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260건
스타

푸른 빛 질주…제베원, 신곡 ‘러닝 투 퓨처’ 트랙 포스터 공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신곡 트랙 포스터를 공개하며, 신보 발매 예열에 나섰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6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수록곡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의 트랙 포스터를 업로드했다.공개된 이미지에는 영원히 밤 같던 시간을 함께 헤쳐 달리며 푸른 빛으로 향해가는 제로베이스원의 모습을 담고 있다. 'I'm running Running to Future'라는 문구와 함께, 아홉 멤버가 서로를 향해 건네는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리플로우'는 지난 2023년 7월 가요계 정식 데뷔해 지금까지 치열하게 달려온 제로베이스원이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각 곡의 서사는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는 가운데 제로베이스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담을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한다.특히, 제로베이스원은 본 앨범 발매일인 2월 2일에 앞서, 1월 9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앨범 수록곡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할 예정이다. 각 디지털 싱글 발매 일정에 맞춰 트랙 포스터, 트랙 샘플러, 그리고 새로운 자체 콘텐츠 시리즈인 '리필로그(RE-PILOGUE)' 등을 선보이며 앨범 발매 예열에 나설 전망이다.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러닝 투 퓨처'를, 2월 2일 오후 6시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를 발매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6 08:28
연예일반

제로베이스원, 새해부터 깜짝 소식… 2월 2일 신보 발매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2월 2일 신보를 발매한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앨범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공개된 포스터에는 제로베이스원과 제로즈(팬덤명)를 잇는 장미 모양의 눈꽃송이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반짝이는 여정 속에서 한층 애틋하고 끈끈해진 관계를 투명하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리플로우’는 제로베이스원이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지난 2년 6개월간 치열하게 달려온 이들이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며 진솔한 마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제로베이스원의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는 2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08:07
연예일반

‘제10회 국가브랜드컨퍼런스’ 개최... 소녀시대 윤아 문화 부문 수상

‘2025 제10회 국가브랜드컨퍼런스’가 개최된 가운데, 가수 겸 배우 윤아부터,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와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 등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펼친 스타들이 수상자로 나섰다.이번 컨퍼런스는 국가브랜드진흥원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교흥 위원장이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국가브랜드컨퍼런스는 2015년 출범 이후, 개인과 기업, 문화와 산업 전반에서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해 온 주체들의 성과를 조명하며 대한민국 브랜드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대표 공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2025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수상자는 ▲문화 부문 배우 임윤아 ▲예술 부문 대구국제성악콩쿠르, 국립중앙박물관 ▲스포츠 부문 오상욱 선수, 안세영 선수 ▲기업 부문 CJ 올리브영, 모팩스튜디오 ▲한상기업 부문 용마일렉트로닉스 등이다.또한 행사에서는 2025년 국가브랜드지수(NBI)와 국가경쟁력지수(NCI)를 발표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국가브랜드의 경쟁력과 향후 전략적 방향성을 심층 분석했다.아울러 주한 명예영사단 및 주한 대사단과 함께하는 토론 세션에서는 글로벌 현장에서 체감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이미지와 함께 외교·산업·문화 전반에 걸친 확장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국가브랜드진흥원 최유진 원장은 “제10회를 맞은 국가브랜드컨퍼런스는 단순한 시상을 넘어, 대한민국 브랜드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미래 전략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국가 경쟁력을 높여온 수상자들의 이야기가 대한민국 브랜드의 다음 10년을 여는 중요한 자산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30 16:42
뮤직

1년 내내 압도적…아이브, 완성형 걸그룹 그 이상이 되다 [줌인]

지난겨울부터 봄, 여름, 가을을 지나 이번 겨울까지. 그룹 아이브의 2025년은 1년 내내 뜨거웠다. 아이브는 올해 1월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의 선공개곡 ‘레블 하트’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애티튜드’까지 연타석 히트를 쳤고, 8월 발매한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 타이틀곡 ‘엑스오엑스지’(XOXZ)까지 올해 발표한 대표 활동곡이 모두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곡들로 음악방송 프로그램에서 들어 올린 1위 트로피만 무려 20개에 달한다. 이같은 성과는 최근 써클차트가 공개한 연간 차트 데이터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난다.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국내 음원 사이트의 스트리밍 총합으로 집계된 디지털 차트에서 아이브의 ‘레블 하트’는 8위에 올랐는데, 이는 올해 발표된 걸그룹 음원 중 최고 순위다. 글로벌 차트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음원과 블랙핑크(팀, 솔로), 방탄소년단 솔로 음원이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마찬가지로 아이브의 ‘레블 하트’는 올해 발매된 4세대 걸그룹 음원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올해 발매된 음원 중 아이브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한 걸그룹 곡은 블랙핑크 ‘뛰어’가 유일하다. 앨범 차트에서의 활약은 더 돋보인다. 스트레이 키즈, 세븐틴,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보이그룹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서도 아이브의 ‘아이브 엠파시’는 142만 5261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7위에 올랐고, ‘아이브 시크릿’ 역시 100만 7783장을 기록하며 18위를 차지했다. 두 앨범 모두 초동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것은 물론, 합산 판매량에서도 243만 3044장을 기록하며 올해 걸그룹 최다 판매량을 달성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활약도 눈에 띈다. 빌보드는 지난 18일(현지시간) ‘2025년 최고의 K팝 노래: 스태프 선정’을 발표했는데 여기에 아이브의 ‘XOXZ’도 선정됐다. 빌보드는 곡에 대해 “아이브의 수수께끼 같은 이 곡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깊은 감정적 울림을 전달한다”고 평하는가 하면 “아이브 특유의 ‘나’에 대한 탐구가 더욱 매혹적으로 진화했으며, 완전한 자신감으로 모든 것을 요구하는 당당한 태도는 명확하다”는 견해를 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걸그룹 브랜드평판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아이브는 올 한 해 동안 총 5달에 걸쳐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연말의 기세가 이어져 온 1월 3위에 오른 것을 제외하면 1년 내내 선배 그룹 블랙핑크와 자웅을 겨뤘다. 이들은 타 그룹들의 컴백 이슈를 초월해 브랜드평판 최상위 순위를 달리며 자타공인 톱 걸그룹의 위엄을 과시했다. 음악과 무대를 통한 화제성뿐 아니라 개별 멤버들의 스타성도 한층 뚜렷해져 장원영, 안유진, 가을, 리즈, 레이, 이서 전 멤버의 개별 활약도 돋보였다. 이같은 활약에 힘입어 아이브는 지난달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에서 최고 영예인 2025 그랜드 송을 비롯해 본상인 베스트 뮤직 10과 ENA K팝 아티스트, 베스트 글로벌 K팝 스타까지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다. KGMA를 포함해 올해 주요 시상식에서 아이브가 거머쥔 트로피는 무려 25개다. 1년 동안 두 장의 앨범을 내고 착실하게 세트리스트를 쌓은 아이브는 당분간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KSPO돔에서 ‘만석’ 콘서트를 성료했는데, 이번 투어의 일환으로 내년 4월에는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 입성도 예고했다. 아이브가 일본 내 돔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건 지난해 9월 도쿄 돔 이후 두 번째다.보다 막강해진 코어 화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체급 키우기에 나선 모습인데, 국내 스타디움 입성도 충분히 가능한 체급으로 거듭난 만큼 이후 국내에서 펼쳐질 콘서트의 규모에 대한 기대도 나온다. 이처럼 2025년 꽉 찬 활약을 보여준 만큼 아이브의 2026년 전망도 밝다. 심재걸 대중음악 평론가는 “아이브는 K팝을 대표하고 증명하는 경지에 올랐다. 성과적 지표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리드형 그룹이 됐고, 국내외 대형 무대에서 공기의 온도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짚었다. 특히 ‘장원영, 안유진 걸그룹’이 아니라 ‘아이브’라는 정체성이 견고해진 점을 고무적으로 평가한 심 평론가는 “팀에 대한 헌신과 멤버 전반의 고른 역량이 팀워크로 빛을 내며 무결점 그룹으로 올라섰다”며 “데뷔 4년을 꽉 채운 가장 절정의 기량에서 파급력은 더 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향후 행보를 내다봤다.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우리의 음악을 통해 공감과 응원을 전하고자 했는데, 많은 분이 우리의 이야기에 공감해 주셨다는 게 벅차다”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6 05:55
뮤직

제로베이스원 활동 연장…내년 3월까지 완전체→신보·앙코르 콘서트도 [종합]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활동 기간을 2개월 연장, 내년 3월까지 완전체 활동을 이어간다. 1일 소속사 웨이크원은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한 시간을 의미 있게 이어가고자 활동 연장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 연장은 팀에 대한 깊은 애정과 제로즈(공식 팬덤명)의 변함없는 큰 사랑에 진심으로 보답하고자 멤버들이 뜻을 모아 내린 결정이다. 이에 따라 이들은 3월 말까지 완전체로 활동을 이어가며, 앙코르 콘서트 및 신보 발매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제로베이스원은 계약기간 2년 6개월을 전제로 활동해왔기에 내년 1월이면 계약이 만료되지만 팬들과 교감하며 추억을 더 남기기 위해 2개월 활동 연장에 전격 합의했다. 이들은 올해 초 계약 기간 관련 질문에 “멤버들끼리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결론적으로 우리를 사랑해주는 제로즈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좋은 방향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2023년 Mnet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보이그룹으로 김규빈, 김지웅, 김태래, 리키, 박건욱, 석매튜, 성한빈, 장하오, 한유진으로 구성된 9인조 그룹이다. 팀명 제로베이스원은 제로(0)에서 시작해 원(1)으로 탄생하는 아홉 멤버의 ‘찬란한 시작’을 의미한다. 이들은 그해 7월 데뷔했으며 데뷔 앨범부터 이후 발표한 모든 앨범을 100만장 넘게 판매하며 6연속 밀리언셀러 대기록을 세웠다. 이들은 특히 앨범 누적 판매량 900만 장 이상을 기록한 5세대 최초의 K팝 그룹이자, 최근 2년 안에 900만 장을 제일 빠르게 달성한 K팝 그룹이기도 하다.가장 최근 발표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는 발매 일주일 만에 151만 장을 판매하며 여전히 뜨거운 기세를 입증했고, 국내 음악방송 6관왕을 비롯해 국내 및 일본, 중국, 미주 유럽 지역 앨범 차트에서 호성적을 기록하며 5세대 K팝 대표주자로 활약을 이어왔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10월 3~5일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히어 앤 나우’를 이어가고 있다. 방콕, 사이타마,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6일 타이베이, 20~21일 홍콩까지 모두 7개 지역에서 총 11회 공연으로 예정된 투어였다. 여기에 이날 앙코르 콘서트 계획을 밝힘에 따라 제로베이스원은 국내 팬들과 다시 한 번 강렬한 순간을 그려낼 전망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01 10:28
스타

추영우X김소현, 안판석 감독표 로맨스 ‘연애박사’ 출연 [공식]

‘연애박사’ 추영우, 김소현이 안판석 감독과 만난다.2026년 공개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 그리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대학원생들의 다채로운 일상이 설렘 속 따스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무엇보다 ‘졸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밀회’ 등 지금까지 회자되는 멜로 수작을 탄생시킨 안판석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감정선을 세밀하게 짚어내는 안판석 감독이 또 어떤 현실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다려진다. 여기에 ‘옥탑방 고양이’ ’풀하우스’ 등으로 사랑받은 민효정 작가가 집필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설렘 지수 만렙의 추영우, 김소현의 만남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먼저 추영우는 오른쪽 다리를 잃고 수영선수의 꿈을 접은 ‘박민재’ 역으로 열연한다. 잘려 나간 꿈의 자리에서 로봇 공학이라는 새로운 삶을 찾은 박사과정생 ‘박민재’는 조금 느리지만 성실하게 연구를 이어가는 인물. 감정 표현에 서툰 그 앞에 추진력 강력한 유진이 나타나면서 변화를 맞는다.‘견우와 선녀’ ‘중증외상센터’ ‘옥씨부인전’ 등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추영우가 로봇 공학 박사과정생 박민재의 감정 회로를 어떻게 구축할지 기대된다. 추영우는 “존경하는 안판석 감독님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이번 작품은 조금 더 학구적으로 다가가려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면서 “좋은 글과 좋은 배우분들, 좋은 스태프분들과 함께 하는 만큼 행복한 마음으로 민재를 만나러 가보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김소현은 의류학과 학부 졸업을 앞두고 진로에 혼란을 겪는 ‘임유진’ 역으로 변신한다. 학과 내 부당한 사건을 공론화해 ‘트러블메이커’라는 낙인이 찍혀 의류학 대학원 진학의 길이 막힌 그는, 민재를 만나 로봇공학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다. 낯선 환경 속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버티며 성장해 가는 유진. 로봇 연구도 민재를 향한 직진(?)도 거침이 없는 그가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은 박민재의 굳은 마음을 녹일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굿보이’ ‘소용없어 거짓말’ 등 매 작품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온 김소현이 현실 로맨스로 또 한 번 인생캐릭터 경신을 기대케 한다. 김소현은 “안판석 감독님과의 만남 그 자체로 정말 영광이고 많이 설렌다. 더불어 ‘연애박사’ 안에서 보여질 유진의 당돌한 매력 역시 저를 끌어당겼다”라면서 “이번 작품을 통해 좋은 모습과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01 09:08
드라마

[단독] ‘흥행 2연타’ 김민석, 안판석 ‘연애박사’ 합류…추영우·김소현과 호흡

영화 ‘노이즈’와 드라마 ‘태풍상사’로 흥행 2연타에 성공한 배우 김민석이 이번엔 안판석 감독의 손을 잡았다.21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김민석은 ENA 새 드라마 ‘연애박사’ 출연을 확정했다.‘연애박사’는 대학원 연구실 배경으로 펼쳐지는 12부작 로맨스 휴먼 드라마로, 불가피한 상황으로 수영선수의 꿈을 접은 박사과정생 민재와 방황을 끝내고 새출발을 시작한 석사과정생 유진의 이야기를 담는다.극중 김민석은 유성 역을 맡는다. 김소현이 연기하는 유진의 친오빠다. 김민석은 김소현과 남매 케미를 펼치며 극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연출은 드라마 ‘하얀거탑’,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협상의 기술’ 등 사회성 짙은 작품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졸업’ 등 감성적인 멜로를 오가며 전 연령대 시청자를 사로잡아 온 안판석 감독이 맡았으며, 민재 역으로는 추영우가 낙점됐다. 한편 지난 2012년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로 연기를 시작한 김민석은 그간 ‘태양의 후예’, ‘닥터스’ ‘청춘시대 2’,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를 넓혀왔다. 특히 올해는 ‘노이즈’와 ‘태풍상사’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ㄷ 2025.11.21 06:00
영화

강유석, 변우석 함께할까…“‘나 혼자만 레벨업’ 긍정 검토” [공식]

배우 강유석이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출연을 논의 중이다.19일 강유석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일간스포츠에 “‘나 혼자만 레벨업’ 출연을 제안받았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나 혼자만 레벨업’​은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의 자리를 유지하며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세계적인 인기 IP다. 애니메이션에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화가 결정됐다. 이번 시리즈판은 게이트 너머 몬스터로부터 현실 세계를 지키는 헌터 중에서도 최약체로 불리는 E급 헌터 성진우가 죽음의 위기 속에서 각성해 세상을 구할 최강 헌터로 레벨업하는 이야기를 그린다.앞서 배우 변우석이 주인공 성진우 역으로 발탁됐다. 강유석은 주인공 성진우의 조력자 유진호 역을 제안받아, 두 배우의 만남이 성사될지 기대가 모인다.연출은 영화 ‘백두산’을 함께한 이해준 감독과 김병서 감독이 맡았으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사나이픽처스가 공동 제작한다. 강유석은 지난 2018년 OCN 드라마 ‘신의 퀴즈: 리부트’로 데뷔해 ‘낭만닥터 김사부2’ ‘스타트업’ ‘법쩐’ 등에 출연했다. 올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와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통해 크게 주목받았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9 17:58
연예일반

아이브 ‘2025 KGMA’서 대상 포함 4관왕... “무대로 보답할 것”

그룹 아이브가 ‘2025 KGMA’에서 4관왕을 이뤘다.아이브는 지난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2025 KGMA')에서 대상인 2025 그랜드 송을 비롯, 본상인 베스트 뮤직 10과 ENA K팝 아티스트 상에 이어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인정받으며 베스트 글로벌 K팝 스타 상까지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다. 올 한 해 미니 3집 선공개곡 ‘레블 하트’부터 타이틀곡 ‘애티튜드’, 미니 4집 타이틀곡 ‘XOXZ’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들은 4개의 트로피로 눈부신 행보를 증명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올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 정말 행복했는데, 이렇게 ‘2025 KGMA’에서 네 번이나 다이브(팬덤명)와 수상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더 뿌듯하다. 매번 아이브만의 색을 어떻게 더 선명하게 보여드릴 수 있을지 멤버들끼리 많이 고민하고 있는데, 이 상의 무게를 더해 받은 사랑에 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저희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다이브와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항상 무대에 설 수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아이브만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최근에 서울에서 월드 투어를 시작했다. 전 세계 다이브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렘이 크다. 멋진 무대 열심히 준비하고 있을 테니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아이브는 실버톤의 테크토닉한 스타일링으로 등장, 더욱 콘셉추얼한 무대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사운드가 돋보이는 ‘XOXZ’로 포문을 연 이들은 안유진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콘서트에서만 공개됐던 미니 4집 수록곡 ‘갓챠’ 무대를 펼쳐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안겼다. 천을 활용한 신비로운 댄스브레이크로 무대를 수놓은 아이브는 마지막으로 국내 음원 차트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던 ‘레블 하트’ 무대를 선사, 벅차오르는 감정과 에너지를 폭발시키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한편, 아이브는 ‘2025 KGMA’ 수상의 영예에 이어 아시아, 유럽, 미국,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16 11:26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유진 “끝나서 아쉬워…최종회서 시원하게 정리될 예정” 종영소감

‘퍼스트레이디’ 유진과 지현우, 이민영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MBN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는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장차 퍼스트레이디가 될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전대미문 이혼 스캔들을 그린다.오늘(30일) 최종회를 앞두고 유진과 지현우, 이민영이 함께한 시간에 대한 따뜻한 소회, 애정 어린 종영 소감과 자신이 직접 뽑은 명장면, 최종회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퍼스트레이디가 되자마자 남편에게 이혼을 통보받은, 정치적인 욕망으로 인해 위기를 맞는 차수연 역을 맡은 유진은 “함께한 배우들과의 호흡이 정말 좋았다. 서로 배려하면서 연기할 수 있었고 현장 분위기가 늘 즐겁고 편안했다. 아직 촬영 현장의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종영이라니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함께했던 시간들이 너무나 따뜻해서 끝이 다가온다는 게 매우 아쉽다”라고 소회를 전했다.이어 “우리 드라마의 모든 사건이 시작됐던 ‘공장’에서 다시 한번 큰 사건이 벌어지며 이야기가 마무리되는데 그 공간에서 찍은 장면들이 특히 기억에 많이 남는다. 인물들의 감정이 가장 짙게 녹아든 장소였던 것 같다”라며 공장에서의 장면을 명장면으로 꼽았다.더불어 “최종회에서는 지금껏 밝혀지지 않았던 모든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며 시원하게 이야기가 정리될 예정이다. 각자 자신의 속마음과 서로를 향한 진심이 무엇인지 드디어 드러난다. 마지막까지 긴장감 놓치지 마시고 꼭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올곧은 신념과 진심에 대한 믿음을 가진 대통령 당선인 현민철 역으로 묵직한 무게감과 울림의 연기를 선보였던 지현우는 “함께한 배우, 스태프분들, 작가님, 감독님과 호흡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시청자분들의 가슴에 민철의 대사가 잘 전달되었는지 궁금하고 종영을 한다니 아쉽기도 하다. 마지막까지 몰입도 있게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현우는 “민철과 수연이 과거에 했던 모든 씬들이 좋았다. 특히 수연이 임신했을 때 민철이 수연을 위로해 준 씬은 부부의 사랑하는 마음과 눈빛이 좋아서 기억에 남는다. 또한 민철이 연설하는 씬들은 대통령이 진심을 담아서 얘기하는 감정이 좋아서 연습도 많이 했고, 준비할 때 어려웠지만 찍고 나서 뭉클한 감정과 여운이 오래 지속됐다”라고 명장면을 꼽은 이유를 설명했다.그러면서 “민철이 과연 대통령 당선인 자리에서 사퇴할지, 수연은 그토록 원했던 퍼스트레이디가 될 수 있을지, 결국 이 가족은 어떻게 될까”라고 궁금증을 높이며 “긴 시간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하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인사했다.충성심 깊은 대통령 당선인 보좌관 신해린 역으로 미스터리한 의심과 충격적 반전을 안겨준 이민영은 “복잡하고 강렬한 감정을 가진 신해린을 연기하며 많은 순간이 새로운 경험과 도전이었다. 마지막까지 비밀을 간직한 인물로서 매 회차 정치적 뜻을 이루기 위함과 더불어 엄마로서의 애정도 표현해야 했기에 많이 고민했다. 무색무취의 외형과 표정으로 냉정과 절제를 표현하며 내면의 욕망을 감추는 신해린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감독님, 작가님, 동료 배우분들과 함께 완성한 이번 작업이 값지고 성장할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명장면으로 “뺑소니 사건 자수 후 해린에게 그간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펼쳐지며 담담히 진술하는데 그동안 의뭉스러웠던 해린의 행동들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지 않을까 싶다. 해린에게 가장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 신이다”라고 꼽았다.끝으로 이민영은 “완전한 선인도 악인도 있을 수 없는, 매우 현실적인 다양한 인간군상의 캐릭터들이 나오는 만큼 과연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하고 그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 각 캐릭터들의 스토리를 따라가 시청하며 또 다른 재미를 찾아보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제작진은 “유진과 지현우, 이민영이 진정성 담긴 혼신의 열연을 통해 ‘퍼스트레이디’를 폭발적인 화제성으로 이끌었다”라며 “신들린 연기력을 펼친 유진과 지현우, 이민영의 최후 결말은 어떻게 될지, 30일(오늘) 최종회를 함께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를 전했다.‘퍼스트레이디’ 최종회 12회는 30일 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0.30 16:3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