성해 흥을 폭발시켰다. 장민호와 이찬원의 ‘오늘이 젊은 날’ 컬래버레이션 무대에 이어 3대 천왕의 유쾌한 입담이 돋보인 토크가 펼쳐졌다. 서로에 대한 칭찬을 쏟아내며 훈훈한 케미를 발산한 장민호, 영탁, 이찬원은 솔직 폭로전에서도 절친 케미를 뽐내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세 사람은 전국의 부모님들을 위해 고이 숨겨둔 애교를 꺼내 보여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했다. 이어 뭉클한 감동의 무대가 펼쳐졌다.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떠올리게 하고 이 세상 모든 부모님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첫 번째 스페셜 스테이지를 영탁이 준비한 것. 영탁은 자작곡인 ‘이불’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도닥도닥 다독이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엄지를 같이 움직일 수 밖에 없는 영탁의 ‘찐이야’, 이찬원의 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무정블루스’, 장민호와 영탁의 색다른 변신이 시선을 강탈한 ‘대박 날 테다’ 컬래버레이션 무대까지 흥과 여운, 전율이 휘몰아쳤다. 특히 ‘대박 날 테다’ 무대 중 이찬원이 깜짝 등장해 물 오른 댄스 실력을 뽐내 객석을 초토화시켰다. 3대 천왕의 댄스 실력에 대해 갑론을박이 벌어졌고 랜덤 댄스 배틀이 열렸다. 장민호는 아이돌 출신다운 댄스실력을 뽐냈고 영탁은 마이클 영탁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찬원의 차례가 되자 섹시한 음악이 흘러나와 그를 당황케 했다. 이내 이찬원은 마음을 먹은 듯 무한 웨이브를 선보였고 급기야 무대에 누워 미국춤을 추기 시작해 장민호, 영탁뿐만 아니라 MC 신동엽, 김준현까지 무대위로 뛰쳐나오게 만들었다. 신동엽은 “빨리 올라오지 않으면 방송사고 날 것 같아서 올라왔다”고 밝혀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불후의 명곡-가정의 달 특집쇼 3대 천왕’ 1부의 끝을 알리는 엔딩 무대가 펼쳐졌다. 세 사람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곡 ‘홍시’를 따뜻한 목소리로 소화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객석에서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우레와 같은 박수와 앵콜 요청이 쇄도한 것. 이에 세 사람은 깜짝 선물 같은 앵콜 무대를 선사했다. 3대 천왕은 객석을 꽉 채운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객석으로 내려갔다. 팬들과 눈을 맞추고 함께 호흡하며 3대 천왕다운 무대 매너를 뽐냈다. ‘미운 사내’, ‘7번 국도’, ‘누나가 딱이야’까지 3대 천왕과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열기가 폭발적인 시너지를 보여주며 짜릿함과 흥겨움을 배가 시켰다. 이처럼 ‘불후의 명곡’ 가정의 달 특집쇼 3대 천왕 1부는 장민호, 영탁, 이찬원의 열정 가득한 무대와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가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냈고, 이에 전무후무한 공연이 탄생했다. 또한 이찬원이 관전 포인트로 꼽았듯이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 장치와 효과, 연출 역시 보는 재미를 더했고, 노래뿐만 아니라 댄스, 랩, 토크까지 하드캐리하는 3대 천왕의 출구 없는 매력에 시청자들은 흠뻑 빠졌다. 이에 다음 주 방송될 ‘불후의 명곡’ 가정의 달 특집쇼 3대 천왕 2부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고조된다. 2부에서도 ‘불후의 명곡’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무대와 단독 무대, 장민호, 이찬원의 스페셜 스테이지가 준비돼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5.0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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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역대급 방송사고로 비난 폭주..."김성주는 무슨 죄?"

'내일은 국민가수'가 초대형 방송 사고를 내, 시청자들의 비난을 샀다.16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는 TOP10 중 결승 2차전에 오를 TOP7을 정하는 경연이 진행됐다.이날 사회자인 김성주는 경연 무대가 끝난 뒤, 순위가 집계 되는 동안 참가자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시간을 벌었다. 그런데 실시간 문자투표를 합산한 최종 순위가 김성주가 건네받은 결과와 무대 위 모니터에 공개된 결과와 달라 혼선을 빚었다.모니터 화면에 띄워진 표에는 이병찬이 10위에 올라 있었고 이를 본 마스터들과 참가자들은 모두 경악했다. 이를 확인한 김성주는 “내가 갖고 있는 결과표와 다르다. 확인을 하고 공식 발표하겠다”면서, 집계 오류가 있음을 알렸다.뒤이어 김성주는 득표수를 비율로 나눠서 점수로 환산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하며 “수치가 다르지는 않다. 화면 입력만 잘못된 것 같다. 오디션에서 결과를 발표할 때 시간이 걸려도 정확한게 중요한 거다. 방송 시간 때문에 대충 얘기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기지를 발휘했다.잠시 후, 제작진은 수정된 화면을 다시 띄웠지만 여전히 10위에는 이병찬의 이름이 올라와 있었다. 김성주는 “다른 건 다 맞는데 이름만 잘못돼 있다”라고 설명한 뒤 이병찬에게 거듭 사과했다.결국 김성주는 “제가 먼저 발표하겠다. 제작진은 정리가 다 되면 사인을 달라. 그러면 표로 다시 확인하겠다”라고 설명한 뒤 순위를 발표했고 1위 박창근, 2위 김동현, 3위 이솔로몬, 4위 이병찬, 5위 박장현, 6위 고은성, 7위 손진욱, 8위 조연호, 9위 김희석, 10위 김영흠 순으로 순위가 최종 발표됐다. 이 결과에 따라 조연호, 김희석, 김영흠이 탈락했다.방송 후 네티즌들은 "작년 '내일은 미스터트롯' 때에도 문자 투표 집계를 못해서 발표 지연하더니, 이번에도 이러네", "부정 투표 논란이 있어서 그런지, 순위 발표에도 신뢰감이 안 간다", "김성주 고문하나, 김성주는 무슨 죄냐?" 등의 반응으로 TV조선의 안일한 대처를 지적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2.1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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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kg→50kg 감량 다이어터, 이소라도 인정한 방법 (실연박물관)

'실연박물관'이 이별을 겪은 사연자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실연박물관' 2회에서는 '매울텐데'부터 '나 삐친 거 아니야', '무엇이든 훔쳐보살', '백걸 굿걸'까지, 다채로운 이별 사연에 공감하는 MC 성시경, 이소라, 딘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시경은 "저는 이곳이 이별, 슬픔의 감정보다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첫 번째 실연품은 '2015년 음성미스터고추선발대회 금상' 트로피. 3MC는 고추가 지닌 이중적 의미에 당황했다. 이에 사연자는 "채소 홍보대사다. 센스, 예의범절, 고추 상식, 인기도, 장기자랑으로 평가해서 매해 금고추가 선발된다"라고 설명하며 당시 펼쳤던 장기자랑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는 이내 고추가 지닌 이중적 의미로 인해 힘들었던 과거를 토로하며 실연품 '매울텐데'의 전시를 결정해 3MC의 위로를 받았다. 이후 등장한 사연자는 '전설의 방송사고'로 화제를 모았던 방송인 이지희였다. 그는 고데기 홈쇼핑 방송사고에서 사용했던 제품을 '나 삐친 거 아니야'라는 전시명의실연품으로 내놓으며 "방송사고를 낸 게 14년 전인데 아직도 짤이 돌아다닌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해당 방송사고 때 있었던 비하인드스토리를 풀어놓는가 하면, "제가 똥손은 아니다"라면서 즉석에서 홈쇼핑 진행 실력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이지희는 "사실 이 프로그램도 '실연박물관'이 아닌 '실수박물관'이라고 잘못 들었다"라면서 또 다른 역대급 방송사고를 이야기해 폭소를 유발했다. 과거의 아픔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그는 활발한 방송 활동을 다짐하며 '나 삐친 거 아니야'의 전시를 결정했다. 다음 사연자는 3년 전 내림굿을 받은 무당이었다. 그는 3MC의 연애운을 봐주던 중, 성시경에게 "주변에 3명의 여자가 보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3MC의 궁합이 찰떡처럼 좋다고 귀띔해 MC들을 기쁘게 만들었다. 실연품으로 싱잉볼을 내놓은 사연자는 신기 덕분에 전 남자친구의 바람을 알아차린 사연을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기도. 그는 싱잉볼에 '무엇이든 훔쳐보살'이라는 전시명도 지어줬지만 "막상 나와보니까 제가 다시 가져가는 게 나을 것 같다"라며 번복했고, 3MC는 "나오신 분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라면서 그의 결정을 존중했다. 마지막 사연자는 100kg에서 50kg로 감량에 성공한 다이어터였다. 날씬한 몸매를 지닌 그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사진을 공개하며 품이 큰 교복 바지를 실연품으로 내놓아 놀라움을 안겼다. 2년 만에 50kg을 감량했다는 사연자는 "2년 동안 간식, 야식, 술 모두 끊었다. 단백질 위주, 소량의 탄수화물만 섭취하면서 식이 조절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생 때 대학을 목표로 공부했듯, 다이어트도 목표로 두고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 싶었다. '다이어트 실패하면 내 인생도 실패'라고 생각했다"며 독하게 마음먹었던 때를 떠올렸다. 사연자는 "당시 저는 스스로를 너무 미워했다. 따뜻한 위로와 힘내라는 말을 듣고 싶었다. 타임머신을 타고 가서 당시의 저에게 '괜찮아', '잘하고 있어'라고 위로해 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실연품에 '백걸 굿걸'이라는 전시명을 지어줘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KBS Joy '실연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6.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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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8' 역대급 방송사고? '다시보기'도 없어..."재발 방지 위해 노력하겠다"

'신서유기 8'이 갑작스러운 방송 사고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지난 16일 방영한 tvN '신서유기 8'는 음악 장학 퀴즈 코너를 하던 중, 갑자기 방송이 중단됐다. 또 지난주 방영분이 갑자기 송출됐다.이같은 사고에 시청자들이 놀라던 사이, 방송이 재개됐으나 자막이 겹치거나 사라지는 등의 사고가 계속 벌어졌다.'신서유기' 방송 사고는 이후 트위터 등 각종 SNS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렸다. 네티즌들은 "역대급 방송사고 같다", "편집팀 멘탈 깨지겠는데?", "자막 겹쳐나올 때만 해도 새로운 스타일인 줄 알았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신서유기 8' 측은 "편집 지연 문제로 시청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신서유기'를 지켜봐 주시는 시청자분들과 출연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17일 오전까지 '신서유기 8'의 '다시보기'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고 있다.최주원 기자 2020.10.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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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미스터트롯' 임영웅 우승, 방송사고→특별편성 '역대급 피날레'

'미스터트롯' 초유의 사태 속에 왕관은 임영웅에 돌아갔다. 특별 생방송으로 같은 자리에 두 번 오른 톱7은 눈물과 환희로 경연의 진짜 종지부를 찍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은 12일에 이은 결승 결과 발표를 위한 특별 편성으로 펼쳐졌다. 장민호-김희재-김호중-정동원-영탁-이찬원-임영웅의 톱7은 같은 의상을 입고 똑같은 헤어, 메이크업으로 무대에 섰다. 이를 위해 마스터들도 다시 모였고 가족들도 응원을 위해 참석했다. MC 김성주는 마스터 총점 2000점, 대국민 응원투표 점수 800점,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 1200점이 각각 반영된 최종 순위를 발표했다. 무려 778만 표의 문자투표가 이뤄진 역대급 열기 속에 임영웅이 진을 차지했고 선과 미는 각각 영탁과 이찬원이 받았다.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순으로 뒤를 이었다. 최후의 '트롯맨'이 된 임영웅은 눈물을 쏟으며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하다. 좋은 조언과 평가 해주신 마스터 분들, 그리고 낳아주신 어머니와 할머니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또 "생방송 날이 아버지 기일이었다.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뭉클한 소감을 남겼다. 그는 실시간 국민투표에서 쏟아진 유효 투표 수(542만8900표)중 137만4748표(25.32%)를 합산해 총점 3890점으로 1위에 올랐다. 선(善)은 마스터총점 1882점, 대국민 응원투표 780점, 실시간 국민투표 863.30점(98만9020표)을 받은 영탁이었다. 그는 "음악을 하면서 이런 큰상은 처음이다. 한 마음으로 응원해준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큰절을 올렸다. '찬또배기' 이찬원은 실시간 국민투표에서 85만3576표(12.75%)를 받아 3위가 됐다. "최종 7명만 들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러운데, 미라는 자리까지 차지하게 돼 더 영광스럽다"면서 코로나19로 고생하고 있는 고향의 시민들과 의료진에 힘을 불어넣었다. 닐슨 코리아 전국 가구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방송분은 28.7%를 기록했다. 결승전이었던 11회 분이 전체 시청률 35.7%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다소 하락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3.1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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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왜 나와?" '막나가쇼' 허재, 실검 장악 기상캐스터 도전기

허재의 기상캐스터 체험기가 베일을 벗는다. 내일(24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JTBC 체험! 사람의 현장 '막나가쇼'의 'HOW?첨허재' 코너에는 지난 16일 JTBC '아침&(아침앤)'의 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했던 허재의 체험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난생 처음 경험해보는 생방송에 역대급으로 긴장했던 아침의 공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앵커와 대담을 하는 기상 예보 파트를 맡은 허재는 일일 스승이 돼 줄 김민아 기상캐스터를 만나 속성 과외를 받는다. 발성 연습에서 본인도 몰랐던 청아한 음색을 드러내는가 하면 놀라운 기억력을 발휘하는 등 의외의 활약을 보여준다. 하지만 막상 최종 리허설에 오르자 긴장모드로 전환, 생방송이었다면 방송사고일 만한 실수를 연발해 '막나가쇼' 제작진은 물론 보도국 스태프까지 전원 얼어붙게 만든다. 급기야 보도국에서는 리허설을 멈추고 재정비를 요청한다. 생방송 1시간 전 드리워진 냉기류에 김민아 캐스터는 웃음을 잃은 허재를 위해 꿀팁들을 알려주며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일생일대 가장 긴장된 순간을 맞이한 허재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을지 궁금해진다. 허재가 기상캐스터로 등장한 JTBC '아침&(아침앤)' 방송이 끝난 후 허재의 소식은 연예뉴스는 물론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온라인을 후끈하게 달궜다.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는 허재의 깜짝 등장에 대한 반가움과 다가올 '막나가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는 반응들이 이어졌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12.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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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대종상③] "4년째 명예회복 불발" 55년 역사 먹칠, 언제까지?

떠나야 할 때를 알고 떠나는 이의 뒷모습은 더 아름답지 않을까. 기대없는 실망은 모든 이들을 지치게 만들 뿐이다. 4년째 떨어진 권위를 되찾지 못하고 있는 대종상영화제다. 22일 개최된 제55회 대종상영화제는 55회라는 역사가 무색하게 졸속 진행으로 비판과 비난, 더 나아가 비아냥의 대상이 됐다. 영화인들이 만들고, 영화인들이 함께 하는 축제인 만큼 대종상영화제를 바라보는 영화인들의 반응도 다양하다. 크게 "말 뿐인 변화라면 이쯤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는 편이 낫지 않겠냐"는 의견과 "이미지가 바닥으로 떨어진 상태에서 폐지 시키면 그 이미지만 남게 된다. 반백년 위상을 되찾는 것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4년째 총체적 난국, 매회 역대급 사고를 경신하는 대종상영화제다. 민망함도 한 두번이지 1년에 한 번 노이즈마케팅 이슈의 중심에 서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이렇게까지 만신창이 영화제를 지속 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다. 조금씩 위상을 갉아먹던 대종상영화제를 영화인들마저 등 돌리게 만든 사건은 지난 2015년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으면 상을 줄 수 없다"는 일명 참가상 논란 발언이다. 거센 비난에 휩싸인 대종상영화제 측은 급하게 "다시 논의하겠다"고 말을 바꿨지만, 그 사이 유료투표와 공정성 문제 등에 휩싸이며 자기들만의 잔치로 전락시켰다. 결국 영화인들의 보이콧으로 후보 전원이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면서 그 해 대종상영화제는 몇몇 감독들과 함께 참석자 없는 시상식을 치러야 했다. 허술했던 준비 과정만큼 행사 진행도 무례했다. 대리수상 파티도 이 때부터 시작이었다. 수상자가 참석하지 않자 같은 부분 후보에 오른 다른 참석자에게 대리 수상을 요청하는가 하면, 한 명의 대리수상자가 여러 번 대리수상하는 일명 대리수상 돌려막기까지 벌어졌다. 잦은 실수에 자료화면 오타 오류도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이준익 감독의 이름을 '이익준'으로 잘못 표기, 이준익 감독과 악연의 시작을 알렸다. '국제시장' 10관왕 몰아주기도 씁쓸함을 자아냈다. 2016년에도 대리수상영화제는 이어졌다. 시상식 열흘 전 섭외에 들어가는 등 급박하게 시상식을 진행하면서 대부분의 후보들이 대거 불참, 대리수상이 줄을 이었다. 주요 수상 부문에서는 배우 이병헌이 유일하게 참석해 영화제의 체면치레를 도왔다. 대종상영화제 측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고, 파국 속에서도 언론 및 대중과 기싸움을 펼쳤다. 그리고 내놓은 결과는 처참했다. 2017년은 절치부심 변화를 꾀하나 했다. 새로운 조직, 심사방식, 진행방향 등에 대해 '명예회복 리부트'를 선언하며 "젊은 영화인들을 대거 영입해 조직위를 꾸리겠다"고 밝히는가 하면 "그들만의 축제라는 비판을 겸허히 수용해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공표했다. 이에 배우들도 조금씩 마음을 바꿔 직접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남배우들이 대거 참석을 확정지어 시상식 전 분위기는 꽤 좋았지만 생방 사고가 터지면서 문제없는 대종상은 대종상이 아니라는 사실만 재확인시켰다. TV조선을 통해 생중계 된 54회 대종상영화제는 일명 '감독·배우 뒷담화'라는 역대급 방송사고로 영화인들과 대중들을 분개하게 만들었다. 최희서가 수상소감을 말하는 과정에서 불만을 털어놓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전파를 탄 것. 후속 조치는 더 최악이었다. 사과없이 증거부터 없애려는 듯 관련 영상이 족족 삭제되는 정황이 포착됐고, 그 사이 문제가 불거지자 대종상영화제 측은 "스태프 목소리가 아닌 객석 소음이다. TV조선에서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다"며 문제를 회피했다. TV조선 측은 "스태프 소음인지 확인 불가"라며 발을 빼 버렸다. 가해자와 피해자는 있지만 책임자는 없는 사태가 벌어졌다. 영화인들의 미움을 받아도 할 말 없는 처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인배 이준익 감독과 최희서는 올해 시상자로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던건 역시나 졸속 진행. 배우와 스태프들은 올해도 대거 불참했고, MC 신현준은 올해도 대리수상자마저 참석하지 않은 부문 수상을 위해 대신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끝없는 잡음은 이제 없으면 섭섭할 정도. 무엇보다 음악상 수상자 '남한산성' 사카모토 류이치를 대신해 상을 받은 탤런트 겸 가수 한사랑의 등장은 보는 이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영화 시상식이 아닌, 그림 경매장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의 부상 존재감도 수상자보다 컸다. 관계자들은 "이제는 비난하기도 지친다. 왜 생중계를 고집하는지 모르겠다. 사전 상황을 알았다면 생중계를 포기했을 법 한데 너무 막무가내 아닌가 싶다", "시상식의 권위가 상의 가치까지 떨어지게 만드는 것 같아 안타깝다. 주먹구구식 진행을 이어갈 것이라면 조심스럽지만 폐지가 답 아닐까 싶다", "1, 2년은 이해했지만 4년째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건 분명 문제가 있다. 좋은 마음으로 돕고 싶은데 대종상 측에서 자꾸 걷어차는 느낌이다"며 불만을 호소했다. 물론 대종상영화제를 응원하는 이들도 많다. 2년 전 이병헌은 "5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쌓은 명예를 이전처럼 다시 찾는 것이 단 시간에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명맥을 유지하고 명예로웠던 시상식이 불명예스럽게 없어지는 것은 더 더욱 아니라고 생각한다. 변화라는 것은 개인의 의지나 노력으로 된다기 보다는 모두가 한 마음이 돼 조금씩 고민하고 노력하는 순간에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언젠가 후배들이 내가 20년 전 이 시상식에 오면서 설레고 영광스러웠던 마음가짐과 똑같은 기분을 갖고 참여하면 참 좋을 것 같다. 5~60년 전 나의 대선배들은 큰 뜻을 갖고 이 영화제를 만드셨을 것이다. 이제 우리 후배들이 더 고민하고 노력해서 지켜내야 하지 않을까 싶다"는 소감을 남긴 바 있다. 올해 감독상을 수상한 장준환 감독 역시 "상을 받은 것은 기쁘지만 시상식을 지켜 보면서 왠지 모르게 쓸쓸함과 씁쓸함이 남는다. 뿌리의 깊이만큼, 큰 나무, 큰 축제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이다"는 애정섞인 당부를 표하기도 했다. 이제 대종상영화제에 바라는 것은 화려하고 성공적인 시상식이 아닌, '무사고' 단 하나가 됐다. 7년째 대종상영화제 MC로 나서고 있는 신현준의 의리도 대종상영화제에 대한 영화계 반응의 한 단면이다. 대종상영화제의 존속 여부는 결국 영화제 측에 달렸다. 기대가 사라진지는 오래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 [막장 대종상①] #불참속출 #방송사고…올해도 촌극의 120분(종합) [막장 대종상②] 총체적난국 속 빛난 이성민·故김주혁 [막장 대종상③] "4년째 명예회복 불발" 55년 역사 먹칠, 언제까지? 2018.10.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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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 워너원, 컴백주에 차트 16위..'괴물 신인' 어디갔나

그룹 워너원이 컴백주에 음원차트 16위까지 떨어졌다. 황금길과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 워너원은 22일 오후 2시 기준 벅스에서 새 타이틀곡 '부메랑'으로 실시간 차트 16위를 했다. 멜론 6위, 엠넷 4위를 제외하곤 네이버 뮤직 10위, 올레뮤직 15위, 지니뮤직 15위, 소리바다 14위 등 모두 10위권 밖이다. '괴물신인' 워너원의 음원 성적이라고 하기엔 믿어지지 않는 순위다. 두 번째 미니앨범 '0+1=1(아이 프로미스 유)'를 발매한 첫 주에 1위 싹쓸이는 커녕 톱3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앨범 발매 전 선주문량만 70만장을 돌파하며 역대급 컴백을 준비했던 워너원이 음원 차트에선 좀 처럼 힘을 내지 못 하는 분위기다. 두 번째 미니앨범의 선공개곡 '약속해요'를 비롯해 이전 발매한 '에너제틱', '뷰티풀' 등과 비교해도 음원 성적이 많이 아쉽다.예능에서 홍보를 해도 음원 성적이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없다. 지난 21일 MBC '라디오스타'에 옹성우, 강다니엘, 박우진이 출연했다. MBC 대표 인기 예능에 출연했으나 최근 방송사고와 잇따른 육지담 폭로글로 타격이 컸는지 예능 출연이 음원 효과로 이어지진 않았다. 워너원이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음원 순위를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연지 기자 2018.03.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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