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중주파 바디관리기 닥터핏(Dr.Fit), 맞춤형 스마트 ‘잇 아이템’ 관심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삶을 추구하는 미니멀 라이프가 다이어트 트렌드까지 바꿔나가고 있다. 바쁜 일상 속 경제적, 시간적 효율성을 고려해 헬스클럽을 찾는 대신 나만의 라이프타임 아래 보다 여유롭게 맞춤형 운동을 즐길 수있는 이른바 ‘홈트레이닝(Home+Training)’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것. 이에,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요가, 필라테스 등의 운동에 적합한요가매트, 짐볼, 폼룰러 등을 비롯해 스텝퍼, 사이클, 스쿼트스테이션, 치닝디핑(가정용 철봉) 등 다양한 홈트레이닝 기구들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구들의 운동법을 담아낸 다양한 관련 서적에서부터 온라인 PT(Personal Training) 강의까지 등장하며 진화에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시공간의 제약 없이 근육최대토크 생성에 적합한중주파를 이용해 체지방 및 셀룰라이트 감소는 물론 근육운동 효과까지 이끌어낼 수 있는 스마트한 바디관리기 역시 ‘홈트레이닝’의 잇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용 디바이스 전문제조기업 (주)닥터핏(대표 신종연)의 중주파 바디관리기 ‘닥터핏(Dr.Fit)’은 2,000Hz의 중주파 전류 자극을통해 몸 속 깊은 지방과 근육층에 수축, 이완 등 반복적인 자극을주는 첨단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8개의 티타늄 듀얼 전극판을 구성, 신체적용범위를 넓히며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1~9단계의 강도조절은 물론 부드러운 자극을 위한 ‘바디모드’, 강력한 자극을 위한 ‘핏모드’ 등 기기를 통한 두 가지 셀렉팅서비스도 가능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닥터핏(Dr.Fit)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든 사용 가능한 중주파 바디관리기 닥터핏(Dr.Fit)은 자체만으로도 다이어트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자극을 주는 ‘바디 모드’를 통해 격렬한 운동후 마사지 기능까지 경험할 수 있어 ‘홈트族’에게 인기가 높다” 고밝히며 “체계적인 운동, 식단 등과 더불어 닥터핏(Dr.Fit)을 꾸준히 사용한다면 다이어트 성공 확률을 조금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고 덧붙였다. 한편, ‘닥터핏(Dr.Fit)’은 TV홈쇼핑을 통한 브랜드 론칭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백화점, 면세점 입점 등 전방위적 유통라인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정한기자]
2017.09.14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