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8건
연예일반

“해당 단톡방과 무관”…이철우, ‘정준영 단톡방’ 재조명에 강경 입장 [전문]

모델 출신 배우 이철우가 ‘버닝썬 게이트’ 당시의 정준영 단톡방 관련 의혹이 재조명되자 “해당 대화방에 포함돼 있지 않았다”며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이철우는 20일 개인 SNS에 “당시 회사를 통해 입장을 밝힌 것과 같이 해당 대화방에 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철우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제가 언급되는 대화방은 2016년 jtbc 예능 ‘히트메이커’ 출연 당시 촬영에 필요한 스케줄과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 대화방’이었으며, 프로그램에 관련된 내용 외 사적인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을뿐더러 프로그램 종료 후 대화방은 없어졌다”고 설명했다.이철우는 당시 ‘정준영 단톡방’ 관련 무분별한 억측에 휘말리자 회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정준영 사건과 관련이 없음을 알린 바 있다. 하지만 19일 BBC에서 ‘버닝썬 게이트’와 정준영 단톡방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공개되고 사건이 재조명되자 재차 입장을 밝혔다. 이철우는 “몇 년간 지속되고 있는 허위 사실과 악플들로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 지인들까지 고통받고 있다”며 “더 이상 무분별한 억측과 추측은 삼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이후 악의적인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에는 강경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이철우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이철우입니다.당시 회사를 통해 입장을 밝힌 것과 같이 해당 대화방에 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제가 언급되는 대화방은 2016년 jtbc 예능 ’히트메이커‘ 출연 당시 촬영에 필요한 스케줄과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 대화방‘이었으며, 프로그램에 관련된 내용 외 사적인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을뿐더러 프로그램 종료 후 대화방은 없어졌습니다.몇 년간 지속되고 있는 허위 사실과 악플들로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 지인들까지 고통받고 있습니다.더 이상 무분별한 억측과 추측은 삼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이후 악의적인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에는 강경 대응하겠습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5.20 22:26
연예

"단톡방을 조심해라"..아이돌 단톡방 주의보

'단톡방을 조심해라.' 일명 정준영 단톡방(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통해 최종훈·로이킴·에디킴 등 단톡방에 속해있던 멤버들이 연달아 경찰 조사를 받게 된 가운데 가요 기획사에선 소속 아이돌 그룹의 단톡방 단속에 나섰다. 한 방송 관계자는 "아이돌 그룹 중 나이대 별로 뭉친 단톡방이 있다. 동갑인 보이그룹 멤버들끼리 모인 단톡방에선 여자친구 이야기나 여자 연예인 등의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오간다고 들었다. 정준영 단톡방과는 성향이 다르긴 하지만 일부 소속사에서 휴대폰을 검사하는 등 문제가 될 언행을 하지 않았는지 최근 단속을 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아이돌 소속사에선 단톡방 주의보도 내려졌다. 단톡방을 가급적 만들지 말고, 만약 단톡방이 있다면 일상적인 이야기 외엔 되도록 사적인 내용을 공유하지 말라는 소속 가수에게 주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한 소속사 관계자는 "아무래도 단톡방에서 대화는 조심할 필요가 있어 이번에 거듭 주의를 줬다.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내용이 아니더라도 단톡방에서 나눈 대화 자체가 어떤 식으로 어떻게 외부에 새어나갈지 모르고, 혹시 단톡방 멤버 중 한 명이 휴대폰이라도 분실하면 사생활 관련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며 "정준영 사건이 터진 뒤 모든 게 조심스러워진 분위기다. SNS나 단톡방이나 문제가 될 일 자체를 하지 않도록 거듭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귀띔했다.한편 정준영이 속한 카카오톡 대화방 멤버였던 로이킴은 10일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단톡방 멤버인 최종훈, 에디킴 등도 조사를 받았다. 정준영 단톡방 사건 관련 함께 이름이 거론된 정진웅, 강인, 이철우 등 참고인은 아직 경찰 조사 계획이 없다. 김연지 기자 2019.04.11 08:00
연예

“정준영, 강인·정진운·이철우 대화방에 승무원 몰카 올려”

가수 정준영이 비행기 내부에서 찍은 승무원의 신체 사진을 동료 연예인들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SBS ‘모닝와이드’에 따르면 정준영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지난 2016년 그가 비행기에서 찍은 여성의 신체 사진을 단체 대화방 두 곳에 유포한 것을 확인했다. 이 중 한 대화방에는 정준영과 같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가수 강인, 정진운, 모델 이철우 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준영은 이 대화방에 기내에서 몰래 찍은 승무원의 신체 사진을 올렸고, 대화방 참여자들은 이에 ‘웃기다’는 반응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영은 이 사진을 다른 대화방에도 옮겼고, 여기에서는 성희롱적 표현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준영 단체방 멤버로 지목된 세 사람은 관련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강인 측은 “방송 출연 당시 일시적으로 출연자 대화방이 있었던 것은 맞지만, 본인은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한다”며 “3년 전 프로그램이라 대화방은 이미 없어졌고, 다른 출연자가 무엇을 올렸는지 어떠한 대화가 오고 갔는지는 기억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철우 측은 “본인은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없고, 이와 관련해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도 없다”며 “3년 전 정준영과 함께 프로그램 촬영 당시 출연진과의 스케줄 공유를 목적으로 생성된 대화방에 포함된 바 있으나 프로그램 종료 후 대화방은 없어졌다”고 전했다. 정진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현재 정진운이 군 복무 중이라 사실관계 확인이 어렵다”며 “확인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밝혔다. 정진운은 지난 3월 4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9.04.04 17:29
연예

[종합IS] 로이킴, 음란물 유포 혐의 피의자 전환…4번째 연예인 입건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도 음란물 유포로 입건됐다. 카카오톡 대화방 사태로 정준영, 최종훈, 승리에 이은 네 번째 연예인 입건이다.4일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로이킴을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고 말했다. 정준영이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에 대한 참고인 자격으로 로이킴을 불렀다가 로이킴에 대한 혐의가 확인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단순 유포인지 직접 촬영해 유포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경찰은 정준영을 성관계 동영상을 몰래 촬영해 올린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에 대한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정준영은 총 13건을 유포한 것으로 드러났다. 1건을 유포한 승리와 6건을 카톡방에 올린 최종훈에 대한 경찰 조사는 진행 중이다. 여기에 로이킴까지 피의자로 입건되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승리와 정준영, 최종훈 등이 불법 촬영한 동영상이나 사진을 공유하는 데 사용된 카카오톡 대화방은 총 23곳으로, 여기에 참여한 인원은 16명이며 이 가운데 입건자는 8명이다. 경찰은 "정준영과 예능프로그램을 함께 찍은 2AM 정진운·슈퍼주니어 강인·모델 이철우는 모두 참고인 신분이다. 씨엔블루 이종현과 용준형도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았다. 나머지는 소환 계획이 없다"고 했다.미국 조지타운대학을 다니고 있는 로이킴은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해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전날 밝혔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9.04.04 11:50
연예

이철우, 정준영 관련설 부인 "불법 촬영물 유포 안 했다, 경찰 연락도 無" [전문]

모델 이철우 측이 정준영 관련설을 부인했다.이철우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3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이철우의 정준영 단톡방 연루 의혹 관련하여 문제가 되고 있는 대화방에 이철우는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명확히 알려 드린다"고 강조했다. 정준영은 여러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통해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가운데 이철우, 정준영, 강인, 정진운이 속한 카톡방이 언급됐는데, 이철우 측은 "이철우 본인은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없다. 이와 관련하여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도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앞서 연합뉴스는 "경찰이 정준영과 카톡방 멤버인 유명 가수와 모델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다음은 이철우 측 공식입장 전문에스팀 엔터테인먼트입니다.현재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이철우의 정준영 단톡방 연루 의혹 관련하여 문제가 되고 있는 대화방에 이철우는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명확히 알려 드립니다.이철우 본인은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없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이철우는 3년 전인 2016년 정준영과 함께 JTBC ‘히트메이커’ 프로그램 촬영 당시 출연진과의 스케줄 공유를 목적으로 생성된 대화방에 포함된 바 있으나 프로그램 종료 후 대화방은 없어졌습니다.사실과 전혀 관계없는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9.04.03 16:18
연예

강인, '정준영 단톡방' 연루 선 긋기.."불법 영상물 촬영·유포한 사실 無"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 측이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거론되자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없다"고 딱 잘랐다. 슈퍼주니어 소속사 SJ레이블 측은 3일 공식입장을 통해 "강인이 정준영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출연자 대화방이 일시적으로 있었던 것은 맞다. 3년 전 프로그램이라 대화방은 이미 없어졌고, 다른 출연자가 무엇을 올렸는지 어떠한 대화가 오고 갔는지는 기억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러나 강인 본인은 불법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은 없으나 만약 협조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었다. 앞서 MBC '뉴스데스크'는 정준영 사건을 보도하면서 정준영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을 했던 가수 K씨와 J씨, 모델 L씨가 정준영 단톡방의 멤버라고 밝혔다. 이니셜 보도만 했지만 이후 강인과 정진웅, 이철우 등 이름이 온라인상에 거론됐다. 이와 관련 강인이 정준영 사건의 연관성에 선 긋기를 했다. 김연지 기자 2019.04.03 11:51
연예

[초점IS] "정준영 절친인 죄" 로이킴, 광고 삭제·막걸리회사 타격

가수 로이킴이 '정준영 게이트'에 휘청였다. 정준영 절친이라는 사실에 모범생 이미지가 하루 아침에 박살나면서 주변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로이킴은 정준영이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하고 유포한 카카오톡 단체방 멤버 중 한 명으로 지목됐다. 지난 2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속된 정준영 사건과 관련해 로이킴의 참고인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로이킴 소속사인 CJ ENM 음악사업 브랜드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는 미국 체류 중으로 현재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공부 중이다. 본인에게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며 이틀째 침묵 중이다.귀국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로이킴은 불법 촬영물 유포 등의 혐의로 입건된 정준영, 승리, 최종훈 등과 달리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과 일정을 조율 중이기 때문에 강제로 소환당하거나 신문당할 수 없다. 하지만 2012년 데뷔 이후 음악 활동과 학업을 성실하게 하며 소문난 '엄친아' 이미지로 대중들로부터 지지를 얻어왔던 바, 로이킴을 향한 실망의 목소리가 높다.광고업계는 즉각 타격을 입었다. 한 유학전문기업은 지난 2월 "스마트한 이미지와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며 로이킴을 전속 모델로 선정했으나, 이번 논란으로 로이킴 흔적을 홈페이지에서 지웠다. 아직 해당 업체 전화연결음에는 로이킴의 목소리가 남아 있는데, 관계자는 논의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로이킴이 아버지로부터 지분을 물려받은 막걸리 회사는 온라인 검색어까지 올랐다. 로이킴의 아버지는 국내 1위 막걸리 제조업체 서울탁주제조협회(서울탁주) 회장이자 홍익대 건설도시공학부 교수로, 2017년 3월 잡스엔과의 인터뷰에서 "3년 전 회장직에서 물러나면서 아들에게 지분을 모두 물려줬다"고 말했다. 서울탁주 홍보팀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는 현재 재정비중이라 접속을 막았다. 로이킴의 지분 관련한 사항은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바는 없다"고 전했다. 로이킴은 51인의 주주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정준영이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카카오톡 단체방 멤버인 이른바 '정준영 리스트'는 점점 확대 중이다. 승리는 1건에 대한 불법 유포, 최종훈은 1건의 불법 동영상 촬영·유포, 5건의 일반 음란물 유포로 입건됐다. 용준형은 정준영으로부터 동영상을 받아본 사실을 시인하고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했으며, 군 복무 중인 씨엔블루 이종현은 사과 입장을 소속사를 통해 전했다. 정준영과 같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유명 가수와 모델은 이미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정준영은 해당 예능 촬영차 떠난 베를린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관련 카톡방 멤버로 지목된 슈퍼주니어 강인, 2AM 정진운, 모델 이철우 소속사 측은 SBS '본격 연예 한밤' 제작진 전화에 침묵하거나 모르쇠로 일관했다.로이킴도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되면서, 정준영 사건에 대한 경찰 조사는 속도를 낼 전망이다. 경찰은 "불법 촬영물을 카톡방에 올려 연관된 대화방이 23개이며 참여자는 16명, 현재까지 입건자는 7명"이라고 밝혔다. 정준영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9.04.03 11:11
연예

정준영, 해외에서 성매매 의혹→추가 연루 연예인 있나 [종합]

가수 정준영이 해외에서 성매매를 하고 자랑을 하는 등 의혹들이 계속되고 있다.29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정준영이 해외 촬영 도중 성매매를 했고 이를 승리 등과 함께 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자랑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경찰 조사에선 대만 호텔, 유흥주점, 비행기 안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불법촬영을 하고 이를 유포한 사실이 밝혀졌다.유리홀딩스 대표 유씨는 정준영을 상대로 성매매 알선에 나선 정황이 포착됐다. 앞서 KBS는 과거 정준영이 카톡 대화방에 자신의 해외 체류 주소를 올리고 이곳으로 성매매 여성을 보내달라고 요구도 했다고 보도했다. 또 2016년 4월7일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에게 "베를린 재밌다"고도 보냈다. 이종현의 "잤음?"이라는 물음에는 "어. 여자들 괜찮아. 루마니아 애들이 많음"이라고 답했다. 정준영은 당시 슈퍼주니어 강인, 2AM 정진운, 모델 이철우와 함께 독일에서 JTBC '히트메이커'를 촬영 중이었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현재까지 정준영, 승리, 최종훈 등이 불법촬영물을 공유한 혐의와 관련된 대화방이 모두 23개라고 밝혔다. 총 16명이 각각 1:1 또는 단체 대화방에서 불법 촬영된 영상과 사진을 돌려봤으며, 이들 중 7명이 유포 혐의로 입건됐다.추가 연루 연예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MBC '뉴스데스크'는 이들이 속한 단톡방의 멤버는 가수 8명, 모델 1명, 버닝썬 직원 2명 등 총 14명이라고 보도했다. 승리, 정준영, 최종훈, 용준형, 이종현 외에도 가수와 모델 등이 더 있다. 이들은 단톡방에 속해 있던 것은 사실이지만 불법 사진을 유포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나머지 카톡방 멤버들을 수사선상에 올리고 조사할 예정이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9.03.29 11:14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