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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026 밋유어뷰티 클래스’ 참여기관 모집

아모레퍼시픽이 다음세대재단,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미의식과 긍정적 자기인식 형성을 돕는 ‘밋유어뷰티 클래스(MEET YOUR BEAUTY CLASS)’에 참여할 교육기관을 모집한다.‘밋유어뷰티 클래스’는 청소년들이 획일적인 미의 기준을 넘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미의 기준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자기 자신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나다운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게 돕는다. 2024년 캠페인 시작 이후, 전국에서 2,300여 명의 청소년과 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아름다움에 대한 시선을 외모 중심이 아닌,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관점으로 확장하는 변화를 만들어왔다.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은 서울·경기 지역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학년 및 해당 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4회차 참여형 프로젝트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3월부터 6월 사이 진행될 예정이며, 미디어 속 왜곡된 미의 기준을 비판적으로 읽어내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시작으로 자기 탐색 활동, 나만의 아름다움 표현, 서로를 바라보는 관점을 확장하는 협력 활동 등 단계별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프로그램은 프로젝트 교육 전문 비영리스타트업 프로젝트플래닛이 운영한다.2026년 하반기에는 외모나 신체적 특징, 성장 배경 등의 차이로 인해 차별이나 또래 집단내 소외를 경험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장기적인 미의식 교육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깊이 있는 지원을 통해 자기 긍정 경험을 확대하고, 자아존중감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교육·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급형 커리큘럼과 운영 가이드를 개발할 계획이다. 나아가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 새롭게 제기되는 미의식 관련 이슈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AI 시대의 건강한 미의식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한편, ‘밋유어뷰티’ 캠페인은 올해부터 ▲미의식 교육(Class)과 더불어 자기 이해를 진로 탐색으로 확장하는 ▲멘토링(Mentoring), 뷰티·웰니스 크리에이터 양성을 통해 라이프 영역까지 연결하는 ▲아카데미(Academy) 구조로 확장된다. 청소년의 미의식 형성이 정서적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진로와 삶의 방향으로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2026년 ‘밋유어뷰티 클래스’ 참여를 희망하는 교육기관은 3월 14일까지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 검토 및 일정 조율을 거쳐 참여 여부가 확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밋유어뷰티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지영 기자 2026.02.27 15:39
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4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가 GPTW(Great Place To Work) 코리아가 발표한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 4위에 오르며 국내 호스피탈리티 업계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평가는 기업 구성원이 체감하는 신뢰도를 핵심 지표로 공정성, 존중, 자부심, 동료애 등 조직문화의 본질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글로벌 인증 제도다. 동일한 평가 기준은 전 세계 180 여개 국에 적용되며,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인재 경쟁력을 가늠하는 대표 지표로 활용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는 이번 평가에서 조직 전반의 신뢰 기반 운영 체계와 구성원 만족도 측면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과 함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는 ‘2026 글로벌 ESG 인권경영인증’을 획득하며 인권 중심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해 왔음을 입증했다. 이는 제도적 정비를 넘어 실제 근무 환경과 인사 정책 전반에서 다양성과 포용성을 실천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개인 부문에서도 리더십 성과가 이어졌다. 남기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필리핀·베트남 지역 대표는 조직 신뢰 구축과 지속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GPTW 존경받는 CEO상’을 수상했다. 김미선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총지배인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여성 리더십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2026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워킹맘’에 선정됐으며, 육동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총지배인은 조직 혁신과 실행 중심 리더십을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를 수상했다.남기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필리핀·베트남 지역 대표는 “이번 성과는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의 조직문화의 방향성과 실행력이 반영된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2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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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 ‘2026 TNF 100 코리아’ 참가자 모집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5월 16일(토), 17일(일) 이틀간 강원도 강릉 및 평창 일대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 ‘2026 TNF 100 코리아 위드 벡티브(2026 THE NORTH FACE 100 KOREA WITH VECTIV, 이하 ‘TNF 100 코리아’)’의 참가자를 오는 2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TNF 100’은 노스페이스의 브랜드 슬로건인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을 상징하는 대표적 이벤트 중 하나이자,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태국, 호주, 싱가포르 등에서도 개최되는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다. 국내에서는 아웃도어·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브랜드 주최 트레일러닝 대회 중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되고 있으며, 트레일러닝 입문자부터 베테랑 상급자에 이르기까지 참가자 모두가 강원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하며 트레일러닝 고유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설계되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가 개최하는 ‘TNF 100 코리아’의 올해 모집 인원은 10km 부문 1,000명, 22km 부문 200명, 50km 부문 600명, 100km 부문 400명 등이며, 50km와 100km 부문 참가자의 경우, 경기 전날 진행되는 선수 등록 및 장비 검사를 거쳐야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11회째 대회를 맞이하여 노스페이스는 참가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한편, 한층 더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먼저, 10~15km 코스의 트레일러닝을 거뜬히 해낼 수 있는 트레일러닝 중급자 및 향후 50km 이상의 고난도 트레일러닝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22km 부문을 처음 신설함으로써 참가 부문을 좀 더 세분화했다. 아울러 대회 참가 희망자들에게 추가 신청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착순 모집 외에 추첨제 모집도 병행한다. 추첨제 모집의 경우,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의 참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11일 추첨을 통해 해당 참가 인원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노스페이스는 참가자들에게 노스페이스 공식 레이스 티셔츠, 완주 기념 메달 및 리유저블 컵 외에도 모자, 양말, 반다나 등의 굿즈를 참가 부문에 따라 증정하며, 50km와 100km 부문 완주자에게는 완주 재킷을 추가로 증정한다.한편,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TNF 100 코리아’ 행사를 대회장 주변 환경까지 고려한 지속가능성 중시 대회로 운영함으로써 더 많은 이들이 ‘자연과의 더 나은 공존’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흔적 남기지 않기 운동(Leave No Trace) 실천의 일환으로 쓰레기를 주우면서 달리는 ‘플로깅(Plogging)’을 병행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대회 참가자들에게 리유저블컵을 제공하는 한편, 대회에 사용되는 각종 제작·시설물들을 재활용할 예정이다.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산과 바다, 그리고 로드를 하나의 연결된 코스 안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천혜의 코스 설계와 정교한 레이스 운영으로 트레일러닝 애호가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노스페이스 100 코리아를 다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가자분 모두가 각자의 도전 과정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더 많은 분들께서 노스페이스가 추구하는 탐험의 가치와 자연과의 더 나은 공존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들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2.24 09:14
산업

테무, 데크라(DEKRA)와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테무(Temu)가 글로벌 시험·검사·인증 기관 데크라(DEKRA)와 파트너십을 맺고 테무 마켓플레이스 내 제품 안전과 규정 준수, 품질 보증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력을 통해 테무는 자동차 전자기기, 가전제품 등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주요 전기·전자 제품군을 대상으로 데크라의 독립적인 시험 서비스를 도입한다. 또한 데크라의 서비스를 ‘테무 셀러 센터’와 연계해, 판매자들이 플랫폼 내에서 편리하게 시험 및 인증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테무는 장난감, 고전압 전기 제품, 난방기기 등 특정 카테고리에 대해 판매자가 제품을 등록하기 전 국제 공인 시험·검사·인증(TIC) 기관에서 발급한 규정 준수 시험 문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테무는 제품 안전과 규정 준수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데크라와의 협력을 추진했다.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달러를 투자해 규정 준수, 제품 안전,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강화했으며 올해에는 투자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할 계획이다.현재까지 테무는 데크라를 포함해 20개 이상의 시험·검사·인증(TIC) 기관과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또한 FITI시험연구원, KOTITI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등 국내 유수의 시험·인증 기관과 협력해 제품 규정 준수 및 소비자 안전을 보장하는 선제적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강화한 바 있다.한편 테무는 소비자와 수백만 개의 제조업체, 브랜드, 그리고 비즈니스 파트너를 연결하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전 세계 90개 이상의 시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데크라는 100년 이상 안전 분야에서 신뢰받아 온 글로벌 기관이다. 1925년 차량 검사를 통한 도로 안전 개선을 목표로 설립됐으며, 현재 시험·검사·인증 분야에서 세계 최대의 독립 비상장 전문 기관으로 성장했다. 글로벌 파트너로서 데크라는 창립 슬로건인 ‘미래를 안전하게(Securing the Future)’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안전과 지속가능성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데크라는 지난 2024년 43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약 4만 8천 명의 직원이 5개 대륙, 약 60개국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ESG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하며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기업 상위 1%에 이름을 올렸다.서지영 기자 2026.02.23 13:35
IT

카카오, S&P 글로벌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4년 연속 상위 기업 등재

카카오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4년 연속 상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S&P 글로벌은 매년 기업의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반을 평가하며, 산업군별 우수 기업을 선별해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를 발표한다. CSA 평가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판단하는 지표로, 공시 신뢰성과 실행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59개 산업군의 9200여 개 평가 대상 기업 중 848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카카오는 4년 연속 등재됐다.카카오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서비스&홈 엔터테인먼트(IMS)' 산업군에서 전년 대비 6점 상승한 76점을 기록하며, 상위 5%에 포함됐다. 산업군별 상위 5%에 포함된 국내 기업은 총 5곳이며, IMS 산업군에서는 카카오가 유일하다.카카오 측은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20 10:31
산업

삼성SDI, '유증' 아닌 삼성D 지분 매각으로 투자재원 확보 나서

삼성SDI가 삼성디스플레이 지분을 일부 매각한다. 삼성SDI는 19일 "투자재원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 중인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등의 매각 추진을 이사회에 보고했다"고 공시했다.다만 거래 상대, 규모, 조건, 시기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추후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통해 여러 사항을 검토한 뒤 이사회 보고와 승인 등 절차를 진행할 전망이다. 삼성SDI는 비상장사인 삼성디스플레이의 지분 15.2%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장부 가격 기준으로 10조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달 초 삼성SDI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시설투자를 위한 자금조달 방안에 대한 질문에 "보유자산 활용을 포함한 여러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답한 바 있다.이번 지분 매각 추진은 최근 국내 배터리 업계의 전반적인 부진 속에서도 지속적인 투자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삼성SDI는 지난해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경영 실적이 좋지 않은 가운데서도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생산라인 확보, LFP(리튬인산철) 및 전고체 생산라인 투자 등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지난해 3월에는 미래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성장 가속화를 위해 총 1조6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하기도 했다.이번 지분 매각 계획이 완료되면 삼성SDI는 투자자금 확보는 물론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도 한층 여유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김두용 기자 2026.02.19 16:00
산업

서울관광재단, AI혁신팀 신설...예술·상생관광팀 등 조직 개편

서울관광재단은 AI혁신을 통한 관광 경쟁력 제고와 지방 상생·약자 동행 등 서울시의 주요 시정 방향에 맞춰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AI혁신팀’과 ‘예술·상생관광팀’의 신설이다. 재단은 급변하는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AI기반 관광서비스 혁신을 주도하는 한편, 예술·문화 자원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체계화하고 지역·소상공인·문화예술 주체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술관광 활성화는 물론, 관광 수요의 지역 확산과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상생 관광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신규 부서 신설에 맞춰 조직 기능을 재정비하고, 관광 및 MICE 각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핵심 인력을 중심으로 인사발령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사업 기획부터 마케팅, 산업 지원까지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AI와 상생이라는 미래 가치를 관광산업에 접목하여 서울의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 인사발령 알림◇본부장 ▶기획경영본부장 이수택 ▶국제관광MICE본부장 원종 ▶관광산업본부장 권혁빈◇팀장 ▲대표이사직속 ▶홍보팀장 조은영 ▶감사관 남원재▲기획경영본부 ▶기획예산팀장 노준식 ▶인사팀장 황미정 ▶경영지원팀장 장대준 ▶AI혁신팀장 이준호▲국제관광MICE본부 ▶글로벌마케팅팀장 박진혁 ▶MICE전략팀장 곽도휘 ▶MICE마케팅팀장 이영미 ▶디지털마케팅팀장 김정현 ▶관광브랜드팀장 이혜진▲관광산업본부 ▶글로벌관광산업팀장 이준 ▶관광자원개발팀장 금창훈 ▶관광축제이벤트팀장 정병호 ▶관광인프라팀장 김은미 ▶관광서비스팀장 김기숙 ▶예술·상생관광팀장 이윤화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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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ESS 전략 거점' 넥스타 스타에너지 100만 셀 생산

LG에너지솔루션의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가 백만 번째 셀 생산에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본격적인 셀 생산을 시작한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시에 위치한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가동 3개월 만에 백만 셀 생산이라는 이정표 세웠고 13일 밝혔다. 풍부한 글로벌 생산시설 운영 경험을 통한 조기 수율 안정화가 빠른 생산 궤도 진입을 이끌었다는 평가다.현재 넥스트스타 에너지에서는 리튬인산철(LFP)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파우치 롱셀을 생산 중이다. 고도화된 공정과 첨단 자동화 시스템, 체계적 품질 검증을 통해 탁월한 성능과 품질을 갖춘 제품을 안정적으로 양산하고 있다. 올해 생산량을 두 배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넥스트스타 에너지 공장은 총 50억 캐나다 달러(약 5조3000억원)가 투자된 캐나다 최초이자 유일의 대규모 배터리 제조 시설이다. 현재 1300명 이상의 인력을 직접 고용하고 있으며 환경경영(ISO 14001), 안전보건(ISO 45001), 자동차산업 품질경영 시스템 (IATF16949) 등 국제 표준 인증을 완료하는 등 지속가능한 운영 역량 및 품질 검증 시스템과 안전한 근로 환경을 갖추고 있다.브렛 힐록 넥스트스타 에너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백만 셀 생산 성공은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우리는 끊임없이 기준을 높여가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철저한 실행력과 기술적 전문성, 흔들림 없는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6일 스텔란티스와의 합작을 통해 설립한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지분을 전량 인수해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단독법인 체제로 전환을 통해 북미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북미 ESS 시장 선점을 위한 전초기지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전략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ESS와 전기차 배터리를 동시에 생산하는 복합 제조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ESS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거점 역할과 함께 스텔란티스는 물론 다양한 신규 고객 물량까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 허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김두용 기자 2026.02.13 09:40
스타

SM, 어닝 서프라이즈…4분기 영업이익 62.2% 급증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대표 장철혁·탁영준)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4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SM은 11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90억 원, ▲영업이익 54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6.6%, 영업이익 62.2% 증가한 수치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실현했으며, 영업이익률도 17.1%로 전년동기 대비 4.8%포인트 상승해 개선된 수익성을 입증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274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기업 가치를 높였다.별도기준으로는 ▲매출 2022억 원, ▲영업이익 39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1%, 10.2%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9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6.5% 늘어났다.이번 성과는 NCT 드림•에스파•라이즈•NCT 위시 등 핵심 IP의 글로벌 투어 확대 성과와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MD·라이선싱 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된 결과이며, SM C&C•SM 재팬 등 주요 종속법인들의 실적 개선과 디어유의 연결 편입 효과 또한 연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이어 SM은 이번 실적 발표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에 초점을 맞춘 ‘SM NEXT 3.0’ 전략의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공유했다.탁영준 공동대표는 'SM NEXT 3.0'에 대하여 “단기적인 외형 확장이나 속도 경쟁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둔 전략이다”라며, “제작 조직의 자율성과 효율을 높이는 멀티 크리에이티브 시스템을 통해 IP 기획과 제작 전반에서 보다 예측 가능하고 재현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규 IP 육성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균형 있게 추진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그리고 IP의 장기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장철혁 공동대표는 “’SM NEXT 3.0’의 글로벌 확장은 지속가능성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었다. SM은 이에 맞춰 전략적 파트너십을 적극 활용하고, IP별 특성과 시장 여건에 맞춰 타겟 지역을 세분화함으로써 확장 과정에서의 성과 가시성과 실행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고 전했다.SM은 2026년 상반기에도 강력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앞세워 음반·음원 및 공연 매출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1분기에는 엑소와 아이린의 정규 앨범을 비롯해 NCT JNJM, 하츠투하츠 등의 신보가 연이어 공개되며, 2분기에는 태용, 에스파, NCT 위시의 정규 앨범과 라이즈, 하츠투하츠의 미니 앨범, 려욱의 싱글 등이 예고되어 있다.콘서트 부문 역시 글로벌 무대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이 이어진다. 1분기에는 작년부터 이어진 슈퍼주니어 20주년 기념 투어를 필두로 NCT 드림, 에스파, 라이즈, NCT 위시, 태용 등이 아시아 전역에서 공연을 펼치며, 2분기에는 엑소 투어, 동방신기 닛산 스타디움 공연과 하츠투하츠의 첫 미국 쇼케이스 등이 펼쳐진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1 17:12
산업

영원아웃도어, 더 나은 공존을 위한 ‘2025 CSR 리포트’ 공개

노스페이스를 운영하는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가 인간의 탐험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및 자연과의 더 나은 공존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과 성과를 담은 ‘2025 CSR 리포트’를 공개했다. 혁신적 기술력과 지속가능성 가치를 바탕으로 회사가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업계의 발전은 물론, 국내·외 지역사회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자연 보호와 동물 복지를 위해 노력해온 성과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이번 리포트는 노스페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영원아웃도어 2025 CSR 리포트’에는 ‘더 많은 이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보호(PROTECTION)한다’는 이 회사의 사회공헌 관련 핵심 메시지를 ▲‘탐험하는 인간 보호’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보호’ ▲‘인간과 공존하는 자연 보호’ 등 세 가지 주요 영역에 걸쳐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먼저 ‘탐험하는 인간 보호’ 활동으로 ▲아웃도어 탐험가 지원 ▲스포츠 선수 지원 ▲대회 지원 ▲희망 지원 사업 등의 구체 사례와 성과가 담겼다. 실례로 영원아웃도어가 지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탐험가 김영미 대장의 경우, 1,786km의 남극대륙을 69일 8시간 31분 동안 홀로 걸으며, 한국인 최초의 남극대륙 단독 스키 횡단에 지난해 초 성공했다. 또한 영원아웃도어가 업계 최초로 2005년 창단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TNF Athlete Team)’ 소속의 스포츠클라이밍, 아이스클라이밍, 트레일러닝, 프리스타일스키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창단 20주년을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거둔 성과와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한 내용을 상세히 공개했다.‘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보호’ 영역에서는 ▲국제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에디션(EDITION)’ ▲국내 지역사회 상생 지원을 위한 교육 및 의료 지원 활동 등 영원아웃도어만의 기업 문화가 반영된 지속적이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성과를 소개했다. 대표 사례인 ‘에디션’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월드비전(World Vision)’과 함께 진행한 장기 프로젝트로 지난해 10주년을 맞았다. 고객의 가치 중심 소비 및 착한 소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7개국 약 17만명에게 식수 및 식량을 지원하여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낸 성과가 리포트에 상세히 담겼다. 특히 에디션 참여 고객 중 월드비전의 정기후원자로 이어진 인원이 지난해 기준 4000명을 돌파하며, ‘선한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인간과 공존하는 자연 보호’ 부문에서는 자연 보호와 동물 복지를 실천하기 위한 노스페이스의 ‘지속가능성 제품’ 전략이 집중적으로 소개되었다. 노스페이스는 2014년 글로벌 차원에서 세계 최초로 윤리적 다운 인증(RDS, Responsible Down Standard)을 도입했으며, 2016년부터는 동물의 실제 털을 사용하지 않는 100% 퍼 프리(Fur Free)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다운을 대체하는 인공충전재 개발 및 영원아웃도어의 혁신 기술인 ‘K-에코 테크’를 통한 리사이클 소재 적용 제품군 확대 등 지속가능한 패션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지속해왔다. 작년에는 글로벌 스테디셀러인 ‘눕시 다운 재킷’을 포함한 주요 다운 제품에 국제 재활용 인증(GRS, Global Recycled Standard)를 획득한 리사이클 다운 충전재를 새롭게 적용하며 지속가능성 제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성가은 사장은 “영원아웃도어는 창사 이래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을 통해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발전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한편, 고용 창출과 산업 발전은 물론, 지속가능성 제품개발 및 CSR 활동 등으로 사회적 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CSR 리포트 공개를 계기로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자연과의 더 나은 공존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들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2.0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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