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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딘딘x조현영, '나대지마 심장아' MC로 호흡! 썸과 우정 사이 관찰~

“연예계 대표 ‘男女 찐친’이 뭉쳤다!” 남사친X여사친의 대표주자, 딘딘과 조현영이 ‘나대지마 심장아’의 MC로 확정됐다. 두 사람은 채널S와 K-STAR에서 동시 방송하는 신규 예능 ‘나대지마 심장아’(미디어S·초록뱀미디어 공동 제작)의 진행자로 호흡을 맞추며 남사친X여사친의 썸과 우정을 관찰하는 ‘공감유발러’로 맹활약할 예정이다. ‘나대지마 심장아’는 채널S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SK브로드밴드(대표 최진환)의 자회사 미디어S(대표 김혁)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채널S와, 초록뱀미디어(대표 김상헌, 최진욱)의 연예 버라이어티 채널인 K-STAR에서 6월 중 동시 방송될 예정이다. 이성 친구 간에 순수한 우정이 존재하는지, 혹은 사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대국민 XY 난제 해결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연예계 대표 ‘남사친X여사친’인 딘딘과 조현영을 MC로 캐스팅해 프로그램과의 찰떡 케미를 예고했다. 특히 딘딘과 조현영은 중학교 시절부터 20년 가까이 ‘남사친, 여사친’으로 지내며 ‘썸과 우정’을 넘나든 사이로 유명해 ‘나대지마 심장아’의 콘셉트와 최적인 MC로 평가받았다. 제작진은 “딘딘과 현영이 섭외 제안을 받고 흔쾌히 MC직을 수락했다. 남사친과 여사친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감정선을 두 사람이 제대로 캐치해, 연애 예능의 묘미를 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사연의 남사친, 여사친 커플들이 열흘간의 합숙을 통해 그러낼 리얼 스토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딘딘과 조현영이 MC로 나서는 채널S·K-STAR의 신규 연애 예능 ‘나대지마 심장아’는 오는 6월 중 방송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제공=디앤디코퍼레이션, 주피터엔터테인먼트 2022.05.2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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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환혼’ 박은혜-이도경-임철수 든든한 신스틸러 3인방

tvN 새 드라마 ‘환혼’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든든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환혼’이 배우 박은혜, 이도경, 임철수의 캐스팅을 알렸다. 극의 중심을 잡을 배우들이 속속 합류하며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박은혜는 진요원장 진호경 역을 맡았다. 진호경은 모계 계승을 이어가고 있는 진씨 집안의 수장으로 천부관 부관주 진무(조재윤 분)가 이복 아우다. 진호경은 왕실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진요원의 원장으로, 강력한 카리스마 이면에 어린 시절 잃어버린 장녀에 대한 애틋함을 가진 인물이다. 그동안 사극에서 보여준 단아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강인한 카리스마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이도경은 대호국 최고의 의학원인 세죽원의 원장 허염 역으로 변신한다. 허염은 엄청난 의술을 가졌지만, 얄팍한 줏대와 해맑은 귀여움을 가진 인물. 술을 통한 로비에는 언제나 관대한 열혈 애주가다. 그간 보여왔던 진중한 캐릭터와 전혀 다른 느낌의 연기가 또 다른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임철수는 술법에 능한 미스테리한 마의도사가 된다. 마의도사는 사시사철 삼베로 된 마의만 입고 다니는 인물로, 메아리도 들지않는 깊은 계곡에서만 나는 신비의 약초로 달인 미스테리한 음료를 마시며 수행하는 은둔고수다. ‘빈센조’, ‘사랑의 불시착’, ‘미스터 션샤인’ 등으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임철수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드라마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호텔 델루나’ 등을 집필한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진심이 닿다’ 등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3.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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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식, '너에게 가는 속도'→'모범가족'…2022년 열일 행보

배우 박두식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인먼트는 15일 "박두식이 KBS 2TV 새 수목극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 출연한다"며 "올해 공개하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모범가족'에도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이하 '너가속')는 스물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주현(박태양)과 운동이 직업인 채종협(박태준)이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스포츠 로맨스다. 493km는 2013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배드민턴 세계 최고 속도를 뜻한다. 박두식은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 구혁봉 역을 맡는다. 3개월 가량 배드민턴 연습을 하며 배역 싱크로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팀 내 분위기 메이커로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전작인 드라마 '언더커버' 속 안기부 요원과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범가족'에도 힘을 싣는다. 모범가족은 파산과 이혼 위기에 놓인 평범한 가장 정우(동하)가 우연히 거금이 든 차량을 발견하고, 마약조직 2인자 박희준(광철)과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박두식은 광철네 조직원 민규로 분해 카리스마를 뽐낼 전망이다. 박두식은 "국가대표 선수로 변신하기 위해 오랜 기간 땀 흘리며 배드민턴 연습을 했다. 새삼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단하다'고 느꼈다"며 "모범가족에선 너가속과 상반된 모습을 보여줄 테니 기대해달라"고 했다. 박두식은 2013년 영화 '전설의 주먹'으로 데뷔했다. '소녀괴담' '빅매치' '위험한 상견례2' '재심',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후아유-학교 2015'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스케치'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3.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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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프로듀싱 진두지휘…'타임리스' 발매

가수 이지훈이 오랜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이지훈은 5일 작사, 작곡을 포함한 곡 전반에 거친 모든 프로듀싱 작업을 진두 지휘한 노래 ‘Timeless(타임리스)’를 말표한다. 이지훈이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는 각오다. ‘Timeless(타임리스)’는 브리티시 록의 장르적 특징이다. 어둡지만 고급스러운 무드가 돋보이는 트랙으로 곡의 후반 부로 갈수록 빌드 업 되는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전개가 인상적이다. 공동 프로듀서이자 가요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타이비언과 김정우(TOXIC)가 참여하였으며 드라마 같은 뮤직비디오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김세훈 감독이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이지훈은 최근 9월 결혼을 공개하고 ‘SBS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출연하기로 했다. 커머스형 부캐릭터 ‘리태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8월 시작하는 뮤지컬 ‘엑스칼리버’ 연습에도 매진하고 있다. 25일에는 노바소닉 콘서트에도 오른다. 황지영기자 2021.07.0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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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김성수, 주피터 전속계약…부캐릭터 '백성수'로 활동

쿨 김성수가 새로운 소속사인 주피터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28일 주피터엔터테인먼트는 김성수의 다양한 활동에 적극 지원에 나설 생각이라면서 “방송 영역, 음반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에 적극 지원 할 계획이다. 김성수의 딸 혜빈양도 가족처럼 함께 하겠다, 최근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앞으로 이어질 김성수의 다양한 활동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첫 프로젝트로 김성수는 부캐릭터 ‘백성수’ 활동이다. 부캐 백성수는 공간이동 능력을 가진 어디에도 있는 100명의 성수가 활약한다. 최근 부캐유니버스 유튜브 채널에 첫 스토리를 올렸다. 29일 MBC '비디오스타'가 방송되며 KBS1 '이웃집찰스' 녹화도 마쳤다. 김성수는 1994년 쿨로 데뷔 이후 음악, 방송, 연기, DJ활동 등 다양한 엔터테이너로 활약했다. 문화와 IT로 연결된 미래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하는 주피터엔터테인먼트는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는 이지훈, 배우 이도경, 박두식, 방송인 강예빈 외 많은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 국내 최초로 부캐릭터 매니지먼트팀을 운용 하는 회사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6.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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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 이지훈 '93년생 일본인' 신부 공개 "혼인신고 완료"

가수 이지훈이 결혼식 전 혼인신고 소식과 함께 신부 얼굴을 공개했다. 이지훈 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이지훈의 신부는 일본 국적의 1993년생 비 연예인이다"고 알렸다. 이어 "두 사람은 9월 27일 결혼을 한다"며 "다만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일본을 오갈 수도 없었고, 서로의 대한 확신과 굳은 믿음으로 얼마전 혼인 신고 먼저 하였다"고 밝혔다. 이지훈은 소속사를 통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 많은 축하와 관심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지훈은 결혼 준비와 동시에 활동도 이어간다. 7월 초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커머스형 부캐릭터 리태리 활동과 방송 그리고 뮤지컬 ‘엑스칼리버’ 캐스팅에 합류했다. 소속사 측은 "결혼과 함께 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많은 응원 바란다"고 전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6.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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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9월 27일 일본 국적 예비신부와 결혼식"

가수 이지훈(42)이 9월 결혼식을 올린다. 22일 이지훈 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인먼트는 "9월 27일 결혼식을 정했다. 아내는 일본인으로 코로나 19 상황에 나라를 오갈 수가 없어 혼인 신고를 먼저 진행했다"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1993년생으로 올해 만 28세다. 이지훈에 따르면 서로의 대한 확신과 굳은 믿음으로 최근 법적 부부가 됐다. 이어 소속사를 통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 많은 축하와 관심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지훈은 7월초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 커머스형 부캐릭터 리태리 활동, 뮤지컬 '엑스칼리버' 출연을 이어간다. 부부 동반 예능도 확정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6.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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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예비신부와 환한 미소…웨딩화보 공개

가수 이지훈이 결혼한다. 이지훈은 10월로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코로나 19 상황에 조심스럽지만 규모에 맞는 웨딩을 준비 중이다. 웨딩 화보도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지훈은 예비신부를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옆모습이 살짝 공개된 신부는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웨딩 화보를 공개한 이지훈은 SNS를 통해 "다들 신부를 더 궁금해한다. 아직은 결정된 것이 없지만 추후에 상의해보고 궁금증을 풀어드리겠다"며 쏟아지는 관심에 감사를 대신했다. 일간스포츠 단독으로 결혼 보도가 나간 이후 각종 예능 섭외도 줄을 이었다는 전언이다. 최근 방송가에서 부부 예능 인기가 많아지면서 이지훈에 대한 업계 궁금증이 쏟아졌다. 이지훈은 연하의 비연예인 예비신부에 대해 "밝고 사려 깊은 성격의 사람이다. 자기중심적이지 않은 태도로 남을 먼저 생각하는 심성에 반했다"고 말했다. 또 ""내가 대가족인데 본인 가족처럼 품고 대하는 모습을 보고 평생 함께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내 부족함을 채워주고 잘못을 지적해 해결방안까지 제시하는 지혜로움에 결혼까지 결심했다"고 밝혔다.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그룹 S로 함께 활동한 강타, 신혜성은 '와 제일 나중에 갈 것 같더니 제일 먼저 간다'는 부러움의 반응으로 축하해줬다. 이지훈은 "동료 선후배님들께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결혼 선배님들의 축하가 많다. '이제 유부클럽에 오걸 환영한다' '잘했다' '널 구제해준 분 대단하다' 등 좋은 얘기 많이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지훈은 "어려운 시간 동안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지만 한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이 모든걸 이기게 해줄 결혼이라는 기적과 같은 일이 내게 일어났다. 한 사람의 남편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이제 더욱더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1996년 가수로 데뷔한 이지훈은 '왜 하늘은'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발매하는 앨범과 이어진 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가창력과 연기력 모두 인정받으며 가수에서 배우, 뮤지컬 배우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최근에는 이탈리안 커머스 부캐릭터 '리태리'로 홈쇼핑에 나섰다. 6월말에는 오랜만에 음반도 발표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5.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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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영화 '아이돌레시피' 주연 발탁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이 영화 ‘아이돌레시피’ 주연 배재성 역에 캐스팅됐다. 이지훈의 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인먼트는 17일 이같이 전했다. '아이돌레시피'는 15년차 아이돌 매니저의 사라진 하룻밤 기억 찾기를 그린 영화이다. 소속사의 냉대로 오합지졸이 되어버린 아이돌 그룹 벨라가 아이돌 매니저 배재성과의 갈등 끝에 화합을 이룬 후 빌보드 진출까지 성공하게 되는 뮤직영화이다. 소속사는 “촬영을 위해 3주만에 6키로 감량을 하며 새로운 캐릭터를 준비하고 있으며, 그 동안 ‘엘리자벳’, ‘킹키부츠’등 30여편의 최정상 뮤지컬 작품들을 통해 대중들에게 다가갔다면 앞으로는 배우 이지훈의 모습과, 25년차 가수로서의 활동도 이어 나갈 것이라” 밝혔다. 메가폰을 잡은 피터리 감독은 드라마 풀하우스(KBS), 패션70s(SBS), 대망(SBS) 등의 제작 총괄이었으며, 2015년 웹드라마 ‘첫 사랑 불변의 법칙’과 2016년 한중합작 웹 무비 ’로맨틱보스’를 연출했다. '아이돌레시피’는 벨라의 새 멤버 켈리 역에 배우희(달샤벳), 춤꾼 댄스 메인 레디 역에 켄타(JBJ), 비주얼 담당 제니아 역에 나현(전 소나무), 작곡 천재이면서 같은 멤버인 제니아와 사귀는 장준 역에 문종업(전 BAP), 벨라의 리더이면서 수학 천재인 도영역 유호연(느와르), 여자리더 및 메인 보컬 지안 역에 소희(엘리스)와 함께 다가오는 주말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2.1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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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주피터엔터와 전속계약…"앞으로 다양한 분야 도전"

배우 강예빈이 주피터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주피터엔터테인먼트는 18일 “강예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근 강예빈은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 출연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티캐스트 계열 채널 뷰 ‘내 생애 값진 선택3’ MC도 맡고 있다. 강예빈은 “2021년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시작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강예빈은 2004년 온라인게임 ‘통스통스’ 모델로 데뷔했다.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12’ ‘왕가네 식구들’ ‘식샤를 합시다’ ‘오 마이 비너스’ 등에서 연기력을 쌓았다. 영화 ‘가문의 영광4’ ‘투혼’ ‘연애 완전 정복’ 연극 ‘보잉보잉’ 등에서도 활약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1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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