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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엄정화, 봄맞이 스타일링 꿀팁→이소라에 골프 지도

배우 엄정화가 봄맞이 도전에 나선다. 오늘(2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tvN '온앤오프'에는 엄정화가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는 하루를 펼친다. 이날 드레스룸을 공개한 엄정화는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신박한 겨울옷 정리법은 물론, 센스 넘치는 봄맞이 스타일링 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흰색 재킷 하나로 6가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등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입증한다. 운동 마니아답게 새로운 종목 골프에도 도전한다. 엄정화는 평소 요가, 킥복싱, 헬스 등 다양한 종목의 운동을 꾸준히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절친 이소라가 출격, 골프 초보 '골린이' 엄정화에게 1:1 맞춤 특별 과외를 선사한다. 이소라는 오랫동안 골프 내공을 쌓아온 것으로 유명하다. 앞서 엄정화에게 특급 과외를 해준 바 있다. 이날 엄정화는 이소라의 스윙 포즈에 맞춰 골반 댄스를 추며 골프연습장을 순식간에 화려한 퍼포먼스 무대로 만든다. 엄정화의 키토식 로제 떡볶이 레시피가 소개된다. "키토식을 접한 이후 떡볶이를 아예 먹지 않았다"라며 한껏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곤약 떡을 넣어 탄수화물의 함량을 최대한 줄인 키토식 스타일 로제 떡볶이 레시피로 맛과 식단 관리 모두 놓치지 않는다. 성시경이 '헬스의 신' 김종국의 지휘 아래 하하와 함께 혹독한 헬스 트레이닝을 받는 현장이 함께 공개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4.2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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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안되더라" '히든싱어6' 이소라, 난데없는 자아성찰

8년에 걸친 설득 끝에 원조가수 이소라가 '히든싱어6'에 뜬다. '이소라 마니아'를 자처하는 어벤져스급 판정단이 출격해 혼란을 맛본다. 내일(30일) 오후 9시에 방송될 JTBC '히든싱어'에는 연예인 판정단으로 원조가수 이소라와 가장 최근까지 '비긴어게인'에 함께 출연했던 헨리 이수현 정승환을 비롯해, '히든싱어' 출연 경험자이자 이소라의 팬인 이수영 린, 이소라의 단짝 정지찬, '슈퍼밴드' 최종 우승팀 호피폴라 등 화려한 뮤지션들이 함께한다. 이수영은 "제가 이소라 선배님 출연 소식을 듣자마자 매니저를 졸라서 '히든싱어6' 출연권을 따냈다"며 엄청난 팬심과 의지를 보인다. '비긴어게인' 팀은 "저희가 선배님 목소리를 모를 수는 없다"며 자신감을 불태운다. 그러나 1라운드부터 이들의 반응은 심각하게 엇갈린다. 이소라 본인조차 "노래 연습을 많이 못 하고 나왔는데...저분들이 더 나처럼 노래한다"며 당황한다. 심지어 이소라는 "제가 저분들만큼 노래가 안 되더라. 이거 정말 다른 어떤 프로그램보다도 노래를 잘 해야 하는 프로그램이구나?"라며 난데없는 자아성찰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이소라는 라운드 미션곡 소개와 함께 나오는 MR에 몰래 노래 연습을 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다. 자신만만하던 헨리는 라운드 시작 후 이소라가 어디 있을 것 같으냐는 질문에 "어딘가 계시겠죠?"라는 답변을 내놓는 한편, 같은 '비긴어게인' 팀인 이수현 정승환과 다른 노선을 타기도 해 누가 정답을 맞힐지 궁금해진다. 하지만 혼란과 별개로 이날 판정단들은 이소라에게 바치는 스페셜 무대로 제대로 귀 호강을 선사, 원조가수 이소라까지 울컥하게 만드는 명장면을 연출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10.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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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라스' 대도서관이 밝힌 #수입 20억 #윰댕♥ #학원마니아

대도서관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대기업 출신이라는 사실부터 현재 수입, 아내 윰댕과의 러브스토리까지 모든 걸 털어놨다. 솔직하면서도 진솔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었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모델 이소라,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와 브라이언,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게스트로 참석, 배우 이상엽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날 대도서관은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부터 대기업 정직원이 되기까지 과정을 회상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회사를 발전 방향을 분석해 서류를 제출, 면접의 기회를 얻었고 대기업에서 최고 등급 평가를 받을 정도로 유능했다. 그러나 이후 크리에이터가 되는 길을 택했다. '1인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을 처음으로 만든 유튜버로 꼽히는 대도서관. 유튜버 처음으로 대기업 광고도 체결했을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나로 인해 유튜브란 매체가 알려졌다. 2017년에는 수입이 17억이었는데 작년에는 24억, 올해는 7월에 이미 20억을 넘었다"고 밝혔다. 도티와 선, 후배의 개념은 없지만 도티보다 먼저 유튜브를 시작한 대도서관이었다. 아내 윰댕과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대도서관은 "37살 때까지 솔로였다. 처음 사귄 여자 친구가 바로 윰댕이다. 아내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다. 아내도 내가 처음부터 좋았다고 하더라. 근데 당시 윰댕이 신장이 안 좋았다. 신장이식을 해야 할 수도 있고 아이를 못 낳을 수도 있다고 했다. 그래도 난 괜찮았다. 괜찮다며 직진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두 사람의 사랑이 이뤄져 부부의 연을 맺은 것. 현재 건강상태를 묻자 대도서관은 "수술도 잘 끝났고 건강해졌다"고 답했다. 알고 보니 대도서관은 학원 마니아였다. 메이크업 아카데미, 골프, 작곡까지 배우고 있었다. 이와 관련, "인터넷 방송에 내가 만든 음악을 넣고 싶어 작곡을 배우고 있다"면서 마미손과의 공연을 위해 만들었던 '국수'라는 곡을 소개했다. 다재다능한 대도서관의 면모가 빛을 발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10.1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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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대도서관, 후배 도티에 밀리지 않는 어마어마한 수입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파란만장 인생 스토리를 공개한다. 수입, 활동, 사랑 등 다양한 주제의 에피소드로 재미를 선사한다.내일(16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는 모델 이소라,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과 환희, 대도서관이 출연하는 '놀면 뭐하니?' 특집으로 꾸며진다.대도서관은 아르바이트하던 시절부터 대기업 정직원이 되기까지 과정을 고백한다. "(대기업에서) 최고 등급 평가받았다"고 전해 감탄을 자아낸다.솔직한 수입을 공개한 대도서관. '1인 미디어계의 단군'으로서 대중에게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한 그는 후배 인기 크리에이터 도티에게도 밀리지 않는 어마어마한 수입을 언급한다.그런가 하면 대도서관은 '학원 마니아'라고 고백한다. K-뷰티는 물론 골프, 작곡까지 다양한 학원을 섭렵한 것. 이를 들은 김구라가 그에게 새로운 학원을 추천해 웃음을 안긴다.대도서관은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다. 윰댕 역시 인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바. 그는 37살에 윰댕과 첫 연애를 한 것은 물론 여러 위기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고 전하며 직진 사랑꾼 면모를 뿜어낸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10.1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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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신인 오윤혜 “나가수 출연하면 3등정도 문제없죠”

실력파 가수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신곡 '멍투성이'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진 오윤혜(29). 알고 보니 2007년 '아이 위시'(I wish)로 데뷔한 중고 신인이다. 데뷔 당시 폭발적인 가창력과 원숙한 음색으로 주목 받으며 마니아팬의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소속사 문제로 4년간 공백기를 갖게 됐다. 오윤혜는 "회사를 2번 옮기면서 내 인생의 바닥을 쳤다. 그 기간 주량이 소주 한 잔에서 두 병으로 늘 만큼 힘들었다"면서도 "이번 싱글은 자신있다. 연습도 많이 해서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면 3등 정도는 문제없을 것"이라고 밝게 웃었다.-싱글 소개를 해 달라."요즘 '나는 가수다' 등을 통해 듣는 음악이 관심 받고 있다. 내게는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 타이틀곡 '멍투성이'는 대중적인 멜로디에 현을 사용해 웅장한 느낌이 살아있다. 두 번째 곡은 직접 작사·작곡을 했다. 아픈 사랑의 경험을 담았다. 이 곡을 시작으로 뮤지션의 길을 걷고 싶다."-사랑 경험을 담았다고."오래 만난 친구가 있었다. 서로 힘들 때 만났는데 어쩔수 없는 이유로 헤어졌다. 그래서인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슬픈 발라드를 많이 부르다보니 그 때의 감정을 많이 끄집어낸다. 이번 싱글 가사 중 '단 한순간 잊혀 지기에 너무나도 아까운 날들, 너라서 참 고마워'라는 가사도 그 때의 감정을 담은 것이다."-공백기가 길었다."데뷔하고 회사가 힘들어졌다. 그 이후 2번 회사를 옮겼지만 별다른 활동을 할 여건이 못 됐다. 그 때 많이 방황했다. 주량이 소주 한 잔인데, 이젠 두 병까지 마신다. 살도 7㎏ 정도 더 쪘다. 바닥을 치고 지금의 소속사를 만났다. 고생했지만 인생과 음악에 대해 많이 배웠다."-이제 술은 끊었나."술도 그렇고 춤도 끊었다. 시끄러운 곳에서 춤을 추면 현실을 잊게 되더라. 하지만 도피일 뿐 바뀌는 것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정면으로 맞서자는 생각을 했고 종교생활을 했다. 이제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집에서 영화를 보면서 푼다."-생활은 어떻게 했나."개인 레슨을 해서 돈을 벌었다. 8년 정도 한 것 같다. 학생들에게는 테크닉에 연연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기본적인 발성이나 호흡·음정·박자에 충실해야 한다. 음악은 정답이 없기 때문에 고음이나 테크닉에 매달리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노래를 부를 수 있다. 고음은 일종의 묘기일 뿐이다."-'나가수'에 출연한다면."욕심은 있다. 기회가 온다면 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 곡을 부르고 어떻게 편곡하냐의 문제가 있지만 잘 소화한다면 3등 정도는 자신있다."-'나가수' 출연가수 중 붙어보고 싶은 선배는."박정현 선배와 이소라 선배는 예전부터 팬이었다. 역시 두 분다, 무대를 장악하는 능력이 탁월하더라. 다양한 곡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풀어가는 능력이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특히 이소라 선배는 테크니컬적인 면이나 고음에 집착하지 않고 대중과 대화하듯 노래하는 면이 멋지다."-연극영화과에 다니고 있다."편입했다. 노래와 연기는 뗄 수 없는 분야다. 노래도 일종의 연기라서 감수성을 잘 이용해야 한다. 연기는 기회가 된다면 하고 싶다. 특히 뮤지컬 쪽에 관심이 많다."-얼마 전 가수 채동하가 가수 활동에 부담을 느끼고 세상을 떠났다."그 분 소식을 듣고 그 마음이 이해가 돼 안타까웠다. 그가 받았을 중압감이나 스트레스가 컸을 것이다. SG워너비라는 1등 그룹에 있다가 솔로로 데뷔하고 힘들었을 테다. 이해된다."-남자친구는 있나."음악과 항상 연애중이다. 하하하. 팬으로서 배우 김재원씨를 좋아한다. 집에만 있다 보니까 드라마를 보게 됐다. 최근 MBC '내 마음이 들리니'를 즐겨보는데 재원씨가 나와서 너무 좋다. 예전에 압구정에서 촬영 중에 스친 적도 있다. 행복한 가사를 쓰고 있는데, 김재원씨 사진을 보면서 쓴다. 하하." -실제 성격은."낯을 많이 가리는데 오히려 마이너스더라. 외모도 차갑게 보이는데 말까지 잘 못하니까 재수 없다는 사람이 많다. 하하하. 많이 웃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이번 활동 목표는."음원 차트에 잠깐 올라갔다 내려가는 것에는 큰 관심이 없다. 오랫동안 팬들에게 사랑받으며 '괜찮은 가수가 나왔네'라는 말을 듣고 싶다."엄동진 기자 [kjseven7@joongang.co.kr] 2011.06.1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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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는 ‘와우’ 마니아...“저 정도면 신의 경지”

가수 이소라가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이소라는 6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예고편을 통해 온라인 게임인 월드 오브 크래프트(이하 와우)를 즐기는 모습이 방송됐다.한 네티즌은 방송이 끝난 후 게시판을 통해 '이소라는 업적점수가 8900점 이상'이라며 '이는 하루 6시간 이상 4년간 쌓아도 만들기 힘든 업적이다. 현재 게임 속 최고 레벨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소라 외에도 박효신·테이 등 실력파 가수들이 와우를 즐기고 있다'고 덧붙였다.와우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게임으로 세계적으로 많은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네티즌들은 '그동안 음반활동이 뜸했던 이유가 있었군요'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텐데' '저 정도면 거의 신의 경지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소라는 지난 1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요즘 게임에 빠져 산다"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김진석 인턴기자 [superjs@joongang.co.kr]사진=MBC 캡처 2011.03.07 09:04
게임

캐릭터가 송혜교와 딱 닮았네

게임 명가 넥슨이 10년에 걸친 게임 개발 노하우를 집약, 3년의 기간을 거쳐 약 100억 원을 들여 개발한 본격 3D 대작게임 (www.zera.nexon.com.이하 제라)가 오는 15일 오픈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지난 3차례의 클로즈 베타에 누적 유저 총 6000명, 2차례의 스트레스 테스트에는 유저 2만 명이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고 수준의 그래픽, 1대 다 전투, 가변형 던전인 데미플레인 및 다양한 퀘스트, 전략적인 플레이를 가능케 하는 스킬 시스템 등 판타지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이지만 게임 주인공 캐릭터들이 연예인과 닮았다는 점도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준기 쏙 빼닮은 위저드 의 주인공은 남자 4명 여자 4명 등 8명. 모두 개성 넘치고, 스타일리시하여 스타들과의 매치도 잘 이뤄진다는 평이다. 특히 남자 캐릭터들이 연예인들의 모습과 비슷해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위저드는 최근 의 히트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우 이준기를 쏙 빼닮았다. 강하고도 신비한 눈빛, 우울한 듯한 이미지가 그렇다. 흔하지 않은 마스크와 이미지임에도 절묘하게 매치된다. 게임 속에서도 위저드는 편안한 복장과 분석적인 플레이가 특징.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도 마음을 크게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팬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준기와 유사하다. ■정우성-워리어, 장우혁-레인저, 소지섭-서모너 워리어의 강렬한 인상, 다부진 체력은 거친 매력을 내뿜는 정우성을 떠올리게 한다. 마초적인 이미지와 달리 인상은 차분하고 부드러워 얼굴까지도 흡사하다. 게임 속에서 접근력이 강한 워리어는 과거 영화 에서부터 시작된 정우성의 저돌적이고 반항적인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가볍고 활동적인 레인저의 경우 게임 속에서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최근 솔로음반을 발표하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우혁과 비슷하다는 평. 장우혁은 춤사위는 물론 다이내믹한 래핑, 각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통한 유머, 재치, 운동 신경까지 보이고 있다. 유일한 존재가 되고픈 욕망을 가진 캐릭터 서모너는 드라마 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소지섭처럼 운명의 흐름조차 거역하고자 하는 특성을 지녔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파괴적인 면과 함께 어둡고 슬픈, 타인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가려진 내면에서 공통점을 보여 마니아층을 확보했다. ■레인저, 귀엽지만 글래머러스한 송혜교 여성 캐릭터들의 특성 역시 클래스 별로 유사하다. 특히 레인저의 경우 귀엽지만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갖고 있어 작고 귀엽지만 여성스러운 이미지의 송혜교와 비교된다. 이외 여성 캐릭터와 매치되는 연예인 후보로는 워리어-이소라.이효리(강한 느낌, 좋은 몸매의 소유자들) 서모너-박시연.강혜정(반항적이면서 섹시한 이미지) 위저드-이영애.장진영 등이 있다. 이 같은 캐릭터들의 인기가 9일 먼저 오픈한 (한빛소프트), 이달 중 선보일 (웹젠)과 함께 신년 대작들의 `빅매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명기 기자 2006.02.0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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