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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13kg 감량’ 라미란, 원상복구 고백…“살이 쭉 올라와” (‘틈만 나면,)

배우 라미란이 최근 다이어트 근황에 대해 요요가 왔다고 밝힌다.24일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일대에 행복 도파민을 전파한다.이날 라미란이 뜻밖의 자발적 요요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라미란은 1년간 무려 13kg를 감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유연석이 “곧 촬영이라 닭가슴살을 먹고 있다”라고 식단 중임을 밝히자, 라미란은 “나도 다시 식단 해야 된다”라면서 “살을 뺐는데, 몇 개월간 먹고 싶은 걸 다 먹었더니 쭉 올라왔다”라고 머쓱하게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라미란은 “저는 빵 안 먹어도 돼요”라며 ‘오늘부터 다이어트 1일’을 선언, 모두를 놀라게 한다.하지만 ‘파주살이 10여 년 차’ 라미란에게 파주는 맛집의 성지. 이에 라미란은 ‘파주 치타여사’표 맛집 네트워크를 공개하며, 아는 맛 앞에 고삐를 풀어버린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라미란은 “일단 닭볶음탕이랑 간장게장, 해물칼국수도 있고~”라며 맛집 리스트부터 신나게 읊는다. 그러더니 “닭볶음탕 사장님한테 미리 전화해 볼까요?”라며 식사 장소 섭외까지 속전속결로 완료, 들뜬 모습으로 미식 투어를 주도해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라미란이 밥숟가락을 내려놓기 무섭게 “다음은 빵 가시죠?”라며 후식 에스코트까지 나서자, 유연석은 “파주의 기운이 여기 다 모여 있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과연 물 만난 ‘파주 치타여사’ 라미란의 맛집 풀코스는 어떨지, 파주 일대를 꽉 잡은 라미란의 막강한 치타여사 파워가 펼쳐질 ‘틈만 나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한편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4 14:37
스타

[단독] ‘글로벌 비상’ 기세 증명한 넥스지 “스키즈처럼 KGMA 대상이 우리의 꿈” [IS인터뷰]

“KGMA에서 대상을 타는 게 목표입니다.”그룹 넥스지가 최근 서울 강동구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일간스포츠를 만나 더 큰 꿈을 밝혔다.넥스지는 지난해 11월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둘째 날 ‘뮤직 데이’에서 ‘K팝 해외 아티스트’와 팬 투표로 선정되는 ‘훌루 재팬 인기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들은 앞서 그래미닷컴이 발표한 ‘2025년 주목할 K팝 루키’에 선정됐고, 일본 공연의 상징인 일본 부도칸 무대에도 오르며 글로벌 루키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는데, 이러한 흐름을 KGMA에서도 이어갔다. 토모야는 “큰 무대에서 두 개의 상을 받아 더욱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팬 투표로 받은 ‘훌루 재팬 인기상’에 대해 “팬들이 하나로 만들어준 선물 같은 상이다. 늘 곁에서 응원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소 건 역시 “팬들의 투표로 받은 상이라 더욱 기억에 남는다. 넥스티(팬덤)의 사랑을 크게 느낀 순간이었다”고 전했다.이날 넥스지는 시상식 전 발매한 미니 3집 ‘비트복서’의 동명 타이틀곡 ‘비트복서’와 수록곡 ‘아임 힘’ 무대를 선보였다. 패기와 열정을 담은 ‘아임 힘’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비보잉 기술을 더한 파워풀한 퍼포먼스의 ‘비트복서’로 현장을 압도했다. 무대를 지배하겠다는 자신감을 증명하며 넥스지만의 강렬한 에너지로 시상식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멤버들은 시상식 무대를 위해 퍼포먼스 구성과 에너지 전달에 각별히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차 안에서 즉석으로 동선을 수정하는 등 디테일까지 고민했다는 설명이다. 유우는 “큰 무대에서 처음 선보인 무대라 더 기억에 남는다. 팀의 기세를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는데 잘 전달된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댄스 브레이크에서 연기 속에 누워 있다가 일어나는 연출에 대해 “무언가에 홀린 듯 일어서는 흐름을 표현해 관객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싶었다”고 귀띔했다. 데뷔와 동시에 ‘무대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팀답게 넥스지만의 강렬한 퍼포먼스는 KGMA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 이를 계기로 새롭게 팬이 됐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무대에 오른다”고 강조했다. 세이타는 “오늘 우리의 무대를 본 분들이 다음에도 넥스지를 찾을 수 있도록 매 순간 기억에 남는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 했고, 소 건은 “음악방송보다 더 큰 무대라 긴장됐지만 ‘넥스지가 찢었다’는 반응이 큰 힘이 됐다”고 웃었다.같은 소속사 선배인 스트레이 키즈와 후배 킥플립과 함께 시상식 무대를 즐긴 것도 뜻깊은 경험이었다. 세이타는 “선배·후배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보며 많은 자극을 받았다”고 말했다. 멤버 전원이 과거 스트레이 키즈의 팬이었다는 이들은 “‘스키즈 동생’이라는 수식어가 영광스럽다. 언젠가 저렇게 멋진 선배가 되고 싶다. 많은 영감을 받는다”며, 스트레이 키즈가 KGMA에서 대상을 포함해 5관왕에 오른 모습을 보며 목표가 더욱 선명해졌다고 전했다.넥스지는 JYP와 소니뮤직 재팬이 공동 기획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니지 프로젝트 시즌2’를 통해 결성돼 2024년 글로벌 데뷔했다. 7명 중 6명이 일본인으로 구성됐으며, 유일한 한국인 멤버 소 건도 일본에서 성장해 일본어가 더 익숙하다. 모두가 한국어에 유창한 이들은 데뷔 후 한국 생활이 길어지면서 한식에 대한 애정도 깊어졌고, 일본에 가면 오히려 한식이 생각난다는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데뷔 후 ‘새로운 세대와 미래를 이끌겠다’는 포부에 걸맞게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들은 글로벌 루키라는 수식어를 넘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올해 글로벌 및 일본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첫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일본 투어와 한국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이를 발판 삼아 월드투어를 목표로 더 큰 무대로 나아가겠다는 각오다.데뷔 3년 차를 맞은 이들은 서바이벌 당시와는 또 다른 고민이 생겼다고 털어놓으면서도, 넥스지만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다져가고 있다고 전했다. 토모야는 “올해 컴백을 앞두고 저희만의 음악 색깔과 퍼포먼스를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고, 유키는 “더 강렬하면서도 여유 있고 색다른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 몇 번이고 다시 보고 싶은 무대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3 06:00
예능

‘신은수♥’ 유선호, 뜨끔했나…“빨리 집에 가는 게 맞지” (1박 2일) [TVis]

유선호가 공개 열애 근황을 묻는 질문에 진땀을 뺐다.22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펼쳐지는 다섯 멤버의 ‘오형제 가족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유선호는 다른 멤버들이 ‘뷰 맛집’ 등산을 가게 된 가운데 문세윤과 함께 식사에 당첨됐다.유선호는 당첨 되기 전 차량 선택 과정을 두고 “거의 농락당했다”며 함께 탑승한 감독의 말투를 흉내내 웃음을 안겼다.이를 두고 문세윤은 “감독님에게 대본을 따로 줬나”라며 “그래도 뭐 최근에 화제 된 건 안물어 보셨나 보네”라며 유선호의 신은수와의 공개 열애 인정을 넌지시 언급했다. 이에 유선호는 멋쩍게 웃으며 “감사합니다 감독님”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문세윤은 “요즘 애들은 뭐하냐”라고 파고들었고, 유선호는 “밥이 안넘어 간다”며 화제를 돌리고자 했다.그러면서 유선호는 “형은 데이트할 때 어떻게 하셨냐”고 물었고 치어리더 아내를 둔 문세윤은 “나는 끝날 때까지 야구장에서 기다렸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무승부가 제일 짜증났다. 차에서 DMB로 봤는데 ‘아무나 이겨라’라고 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선호는 “좋다 낭만있다”고 부러운 눈빛을 보냈다.그런가 하면 유선호를 향한 멤버들의 ‘몰이’는 계속됐다. 유선호가 겨울 설산 등산에 떠난 김종민과 딘딘, 이준에게 전화를 걸어 약올리자 딘딘은 “내가 보니까 사실 선호는 빨리 집에 가는 게 맞지”라고 유선호에게 한방을 먹였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2 20:07
스타

박서진 “32년 모태솔로, 이상형=테토녀 김신영” (전현무계획)

‘전현무계획3’ 박서진이 ‘모태솔로설’부터 이상형, 라이벌 질문에 거침없는 답을 내놓아 매력을 발산한다.2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장구의 신’ 박서진과 함께 포천의 맛집을 누비며 연애·결혼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터놓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전현무는 “포천에 왔지만 ‘이동 갈비’는 먹지 않는다!”고 선포한 뒤, 전국 3대 탕수육 맛집으로 두 사람을 이끈다. 곧이어 알록달록한 비주얼의 ‘부먹’ 탕수육과 매콤한 라조육, 간자짱, 짬뽕이 한 상 가득 차려지고, 세 사람은 오감이 열리는 먹방을 시작한다. 식사가 무르익자 전현무는 박서진에게 “32년간 모쏠(모태솔로)이라면서?”라고 물으며 연애 토크에 시동을 건다. 박서진은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고 답한 뒤 “방송 외에는 여성분 손을 잡아본 적도 없다”고 고백한다. 또한 그는 철저한 자기반성(?)에서 나온 ‘연애를 못한 이유’를 방송 최초로 털어놓는다.이상형에 대해서는 “김신영 선배님이다. 지금도 비슷하다. 테토녀 스타일이 좋지만 ‘얼굴=테토녀’인 건 안된다”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박서진의 ‘단호박’ 이상형 발언에 곽튜브는 “니즈가 확실해서 연애를 한 번 하면 바로 결혼할 스타일”이라고 분석한다.뜨거운 연애 토크 후, 전현무는 “더 자극적인 질문을 해보겠다”고 운을 뗀 뒤, “요즘 영 트롯맨들이 인기가 많은데 본인은 몇 위쯤이냐?”고 묻는다. 나아가 전현무는 “본인보다 (순위가) 아래라 생각하는 가수는 누구냐?”, “라이벌은 누구냐?” 등 취조급 질문을 이어가 박서진을 당황케 한다. 하지만 박서진은 솔직한 답변을 내놓아 놀라움을 안기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과거 ‘먹친구’로 출연했던 가수 손태진에 대해 언급하자 박서진은 “음, 손태진 형은 가수로서…”라면서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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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무명 때보다 행사비 200배 올라…부모님께 집과 배 사드려 ” (‘전현무계획3’)

‘장구의 신’ 박서진이 행사비 ‘클래스’를 솔직하게 밝혔다. 20일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박서진이 포천의 만두전골&파전 맛집에서 진솔한 인생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세 사람은 ‘수도권 만두전골 TOP5’인 포천의 한 맛집으로 향한다. 이후 식당에 들어선 이들은 박서진에게 사인을 요청을 하는 팬에게 “왜 박서진 씨를 좋아하냐?”고 묻는다. 팬은 “완전 사랑한다. 예뻐 죽겠어. 효자잖아, 효자~”라며 ‘엄지 척’을 보낸다. 이에 곽튜브는 “혹시 종이 더 있으시냐? 저희도 사인 있는데…”라며 슬쩍 숟가락을 얹으려 한다. 하지만 팬은 “근데 일행이 기다려서…”라며 오직 박서진 사인만 챙긴 뒤 쿨하게 퇴장한다.이후 식사를 하며 전현무는 박서진에게 “행사비가 얼마나 되냐”고 물었다. 이에 박서진은 “많을 땐 하루에 5~6개까지 했다. (바빠서) 헬기를 탄 적도 있다”면서 “무명일 때보다 현재 200배 많이 받는다. 비수기에는 단가를 낮춘다”고 솔직하게 답변한다. 특히 박서진은 열심히 일한 돈으로 ‘효도 플렉스’를 했다고 해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삼천포에 집을 지어드리고 5000만 원 상당의 배도 사드렸다”고 밝히는가 하면, “어머니가 암에 걸리셔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아버지와 배에 탔었다”며 가수 데뷔 전 힘들었던 가족사를 꺼낸다.박서진의 진솔한 이야기가 웃음과 감동을 안긴 이들의 ‘포춘’ 먹트립은 2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9회에서 만날 수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13:43
예능

박서진 “성형에 1억 들였다” 솔직 고백 (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에 ‘먹친구’로 출격한 박서진이 전현무-곽튜브와 함께한 먹트립에서 거침없는 ‘성형 토크’를 펼친다.2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포천에서 춘천까지 훑는 ‘포춘’ 먹트립에 나선다.이날 경기도 포천에 뜬 두 사람은 ‘1급수 강’에서 잡은 쏘가리회와 매운탕을 첫 끼로 ‘올킬’한 뒤, ‘먹친구’를 만나러 이동한다. 차 안에서 전현무가 “오늘은 먹친구 덕에 식당 섭외 걱정이 없다”고 힌트를 던지자, 곽튜브는 즉각 “트로트 가수!”라고 외쳐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전현무가 소고를 꺼내 ‘먹친구’와 관련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데, 곽튜브는 “저희 엄마가 설명해주신 분”이라며 즉석에서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단박에 정답을 맞힌다.직후 두 사람이 박서진을 만난 가운데, 전현무는 “‘아침마당’을 보고 원래부터 ‘장구의 신’을 알고 있었다”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박서진은 “그런데 (그때와) 얼굴이 바뀌었다”며 성형 사실을 쿨하게 밝혀 시작부터 큰 웃음을 안긴다. 나아가 박서진은 “과거사진이 떴는데 아니라고 하기엔 죄짓는 것 같아서…”라며, 무려 1억 원 넘게 들인 성형 이유를 고백한다.첫 만남부터 유쾌한 케미가 폭발한 가운데, 전현무는 “우리가 갈 맛집은 수도권 TOP5에 속하는 식당”이라며 포천 만두전골·파전 맛집으로 두 사람을 이끈다. 무엇보다 이곳은 한 달에 무려 10만 개의 만두를 빚는 대박집이라고 해 모두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과연 ‘먹브로’ 전현무-곽튜브와 ‘먹친구’ 박서진이 찾아낸 포천 맛집이 어디일지는 2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8 13:25
예능

“너희 집 150평”…전현무, 곽튜브 신혼집 폭로→흥미진진 사생활 토크 (‘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 곽튜브가 전현무와 ‘팥 요리’ 먹방에서 신혼집부터 2세 이야기까지, 사생활 토크를 줄줄이 풀어놓는다.오는 13일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8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경기도 의왕과 과천을 오가며 맛집 정복에 나선 현장이 공개된다.전현무는 “오늘은 의왕, 과천 맛집을 싹 털러 왔다”고 호기롭게 외친다. 하루 방문객만 3천 명에 달하는 식당부터 SNS를 강타한 ‘MZ 싹쓸이’ 핫플까지 예고하며 먹트립의 포문을 여는 것. 이어 그는 “첫 메뉴는 청계산에 오면 다들 들른다는 맛집”이라며 팥칼국수와 팥옹심이가 메인인 식당으로 곽튜브를 안내한다. 이에 곽튜브는 “제가 사실 팥을 잘 안 먹는다. 붕어빵도 슈붕(슈크림 붕어빵)파”라며 시작부터 ‘팥 거리두기’를 선언해 웃음을 안긴다.하지만 한 숟갈 맛본 뒤 분위기는 180도 달라진다. 곽튜브는 “이건 진짜 킥이다. 대한민국 1등으로 뽑아도 될 정도”라며 극찬한다. 급기야 그는 사장님에게 “신혼집에 팥을 쳐야 하는데 몇 줌만 가져가도 되냐”고 요청하고, 전현무는 “너희 집이 150평인가 그렇잖아?”라고 무심결에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곽튜브의 재산을 둘러싼 궁금증이 커진 가운데, 전현무가 “우리가 젓가락질 못한다고 지적하는 댓글이 많다”고 하자 곽튜브는 “고치긴 해야 한다. 아빠 될 놈이 젓가락질 못하면 안 되지”라고 훈훈한 ‘예비 아빠’ 모드를 가동한다.머릿속이 온통 가족 사랑으로 꽉 찬 곽튜브가 신혼집과 2세 이야기까지 줄줄이 소환한 가운데, 이들이 즐긴 의왕 ‘팥 요리’ 전문점의 정체는 13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1 08:52
연예일반

강승윤 “50대 되면 혼자 살겠다”... 전현무 “너 훅 간다” 조언 (전현무계획3)

가수 강승윤이 결혼 가치관에 대해 밝혔다.6일 방송된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함께한 위너 김진우, 강승윤의 안양 먹트립 현장이 공개됐다. ‘경기도의 숨은 맛’ 1탄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강승윤은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센스 있는 리액션으로 웃음을 책임졌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삼계탕으로 건물을 세웠다는 안양의 맛집을 첫 코스로 택했다. 삼계탕을 즐기지 않는다고 밝혔던 두 사람과 달리, 강승윤은 국물을 맛본 뒤 “이건 진짜 다르다”며 고개를 끄덕였고, 이내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됐다.본격적인 만남 장면에서는 강승윤의 예능감이 빛났다. 눈을 가린 채 등장한 곽튜브가 두 사람을 향해 “워너원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하자, 강승윤은 “요즘 우리가 컴백을 안 해서…”라며 담담하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하지 않은 한마디로 상황을 정리하는 능숙함이 돋보였다.이어 네 사람이 찾은 곳은 메뉴가 ‘돈가스 정식’ 하나뿐인 경양식 노포. 긴 대기 끝에 맛본 돈가스에 강승윤은 연신 감탄을 내뱉으며 “기다릴 만한 이유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동 중에는 전현무와 곽튜브의 즉흥적인 위너 노래 테스트에도 자연스럽게 호응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마지막 코스는 안양의 명물 오징어 보쌈. 매운 음식을 앞에 두고도 강승윤은 침착한 표정으로 젓가락을 들며 먹방에 집중했다. 특히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강승윤은 “50대 문턱을 넘기기 전, 앞자리가 4일 때 결혼해서 50대를 맞이하고 싶다”며 현실적인 속내를 털어놨다.이에 전현무가 “그럼 50대가 돼서 혼자면 결혼 안 할 거냐”고 묻자, 강승윤은 망설임 없이 “그러면 차라리 혼자 살겠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솔직하면서도 단단한 태도에 전현무는 “결혼은 의식하지 않으면 시간이 훅 간다”며 인생 조언을 덧붙였고, 강승윤은 “복채를 내야 할 수준”이라며 웃음으로 화답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0:42
예능

조인성, 유재석 눈치주기에 ‘틈만 나면,’ 시청률 신기록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SBS ‘틈만 나면,’에서 잭팟을 터뜨렸다.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강동구 가죽 공방, MZ 아지트에서 2026 대세의 기운을 제대로 뽐냈다.이날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은 등장과 동시에 근황 토크부터 야구 얘기까지 유재석, 유연석과의 수다로 분위기를 예열했다. 그러더니 조인성이 “재석이 형이 게임 슬럼프라면 저는 입스다. 요새 승부욕이 없어서 그냥 ‘네가 이긴 걸로 해’ 한다”라며 걱정하자, 박해준은 “저도 게임은 별로 못한다”라며 소심하게 합류해 웃음보를 자극했다. 반면 박정민은 “제가 승부욕의 화신이다. 보여드리겠다”라고 형들과는 다른 결의를 다져 유재석, 유연석의 기대치를 단숨에 끌어올렸다.유재석, 유연석,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찾아간 첫 번째 틈 주인은 가죽 공방 사장님이었다. 틈 주인은 ‘강동구 사랑방’을 운영하며 남다른 친화력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틈 미션은 가죽공예용 직각자 위의 단추를 이동시키는 ‘자 알까기’였다. 박정민과 박해준은 첫 도전 만에 1단계를 바로 성공, 조인성은 “우리에게 재능이 있었어!”라며 감격했다. 하지만 유재석이 릴레이 알까기에서 연달아 실수하자, 조인성은 “저 형 왜 저래!”라며 눈치 줘 폭소를 유발했다. 하지만 박정민이 끝내기 알까기로 3단계를 기적적으로 성공시켜 모두를 열광케 했다. 조인성은 “아드레날린이 솟는다”라며 기뻐했고, 박정민은 “너무 기분이 좋다”라며 애지중지하던 목도리까지 벗어던져 웃음을 자아냈다.점심시간이 되자, 조인성은 '강동의 아들'답게 맛집을 줄줄이 꿰는 정보력을 뽐냈다. 심지어 조인성이 단골집 사장님의 안부까지 확인하고 다니자, 유연석은 “동네를 다 섭렵하고 계시다”라며 감탄했다. 이때 박정민이 점심 내기로 또 한 번 ‘게임의 왕’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박정민이 틈 미션을 성공시킨 데 이어 점심 내기까지 걸려 버린 것. 조인성이 “게임의 왕이야, 왕”이라며 엄지를 치켜들자, 유재석은 “정민아 오늘은 너다”라며 거들어 폭소를 유발했다. 두 번째 틈 주인은 MZ 아지트에서 만났다. 네 명의 틈 주인은 “전국구 솔로 여행을 다니던 중 혼술바 문화를 접하고 직접 가게를 차리게 됐다”라는 독특한 창업 스토리와 하이텐션 에너지로 다섯 남자를 압도했다. 두 번째 틈 미션은 ‘바틀 퐁’. 탁구공을 튕겨 병 위 목표 공을 떨어뜨리면 성공인 게임이었다. 이들은 단 세 번째 도전 만에 유재석, 유연석, 조인성의 활약으로 1,2단계를 모두 통과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해준은 게임알못임을 고백한 것과 달리, “연습 2시간은 주세요”라며 과몰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아홉 번째 도전 끝에 조인성의 일타이피에 이어 박정민의 마무리 샷으로 3단계를 성공해 도파민을 제대로 폭발시켰다. 박정민은 “자꾸 생각나서 잠 못 자겠다”라며 진한 여운을 전했다.유재석, 유연석,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은 빈틈없는 케미스트리와 짜릿한 미션 연속 성공으로 역대급 도파민 서사를 완성했다. 특히 박정민이 승부욕의 화신 다운 맹활약으로 판의 흐름을 이끌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덩달아 이날 방송은 시청률 4.8%(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하며 ‘틈만 나면,’ 전 시즌 자체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한편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4 14:29
드라마

김성령X하지원X장영란X가비…‘1인 1집’ 로망 제대로 실현 (당일배송 우리집)

따로 또 함께해서 더 즐거웠던 네 자매의 로망 타운이 즐거움을 4배로 끌어올렸다.지난 3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가 ‘1인 1집’ 로망을 제대로 실현시킨 타운 하우스에서 버라이어티했던 한 집 살이의 화룡점정을 장식했다.이날 네 사람은 깜짝 손님인 가수 조째즈와 가비의 집으로 이동해 디너쇼 준비에 나섰다. 초면부터 범상치 않은 입담을 자랑한 조째즈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를 위해 손수 디너쇼의 메인 메뉴인 제육볶음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각종 재료들은 물론 배우 박준면표 김치, 최애 제육 맛집의 우렁이 쌈장까지 직접 공수해 온 조째즈의 철저한 준비성에 멤버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환호했다. 더불어 믿고 먹는 장영란 표 차돌 된장찌개와 공유 텃밭에서 직접 따온 쌈 채소, 시장에서 사 온 반찬들까지 추가돼 푸짐한 한 상이 완성됐다.조째즈는 모두가 보는 앞에서 직접 요리를 한 탓에 긴장한 기색을 보였으나 이들은 기막힌 그의 제육볶음 맛에 극찬 세례를 쏟아냈다. 그제야 한숨을 돌린 조째즈는 자매들과 쉴 새 없는 폭풍 먹방으로 보는 이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했다. 또한 바(Bar) 운영 경력이 빛나는 능수능란한 하이볼 제조와 시그니처 안주까지 선보여 넷의 입맛을 제대로 저격했다.이어진 공연에서는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가창하는 조째즈의 그루비하고 소울풀한 가창력이 펼쳐져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여기에 서주경의 ‘당돌한 여자’로 막둥이다운 잔망을 보여준 가비와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왁스의 ‘오빠’를 2026년 버전으로 소환한 하지원의 답가도 더해져 흥을 제대로 폭발시켰다.열기로 가득했던 디너쇼가 막을 내리고 네 사람은 조째즈와 함께 설거지 당번을 정하기 위한 ‘이불 게임’에 돌입했다. 승리를 위해 몸을 던지는 이들의 눈물 나는 노력이 계속되던 가운데 하지원은 열의와 달리 몸이 따라주지 않는 게임 최약체 활약으로 또 한 번 박장대소를 불러일으켰다.조째즈와의 아쉬운 인사를 뒤로 한 멤버들은 각각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잘 준비를 했다.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처음으로 다른 지붕 아래서 잠들게 된 네 자매는 각자만의 밤과 아침 시간을 보낸 후 다시 하지원의 집에 모였다. 같이 준비한 아침으로 식사를 하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는 넷의 모습은 잔잔한 힐링을 선사했다.한편, 김성령은 또 다른 이벤트로 세족식을 준비했다.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을 맞아 더 열심히 달려보자는 의미를 담은 만큼 이들은 서로의 발을 씻겨주며 덕담을 주고받아 훈훈함을 더했다. 여기에 점차 진화하는 서비스 정신과 혼신의 테라피 퍼포먼스(?)로 인해 의문의 경쟁 구도까지 생겨나 웃음을 유발했다.그러나 김성령이 세족식을 준비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로 동생들과 같이 족상(足相)으로 운세를 보기 위함이었던 것. 30년 경력의 베테랑 족상가 김백문이 방문, 각 멤버의 발을 살펴보며 올해의 운세부터 전생까지 알아보는 흥미진진한 시간을 가졌다. 이처럼 ‘따로 또 함께’의 로망을 제대로 선보인 멤버들은 각자의 집 문패를 들고 단체 사진을 찍으며 함께한 순간을 기록했다.‘당일배송 우리집’은 모두가 한 번쯤 꿈꿔왔을 집에 대한 로망을 실현시키며 뜻깊은 막을 내렸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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