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월드컵 D-100’ 평가전, 스페인-독일 웃고 네덜란드-아르헨 울었다
브라질월드컵 본선 개막 100일을 앞두고 전 세계에서 일제히 A매치가 펼쳐졌다. 대부분의 강호들이 좋은 결과를 냈다.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1위 스페인은 스페인 마드리드 비센테칼데론 스타디움서 열린 평가전에서 페드로 로드리게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이탈리아를 1-0으로 제압했다. 슈팅수(유효슈팅)에서도 21(5)-3(1)으로 크게 앞서며 이탈리아를 압도한 스페인은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선보이며 월드컵 본선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영원한 우승후보' 독일도 독일 슈트트가르트에서 열린 칠레와의 평가전에서 마리오 괴체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독일은 최근 A매치 8경기 연속 무패(6승2무)를 이어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버티고 있는 포르투갈은 카메룬을 5-1로 대파했다. 호날두는 2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잉글랜드도 덴마크를 1-0으로 꺾었다.반면 남아공월드컵 준우승국인 네덜란드는 프랑스에 덜미를 잡혔다. 네덜란드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카림 벤제마에 선제골을 내준 뒤, 블레스 마투이디에 추가골을 허용하며 0-2로 패했다. 아르헨티나도 리오넬 메시의 득점포가 침묵하며, 루마니아와 0-0으로 비겼다.J스포츠팀
2014.03.06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