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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재명, "국민 눈높이에 부합 못한" 이혜훈 후보자 지명 철회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25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며 "안타깝게도 국민주권 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이어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이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두용 기자 2026.01.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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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독쫑영어 홍대성 대표, ‘2017 창조혁신 한국인 대상’ 영어교육 부문 수상

대구 중고등 전문어학원을 운영중인 독쫑영어 홍대성 대표가 지난 19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7 창조혁신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영어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2017 창조혁신 한국인 대상 선정위원회(회장 김병관)와 시사뉴스메이커가 주최하고 탑리더스, 톱리더, 월간 명인이 공동 주관,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등이 후원했으며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교육·법률·체육·종교·우수브랜드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표창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는 바른정당 이혜훈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 등 총 9개 분야 부문별 총 47명이 수상했다. 주최 측은 “독쫑영어라는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여 만 5년만에 대구ㆍ경북 성장률 1위를 기록했다. 어학 및 입시영어뿐만 아니라 각종 공인 인증시험과 진학률에서도 어학원으로서 입지를 다져나간 공로를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대성 대표는 수상소감에서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학생들에게 독쫑영어를 통해 인생을 배운다는 ‘독쫑마인드’를 심어주고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및 인생관 확립에도 작은 힘이나마 일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독쫑영어는 앞으로 ‘독쫑’ 브랜드로 중국 등 해외진출 및 2017년부터 공격적으로 추가 오픈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준정기자 2017.04.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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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장제원 아들 논란, 사정기관이 터뜨렸다는 설이…”

 바른정당 이혜훈 의원이 장제원 의원의 아들 논란과 관련 “사정기관이 터트렸다는 얘기가 돈다”라고 말했다.이 의원은 15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인터뷰에서 “여의도에서 빅브라더 같은 존재인 사정기관이 딱 기다리고 있다가 (장 의원을) 보내려고 터트렸다고 많이들 (이야기)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 의원은 장 의원의 아들 논란에 대해 “(여의도 정치권에서) 다들 ‘이해 안 된다’라고 이야기하는 게 트위터에 올린 친구들이 이 사람 저 사람이 섞여있는 거지 않느냐. (그런데) 모든 친구들이 한꺼번에 거의 총궐기를 타이밍 맞춰서 잘 했을까(라는 의문을 가진다)”고 주장했다.그는 직접적으로 사정기관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면서 “이건 상당히 일어나기 어려운 가능성 제로 이벤트 아니냐”면서 “여의도 참새들 얘기를 하면 정보를 쥐고 있는, 빅브라더 같은 존재인 사정기관이 딱 기다리고 있다가 터트렸다. (장 의원을) 보내려고”라고 설명했다.해당 기관에 대해선 “얘기 하면 그 기관이 ‘우리 아니다’(라고 할 것)”이라면서 ‘국세청이냐’는 물음에 “앞에 한 자가 들어간 거 같긴 하다”고 답했다.그러면서 “제가 하는 얘기가 아니고 여의도에서, 심지어 언론인들도 그런 얘기를 하고 있다”며 “사람 마음이란 게 다 비슷하구나. 뭔 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또 이 의원은 장 의원에 대해 “이제 막 뜰라 그러는데 또 누가 날개를 꺾었다”면서 “굉장히 사적인 정본데 한 사람이 한 것도 아니고 이상하다”고 덧붙였다.앞서 장 의원의 아들인 장용준 군은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해 뛰어난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일진·성매매 시도 의혹에 휩싸인 장용준이 결국 하차 의사를 밝혔다.장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용준이가 가진 음악에 대한 열정을 제가 이해하지 못했다”면서 사과하며 당 대변인직과 부산시당위원장직을 사퇴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17.02.1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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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박영선·손석희 과거 사진에 이혜훈 "지금이랑 똑같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썰전'에 출연했다.박영선 의원은 26일 JTBC 토크쇼 '썰전'에서 핫한 뉴스의 뒷얘기를 뉴스의 당사자와 함께 털어보는 코너에 참여했다.이날 김구라는 박영선 의원과 손석희 사장이 MBC 기자 시절 함께 한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박영선 의원은 "손석희 사장이 1년 후배"라며 "뉴스를 같이 한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옛날에는 그 옆에서 무게를 많이 잡았는데. 요즘은 많이 높아지셔가지고"라고 달라진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이혜훈 의원은 "원래 언론이 갑, 정치인은 을"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혜훈 의원은 "저는 오늘 찍은 사진인 줄 알았어요. 십 년 이상 지났을 텐데 어떻게 지금이랑 똑같아요?"라고 박영선 의원과 손석희 사장의 동안 외모를 칭찬했다.또 박영선 의원은 블랙리스트 사태와 관련해 "조윤선과 정치 입문 시기가 비슷했다"며 "만감이 교차한다"고 말했다.박영선 의원은 2014년 안산에서 서울까지 세월호 유가족들과 걸어서 청와대에 도착했던 사연을 공개하며 "당시 정무수석이었던 조윤선 씨가 세월호 유족들을 따뜻하게 안아줬다면, 오늘날의 이런 사태까지 가지는 않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한누리 기자 han.nuri@joins.com사진=방송화면 캡처 2017.01.2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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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구상찬 전 상해 총영사 "박근혜 대통령, 직언한 측근들 멀리해"

구상찬 전 상해 총영사가 곁에서 지켜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긴급 녹화를 진행, 비선실세 의혹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다뤘다. 이날 유시민과 전원책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대신 정치권 각계의 인사들과 전화통화를 시도하며 야당과 여당, 국회 내부 상황을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옛 박근혜 대통령 측근이었다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대통령과 멀어지게 된 구상찬 전 상해 총영사는 "최순실 사태를 접하고 화가 나고 허탈감에 빠져 있는데 국민들은 오죽하겠나. 하루 빨리 국민들의 아픔을 달랠 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것 같다"고 운을 뗐다. 현재 대학생들의 경우 분노를 느끼고 시국선언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이런 분위기를 박근혜 대통령 곁에 있을 당시 감지했느냐고 묻자 구상찬은 "대통령께서 여러가지로 아팠던 시기가 있지 않나. 그때 심정적으로 도움을 받던 사람이 최순실이라는 걸 어렴풋이 알았지만 국정농단을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바른 말을 하는 측근들을 멀리한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일화를 전했다. "그때 당시 올라오는 정책들을 반대했던 분들이 많았다. 유승민 의원, 김무성 의원, 이혜훈 의원, 박지만 회장 등이 있는데 이들은 바른 조언을 하려 했던 일부 측근들이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이들을 멀리했다. 난 그 위치에도 가지 못한 사람이지만 좋은 말을 했던 분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철희 의원은 최순실 사태를 두고 "최순실 게이트가 아닌 박근혜 게이트"라고 일침을 가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2016.10.2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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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신년특집 토론…유시민·노회찬·전원책·이혜훈

‘JTBC 뉴스룸’이 1월 1일 신년특집 토론으로 ‘2015 한국사회, 4인 논객이 말한다’를 진행한다. 패널로는 전원책 변호사와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참석한다. 4명의 논객은 모두 2014년 JTBC 신년특집 토론 때 1차로 함께 했던 인물들. 따라서 이번 토론은 2차전으로 사실상 리턴매치가 되는 셈이다. 지난 신년 특집토론은 진행자인 손석희 앵커가 ‘MBC 100분토론’을 떠난 후 4년 만에 다시 본격 토론의 진행자로 나섰던 터라 ‘JTBC판 100분 토론’으로 불리며 방송 전부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런가하면 토론 후에는 ‘오래간만에 본 품격있는 토론’이었고 ‘사실상 올스타전’이었다는 호평도 얻은 바 있다.보수와 진보 양 진영을 대표하는 4명의 논객과 손석희 앵커가 꼭 1년 만에 ‘JTBC 뉴스룸’ 스튜디오에서 다시 만난다. 이번 토론에는 특별히 50명의 시민들이 방청객으로 초청돼 즉석에서 패널과 쌍방향 토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어서 1년 전 보다 더 열띤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윤회씨 국정개입 의혹 파문이후 시험대에 오른 박근혜 대통령의 리더쉽과 통진당 해산이후 위기를 맞고 있는 진보정당의 미래, 그리고 최경환 부총리의 경제정책 방향을 둘러싼 논란 등, 2015년 한국사회 향방을 가를 세 가지 핵심 이슈와 관련, 4명의 논객들이 내놓을 진단과 해법에 관심이 모아진다.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 신년특집토론 ‘2015 한국사회, 4인 논객이 말한다’는 1월 1일 목요일 밤 8시에 시작되는 뉴스시간에 이어 8시 30분부터 80분 동안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lsmshhs@joongang.co.kr 2014.12.3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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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의 ‘뉴스9’, ‘박근혜 정부 1년’을 평가한다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9’이 '박근혜 1년'을 평가한다.24일 JTBC 측은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는 25일 오후 8시, '뉴스9'에서 특집토론 '박근혜 정부 1년을 평가한다'를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새누리당에서 홍문종 사무총장과 김재원 전략기획본부장, 그리고 민주당의 최재천 전략홍보본부장과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가 토론에 나선다. 이날 토론자들은 박근혜 정부 1년을 ‘소통’, ‘신뢰’, ‘인사’ 분야로 나눠 이야기를 나눈다. 시청자들의 의견도 전화와 인터넷 등으로 받아 반영할 예정이다. ‘뉴스9’은 지난달 1일에도 신년특집 토론을 마련해 전원책-이혜훈-유시민-노회찬 등의 논객들이 출연하여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당시 토론은 손석희 앵커가 '백분토론' 이후 4년여 만에 토론 사회자로 나서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번 '박근혜 정부 1년을 평가한다' 토론도 손석희 앵커가 진행을 맡는다. ‘뉴스9’은 이날 특집 토론을 위해 평소보다 한 시간 앞당긴 오후 8시부터 방송에 들어가며, 특집 토론은 뉴스가 끝난 뒤 8시 3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원호연 기자 bittersweet@joongang.co.kr 사진=JTBC제공 2014.02.2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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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톡] 손석희 앵커, JTBC ‘뉴스9’ 통해 4년 만의 토론 진행

손석희 앵커가 4년 만에 토론을 진행한다.손 앵커는 내년 1월 1일 방송될 신년특집 '뉴스9' 2부에서 토론 '2014 한국 사회, 4인의 논객이 말한다' 를 진행한다. 손석희 앵커의 토론 진행은 지난 2009년 11월 MBC '100분 토론' 하차 이후 4년 만이다. 토론의 주제는 '국가기관의 선거 개입 의혹', '공기업 개혁과 민영화 논란', '복지공약 후퇴와 증세 논란' 등 세 가지다. 논객으로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 전원책 자유경제원장, 유시민 전 복지부 장관,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가 참석한다. 시민 전화 연결과 SNS 의견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신년특집 '뉴스9'은 오후 8시부터 오후 9시 45분까지 방송되며, 네이버·다음·유튜브·네이트·팟빵 등을 통해 생중계 된다. 다시듣기와 다시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없이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청취 가능하다.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2013.12.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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