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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해양수산부와 어촌마을 특산물 할인전 진행

쿠팡이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설 명절을 맞아 어촌마을 특산물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어촌체험휴양마을 특산물 30% 할인행사’는 오는 2월 28일까지 한달 동안 진행된다. 이번 행사 상품은 전국어촌체험휴양마을, 어촌 6차산업화시범마을 등 어촌관광경영체에서 제공하는 특산물로, 마을에서 직접 제조하거나 채취한 수산물로 구성됐다. 백 가지 맛이 있다는 화성 백미리마을의 새우장과 전복장, 세계 5대 청정 갯벌 가로림만이 있는 중리마을의 감태, 겨울 별미인 포항 창바우마을의 과메기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쿠팡 회원이라면 누구나 해당 기획전을 통해 30% 할인쿠폰을 다운 받아 원하는 특산물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쿠팡 측은 “대형 수산물 가공업체가 아닌 현지 주민들이 준비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재고량에 따라 할인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1.01.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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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수익금 2차 기부…총 1억1900만원 돌파[공식]

‘신상출시 편스토랑’ 기부금이 1억1900만원을 돌파했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결식아동 등을 위한 수익금 2차 기부가 진행된다. 현재까지 총 14개 메뉴가 출시된 가운데 착한 예능 ‘편스토랑’의 선한 영향력이 시청자에게도 뜻깊은 감동과 뿌듯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편스토랑’은 연예계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전국 해당 편의점에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이다. 국내산 농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수익금은 결식아동 및 코로나19 기금으로 기부되며 착한 미디어커머스를 실현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편스토랑’의 2차 수익금 기부가 진행됐다. 지난 2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발생한 수익금으로 오윤아의 전복감태김밥, 이정현의 고추참치비빔우동, 이영자의 오리파워업덕밥, 이경규의 규리또리또, 이경규의 김자반철판볶음밥 등 다양한 출시메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7536만8210원을 기부했다. 두 번의 수익금 기부를 통해 ‘편스토랑’이 결식아동 및 코로나19 기금으로 기부한 총 기부금은 1억1927만6219원이다. 이경규와 이영자는 ‘편스토랑’을 대표해 “우리 프로그램을 보고 직접 편의점에서 메뉴를 구매해 드신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이다. 오윤아, 이정현 등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우리 농가를 돕고 결식아동을 돕는 착한 예능 ‘편스토랑’의 선한 영향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15번째 메뉴 대결 주제 역시 코로나19와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우리 농가를 돕기 위해 ‘우리 감자’로 선정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9.18 16:57
경제

신세계조선호텔 2020 추석선물세트 출시

신세계조선호텔이 특급호텔만의 노하우와 정성으로 엄선한 추석 명절선물세트 70여종을 준비, 9월 29일까지 판매에 나선다. 배송 일정은 9월 14일부터 9월 29일까지다. 명절 선물세트로 인기가 높은 프리미엄 정육세트로는 최상위 한우 중 가정에서 선호도가 높은 구성인 생갈비, 등심, 안심 스테이크로 제안하는 ‘한우 갈비 등심 혼합세트(125만원)’, ‘명품 한우 스테이크 세트(99만원)’와 한우 1++등급의 안창살, 토시살 등 특수부위만을 엄선한 ‘미각한우세트(97만원)’가 있다. 스테이크뿐만 아니라 불고기, 국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한우 세트는 풍성한 한가위 온 가족이 함께하기에 제격으로 ‘명품 한우 실속세트’의 경우 25만원부터 39만원까지 다양한 금액 대에 선물할 수 있다. 그밖에 청정 해역 완도에서 수확해 살이 넘치고 신선한 전복에 장인의 비법을 더해 담아낸 ‘전복장(39만원)’은 최상의 품질과 맛을 자랑한다. 항아리에 정갈하게 담아 상자와 보자기로 정성 들여 포장한 전복장은 소중한 지인에게 전하는 선물에 품격을 더했다. 2020년 추석선물세트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대표 레스토랑의 메뉴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특급호텔의 맛을 그대로 옮겨온 식재료와 레시피로 고객들은 가정에서도 프리미엄 맛캉스를 만끽할 수 있다. 국내 최초 양식당 ‘팜코트’가 전신인 조선호텔 대표 레스토랑 ‘나인스 게이트’가 고객들의 집으로 찾아간다. ‘나인스 게이트 스페셜 세트(68만원)’는 나인스 게이트에서만 맛 볼 수 있는 1+ 등급최고의 스테이크 맛을 가정에서도 즐기실 수 있도록 구성한 스테이크 스페셜 세트로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프랑스산 와인과 함께 구성했다. ‘나인스 게이트 로스트 비프 세트(29만원)’는 저온, 건열 등 다양한 조리법에 따라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정육 외에도 호텔 주방장의 노하우가 담긴 레시피에 가정에서도 호텔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프랑스산 게랑드 소금과 디 존 머스타드, 그리고 타임, 로즈마리 등 허브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뷔페 레스토랑인 아리아에서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양갈비 스테이크를 담은 ‘아리아 양갈비 세트(23만원)’를 선보인다. 아리아의 맛 그대로 가정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아리아 셰프의 노하우가 담긴 레시피까지 함께 선물한다. 미식의 경험에 이어 호텔의 라이프스타일도 함께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리빙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바로크 침구 세트(88만원)’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건물 외형 라인에서 영감을 받은 자수 디자인으로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운 침구세트다. 60수 면 100% 소재의 베딩 상품으로 흡수력이 좋아 쾌적하고 기분 좋은 잠자리를 제공한다. 나란히 선보이는 ‘에블린 침구 세트(106만원)’ 역시 프리미엄 100수 면 100% 소재를 활용한 이불 커버 세트로 세련되면서 단아한 디자인의 자수로 표현했다. 조선호텔의 품격을 담아 섬세하게 제작한 침구세트를 통해 쾌적한 숙면과 포근함을 일상에서 느끼며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우아하고 순수한 오키드의 플로럴 향을 블렌딩 한 조선호텔의 향을 담은 ‘조선호텔 디퓨저(9만원)’, 최고급 원단으로 제조되어 훌륭한 흡수력을 자랑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볼륨감을 느낄 수 있는 ‘조선호텔 타월세트(6만5000원)’ 등을 함께 준비했다. 지난해 명절선물세트에 이어 특가 상품으로 선보이는 가성비 선물세트도 눈길을 끈다. 제주 연근해의 청정 해역에서 한 마리씩 낚시대로 낚아 올려 특유의 은빛이 살아있는 ‘제주 갈치 세트(13만원)’를 명절선물세트로 선보인다. 또 올 추석을 맞아 신규 상품에는 조청으로 단맛을 살려 수제 약과의 촉촉함과 은은한 달콤함이 특징인 약과와 6월과 7월중에만 한정 생산되는 귀한 청유자 녹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약과 & 녹차 세트(10만원)’, 영양과 건강을 가득 담은 조선호텔 ‘견과 세트(10만원)’등 가성비 가득한 선물을 준비했다. 이외에도 바다 먹거리인 감태와 뱅어, 청태를 세트로 구성한 ‘감태, 뱅어 세트(9만원)’, 영양이 가득해 건강한 바다의 맛을 전달하는 ‘해운대 송정 미역, 다시마 세트(9만원)’ 등 다채롭게 마련했다. 신세계조선호텔 외부사업총괄 박승택 담당은 “추석을 맞이하여 소중한 분, 고마운 분들에게 호텔의 정성을 담아 전달할 수 있는 한가위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배송일자 지정 및 조선호텔 직원의 직접 배송을 통해 더욱 차별화된 품격을 전달해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2020.08.2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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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오윤아, 아들의 어버이날 깜짝 선물에 '흐뭇 미소'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윤아가 아들 민이의 어버이날 선물에 감동한다. 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참치'를 주제로 한 편셰프들의 메뉴 개발이 이어진다. 앞선 대결에서 '전복감태김밥'으로 우승을 차지한 오윤아는 이번에도 아들 민이를 먹이겠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참치 메뉴 개발을 위해 매진한다. 오윤아는 집에만 있어 답답한 민이를 위해 추억의 맛인 '참치 토스트'를 만들어 민이와 나들이에 나섰다. 나들이에서 끈기 있게 새 자전거 타기에 도전해 성공한 민이와 오윤아는 뿌듯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다고. 이후 오윤아는 집에서 '참치'를 활용한 집밥 요리를 시작한다. 같은 시각 민이는 할머니와 동요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또 민이는 할머니도 외우지 못한 동요 가사를 척척 외우며 동요 가사 암기왕에 등극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민이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엄마 오윤아에게 깜짝 선물을 한다. 바로 동영상 편지를 보낸 것. 영상 속 민이는 "나는 엄마를 진짜 좋아해요. 엄마 힘내세요. 송민이가 있잖아요. 엄마 사랑해요"라며 엄마를 향한 진심을 전한다. 민이의 깜짝 선물에 오윤아는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고. 이를 접한 '편스토랑' 식구들도 함께 감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윤아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들 민이와 '편스토랑'에 출연하고 있다. 쉽지 않은 결심이었지만 '편스토랑'을 통해 민이와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윤아·민이 모자의 사랑스럽고 뭉클한 일상을 볼 수 있는 '편스토랑'에 많은 시청자들이 응원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오윤아에게 첫 우승을 안겨준 ‘전복감태김밥'의 수익금은 자폐 아동들에게 기부된다. 김지현 기자 kim.jihyun3@jtbc.co.kr 2020.05.0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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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영자, 대파빵 1시간 웨이팅 극복법 전수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영자의 맛집 웨이팅 극복법이 공개된다. 내일(5월 1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될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대한민국 대표 먹스타 이영자가 메뉴 개발을 위해 찾아간 맛집에서 1시간 웨이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영자는 9번째 메뉴 개발에 돌입하기 전, 젊은 연령층의 소비자들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 '대파빵'으로 유명한 맛집을 찾는다. 맛집 앞에 도착한 이영자는 입구 계단은 물론 건물 앞까지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이내 줄서며 웨이팅을 시작한다. 기나긴 기다림의 시간. 이영자는 소통왕답게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직접 벤치를 들고 나타나 웃음을 자아낸다. 그렇게 약 1시간이 흐르고 이영자가 드디어 계단 앞에 입성했을 때, 낯익은 얼굴이 등장한다. 바로 가수 육중완. 이영자는 육중완과 반갑게 인사한 뒤 기다림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즉석 미니콘서트를 요청한다. 흔쾌히 노래를 불러준 육중완 덕분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1시간 반이라는 긴 웨이팅 끝에 대파빵 등 환상적인 빵들을 맛본다. 이영자가 맛본 대파빵은 어떤 맛이었을지, 육중완도 매진 없이 환상적인 빵 맛을 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완도 전복'을 주제로 한 대망의 8번째 출시 메뉴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경규가 전복내장라면을, 이유리가 전복찢면을, 오윤아가 전복감태김밥을 선보인 가운데 이영자와 이정현이 내놓을 전복 메뉴는 무엇일지, 이들 중 누가 8번째 출시 영광을 거머쥘지 주목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4.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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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윤아, 전복 감태 김밥으로 우승 노려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윤아가 '전복 감태 김밥' 메뉴로 우승을 노린다.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첫 편셰프에 도전한 오윤아의 개발 메뉴가 공개된다. 친정엄마의 요리 솜씨를 그대로 물려받은 집밥여왕 오윤아가 처음으로 내놓은 메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앞서 싱글맘 오윤아는 '내 아들 민이가 먹을 음식'을 만드는 마음으로 메뉴를 개발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에 자신이 평소 잘하는 음식 중 하나인 김밥으로 메뉴 개발 방향성을 잡고 남녀노소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재료를 선정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그렇게 해서 그가 내놓은 메뉴는 '전복 감태 김밥'이다. 오윤아는 자신만의 다양한 꿀팁을 반영해 김밥 속 재료를 완성했다. 대결 주제인 전복을 활용해 전복 볶음과 전복 내장이 들어간 고소한 맛의 지단을 만들었다. 여기에 감태를 추가해 특별한 맛과 식감을 잡았다. 이러한 오윤아의 '전복 감태 김밥'을 맛본 가족들은 모두 호평을 쏟아내고 '편스토랑' 멤버들과 메뉴평가단 역시 호기심을 보인다. 오윤아는 메뉴의 호평에 힘입어 첫 도전부터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 김지현 기자 kim.jihyun3@jtbc.co.kr 2020.04.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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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 불볕더위에 자연산 전복으로 든든하게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 중 하나인 전복은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던 귀한 음식이다.자연산 전복은 푸른빛을 띄는 양식과는 달리 자주빛이 도는데, 크기 역시 압도적이라 웬만한 것이 성인 손바닥만하다. 또한 씹으면 살이 쫄깃쫄깃하고 차지다. 다시마뿐 아니라 대황, 미역, 감태, 파래 등 다양한 해조류를 먹고 자라 생으로 먹어도 비린 맛이 없고 단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완도군 소안도의 청정해역에서 해녀들이 자연산 전복만을 직접 잡아서 판매하고 있어 화제이다. 섬섬이라는 쇼핑몰을 운영한지 5년째로 식재료 및 선물용으로 기업이나 개인이 많이 구매하고 있다.섬섬에서는 자연산 전복, 전복죽, 전복장, 건해삼, 김을 판매하고 있는데 한번 구매한 고객은 품질에 만족해 꾸준히 이용한다고 한다.과거에는 완도산 자연산 전복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산지에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온라인 쇼핑몰 섬섬이 운영되면서부터는 해녀와 직거래를 통해 집에서 클릭 몇 번이면 편하게 자연산 전복과 전복죽을 맛볼 수 있게 됐다.한편, 섬섬의 전복죽은 조미료 무첨가 원칙으로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매일 새벽에 조리하여 오전 9시에 우체국 택배로 배송하며, 조금 비싸더라도 환경 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삼광 유리병 포장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자연산 전복죽임을 증명하기 위해 전복 껍질을 함께 배송한다.소안도의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자연산 전복, 미역귀 전복죽은 섬섬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이소영 기 2019.06.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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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제에서 만나요"... 김희애, 셀카로 전한 근황

배우 김희애가 근황을 전했다.4일 김희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태로 싼 제주도전복김밥 한 끼! 내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제주도를 여행 중인 모습. 김희애는 차 안에서 바람을 맞으며 셀카를 촬영 중이다.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고 있는 미소가 여전히 아름답다.한편 김희애는 최근 개봉한 영화 '허스토리'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8.10.0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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