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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엔믹스·달샤벳 꼬리표 뗀다…지니·조아영, 나란히 스크린 도전장 [왓IS]

그룹 엔믹스 출신 지니와 달샤벳 출신 조아영이 나란히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7일 배급사 영화특별시SMC에 따르면 지니는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보이’에 출연한다.‘보이’는 근미래 가상의 도시 포구시를 배경으로, 버려진 사람들의 디스토피아인 텍사스 온천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네온 느와르물이다. 극중 지니는 텍사스 온천의 새 입주자로 모든 질서의 파괴를 불러일으키는 제인 역을 맡았다. 엄마를 찾아 위험한 곳에 발을 들인 그는 그곳의 영보스 로한(조병규)을 변화시키며 극의 긴장감을 주도하는 캐릭터다.지니는 제인을 통해 엄마의 사랑을 갈구하는 소녀의 모습부터 거친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는 강인함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소화했다는 후문이다.조아영은 오컬트 스릴러 ‘피화’로 처음 관객을 만난다. 그의 첫 영화인 ‘피화’는 미대생 서진이 전설적인 화가 정환석이 남긴 유작 ‘화’를 마주한 후 벌어지는 여러 사건과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을 다룬 작품이다.조아영은 영원대 회화과 대학원생 조교인 이연우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 부모님을 사고로 잃은 뒤 동생을 책임지기 위해 노력하는 캐릭터로, 작가 등단을 꿈꾸지만 현실 앞에 초조함과 압박감을 느끼는 인물이다. 달샤벳 활동 종료 후 연기자로 전향한 그는 그간 ‘라켓소년단’,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뽕당 빠지다’,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등을 통해 쌓은 연기력으로 극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피화’는 크랭크인 전으로,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7 17:54
영화

[포토]조병규, 2년 만에 스크린 복귀 무대

배우 조병규가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보이'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14일 개봉하는 ‘보이’는 근미래 디스토피아, 단 한번의 사랑이 모든 것을 뒤흔드는 네온-느와르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6.01.06/ 2026.01.06 15:50
영화

조병규·SF9 주호 ‘숨은 돈 찾기’, 크랭크업…하반기 개봉

영화 ‘숨은 돈 찾기’가 크랭크업 소식을 전했다.1일 배급사 킨스튜디오에 따르면 ‘숨은 돈 찾기’는 최근 경상남도 전역에서의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숨은 돈 찾기’는 여행을 떠난 MZ 친구들이 150억 범죄 수익금을 노리는 악당들의 음모에 휘말려 배신과 위협 속에서 돈보다 소중한 우정을 지켜내고 통쾌한 반전을 선사할 코믹 액션물이다.영화는 고물가, 고금리 시대를 배경으로 거액의 범죄 수익금에 우연히 얽히게 된 MZ 세대 청춘들의 좌충우돌 추격전을 그린다. 이른바 ‘악역은 있지만 악인은 없는 착한 코믹 액션물’로,피를 흘리는 극적인 장치보다 선량한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유쾌하고 따뜻한 스토리에 집중한 작품이다.조병규, SF9 주호, 아이콘 구준회, 김세연, 백동현, 이태리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젊고 신선한 배우들의 조합도 기대감을 높인다. 이들은 무더운 날씨와 거센 파도 속에서도 아름다운 배경 아래 건강하고 생생한 표정을 담아냈다는 후문이다.‘숨은 돈 찾기’는 부산의 활기찬 도심, 양산의 스펙터클한 산업 단지, 그리고 밀양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등 경상남도의 다채로운 풍광을 압도적인 스케일로 스크린에 담아냈다. 제작진은 “경남의 풍부한 로케이션은 작품의 현장감을 극대화하고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숨은 돈 찾기’는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과 스태프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이다. 후반 작업을 통해 이를 최고의 오락 영화로 다듬어 관객 여러분께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숨은 돈 찾기’는 후반 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9.01 16:50
드라마

송지인, HB엔터와 전속계약…김윤석X이성민 한솥밥 [공식]

배우 송지인이 HB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여정을 함께 한다.HB엔터테인먼트는 25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2008년 가수 다비치의 ‘사랑과 전쟁’ 뮤직비디오로 연예계에 데뷔한 송지인은 영화 ‘인간중독’, ‘카트’, ‘더블패티’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한 영화 ‘성혜의 나라’에서는 주인공 ‘성혜’ 역을 맡아 힘겨운 청춘의 현실과 고뇌를 섬세하고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송지인의 활약은 드라마에서도 돋보였다. 송지인은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 ‘장미맨션’, ‘나의 완벽한 비서’ 등을 통해 다채로운 장르 소화력을 보였다. 특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는 당차고 솔직한 성격의 ‘아미’ 캐릭터를 맡아 시즌 1부터 3까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HB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으로 배우 송지인은 배우로서의 깊이 있는 성장과 활동 영역의 확장을 예고했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자신을 증명하고 있는 송지인이 향후 HB엔터테인먼트와 펼칠 다양한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한편 김윤석, 이성민, 주진모, 구자성, 김태형, 안재현, 오창석, 이규복, 정용주, 조병규, 주상욱, 차예련, 현리, 마치다 케이타 등 실력파 배우들이 소속된 HB엔터테인먼트는 ‘행복배틀’, ‘SKY 캐슬’, ‘검법남녀’, ‘별에서 온 그대’ 등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해 온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25 09:33
영화

조병규, 상남자로 스크린 컴백…‘숨은 돈 찾기’ 출연 확정

배우 조병규가 ‘숨은 돈 찾기’로 스크린에 컴백한다.30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병규는 영화 ‘숨은 돈 찾기’(감독 김솔매) 출연을 확정 지었다.‘숨은 돈 찾기’는 여행을 떠난 MZ 친구들이 150억원대 범죄 수익금을 노리는 악당들의 음모에 휘말리며, 배신과 위협 속에서도 돈보다 소중한 우정을 지켜내는 예측불허의 추격전을 담은 코믹 액션 영화다.극중 조병규는 까칠하고 호불호가 분명한 상남자 김지훈을 연기한다. 돈을 벌기 위해 전역 후 복학을 미루고 1톤 트럭 ‘봉고르기니’를 몰며 용달 일에 뛰어드는 자수성가형 청년이다. 조병규는 특유의 섬세한 연기와 유쾌한 해석으로 캐릭터를 입체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조병규는 지난 2015에 방송한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로 데뷔, 영화 ‘어게인 1997’,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독고 리와인드’, 드라마 ‘찌질의 역사’, ‘경이로운 소문’, ‘스토브리그’, ‘SKY 캐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특히 ‘찌질의 역사’에서는 어설프고 찌질한 인물의 우여곡절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주연 배우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한편 ‘숨은 돈 찾기’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6.30 15:15
연예일반

[왓IS] ‘어게인 1997’ 조병규 “다시 돌아간다면 배우 안 하고 싶어”

“다시 돌아간다면 다른 직업을 선택해보고 싶다.” 배우 조병규가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배우가 아닌 다른 길을 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병규는 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게인 1997’ 언론배급 시사회에 “영화처럼 돌아갈 수 있다면 언제로 가고 싶냐”는 질문에 “직업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던 18살로 돌아가고 싶다”며 이 같이 말했다. ‘어게인 1997’은 죽는 순간 과거의 후회되는 순간으로 보내주는 5장의 부적을 얻게 된 남자 우석(김다현)이 1997년 고등학생 때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조병규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영화의 설정에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어떤 한 직업을 오래 했을 때 좋아서 이어 나가는 사람도 있지만 때로는 슬럼프, 매너리즘을 겪을 수도 있다”며 “과거로 돌아가면 다른 직업을 선택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 실제 타임슬립을 할 수 없으니 영화 상으로라도 해보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조병규는 배우의 길에 들어선 지 어느덧 11년이 됐다며 “연기를 시작하고 독하게 살았다. 이루고 싶은 게 많았는데, 그걸 하기 위해 다시 살라고 해도 두 번 다시 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지난 시간을 되돌아 봤다. 또 조병규는 “이 영화를 찍은 지 3년 가까이 됐다. 실제 촬영하면서 좋은 기억밖에 없다. 그렇게 찍은 영화를 스크린에서 볼 수 있어서 나 또한 좋다”며 “생각을 심플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편하게 극장에서 즐기다가 나갈 수 있는 작품이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어게인 1997’은 오는 10일 개봉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4.01 18:26
영화

조병규 주연 ‘어게인 1997’ 3월 극장 개봉 확정

영화 ‘어게임 1997’이 회귀물 인기 돌풍을 스크린으로 이어갈 수 있을까.인생 개조 프로젝트 영화 ‘어게인 1997’이 3월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했다.‘어게인 1997’은 죽는 순간 과거의 후회되는 ‘그 때’로 보내주는 5장의 부적을 얻게 된 남자가 제일 잘 나가던 그 시절, 1997년 고등학생 때로 돌아가면서 시작된 인생 개조 프로젝트에 돌입하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이전 대한민국에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응답하라’ 시리즈가 증명했듯, 1997년을 배경으로 그 시대가 전하는 특유의 레트로적인 감성으로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할 전망이다. 영화의 주 테마인 회귀물이라는 설정 아래 5번의 죽음과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기회라는 판타지적인 요소, 학원물의 강점인 친구들간의 찐친 케미, 그 속에 숨겨진 반전과 액션, 스릴러, 멜로가 뒤섞인 복합 장르의 재미까지 갖췄다는 평가. 여기에 ‘다시 인생을 살 수 있다면 과거를 되돌릴 수 있을까?’라는 웃음 속에 깊이 있는 메시지를 던질 전망이다.드라마 ‘SKY 캐슬’, ‘스토브리그’, ‘경이로운 소문’, 영화 ‘걸캅스’ 등을 통해 존재감을 각인시킨 조병규가 고등학생으로 돌아갔지만, 속은 40대 아재인 ‘우석’ 역을 맡아 능청스런 열연을 펼친다. 그룹 아이콘의 멤버이자 드라마 ‘보라! 데보라’, '반짝이는 워터멜론'으로 연기자로도 활약 중인 구준회가 우석의 절친이자 슬램덩크 광팬 ‘봉균’ 역으로 나와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로 인기를 끈 최희승은 노는 게 제일 좋은 단순하고 의리 있는 친구 ‘지성’으로 분한다.‘신의 한 수’, ‘나는 왕이로소이다’ 조감독으로 참여한 신승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3월 개봉.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4.02.20 13:30
무비위크

아이콘 구준회 '죽어도 다시 한번' 캐스팅…조병규와 호흡[공식]

아이콘(iKON) 구준회가 스크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구준회는 최근 영화 '죽어도 다시 한 번'(가제) 캐스팅을 확정짓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죽어도 다시 한 번'은 배우가 꿈이었던 40대 스턴트맨이 사고로 인해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가게 된 후, 꿈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번 영화에서 구준회는 매력적이고 멋지지만 바람기 가득한 고등학생 봉균 역을 맡는다. 봉균은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인물로 극 중 같은 학교를 다니는 우석(조병규)과 오랜 친구다. 구준회는 특유의 트렌디한 비주얼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영화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인물들과의 남다른 절친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취향저격' '사랑을 했다 (LOVE SCENARIO)' '왜왜왜 (Why Why Wh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아이콘의 보컬로 사랑받는 구준회가 스크린에서는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지 그의 연기 활동 소식에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엔픽플에서 투자·배급하고 TS나린시네마에서 제작하는 영화 '죽어도 다시 한 번'은 10월 중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으며, 2022년 개봉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10.18 12:04
연예

또 연예가 집어삼킨 학폭 논란…해명해도 '낙인'

학교 폭력 논란이 연일 연예가를 흔들고 있다. 올해가 시작된 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았으나 터져나온 학교 폭력 논란만 4건 이상이다. 이에 누군가는 사과하고, 누군가는 해명했다. 이 과정에서 근거 없는 소문으로 낙인이 찍힌 피해자도 생겨났다. 지난달 제기된 가수 진달래의 학교 폭력 의혹으로 시청률 고공행진을 달리던 TV조선 '미스트롯2'가 큰 타격을 입었다. 중학교 재학 당시 학우들에게 폭행과 금품 갈취 등의 피해를 입혔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진달래는 학교 폭력 의혹을 일부 인정하면서 사과했다. '미스트롯2'에서는 하차해야 했다. 진달래가 '미스트롯2'를 하차하는 과정이 그대로 전파를 타자, 제작진의 가해자 미화 논란으로 이어져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처럼 경연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인기가 최고조에 올랐을 때,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되곤 했다. JTBC '싱어게인'의 요아리도 마찬가지다. '싱어게인' 결승전을 앞두고 그가 중학교를 다니다가 학교 폭력 사건으로 자퇴했다는 의혹이 등장했다. 요아리는 일단 침묵했다. '싱어게인' 마지막 무대를 남겨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싱어게인' 종영 후 '나는 하지 않은 일을 어떻게 설명하고 증명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며 '중학교 1학년을 반년 정도 다녔던 것 같다. 단정하고 훌륭한 학생은 아니었지만, 이유 없이 누구를 괴롭히거나 때리는 가해자였던 적은 없었다'고 했다. 설득력 있는 해명에 사건은 해프닝으로 남았으나, 여전히 요아리의 이름 뒤엔 '학폭 논란'이 붙는다. 가해자로 오해 받다 이젠 피해자가 된 셈이다. 그룹 TOO의 차웅기는 개념돌로 화제를 모으자마자 때 아닌 폭격을 맞았다. 학교 폭력 피해를 입었다는 한 네티즌으로부터 가해자로 지목된 것. 차웅기 측은 곧장 입장문을 통해 '이날 온라인상에 게재된 차웅기 관련 게시글과 관련해 아티스트 본인, 학교 관계자, 피해를 주장하는 게시글에 등장하는 인물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확인 결과 학창시절 차웅기와 사이가 좋지 않아 서로 감정이 좋지 않았던 인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특정인을 괴롭히는 방법으로 폭력을 행사했다는 등의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전했다. 악의적 비방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설 의지를 시사했으나, 차웅기는 이미지에 이미 생채기가 났다. 개념돌로 한창 대중의 주목을 받을 시기에 생긴 사건이라 더욱 큰 피해를 입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조병규도 피해자다. 지난 15일 늦은 오후 조병규와 함께 뉴질랜드에서 학교를 다녔다는 네티즌으로부터 가해자로 지목돼 밤새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사이트에서 이름이 오르내렸다. 앞서 지난 2018년 'SKY캐슬'로 주가가 높아졌을 때에도 한 차례 의혹이 제기됐으나 강력하게 부인한 바 있는 조병규는 이번에도 전성기 한가운데서 때 아닌 폭격을 맞았다. 피해를 주장하는 글에서 타임라인이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과 피해 내용 자체에 많은 네티즌이 의문을 표시했다. 그러나 조병규 역시 이러한 의혹이 제기됐다는 사실만으로도 커다란 이미지 타격을 입어야 했다. 조병규 측은 주장이 제기된 다음날 아침 곧바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조병규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고자 경찰 수사를 정식 의뢰했다. 현재 본 건과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며 '소속 배우에 대한 악성 루머를 양산하고 확산시키는 범법 행위에 대해서는 더이상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력히 대응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2.18 08:00
무비위크

이름값 높인 조병규, 스크린 영역 확장

복덩이다. 대세 조병규가 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를 통해 관객들과 인사한다.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는 지구 최대의 위기, 외계인을 찾아라! 과학 지식 100% 겁 200%로 똘똘 뭉친 외계인 연구 동호회 멤버들이 생애 최고의 위기를 맞이한 쇼킹 미스터리 코미디다. 조병규는 드라마 KBS '후아유-학교 2015'을 시작으로, KBS '뷰티풀 마인드', JTBC '청춘시대2'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후 2019년 최고의 화제작 JTBC 'SKY 캐슬'을 통해 대세 신인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섰다. 이후 SBS '스토브리그'를 비롯해 최근 종영한 OCN '경이로운 소문'까지 연속으로 흥행 홈런을 날렸고 2020 SBS 연기대상 신인상의 영예를 안으며 황금기를 열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우상' '걸캅스' 등에서는 신 스틸러로 활약하며 관객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데뷔한 지 6년 차임에도 벌써 70여 편의 작품에 참여했을 만큼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조병규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로 스크린 영역 확장을 예고하고 있다.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에서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이지만 겁은 많은 예민보스 도건태 역을 맡은 조병규는 엉뚱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뽐낸다.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라면 한마디도 지지 않고 꼿꼿하게 대들지만, 위험한 상황 앞에서는 누구보다 빠르게 나서는 캐릭터를 통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배우 조병규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조병규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에 대해 “SF, 판타지, 추리, 아주 다양한 장르가 복합된 영화다. 어느 한 명도 평범하지 않은 캐릭터들이 등장해 굉장히 매력적인 작품이다"고 밝힌 바, 조병규의 또 다른 매력이 빛날지 기대를 모은다. 내달 3일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1.2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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