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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차주영, ‘비출혈 증상’ 수술 전 성시경과 함께…“쾌차 바라줍시다” 응원 [IS하이컷]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배우 차주영의 수술 전 근황이 전해졌다.27일 성시경은 자신의 SNS에 “예쁘고 솔직하고 매력넘치는 차주영. 오늘 만날텐데네요 저녁6시”라는 글과 함께 차주영이 게스트 출연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 ‘만날텐데’ 예고글을 게시했다.사진 속 차주영은 부드러운 표정으로 성시경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식탁 위에는 성시경이 차린 해산물 한상 차림이 담겼다.성시경은 “날 걸 좋아한대서 요리 안하고 수산시장”이라며 “내일 개봉이래요 영화 ‘시스터’. 미뤄왔던 큰 수술 했대요 쾌차를 바라줍시다”라고 차주영을 응원했다.차주영은 최근 비출혈(코피) 증세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으로, 당분간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지난 25일 “차주영이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며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동안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차주영은 오는 28일 영화 ‘시스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시스터’는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과 모든 것을 계획한 태수(이수혁), 그리고 이를 벗어나려 극한의 사투를 펼치는 인질 소진(차주영) 사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납치 스릴러 영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7 17:50
산업

‘이찬원 효과 대단하네’ 출시 1년 만에 ‘블록버스터’ 등극한 이것은?

가수 이찬원이 제약업계에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관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약사와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이 중장년층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특히 대세 트로트 가수를 모델로 앞세워 주요 소비자층을 겨냥하며 효과를 내고 있다. 세대를 막론하는 메가 팬덤을 가진 이찬원을 모델로 기용한 동아제약이 매출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이찬원 효과’ 1년 만에 블록버스터 26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이찬원을 광고 모델로 내세운 제품인 맥스콘드로이틴 1200이 ‘블록버스터’(연 100억원 매출) 제품에 등극하며 주목받고 있다. 제품 출시 1년 만에 거둔 성과라 더욱 화제다. 아직 맥스콘드로이틴 1200의 연간 매출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 115억원을 달성해 이미 블록버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일반의약품(OTC) 콘드로이틴 시장에서 압도적인 판매 점유율을 보이며 관절염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것이다. 무엇보다 대세 가수인 이찬원이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 1월부터 이찬원이 선보인 ‘콘드로이틴, 앞으로 약으로’ 광고 콘텐츠는 유튜브 조회수 2700만회를 넘기는 등 시선을 끌고 있다. OTC 제품이라 약국에서만 판매됨에도 흥행몰이에 성공하고 있어 ‘이찬원 효과’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찬원은 TV 광고에서 “오직 약국에서만”라는 클로징 멘트로 구입 방법을 콕 찍어서 강조하고 있다. 약국에서 판매 가격이 약 15만원(60포) 수준으로 고가임에도 관절염 시장 공략에 성공한 이유로 ‘팬덤 효과’가 거론된다. 이찬원의 팬심이 홍보 및 판매로 연결됐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유튜브 콘텐츠에 달린 댓글만 1000개에 육박하고, “가족들에게 사줘야겠다”, “약국으로 달려가야 겠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각종 커뮤니티와 팬카페 등에는 ‘이찬원 콘드로이틴’ 구입 인증 글로 가득하다. “이찬원이라서 믿고 산다”, “안 아파도 사서 먹는다”, “남편에게 선물했다”는 글들이 줄을 잇는다. 이찬원의 팬클럽 ‘찬스’ 회원인 숙이엄마는 “발가락 골절 때문에 먹고 있는데 좋다. 찬스님들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행사 콘서트장에서 뛰어다니자”며 독려하기도 했다. 이찬원의 팬카페 ‘찬스’는 회원수가 7만명에 육박하고, 강한 팬덤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4월 ‘찬스’는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2000여만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찬원을 향한 팬심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이찬원과 관련된 모든 콘텐츠에 댓글을 달며 열정적으로 제품을 홍보해줘서 판매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관절 연골 보호’ 콘드로이틴 시장의 성장 행정안전부의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1084만822명으로 전년 대비 5.69% 증가한 21.21%로 집계됐다. 65세 인구 비중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본격 진입했다. 65세 이상 고령층은 주로 약국에서 콘드로이틴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나 OTC 제품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찬원의 맥스콘드로이틴 1200을 비롯해 시중에 판매되는 OTC 제품은 15개 정도다. 300억원대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데 동아제약 제품이 10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이 부문 1위 올랐다. 동아제약 제품은 콘드로이틴 단일제 제품 최초의 경구용 겔타입 제형이라 복용이 편하고 흡수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또 콘드로이틴 1회 함량이 국내 최대인 1200mg이다. 콘드로이틴은 관절 연골 보호하고, 퇴행성 관절염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약국 및 온라인에서도 구입이 가능한 건강기능식품의 콘드로이틴 시장 규모가 3500억원 수준으로 더 크다. 주영엔에스의 ‘관절엔 콘드로이틴 1200’이 대표 제품으로 꼽힌다. 단일제가 아닌 비타민 등의 복합제 제품들이 사랑받고 있다.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관절 건강 제품 시장 규모는 점차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는 국내 콘드로이틴 시장 규모가 연 4%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김두용 기자 2026.01.27 06:30
영화

차주영, 비출혈 증상 반복돼 수술…“공식 일정 참석 어려워, 회복 전념”

배우 차주영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시 쉰다.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2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차주영은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되어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며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동안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이어 “불가피한 일정 조정으로 관계자 및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차주영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당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충분한 치료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차주영은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시스터’로 관객을 만난다. ‘시스터’는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과 모든 것을 계획한 태수(이수혁), 그리고 이를 벗어나려 극한의 사투를 펼치는 인질 소진(차주영) 사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납치 스릴러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12:27
산업

한국 발병률 낮지만 수막구균 질환 조기 예방 중요 "24시간 내 사망할 수도"

“수막구균 질환(IMD)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감염되면 패혈증이나 뇌막염으로 급격히 진행되기 때문에 환자가 24시간 내 사망할 수도 있다.” 이진수 인하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13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사노피 4가 단백접합백신 멘쿼드피주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IMD의 조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IMD가 치명적인 질환이라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 예방을 위한 자사의 4가 단백접합백신 ‘멘쿼드피주(이하 멘쿼드피)’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임상적 가치와 수막구균 예방 효과에 대해 소개했다. 멘쿼드피는 A·C·Y·W 4가지 혈청군의 수막구균 감염을 예방하는 4가 단백접합백신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5일 출시됐다. 멘쿼드피는 2024년 3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세부터 55세까지를 대상으로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 이후 2025년 8월 생후 6주 영아까지 적응증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멘쿼드피는 생후 6주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한 수막구균 백신이다. 침습성 수막구균 감염증은 수막구균이 비인두에서 무증상으로 존재하다가 혈류나 중추신경계로 침투할 때 발생하는 중증 세균성 질환이다. 주로 밀접 접촉이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며 보균자에서 집단시설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공중보건적 관리가 필요하다. 감염 후 생존하더라도 청력 저하, 피부 조직 손상, 장기적인 신경학적 장애 등 심각한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국내에서는 기저질환자, 고위험 직업군, 단체 생활자, 유행 시 접종 권장 대상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 접종이 권고되고 있다.이 교수는 "세계보건기구(WHO)는 국가별로 유행하는 수막구균 혈청군과 질병 발생 양상에 따라 적절한 백신을 선택해 접종 전략을 수립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며 "해외 여러 국가의 학교에서는 입학 전 수막구균 백신 접종 증명서를 요구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수막구균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IMD는 모든 연령대에서 감염되고 있고,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매년 50만명의 환자 중 5만명이 사망하는 치명률이 10% 정도 수준의 치명적인 질환이다. 한국의 IMD 감염자는 연 평균 10명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는 "국내에서도 기숙사 거주 학생 등 밀집 생활자를 대상으로 수막구균 백신 접종이 권고되고 있다"며 "최근 아프리카 등 수막구균 감염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여행이나 업무 목적 방문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개인의 안전을 위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사노피는 멘쿼드피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후 6주이상 24개월 미만 영아에서 수막구균 A 혈청군에 대한 효능·효과를 허가받은 백신이다. 별도의 희석이나 혼합 과정 없이 바로 투여할 수 있는 완전 액상형 제형을 적용해 의료진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접종 일정은 생후 6주 이상 6개월 미만 영아의 경우 총 4회, 생후 6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영아는 총 2회, 2~55세는 1회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박희경 사노피 백신사업부 대표는 "생후 6주 영아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멘쿼드피 도입은 고위험군 보호와 청소년 집단생활 환경의 안전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감염 인식 제고, 예방접종 교육, 임상 근거 공유 등 공중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수막구균 질환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김두용 기자 2026.01.13 17:56
경제일반

[내몸 사용설명서] 손목에 만져지는 단단한 혹, 단순 물혹일까?

30대 초반의 직장인 김모씨는 최근 컴퓨터 작업을 하다 손목에 작은 혹이 만져지는 것을 느꼈다. 통증은 거의 없었지만 손목을 꺾을 때마다 이물감이 느껴졌고, 혹의 크기가 커졌다 줄어들기를 반복했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지내던 중, 혹이 눈에 띄게 불룩해지자 병원을 찾았고 ‘손목 결절종’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흔히 ‘물혹’이라고 불리는 결절종은 신체 여러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특히 손목과 손에 많이 생긴다. 손에 발생하는 종양 가운데 가장 흔한 양성 종양으로, 전체 손 종양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절종 내부에는 투명한 점액질 성분의 관절액이 차 있으며, 크기가 일정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작아졌다가 다시 커지는 특징을 보이기도 한다. 결절종의 정확한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손목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관절막이나 힘줄막이 약해지며, 관절액이 바깥으로 빠져나와 주머니처럼 고이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손의 사용이 많은 사람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데 관절이 유연한 10~30대 여성에서도 종종 발생한다. 외상 이후 발생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진단은 비교적 간단한 편이다. 진찰을 통해 혹의 위치와 촉감을 확인하고, 크기가 매우 큰 경우에는 빛을 비췄을 때 내부가 비쳐 보이는지를 확인하는 ‘투광 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초음파 검사를 통해 내부가 액체 성분인지 확인할 수 있으며, 엑스레이(X-ray)나 필요하다면 MRI 검사를 통해 다른 질환과의 감별 진단을 진행한다. 결절종은 양성 종양이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정확하게는 치료의 대상이 아니다. 통증이 없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다면 경과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다. 실제 환자 중에는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불편감이 있거나 외형적으로 신경 쓰일 경우에는 주사기를 이용해 내부의 점액을 제거하는 ‘흡인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은 관절과 연결된 통로가 남아 있어 재발 가능성이 높다는 한계가 있다. 결절종 자체는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통증이 동반된다면 혹 자체보다는 주변 힘줄이나 관절에 생긴 염증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염증 치료와 손목 사용 조절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혹의 크기가 크거나 반복적으로 재발하고, 손목 움직임에 불편을 주거나 외형적인 문제를 유발한다면 수술적 제거를 고려하게 된다. 수술은 피부를 절개해 제거하는 방법과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최소침습 수술로 시행된다. 관절내시경 수술은 흉터가 작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어떤 방법이든 수술 후에도 약 20% 내외의 재발 가능성이 보고되고 있어 충분한 설명과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다만 손목에 생긴 혹이라고 모두 결절종인 것은 아니다. 다양한 양성 종양들이 있으며, 드물게는 악성 종양으로 진단되는 경우도 있다. 손목에 혹이 만져진다면 자가 진단으로 방치하기보다는 수부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향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홍인태 원장(바른세상병원 수족부센터·정형외과 전문의) 2025.12.24 07:00
프로농구

"정말 많이 늘었구나 싶었다" 박지수도 놀란, '4.8% 기적' 허예은의 성장 [IS 피플]

"다시 돌아와서 훈련했을 때 '어, 어?' 하면서 봤다. 정말 많이 늘었구나 싶었다."지난달 10일 열린 2025~26 여자프로농구(WKBL) 미디어데이에서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27)가 팀 동료 허예은(24·청주 KB)을 두고 한 말이다. 튀르키예의 명문 갈라타사라이에서 한 시즌을 보낸 뒤 KB로 복귀한 박지수는 '올 시즌 MVP를 예상해달라'는 질문에 실력이 눈에 띄게 성장한 허예은을 주저 없이 지목했다.허예은은 박지수의 예상이 단순한 립서비스가 아니었음을 코트에서 입증하고 있다. 11일 기준 시즌 7경기에 모두 출전한 그는 경기당 평균 9.43득점 4.1리바운드 7.6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부산 BNK 안혜지(5.4어시스트)를 여유 있게 앞서며 어시스트 부문 1위를 질주, 타이틀 2연패를 향해 순항 중이다. 지난 10일 열린 BNK전에서 허예은은 10득점 10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해냈다. 팀 패배로 활약이 빛을 발했지만, 경기 내내 속도와 방향을 조율하며 흐름을 바꾸는 장면을 여러 차례 연출했다. 지난달 26일 인천 신한은행전(10어시스트)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두 자릿수 어시스트 경기로, 꾸준함과 안정감이라는 두 장점을 다시 한번 증명한 셈이다. 올해 WKBL에서 한 경기 두 자릿수 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는 허예은과 안혜지(1회·10어시스트)뿐이며, 특히 한 경기 개인 9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한 시즌 6경기 중 4경기가 허예은의 몫이다.허예은은 지난달 29일 부천 하나은행전에서 24세 4개월의 나이로 개인 통산 800어시스트를 달성했다. 이는 2021년 안혜지가 세운 부문 최연소 기록(24세 10개월)을 약 6개월 앞당긴 것이다. 현재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허예은은 안혜지가 보유한 역대 최연소 900어시스트 기록(25세 8개월)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 앞서 허예은은 개인 통산 500어시스트(22세 6개월)와 700어시스트(23세 6개월)도 역대 최연소 기록으로 돌파한 바 있다. 허예은은 '4.8%의 기적'으로 불린다. 2019~2020 신입 선수 선발회에서 KB는 전체 구슬 21개 중 단 1개만 보유해 전체 1순위를 뽑을 확률이 가장 낮았지만, 예상과 달리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하며 신인 가드 최대어 허예은을 품었다. 첫 두 시즌 동안 벤치에 머물렀던 허예은은 2021~2022시즌부터 주전으로 도약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올 시즌 KB는 '1강'으로 평가받는다. 개막에 앞서 6개 구단 선수 전원(103명) 팬(542명) 미디어 관계자(49명)를 대상으로 진행한 '올해의 우승팀' 예상 설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선수 대상 투표에서 무려 60.2%의 득표율로 공동 2위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이상 11.7%)에 크게 앞섰다. 하지만 고열 등 감기·몸살 증상으로 박지수가 장기간 결장하며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맞았다. 전력이 크게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지만, KB는 4승 3패로 리그 공동 2위를 유지하고 있다. 허예은의 안정적인 경기 조율을 앞세워 충격을 최소화하고 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12.12 10:21
예능

김수용, 심정지 후 영안실 향했다… ‘유퀴즈’서 오늘(10일) 최초 공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기적을 쓰다’ 특집이 펼쳐진다. 10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곽청아 허강석, 작가 이언주. 이하 ‘유 퀴즈’) 322회에는 대한민국 주산암산올림피아드를 제패한 이유주·이준명 형제, 독립운동가 부부의 외손녀이자 ‘제시의 일기’를 출판한 김현주, 투자의 귀재 전원주 그리고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개그맨 김수용이 출연한다. 먼저 주산 교육의 뜨거운 열풍 속 대한민국 주산암산올림피아드를 제패한 이유주, 이준명 형제가 ‘유 퀴즈’에 출연한다. 매년 5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주산계 최고 권위 대회에서 형 이유주는 초등부 전체 1등을, 동생 이준명 역시 4학년부 1등을 차지하며 이례적인 형제 우승을 이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회의장상까지 수상한 이유주가 밝히는 솔직한 연습 비하인드와 함께, 형을 향해 귀여운 라이벌 의식을 드러내는 이준명의 에피소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 놀라운 속도로 감탄을 자아내는 두 천재 형제의 주산 실력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1초마다 숫자가 바뀌는 플래시 암산 시범과 함께, 형제가 전하는 실전 암산 꿀팁까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독립운동가 부부의 외손녀이자 ‘제시의 일기’를 출판한 김현주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제시의 일기’는 임시정부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양우조, 최선화 부부가 중국에서 맏딸 제시를 낳으며 기록한 육아일기로, 제시의 탄생부터 광복 후 귀국까지 8년간의 일상이 담겨 있다. 제시의 딸인 김현주는 단순한 육아일기를 넘어 역사적 사료로도 큰 의미를 갖는 '제시의 일기'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 백범 김구 선생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린 독립운동가 부부의 사연을 비롯해 피난길에 꼭 품고 다녔던 일기장과 사진까지, 폭격 속에서 8년간 기록한 육아 일기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 이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대일 선전포고일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대한민국 연예계의 큰 어른이자 투자계의 귀재, ‘전원버핏’ 전원주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올해로 데뷔 62년 차를 맞은 전원주는 1987년 500만 원으로 시작한 주식을 30억으로 불린 투자의 고수로, 주식 수익률 600%를 만든 ‘찐 투자 비법’을 공개한다. 매일 부동산에 출석하는 생활 습관과 40년간 지켜온 찐 부자의 재테크 노하우는 물론, 독보적인 절약 철학과 레전드 썰들이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 전원주가 직접 공개하는 ‘왓츠인마이백’과 함께 연기 인생 비하인드도 들어볼 수 있다. 성우에서 배우로 전향한 뒤 주모, 식모 등 앞치마 두른 캐릭터를 도맡아오다 특유의 호탕한 웃음으로 전환점을 맞게 된 사연부터 CF 스타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 이제는 돈 쓰는 재미를 알게 됐다는 전원주만의 인생 철학과 스스로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법까지 본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기적의 수드래곤’, 개그맨 김수용의 극적인 생환 스토리도 ‘유 퀴즈’를 통해 공개된다. 김수용은 중환자실 퇴원 후 3주 만에 첫 방송 스케줄에 참여해, 심정지로 생사의 고비를 넘긴 경험을 털어놓는다.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에 파스를 붙였던 사연과 촬영 현장에서 기억이 끊기며 심정지에 이르렀던 긴박한 상황 등 심근경색의 전조 증상과 타임라인을 직접 들어볼 수 있다. 특히, 실신한 김수용을 위해 동료 김숙과 임형준이 CPR까지 나섰던 생생한 응급처치 과정과 심정지로 20분간 의식이 없어 영안실로 향했던 극적인 순간도 공개될 예정이다. ‘유 퀴즈’에서 처음으로 털어놓는 그날의 이야기와, 기적을 경험한 후 다시 느낀 삶과 죽음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까지 본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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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조세호 등장 ‘유퀴즈’…김수용, 급성 심근경색으로 20분간 심정지

‘유퀴즈’에서 '기적을 쓰다' 특집이 펼쳐진다. 조폭친분설에 휩싸이며 자진 하차한 MC인 방송인 조세호는 그대로 등장한다. 10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22회에는 대한민국 주산암산올림피아드를 제패한 이유주·이준명 형제, 독립운동가 부부의 외손녀이자 '제시의 일기'를 출판한 김현주, 투자의 귀재 전원주 그리고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개그맨 김수용이 출연한다. 주산 교육의 뜨거운 열풍 속 대한민국 주산암산올림피아드를 제패한 이유주, 이준명 형제가 '유 퀴즈'에 출연한다. 매년 5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주산계 최고 권위 대회에서 형 이유주는 초등부 전체 1등을, 동생 이준명 역시 4학년부 1등을 차지하며 이례적인 형제 우승을 이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회의장상까지 수상한 이유주가 밝히는 솔직한 연습 비하인드와 함께, 형을 향해 귀여운 라이벌 의식을 드러내는 이준명의 에피소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 놀라운 속도로 감탄을 자아내는 두 천재 형제의 주산 실력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1초마다 숫자가 바뀌는 플래시 암산 시범과 함께, 형제가 전하는 실전 암산 꿀팁까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독립운동가 부부의 외손녀이자 '제시의 일기'를 출판한 김현주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제시의 일기'는 임시정부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양우조, 최선화 부부가 중국에서 맏딸 제시를 낳으며 기록한 육아일기로, 제시의 탄생부터 광복 후 귀국까지 8년간의 일상이 담겨 있다. 제시의 딸인 김현주는 단순한 육아일기를 넘어 역사적 사료로도 큰 의미를 갖는 '제시의 일기'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 백범 김구 선생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린 독립운동가 부부의 사연을 비롯해 피난길에 꼭 품고 다녔던 일기장과 사진까지, 폭격 속에서 8년간 기록한 육아 일기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 12월 10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대일 선전포고일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연예계의 큰 어른이자 투자계의 귀재, '전원버핏' 전원주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올해로 데뷔 62년 차를 맞은 전원주는 1987년 500만 원으로 시작한 주식을 30억으로 불린 투자의 고수로, 주식 수익률 600%를 만든 '찐 투자 비법'을 공개한다. 매일 부동산에 출석하는 생활 습관과 40년간 지켜온 찐 부자의 재테크 노하우는 물론, 독보적인 절약 철학과 레전드 썰들이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 전원주가 직접 공개하는 '왓츠인마이백'과 함께 연기 인생 비하인드도 들어볼 수 있다. 성우에서 배우로 전향한 뒤 주모, 식모 등 앞치마 두른 캐릭터를 도맡아오다 특유의 호탕한 웃음으로 전환점을 맞게 된 사연부터 CF 스타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 이제는 돈 쓰는 재미를 알게 됐다는 전원주만의 인생 철학과 스스로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법까지 본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기적의 수드래곤', 개그맨 김수용의 극적인 생환 스토리도 '유 퀴즈'를 통해 공개된다. 김수용은 중환자실 퇴원 후 3주 만에 첫 방송 스케줄에 참여해, 심정지로 생사의 고비를 넘긴 경험을 털어놓는다.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에 파스를 붙였던 사연과 촬영 현장에서 기억이 끊기며 심정지에 이르렀던 긴박한 상황 등 심근경색의 전조 증상과 타임라인을 직접 들어볼 수 있다. 특히, 실신한 김수용을 위해 동료 김숙과 임형준이 CPR까지 나섰던 생생한 응급처치 과정과 심정지로 20분간 의식이 없어 영안실로 향했던 극적인 순간도 공개될 예정이다. '유 퀴즈'에서 처음으로 털어놓는 그날의 이야기와, 기적을 경험한 후 다시 느낀 삶과 죽음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까지 본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유퀴즈’ 제작진은 지난 9일 공식입장을 통해 “저희 제작진은 조세호 님과 관련한 최근의 사안을 신중히 지켜보아 왔다”며 “‘유퀴즈’는 조세호 님이 고심 끝에 전해온 하차 의사를 존중하며, 향후 녹화부터 조세호 님은 본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녹화가 완료된 2주 간의 분량은 편성대로 방영될 예정이며, 금주 녹화는 이미 출연이 예정된 게스트들과의 약속이므로 취소가 어려워, 조세호 님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방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조세호가 한 남성과 술자리 등에서 찍은 사진 여러장이 공개됐다. 이 사진을 공개한 작성자는 이 남성이 각종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는 한 조직 폭력배 핵심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조세호가 이 남성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프랜차이즈를 홍보하고,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의혹도 제기했다.이와 관련 조세호는 이날 프로그램 하차 의사를 밝히면서도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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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활동중단…현아 쓰러뜨린 이 질병 무섭네 [왓IS]

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무대 위에서 실신한 현아와 동일한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팬들의 우려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채영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0일 채영이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을 받았다고 알리며 전문 의료진의 상담과 면밀한 검진을 토대로 휴식을 취해오던 중 추가적인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긴 논의 끝에 채영은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와 안정, 충분한 휴식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소속사는 “현재 채영은 연말까지 충분한 휴식과 컨디션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향후 예정된 스케줄에는 최소한으로 참여하거나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채영이 진단 받은 미주신경성 실신은 가수 현아가 오랜 기간 앓아온 질환으로 K팝 팬들에게 익숙하다. 최근엔 배우 김정난도 동일 증상으로 응급실에 다녀온 경험담을 털어놓기도 했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극도의 신체적 또는 정신적 긴장으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고 심장 박동이 느려져 혈압이 낮아지면서 나타나는 유형의 실신이다. 현아의 경우 이로 인해 2019년,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활동을 중단했는데 최근엔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열린 ‘워터밤 2025 마카오’ 무대에서 히트곡 ‘버블 팝’을 부르던 중 갑자기 쓰러져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특히 현아는 지난해 5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당시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과거에 대해 “저혈압이 와 (혈압이) 40까지 떨어졌다. 50 이상으로 올라가야 퇴원을 시켜주시는데 너무 마르니까 오르지도 않더라. 무대를 잘하고 싶어서 예쁜 몸을 갖고 싶었는데 무대 위에서 쓰러지는 거다. 한 달에 12번을 쓰러졌다”고 밝힌 바 있다. 채영은 이번 활동 중단으로 인해 가오슝, 홍콩, 방콕에서 예정된 트와이스 월드투어 공연에 불참하게 됐다. 소속사는 “항상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 채영이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팬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으며 빠른 회복을 위해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2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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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울었다”…‘서프라이즈’ 김하영, 마지막 촬영 비하인드 (‘유퀴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변화를 사랑하는 법' 특집이 펼쳐진다. 19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319회에는 세계 퀀트 투자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김민겸, 23년간 일요일을 책임진 '서프라이즈'의 주역 김민진과 김하영,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 선수 그리고 심근경색 직전 생사의 고비를 넘기고 건강하게 돌아온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출연한다. 올해 3월 열린 세계 퀀트 투자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25세 대학생 김민겸이 유재석, 조세호와 만난다. 김민겸 자기님은 142개국 8만여 명이 참가한 세계 최대 규모 대회에서 하버드, 옥스퍼드, 컬럼비아대 출신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인재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비결과 비하인드를 공개할 예정. 공부에 흥미가 없던 학생에서 수학 실력자로 성장한 과정과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개인 투자자를 위한 초특급 투자 전략과 기업별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AI 활용 팁까지 소개하며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야기를 듣던 조세호가 돌연 김민겸 자기님의 손을 잡은 사연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한층 고조시킨다. 23년간 1,185번의 일요일 아침을 책임진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의 주역 김민진과 김하영이 '유 퀴즈'를 찾는다. 절세 미녀, 프로시집러, 귀신, 사기꾼, 하인, 수감자 등 지금까지 맡은 배역만 약 1,900개에 달하는 두 사람은 '서프라이즈'와 함께한 20여 년간의 역사와 기록을 되돌아본다. 두 사람이 밝히는 '서프라이즈'만의 연기 공식과 함께, 과거 '무한도전'을 통해 '서프라이즈' 출연 경험이 있는 유재석의 촬영 경험담도 공개되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프라이즈 걔'에서 '서프라이즈 김태희'라는 별명을 얻은 김하영의 다채로운 비하인드와 김민진이 겪었던 '서프라이즈' 배우들의 애환과 고민도 만나볼 수 있다. 두 사람이 눈물을 쏟으며 밝히는 가족 같던 '서프라이즈'와의 이별 스토리와 "마지막 컷 찍고 내내 울면서 내려왔다"는 마지막 촬영 비하인드까지, 두 사람의 진심 어린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 선수가 '올 시즌 승률 94%, 119주간 톱랭커 유지'라는 경이로운 기록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전한다. 3년 전보다 한층 차분해진 모습으로 유재석, 조세호와 다시 만난 안세영 선수는 대회에 나갔다 하면 우승을 차지하는 독보적 성적의 비하인드와 함께 호주 오픈에 임하는 각오, 한결 차분해진 세리머니의 이유를 공개한다. 또한 프랑스 오픈 결승을 42분 만에 끝낸 경기력, 2025 전영 오픈에서 배드민턴 여자 단식 역사상 최장 79샷 랠리를 만든 순간 등 세계 최정상에 오른 경기 비하인드도 들려줄 예정이다. 부상과 외로움을 견디며 정상에 오른 세계 1위의 무게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솔직한 마음 역시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배드민턴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았다"는 고백과 함께 코트 밖 인간 안세영의 이야기를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심근경색 직전 생사의 고비를 넘기고 돌아온 '다정한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알쓸신잡' 시리즈로도 잘 알려진 김 교수는 추석 연휴 갑작스러운 몸의 이상으로 응급실을 찾았고, 심근경색 직전 긴급 심혈관 스텐트 시술을 받으며 위험천만한 순간을 넘겼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 김 교수는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없었을 수도 있다"는 말과 함께, 직접 겪은 심근경색 전조 증상과 스텐트 시술 과정, 20시간 넘게 중환자실에 머무르며 느낀 점을 풀어낼 예정. 또한 "우주에선 죽음이 자연스럽다"며 생사 고비를 넘기며 얻은 깨달음과 양자역학 탄생 100주년을 맞아 물리로 풀어낸 인생 이야기도 몰입을 더할 전망이다. 여기에 김 교수가 밝히는 '두 MC에게 잘 어울리는 숫자'와 예상치 못한 성대모사까지, 본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1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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