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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판단까지 5년 걸린 박수홍 친형 부부 사건…징역 3년 6개월 유죄로 마무리 [종합]

방송인 박수홍 친형 부부의 횡령 사건이 징역형으로 마무리됐다. 박수홍이 고소한 지 무려 5년 만에 나온 최종 판단이다.26일 오전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를 받는 박수홍 친형 박모 씨에 대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그대로 확정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모씨에 대해서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한 2심 판결이 확정됐다.앞서 박씨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출연료 등을 빼돌린 혐의로 2022년 10월 재판에 넘겨졌다. 이씨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등으로 일부 횡령에 가담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이로써 길고 길었던 박수홍 친형 부부의 횡령 사건은 최종 유죄로 결론이 났다. 사건의 시작은 2021년 3월이었다. 박수홍의 유튜브에 박수홍이 결혼하지 못한 이유는 친형과 형수 때문이며, 이들은 박수홍이 30여년 동안 방송 활동을 하며 번 100억원 정도의 재산을 갈취했다고 주장하는 댓글이 달렸다.이후 박수홍은 친형 부부에게 합의안을 제시했으나 묵묵부답으로 일관했고, 친형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박수홍 측 주장을 반박하며 폭로전을 벌이자 결국 박수홍은 2021년 4월 친형 부부를 고소했다. 이번 논란으로 당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던 박수홍의 모친은 방송에서 하차했다.1심은 박씨가 회사 자금 20억원을 횡령한 혐의만 일부 인정하고 박수홍의 개인 자금 16억원가량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당시 이씨는 무죄를 선고받았다.그러나 서울고법 2심은 지난해 12월 형량을 높여 박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2심 역시 박씨가 박수홍의 개인 자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는 무죄로 봤지만, 피해 회사가 가족회사인 점을 특별가중 요소로 판단했다.당시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은 가족회사로서 내부적 감시체계가 취약한 피해회사들의 특성 및 형제 관계인 박수홍 씨의 신뢰를 악용한 것”이라고 봤다.2심 재판부는 이씨가 법인카드 2600만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부분도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했다.이후 박씨는 선고된 형이 너무 무겁다며, 이씨는 박수홍 관련 법인 운영에 개입하지 않아 업무상 배임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각각 상고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박씨에 대해서 “10년 이하의 형이 선고된 사건에서 양형부당만을 주장했다"며 법이 정한 이유가 아닌 부적법한 상고 이유라고 판단해 상고를 기각했다.이씨에 대해서도 ”심리미진 및 업무상 배임죄 성립에 관한 법리오해 등이 없다“며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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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돈 횡령’ 박수홍 친형, 징역 3년 6개월 확정

방송인 박수홍의 출연료 등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에게 징역 3년 6개월형이 확정됐다.26일 오전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를 받는 박수홍 친형 박모 씨에 대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그대로 확정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모씨에 대해서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한 2심 판결이 확정됐다.박씨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출연료 등을 빼돌린 혐의로 2022년 10월 재판에 넘겨졌다. 이씨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등으로 일부 횡령에 가담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2024년 2월 서울서부지법 1심은 박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다만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해 법정구속하지는 않았다.1심은 박씨가 회사 자금 20억원을 횡령한 혐의만 일부 인정하고 박수홍의 개인 자금 16억원가량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당시 이씨는 무죄를 선고받았다.그러나 서울고법 2심은 지난해 12월 형량을 높여 박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2심 역시 박씨가 박수홍의 개인 자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는 무죄로 봤지만, 피해 회사가 가족회사인 점을 특별가중 요소로 판단했다.당시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은 가족회사로서 내부적 감시체계가 취약한 피해회사들의 특성 및 형제 관계인 박수홍 씨의 신뢰를 악용한 것”이라고 봤다.2심 재판부는 이씨가 법인카드 2600만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부분도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했다.이후 박씨는 선고된 형이 너무 무겁다며, 이씨는 박수홍 관련 법인 운영에 개입하지 않아 업무상 배임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각각 상고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박씨에 대해서 “10년 이하의 형이 선고된 사건에서 양형부당만을 주장했다"며 법이 정한 이유가 아닌 부적법한 상고 이유라고 판단해 상고를 기각했다.이씨에 대해서도 ”심리미진 및 업무상 배임죄 성립에 관한 법리오해 등이 없다“며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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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출연료 횡령’ 박수홍 친형 징역 3년6개월 확정

‘출연료 횡령’ 박수홍 친형 징역 3년6개월 확정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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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부부 ‘횡령 사건’… 오늘(26일) 대법원 판결 나온다

방송인 박수홍 친형 부부의 횡령 혐의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26일 내려진다.대법원 제1부는 26일 오전 10시 15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의 친형 박모 씨와 형수 이모 씨 부부의 상고심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박씨 부부는 2011년부터 약 10년간 연예기획사 라엘과 메디아붐 등을 운영하며 박수홍의 출연료와 회사 자금을 허위 인건비 계상, 법인카드 사적 사용 등의 방식으로 횡령한 혐의로 2022년 10월 재판에 넘겨졌다.1심 재판부는 법인 자금 약 20억 원을 횡령한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친형 박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반면 박수홍 개인 자금 16억 원을 가로챘다는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으며, 형수 이씨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그러나 2심 재판부는 판결을 뒤집어 형량을 크게 높였다. 재판부는 “범행 방법을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했고 수법 또한 불량하다”고 판단하며 친형 박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또한 형수 이씨에게도 업무상 배임 혐의를 인정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2심 재판부는 특히 “피해자인 박수홍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범행의 중대성을 형량에 반영했다고 밝혔다.박수홍 측은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들의 범행으로 박수홍의 30년 청춘이 부정당했고 부모와 형제와의 관계도 끊어졌다”며 “평범한 결혼과 가정을 이루는 행복도 50세가 넘어서야 누릴 수 있었다”고 호소했다.이후 박씨 부부가 2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하면서 사건은 대법원으로 넘어갔다. 이번 상고심 선고를 통해 사건의 최종 결론이 내려질 전망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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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선고 고백했는데…‘상습 대마’ 키스에이프 실형 확정 .

래퍼 키스에이프(이동헌)이 상습적으로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혐의로 기소된 키스에이프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의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했다.키스에이프는 지난 2023년 2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서울 강남구와 마포구의 자택 및 음악 작업실 등에서 수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1·2심은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 6개월과 약물중독 재활교육 40시간 이수, 추징금 80만원을 선고했다. 키스에이프 측은 심리 미진과 양형 부당을 이유로 상고했으나, 대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키스에이프는 2021년과 2023년에도 같은 혐의로 기소돼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다.키스에이프는 지난 2013년 그룹 ‘코홀트’로 데뷔했다. 지난 2021년 키스 에이프는 자신의 SNS에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일 거다. 의사 선생님 말에 따르면 저는 앞으로 3개월에서 6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며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고 알리기도 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5 08:35
연예일반

‘출연료 수십억 횡령’ 박수홍 친형, 26일 대법원 최종 판단

방송인 박수홍의 출연료 등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친형에 대한 대법원 최종 판단이 이달 내려진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모씨와 배우자 이모씨에 대한 상고심 선고기일을 오는 26일로 지정했다.박씨 부부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라엘, 메디아붐 등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면서 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로 2022년 10월 기소됐다. 당초 횡령액은 61억 7000만원으로 알려졌으나, 검찰은 1심 재판 과정에서 48억원가량을 횡령한 것으로 보고 공소장을 변경했다.지난해 2월 1심은 법인카드를 통한 회사 자금 21억원 횡령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박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씨에 대해서는 횡령에 가담했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며 무죄로 판단했다.하지만 2심은 지난해 12월 박씨에게 1심보다 무거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1심과 달리 피해 회사가 가족회사인 점을 특별 감경요소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 이씨가 박씨와 공모해 법인카드로 2600여만원을 사적 유용한 혐의(업무상 배임)를 유죄로 보고 이씨에게도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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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송민호, 사회복무 중 102일 이탈” 공소장 적시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근무지를 무단 이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복무 이탈 일수가 총 102일에 달한다”고 공소장에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12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공소장에 “송민호가 마포구 시설관리공단 및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총 102일을 무단 결근해 정당한 사유 없이 복무를 이탈했다”고 적시했다.앞서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서울 마포구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제대로 출근하지 않는 등 업무 태만 혐의를 받아왔다.검찰은 휴대전화 포렌식과 GPS 내역 확인 등 객관적 증거를 확보하고 직접 보완 수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경찰에서 송치된 범죄사실 외 송민호의 무단결근 사실을 밝혀내 함께 기소한 것으로 전해졌다.사회복무요원이 복무 기간 중 실제로 출근해야 하는 날은 약 430일이다. 병역법 제89조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8일 이상 복무를 이탈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돼 있다.당시 YG엔터테인먼트는 송민호의 부실 복무 의혹에 대해 “병가, 휴가는 규정에 맞춰 사용한 것이며,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었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당초 송민호의 첫 공판은 다음 달 24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송민호 측이 지난 5일 공판기일 연기 신청서를 제출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일정이 조정됐다. 서울서부지법은 오는 4월 21일 첫 공판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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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1인 기획사 ‘썸머’ 뒤늦게 등록…“매니지먼트 목적 아냐” [공식]

배우 전종서가 본인 소유의 1인 기획사를 뒤늦게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한 가운데,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10일 소속사 앤드마크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썸머’는 매니지먼트사가 아닌 콘텐츠 기획·개발·제작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라고 밝혔다.이어 “법인 설립 과정에서 업태를 포괄적으로 기재하면서 매니지먼트 관련 업태가 포함됐으나, 매니지먼트를 할 계획이 없어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미등록 관련 이슈가 불거지며 업태 내용을 재확인하고 시정했다”고 설명했다.이날 대중문화예술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종서는 지난 4일 주식회사 썸머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했다. 지난 2022년 6월 9일 법인 설립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이다.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법인 또는 1인 초과 개인사업자 형태로 활동하는 연예인이나 기획사는 반드시 행정기관을 통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해 영업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썸머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을 영위하는 법인으로, 사업 목적은 △영화·드라마 콘텐츠 제작·개발·배급·대행업 △배우 엔터테인먼트·매니지먼트업 △영화 및 방송용 장비 및 제작 시설 임대업 △콘텐츠 기획 및 판매업 등이다.전종서는 해당 회사의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연인인 이충현 감독 역시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0 09:14
연예일반

전종서, 1인 기획사 ‘3년 8개월’ 미등록 운영…사내이사는 ♥이충현 감독

배우 전종서가 본인 소유의 1인 기획사를 뒤늦게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했다.10일 대중문화예술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종서는 지난 4일 주식회사 썸머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했다. 설립 약 3년 8개월 만의 ‘늑장’ 등록이다.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법인이나 1인 초과 개인사업자 형태로 활동하는 연예인이나 기획사는 반드시 행정기관을 통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해 영업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지난 2022년 6월 9일 설립한 썸머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을 영위하는 법인으로, 사업 목적은 △ 영화·드라마 컨텐츠 제작·개발·배급·대행업 △배우 엔터테인먼트·매니지먼트업 △영화 및 방송용 장비 및 제작 시설 임대업 △컨텐츠 기획 및 판매업 등이다.전종서는 이 회사의 대표이사 겸 사내 이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연인인 이충현 감독 역시 사내 이사로 등재돼 있다.한편 전종서는 지난 2022년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체결,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0 08:21
스포츠일반

남현희 “상간녀 때문에 이혼…반복되는 불륜 견딜 수 없었다”

펜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남현희(44)가 전 결혼 생활 파탄과 관련해 “진실을 모두 밝히겠다”며 입장을 밝혔다.남현희는 9일 자신의 SNS에 2021년 8월 30일 자로 된 카카오톡 대화 일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애정 표현이 담긴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남현희는 이를 두고 “2021년부터 이어진 유부남과 상간녀의 대화”라고 주장했다.그는 “이 상간녀로 인해 이혼에 이르렀다. 한 차례는 참고 넘어갔지만 재차 불륜이 반복돼 더는 견딜 수 없었다”며 “그런데도 이혼의 책임이 나에게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상간녀는 현재도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아무 일 없다는 듯 살고 있다. 모든 자료를 공개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혔다.남현희는 2011년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A씨와 결혼해 2013년 딸을 낳았으며, 2023년 이혼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가정이 아닌 다른 곳에 시선이 향했다”고 밝혀 남편의 책임을 시사한 바 있다.한편 남현희는 2023년 10월 재력가 자제로 알려진 전청조와 결혼을 발표했다가, 전청조의 혼인빙자 사기 전력 등이 드러나며 파혼했다. 전청조는 이후 사기 혐의로 징역 13년을 확정받았다. 이 과정에서 일부 피해자가 남현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수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민사 소송에서도 “남현희 역시 피해자”라는 판단이 내려져 최종 승소했다.김희웅 기자 2026.02.0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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