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242건
OTT

블랙룸→괴생명체…‘미스터리 수사단2’ 오늘(27일) 공개, 관전포인트는?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가 오늘(27일) 공개를 앞두고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 미스터리 짙어지고 스케일은 확장‘미스터리 수사단’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데블스 플랜’,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으로 독보적 장르를 구축한 정종연 PD가 지난 2024년에 선보인 작품이다.시즌 2는 스케일을 확장한 오픈월드 미스터리 어드벤처로 돌아온다. 짙어진 미스터리 세계관 속 야외로 수사 무대를 넓혀 보다 입체적인 수사가 펼쳐질 전망이다. 정종연 PD는 “한정된 공간을 탈피하기 위해 첫 에피소드부터 파괴적인 사토리를 도입했다. 능동적인 공간 이동이 가능해 더 흥미로워진 수사단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영화 같은 짜릿함과 화려함, 논스크립트만의 리얼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수사단 케미스트리&팀워크비밀 조직 ‘XIN’의 요원이 되어 기묘하고 초자연적인 사건을 파헤치고 해결하는 ‘미스터리 수사단’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위트 넘치는 입담과 재치 만렙 ‘리더’ 이용진은 업그레이드된 리더십으로 수사단을 이끈다. 논리적이고 침착한 판단의 ‘브레인’ 존박은 이번 시즌에서 리액션까지 담당하며 재미를 더한다. 빠른 상황 파악과 두뇌 회전으로 수사단 ‘혜결사’로 등극한 혜리는 강한 담력까지 장착하고 명실상부 ‘탱커’로의 활약을 예고한다. 열정 넘치는 ‘행동 대장’ 김도훈은 이번 시즌 역시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을 선보인다. 센스 넘치는 ‘보부상 막내’ 카리나는 단서를 캐치하는 예리한 관찰력을 통해 수사단의 ‘치트키’로 하드캐리할 예정이다. 여기에 신입 수사단원 가비는 특유의 친화력과 예능감, 상황 적응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충만한 활약을 할 예정이다. 정종연 PD는 “6명의 케미스트리는 탄탄했다”며 “티격태격하다가도 집중해야 하는 위기 상황마다 서로 도와주고 격려하는 가족애가 넘쳤다”고 전했다. ◇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계관 확장수사단이 해결할 미스터리한 사건은 3개로 늘어났다. 문제풀이, SF, 스릴러&공포 등 결이 다른 미스터리의 3가지 사건이 하나의 세계관으로 이어지며 미스터리 어드벤처의 쾌감을 배가한다. 첫 번째 사건 ‘블랙룸’은 세계관과 스토리 확장의 ‘키 카드’ 에피소드다. 수사단의 문제 해결 능력과 협동 플레이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퀘스트가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두 번째 사건 ‘디 아더’는 괴생명체의 실체를 추적하는 과정이 긴박하게 펼쳐진다. 괴생명체에 쫓기는 수사단의 생존 본능, 거대한 폐공장을 배경으로 한 리얼한 현장감이 긴장감을 높인다. 세 번째 사건 ‘백수담의 비밀’은 한 마을에 발생한 기묘한 사건의 진상을 추적하며 그에 얽힌 비밀을 파헤친다. 추가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막아야 하는 수사단이 마주한 일들이 공포 영화를 방불케 하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 특히 마을 전체를 로케이션으로 한 만큼 현실 몰입도 높은 에피소드를 예고한다. 정종연 PD는 “미스터리라는 장르가 닿을 수 있는 가장 독특한 이야기와 익숙한 이야기들을 두루 경험하게 하고 싶었다. 익숙함은 쉽게 몰입하게 할 것이고, 독특한 이야기들은 예상치 못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7 08:18
예능

‘놀토’ 스핀오프 론칭…붐→서은광, 예능 대세 출격

붐, 이용진, 정이랑, 조째즈, 서은광이 시청자들의 목요일을 흥으로 물들인다.오는 3월 19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될 tvN ‘놀라운 목요일’은 노래방을 콘셉트로 두 팀이 대결을 펼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이후로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놀라운 토요일’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도레미 마켓’의 세계관을 확장해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총 4회로 선보이는 ‘놀라운 목요일’은 ‘놀라운 토요일’의 흥겨운 DNA를 이으면서도 한층 진화한 음악 예능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창력 최강자들이 정면 승부를 펼치는 보컬 폭발 뮤직쇼로 차별화를 꾀한 것.특히 첫 게스트로는 글로벌 아티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이하 투바투)의 연준, 태현과 ‘낭만부부’로 활약하고 있는 대세 코미디언 김해준, 나보람 등이 함께해 이목이 쏠린다. 이를 시작으로 ‘놀라운 목요일’은 신인 가수부터 리얼리티 쇼 출연자까지 장르와 이력을 넘나드는 폭넓은 게스트 라인업을 구축, 숨은 보석을 만나는 감동과 귀를 사로잡는 무대의 향연을 그려낸다.뿐만 아니라 ‘놀라운 토요일’의 MC 붐이 ‘놀라운 목요일’의 MC를 맡아 흥부자 노래방 주인으로 변신해 관심을 모은다. 특유의 재치 있는 진행과 신나는 유행어로 ‘놀라운 토요일’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목요일도 시청자들의 텐션을 끌어올릴 붐의 활약이 기대된다.여기에 ‘예능 대세’ 이용진, 정이랑과 ‘음악 대세’ 조째즈, 서은광의 만남으로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탁월한 예능감과 가창력을 가진 만능 엔터테이너 이용진과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의 부캐릭터 부자 정이랑은 유쾌한 에너지로 노래방의 웃음을 담당할 예정이다.또한 신흥 대세 보컬리스트 조째즈와 믿고 보는 예능돌 비투비의 리더 서은광까지 합류, 음악성과 재미를 동시에 책임지며 완성도를 높인다. 이에 음악과 예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MC들의 시너지가 주목되고 있다.‘놀라운 목요일’은 오는 3월 19일(목) 저녁 8시 4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4 18:40
스타

싱어송라이터 로이킴, 2026년 활약이 더 기대되는 이유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음악과 방송을 넘나드는 전방위적 활약을 이어가며 2026년에도 눈부신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데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흔들림 없는 음악성과 꾸준한 성과를 보여준 그는 ‘현재진행형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다음’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로이킴은 2013년 발표한 데뷔곡 ‘봄봄봄’을 시작으로 ‘러브 러브 러브’, ‘그때 헤어지면 돼’,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그리고 지난해 10월 발표한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곡들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대표 발라더로 자리매김했다. 특정 시기에만 반짝 주목받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히트곡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해왔다는 점에서 그의 존재감은 더욱 특별하다.특히 로이킴은 공연을 통해 ‘공연형 아티스트’로서의 진가를 입증해왔다. 지난해 12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고양까지 이어진 전국 투어 ‘2025-26 LIVE TOUR ’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울 공연은 예매 시작 단 7분 만에 매진됐고, 추가 좌석까지 빠르게 완판되며 폭발적인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무엇보다 그는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연말 공연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로이킴이라는 이름 자체가 곧 ‘믿고 보는 공연’임을 보여줬다. 공연에서 선보인 ‘봄봄봄’, ‘그때 헤어지면 돼’,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 등 대표곡들은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깊이 있는 라이브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고, 직접 연출과 구성에 참여한 무대는 음악 이상의 감동을 선사했다. 진정성 있는 음악과 진심 어린 소통은 로이킴이 오랜 시간 사랑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음악뿐만 아니라 방송 활약도 이어지고 있다. 로이킴은 ‘전지적 참견 시점’,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 그리고 최근 SBS ‘런닝맨’에 출연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특유의 입담과 자연스러운 예능감 그리고 순간순간 드러나는 인간적인 매력은 음악 무대 위에서와는 또 다른 친근함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발라더로서의 진중함과 예능에서의 유쾌함을 모두 갖춘 그는 음악과 방송을 넘나드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해외에서의 존재감 역시 착실히 모양새를 잡아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일본 사이타마에서 옴니버스 콘서트를 개최하며 현지 팬들에게 국경을 넘어서는 감성의 힘을 전달했다. 진정성 있는 음악과 섬세한 표현력은 언어를 넘어 글로벌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처럼 로이킴은 데뷔 후 꾸준한 음악과 공연, 방송을 통해 자신의 영역을 확장해왔다. 히트곡을 꾸준히 발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적 저력, 매진 행렬을 이어가는 공연 파워 그리고 방송을 통해 보여주는 새로운 매력까지, 그의 활동은 지금도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음악적 진정성 그리고 현재도 이어지고 있는 활발한 활동은 로이킴의 2026년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이미 수많은 순간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온 그가 앞으로 어떤 음악과 무대로 또 한 번 대중의 마음을 울릴지, 로이킴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3 13:56
스타

신기루 “대장내시경 소방차 호스로 받냐고” 조롱에도 대인배

코미디언 신기루가 조롱을 쿨하게 넘겨 눈길을 모았다.지난 21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날 신기루는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남다른 기온 철학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두 번의 출연 당시 높은 촬영장 기온 때문에 힘들었다고 고백한 그녀는 에어컨에 가장 가까운 자리를 배정받았지만 시원하지 않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입춘이 지났으니 바로 파워 냉방을 부탁한다”고 말해 시작부터 현장을 폭소케 했다.특히 신기루는 평소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조롱 잔치’의 타깃이 되어 조롱을 가장 많이 당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대인배다운 면모를 뽐냈다. 그녀는 “대장내시경을 소방차 호스로 하느냐는 댓글도 있다”며 기상천외한 반응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오히려 놀려주는 게 더 재밌고 즐겁다”며 웃음을 위해 자신을 아끼지 않는 배포로 훈훈함을 자아냈다.게임이 진행되자 신기루의 오답 퍼레이드가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그녀는 ‘몸으로 말해요’ 게임 도중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태극기 부대끼며’라고 잘못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으며, ‘라이언 일병 구하기’ 문제에서 멤버가 총 모양으로 자신을 겨누자 “옥자”라고 자폭하며 웃음 쐐기를 박았다.가사 맞히기에서도 신기루의 입담은 멈추지 않았다. 박명수와 소찬휘의 곡 ‘바보야’의 작사가가 박명수라는 힌트를 듣자마자 “가사에 ‘썩어버린’이 맞을 것 같다”고 추측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진 디저트 게임 초성 퀴즈에서는 “엉덩이 부어요?”라는 엉뚱한 오답을 던진 뒤, “나중에 작가님에게 따로 문자를 보내겠다”며 끝까지 ‘예능 집착광’다운 면모로 활약했다.이처럼 독보적인 캐릭터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신기루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2 18:03
스타

황재균, SM C&C 전속계약… 강호동·전현무 한솥밥 [공식]

황재균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12일 SM C&C는 “황재균은 스포츠 스타를 넘어 방송인으로서도 경쟁력을 충분히 갖춘 인물”이라며 “황재균이 가지고 있는 진솔하고 재치 있는 모습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를 거치며 KBO 대표 내야수로 활약했다. 2017년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1호 코리안 리거로 메이저리그 데뷔를 이뤘다. 이후 kt wiz로 이적했으며, 2025년 야구선수를 은퇴했다.오랜 시간 선수 생활을 해오며 뛰어난 운동 실력과 더불어 친근한 이미지로 주목 받아온 그는 은퇴 이후 방송 및 콘텐츠들을 통해 남다른 입담과 재치를 보여주었다. 특히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유튜브 ‘짠한형’ 등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여 이목을 사로잡았으며, JTBC ‘예스맨’에도 출격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한편 황재균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도연, 장영란 등이 소속돼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2 13:00
예능

정해인·고윤정·차태현·박보영…‘마니또 클럽’ 역대급 라인업 추가 공개

‘마니또 클럽’이 추가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매주 일요일 오후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은 응원의 힘이 필요한 이들에게 일상 속에 작은 행복들을 함께 선물해보자는 기획의도로 시작되었다. 이런 마음에 적극적으로 공감한 사람들이 초대된 마니또 클럽의 회원(출연진)은 총 세 그룹으로 나눠진다. 1차 라인업으로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합류해 도파민과 웃음, 감동을 아우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이 가운데 ‘마니또 클럽’에 합류할 추가 출연진 라인업이 공개되며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차 출연진으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가 이름을 올렸으며,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이 3차 출연진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마니또 클럽에 불시에 초대된 이들이 펼칠 언더커버 선물 전달 작전은 물론,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조합과 케미에도 관심이 쏠린다.공개된 2차 출연진은 대세 스타들의 만남이 기대를 더한다. 매 작품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특급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정해인은 ‘마니또 클럽’ 합류로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굿데이’ 이후 ‘마니또 클럽’에서는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글로벌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고윤정은 ‘마니또 클럽’을 통해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다. 그간 작품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여기에 ‘무한도전’ 출신 박명수와 웹 예능 ‘공부왕 찐천재’를 이끄는 홍진경의 합류도 기대 포인트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 중인 김도훈 그리고 '흑백요리사'를 통해 ‘요리하는 돌아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뒤 ‘냉장고를 부탁해’까지 연이어 활약하며 대세 셰프로 떠오른 윤남노의 합류 역시 눈길을 끈다.3차 출연진 라인업의 면면도 화려하다. 그중에서도 배우 차태현과 박보영의 만남은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08년 8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부녀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오랜만에 예능을 통해 재회하며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생 기획사를 설립한 대표이자 32년 차 배우 차태현 그리고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흥행 보증 수표로 활약 중인 ‘뽀블리’ 박보영이 ‘마니또 클럽’에서 보여줄 활약에 적잖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여기에 매 작품 공감 가는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이선빈은 ‘마니또 클럽’을 통해 특유의 털털한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황광희, 떠오르는 예능 기대주로 꼽히는 배우 강훈 역시 예측불허의 예능감을 선보일 출연자로 합류하며 참신한 라인업을 완성했다.한편, 추성훈·노홍철·이수지·덱스·제니가 함께하는 ‘마니또 클럽’은 개별 마니또 미션을 마친 뒤 하나의 팀이 되어 더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시크릿 마니또’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크릿 마니또 미션에서 출연진은 역대급 케미를 선보였다는 후문. 오는 15일 오후 5시 50분 3회가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0 10:39
뮤직

[단독] “K팝 이끄는 주인공 모두 자랑스러웠죠”…비투비가 떠올린 KGMA 현장 [IS인터뷰]

“그랜드한 가수들과 함께하는 시상식 자리에 초대 받고, 상까지 받아 감사합니다. 우리가 잘하는 ‘무대’로 보답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최고의 시상식 하면 떠올릴 수 있는 ‘KGMA’가 되기를 응원하고, 우리도 함께 따라가겠습니다.”무대 자체가 ‘감동’인 그룹 비투비가 2025년 가을의 특별했던 순간인 KGMA의 추억을 떠올리며 입가에 미소를 머금었다. 비투비는 지난해 11월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뮤직 데이에 참석, 베스트 보컬 그룹 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비투비는 ‘나의 바람’을 시작으로 ‘너 없인 안 된다’, ‘그리워하다’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메들리로 선보인 뒤 ‘러브 투데이’로 소름 돋는 무대를 완성했다. 비투비가 심혈을 기울인 “임팩트 있는 선곡”은 고스란히 통했다. 전 곡이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곡들인 만큼 아레나를 꽉 채운 관객들은 떼창과 함께 비투비의 무대를 즐겼고, 현장은 말 그대로 장관이었다. 아티스트석에 앉아 있던 모든 아티스트들이 기립해 무대를 즐기는 모습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여전히 혈기왕성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지만 당일 참석한 아이돌 그룹들 중엔 어엿한 ‘대선배’ 그룹인 비투비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후배들도 ‘리스펙트’ 가득한 눈빛으로 즐겼다. 이에 대해 은광은 “선후배라는 느낌보단 모두가 동료로 느껴졌다. 그만큼 너무 잘하고 멋진 무대를 하는 아티스트들로 가득했고, 그래서 무대를 보며 또 공부가 됐다”며 “K팝을 이끄는 주인공들 우리 모두가 너무 자랑스러웠다”고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무대로는 스트레이 키즈의 퍼포먼스를 꼽았다. 프니엘은 “친하니까 더 집중해서 보기도 했고, 이 친구들이 무대를 잘 하니까 항상 보면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시상식 현장에서 재미있던 에피소드도 떠올렸다. 프니엘은 “수호 형이 수상하러 나가면서 우리가 받은 꽃다발을 은광이 형한테서 뺏은 게 기억에 남는다”고 SNS를 달군 직캠을 웃으며 언급했다. 또 시상식 후반부 아티스트석 MC 인터뷰 당시 현식의 가창 도중 멤버들이 마이크를 돌려가며 전달해 즉석 폐활량 테스트를 하게 된 데 대해서는 “인터뷰 직전에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라 멤버들에게 부탁한 것”이라고 귀띔, 특유의 재치와 위트를 확인케 했다. KGMA를 몸으로 표현한 레드카펫 포즈부터 시작해 뭘 해도 웃기는, 이 못말리는 ‘웃수저돌’ 이미지에 대해 민혁은 “나는 ‘개그돌’ ‘웃수저’ 이미지에 공헌한 게 적지만 연차도 쌓이고 멤버들과 함께 하면서 여유도 생겨 예능감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뜨겁게 달려온 2025년도 돌아봤다. 은광은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점이 없다. 늘 도전하고 시도하는 것을 사랑하기 때문에 팀 활동이나 개인 활동이나 모두 최선을 다했고, 배웠고, 경험했기에 또 새로울 다음 활동들이 기대가 많이 된다”며 “늘 그랬듯 앞으로도 늘 도전하고 나아갈 것”이라 다부지게 말했다. 많은 아이돌 그룹이 ‘장수 아이돌’을 꿈꾸고, 실제로 적지 않은 이들이 오랫동안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이는 결코 쉽게 얻어지는 게 아니다. 소속사와 같은 외부적 요소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멤버 개개인의 역량과 팀에 대한 애정과 헌신일 터. 비투비 역시 진통 속에도 팀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점점 깊어지는 내공으로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고 있어 그 행보 자체가 큰 의미다. 은광은 “긴 시간을 함께 해오며 비투비에 대한 갈증, 열정과 꿈을 계속 그려나가는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런 같은 마음이기에 이렇게 아직도 비투비로서 도전하면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함께 늘 새로운 비투비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스스로에게는 그저 고생했다고, 잘하고 있다고 쓰담쓰담 해주고 싶다”면서 “은광아 사랑한다!”고 발랄하게 덧붙였다. 민혁 역시 “연차에 따른 책임감을 느끼기보단 그저 내가 사랑하는 무대와 팬들에게 더 잘하고 싶고 재밌는 하루를 만들고 싶은 열망이 큰 것 같다”며 “그런 마음들이 모여서 지금까지 파이팅 넘치게 활동 중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KGMA의 기분 좋은 기세를 이어받아 비투비는 2026년 새해를 산뜻하게 시작했다. 현식은 “올해 버킷리스트 중 스쿠버다이빙을 다녀오는 것도 있었는데, 1월에 바로 다녀오고, 힐링도 영감도 많이 받아 왔다”며 “올해는 무조건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게 목표인데, 이루고자 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고 눈을 반짝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06:00
예능

“유재석이 샤넬 지갑 선물”…전소민 자랑에 탁재훈 질투 (아근진)

배우 전소민이 유재석으로부터 선물받은 명품 지갑을 자랑한다.오는 2월 2일 SBS 새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가 첫 방송한다. ‘아근진’은 토크쇼의 기본값을 뚫고 나온 토크쇼로 세계관과 캐릭터를 가미한 전무후무한 토크 예능으로 독보적인 예능감을 가진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활약하며, 새로운 차원의 웃음을 예고한다. 또한 교도소, 코첼라를 준비하는 혼성그룹 등 매번 다양한 세계관으로 바뀐다는 설정이 관전 포인트로 매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배우 전소민이 미팅에 참여해 관심이 집중됐다. 또 다른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한 4MC들의 모습이 주목되는데, 특히 ‘부캐 장인’ 이수지가 ‘에겐녀 뚜지’ 모습으로 등장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선공개에서도 궁금증을 자아냈듯이 탁재훈의 오랜 팬이라며 등장부터 전소민은 탁재훈이 “잘생겼는데 재미까지 있어 이상형”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탁재훈 또한 “이런 스타일 너무 좋다”며 호감을 드러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이후 소지품을 통해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전소민은 유재석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인생 첫 명품, 샤넬 지갑을 공개했는데, 이를 본 탁재훈은 “앞으로는 그거 안 썼으면 좋겠다”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전소민이 “탁재훈은 너무 매력적이라 불안하다, 꿀 같다, 달콤하다”며 마음을 드러내자, 탁재훈은 “실제 상황이 일어나면 감당할 수 있겠냐”며 돌직구로 응수해 설렘을 안겼다.SBS 월요 토크 예능 ‘아근진’은 오는 2월 2일 오후 10시 10분에 첫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14:02
예능

정호영 “악마의 편집”…‘흑백요리사2’ 억울함 토로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호영이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과의 비하인드부터 샘킴과의 팀워크, 그리고 방송을 통해 겪는 오해까지 솔직하게 풀어낸다. “최강록은 내가 키웠다”는 얘기에 대해 해명한다.오는 28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하는 ‘단짠 단짠 단짝’ 특집으로 꾸며진다. 각자의 분야에서 단짝으로 호흡을 맞춰온 네 사람은 서로를 가장 잘 아는 사이답게 시원한 토크를 이어간다.정호영은 4년 만의 ‘라스’ 출연을 앞두고 전현무에게 은밀한 조언을 받은 사실을 밝혀 관심을 집중시킨다.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에서 활약하며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까지 받은 전현무가 정호영에게 한 ‘조언’의 실체가 공개된다.그는 ‘흑백요리사 2’ 톱4로 활약한 소회와 함께 우승자 최강록과의 오랜 인연을 꺼내 놓는다. 최강록과는 일본 유학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는 그는 본인이 오랜 시간 해왔던 생선가게 알바도 최강록에게 물려줬다고 밝힌다. 그리고 “'흑백요리사2' 방송에는 편집됐지만, 최강록이 나를 많이 응원해 줘서 힘이 됐다”며 ‘흑백요리사2’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또 “최강록의 '흑백요리사2' 우승보다 더 부러운 것이 김태호 PD 단독 예능 출연”이라며 김태호 PD와의 의외의 인연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어 정호영은 ‘흑백요리사2’에서 탈락 이후 부활하게 된 비밀스러운 과정도 언급한다. 또한 손종원과 샘킴이 유난히 반가워했던 이유가 공개된다. 그는 “샘킴이 안 받아줬으면 최강록과 팀 했을 것”이라는 말로 모두를 놀라게 하는데, 정호영과 샘킴의 단짝 케미가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졌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정호영과 샘킴의 ‘믹서기짤’ 비하인드도 빠지지 않는다. 두 사람은 ‘흑백요리사2’의 '흑백연합전'에서 함께 팀으로 요리했던 때를 떠올리며 비하인드를 대방출하는데 정호영은 “악마의 편집이다. 샘킴을 부려 먹은 것이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하는 한편, “누가 믹서기 광고 좀 시켜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더한다.정호영은 또한 손종원-샘킴과 했던 에이스전 결과 역시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언급하며 “음식이 혹평을 받은 것은 내 소스 때문만은 아니다”라는 말과 함께 뒷이야기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또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스트레이키즈와 춤 컬래버를 하는 등 ‘댄싱머신’이라 불리고 있는 정호영은 ‘라스’ 스튜디오에서도 즉흥 춤을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이와 함께 ‘요리 잘하는 개그맨’으로 오해를 받았던 그가, 유세윤-양세형-강재준과 개그맨 모임에 들어가게 된 얘기도 공개될 예정이다.‘흑백요리사2’ 이후 셰프로서의 실력뿐 아니라 예능감까지 인정받은 정호영의 모습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7 08:18
예능

“결혼식 또 하겠다” 붐, 폭탄 발언…엑소 수호·찬열 때문에? (‘놀토’)

tvN ‘놀라운 토요일’에 엑소의 수호와 찬열이 출격한다.24일 오후 7시 4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2년 6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엑소의 수호와 찬열이 출연, 예능감을 폭발시킨다.두 게스트를 유쾌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든다. 먼저 수호는 ‘놀토’에 애매하게 서운한 멤버가 있다며 MC 붐을 지목한다. 붐을 향한 의외의 속마음을 공개하자 붐은 “(결혼식을) 한번 더 하겠다”는 파격적인 발언을 남겨 그 사연을 궁금케 한다. 그런가 하면 찬열은 어린 시절 연기 학원 친구였던 피오와의 인연을 소개하고, 피오는 비주얼 천재답게 연예계 엘리트 코스를 밟아 온 찬열과 한없이 짠했던 자신의 소싯적 에피소드를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이날 애피타이저 게임인 ‘노래 이어 부르기’에서는 수호의 엑소 팀과 넉살의 옳소 팀이 겨루게 되는데, 애피타이저 게임 공식 구멍 신동엽이 회심의 한 방을 날릴 노래가 출제돼 분위기를 달군다. 이에 질세라 찬열 역시 멘사급 암기력을 선보이며 맹활약을 예고, 각 팀은 예측 불허의 승부를 펼쳤다고 해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이어지는 메인 받쓰에는 그간 한입 식사권을 독점한 한해와 더불어 ‘놀토’ 첫 방문 당시 정답 근접자 원샷을 받았다는 수호가 강한 자신감으로 몰입한다. 찬열은 날카로운 추리와 함께 중요한 단어도 잡아내며 존재감을 뽐낸다. 여기에 두 게스트는 붐이 “독특하게 주목을 받는다”고 감탄할 정도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 분위기를 끌어올리기도. 오답 판독기 김동현과 한해, 에이스 라인 문세윤과 피오의 자존심을 건 분장 대결, 파격적인 사진들이 대거 등장해 모두를 배꼽 빠지게 만든 디저트 게임 ‘스타의 어린 시절’에도 이목이 쏠린다.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11:27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