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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순 도겸, 사점 넘은 힘찬 질주…‘세컨드 윈드’ 오피셜 포토 공개

그룹 세븐틴 스페셜 유닛 부석순이 힘찬 질주를 예고했다.부석순은 25일 공식 SNS에 첫 번째 싱글 앨범 ‘세컨드 윈드’(SECOND WIND) 두 번째 버전 개인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앞서 공개된 첫 번째 버전이 달리기에 방해가 되는 장애물을 소재로 삼은 데 비해 두 번째 버전은 사점(Dead Point)을 지나 앞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담았다.두 번째 버전 개인 오피셜 포토의 첫 주인공은 도겸. 그는 육상 트랙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어딘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모습에서는 스포티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세컨드 윈드’는 자신을 지치게 하는 일을 계속할 수 있게 만드는 ‘제2의 호흡’ 혹은 ‘새로운 활력’을 의미한다. 격렬한 운동으로 신체적 고통을 느끼는 사점을 지나 고통이 줄어들면서 ‘가장 짜릿한 순간’을 느끼며 오히려 운동을 더 계속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는 시기 혹은 변화를 뜻한다.지친 일상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세컨드 윈드’처럼 부석순은 언제나 우리 곁에서 끊임없이 웃음과 활력을 주는 ‘나를 위한 응원단’으로 변신한다.‘세컨드 윈드’는 다음 달 6일 오후 6시 발매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1.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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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순 승관, 시크한 카리스마…‘세컨드 윈드’ 오피셜 포토 공개

그룹 세븐틴 스페셜 유닛 부석순의 신보 첫 번째 버전 개인 오피셜 포토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부석순은 23일 공식 SNS에 첫 번째 싱글 앨범 ‘세컨드 윈드’(SECOND WIND)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 개인 오피셜 포토 첫 번째 버전의 대미를 장식한 주인공은 승관.공개된 개인 오피셜 포토 속 승관은 세련된 비주얼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달리기에 방해가 되는 오브제인 바나나 껍질을 소품으로 활용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세컨드 윈드’는 자신을 지치게 하는 일을 계속할 수 있게 만드는 ‘제2의 호흡’ 혹은 ‘새로운 활력’을 의미한다. 격렬한 운동으로 신체적 고통을 느끼는 사점(Dead Point)을 지나 고통이 줄어들면서 ‘가장 짜릿한 순간’을 느끼며 오히려 운동을 더 계속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는 시기 혹은 변화를 뜻한다.부석순은 ‘세컨드 윈드’를 통해 언제나 우리 곁에서 끊임없이 웃음과 활력을 주는 ‘나를 위한 응원단’으로 변신한다. 지친 일상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것처럼 ‘세컨드 윈드’를 통해 가요계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세컨드 윈드’는 다음 달 6일 오후 6시 발매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1.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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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순 도겸, 천진난만 매력 담긴 ‘세컨드 윈드’ 오피셜 포토 공개

그룹 세븐틴의 스페셜 유닛 부석순(승관, 도겸, 호시) 멤버 도겸이 신보 오피셜 포토를 통해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했다.부석순은 22일 세븐틴 공식 SNS에 내달 6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첫 번째 싱글 앨범 ‘세컨드 윈드’(SECOND WIND)의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 개인 오피셜 포토의 두 번째 주자는 도겸이다.개인 오피셜 포토 속 도겸은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끌고 있다. 공룡 장난감을 들고 포즈를 취하거나 달리기에 방해가 되는 오브제인 장난감 블록 조각을 깔고 앉아 있는 등 위트 있는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세컨드 윈드’는 자신을 지치게 만든 일을 계속할 수 있게 하는 ‘제2의 호흡’ 혹은 ‘새로운 활력’을 의미한다. 격렬한 운동으로 신체적 고통을 느끼는 사점(Dead Point)을 지나 고통이 줄어들면서 ‘가장 짜릿한 순간’을 느끼며 오히려 운동을 더 계속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는 시기, 혹은 변화를 뜻한다.부석순은 언제나 우리 곁에서 끊임없이 웃음과 활력을 주는 ‘나를 위한 응원단’으로 변신해 지친 일상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것처럼 두 번째 앨범 ‘세컨드 윈드’를 통해 가요계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01.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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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사이' 이달의 소녀 츄, 러블리 막내 성장 일기

그룹 이달의 소녀(LOONA) 츄가 '달리는 사이'를 통해 매회 성장하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23일 방송된 Mnet '달리는 사이'에는 '나와 발을 맞춘 친구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포항과 경주에서 세 번째 달리기가 진행됐다. 츄는 달리기 메이트 청하의 초대로 유닛 달리기를 위해 포항에 도착했다. 츄, 청하와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드러낸 하니까지 합류해 포항 바다 옆에 위치한 '연오랑 세오녀 테마공원' 달리기 코스에서 달리기를 시작했다. 이날 츄는 하니와 함께 호흡하고 발걸음을 맞추며 달리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자신의 속도를 찾아가는 성장의 과정을 느끼며 "달리기를 같이하는 것은 감정을 나누는 사이가 되는 것"이라는 인터뷰 소감을 남겼다. 달리자 달달구리 크루 멤버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의미 있음을 전하며 따스함을 선사했다. 유닛 달리기를 마친 후 츄를 떠올리며 하니와 청하는 "에너지가 나와 많이 닮았다", "주변까지 밝혀줄 줄 아는 친구를 만나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츄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애정하는 마음이 드러났다. 연말을 맞아 달리자 달달구리 크루 멤버들은 트리를 꾸미고 레트로 콘셉트의 파티를 개최, 깜짝 선물과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추억을 쌓으며 '친구'라는 단어로 교감했다. 빗속 달리기, 추억 쌓기, 깜짝 선물 등 회차가 거듭될수록 의미를 더해가는 '달리는 사이'는 K팝을 대표하는 20대 여자 아이돌들이 하나의 '러닝 크루'가 되어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국내의 아름다운 러닝 코스를 찾아 달리는 런트립(RUN-TRIP)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30일 오후 7시 50분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12.2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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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발목 부상…씨스타19 컴백 빨간불?

씨스타19으로 컴백하는 보라가 발목을 다쳤다. 보라는 28일 오후 진행된 MBC 설특집 '아이돌 육상·양궁 선수권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보라는 여자 70미터 달리기 예선 경기 중 다리를 접질렀다. 소속사 측은 "살짝 접질렀다. 큰 부상은 아니다. 현장에서 바로 치료를 받았다. 씨스타19 컴백과 활동에는 전혀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씨스타19는 씨스타의 유닛 그룹이다. 28일 신곡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을 공개해 31일 공개되는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연지 기자 yjkim@joognang.co.kr 2013.01.2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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