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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게임)

인디 게임 페스티벌 '비익스 2022' 11일 개막

온라인 인디 게임 페스티벌이 열린다. 네오위즈는 11일부터 17일까지 인디 게임 개발사들이 참가하는 ‘방구석 인디 게임쇼 2022(이하 비익스 2022)’을 연다. 비익스 2022는 인디 게임사들의 홍보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온라인 인디 게임 페스티벌이다. 비익스 2022에서는 온라인 행사 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인디 게임들을 직접 체험하는 동시에 최신 게임 영상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비익스 2022에는 총 185개의 국내 게임 개발사와 30개의 해외 인디 게임이 참가한다. 참여작 중 우수 게임을 선정하는 ‘비익스 어워드’도 열린다. 총상금 규모는 약 1600만원으로, 심사위원 평가와 관람객들의 투표를 합산해 출시 부문 톱3(지랭크 챌린지 서울상), 미출시 부문 톱2를 비롯해 메타버스 특별상, 심사위원상, 장려상, 인기상 등 총 6개 부문에서 12개의 게임을 선정한다. 관람객 온라인 투표 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네오위즈와 서울산업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구글플레이 인디 페스티벌, 트위치, 메가존클라우드, 인벤, 루리웹, 아이언소스가 후원사로 참여한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2.08.10 17:59
게임

2019년 마지막 지랭크상은 ‘리니지2M’…챌린지 서울상은 ‘언노운 나이츠’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이 2019년 마지막 지랭크 상을 수상했다. 26일 상암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달의 지랭크’ 시상식에서 리니지2M이 12월 핫게임에 선정됐다. 리니지2M은 사전 예약자 738만명을 돌파하며 국내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출시 나흘만에 2년 가까이 국내 정상의 자리를 지킨 형제 게임 ‘리니지M’을 꺾고 양대 마켓 매출 1위 자리에 올랐다. 리니지2M은 화제성, 대중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 평균 점수 85.9점으로 1위에 올랐다. 김창현 엔씨소프트 글로벌커뮤니케이션 실장은 “리니지2M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용자 여러분들께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타트업 게임사에 주는 챌린지 서울상은 팀아렉스의 ‘언노운 나이츠’에게 돌아갔다. 언노운 나이츠는 구글 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 2019에서 톱10을 기록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모바일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마왕의 탑을 무너뜨리기 위한 원정을 떠나며 기묘한 사건들을 겪는 이야기를 다룬 몰입도 높은 스토리텔링으로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언노운 나이츠는 독창성, 개발력, 완성도, 시장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평균점수 81.5점으로 전문평가단 1위에 올랐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19.12.26 18:30
생활/문화

11월 핫게임은 'V4'…지랭크 서울상은 '코인공주'

넥슨과 넷게임즈의 모바일 MMORPG 'V4'가 11월 핫게임으로 선정됐다. 28일 서울 상암동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달의 지랭크' 시상식에서 V4가 11월의 게임 상을 받았다. V4는 언리얼 엔진4를 활용한 하이엔드 그래픽을 기반으로 화려한 액션 연출과 전투 콘텐트가 결합된 모바일 MMORPG다. 방대한 리얼 필드와 다채로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도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V4는 화제성, 작품성, 대중성, 독창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 평균 점수 85.1점으로 1위에 올랐다.넷게임즈의 손면석 개발총괄 PD는 “V4 출시 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 유저분들이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계속 업데이트하겠다”고 말했다. 중소 게임사를 응원하기 위한 지랭크 서울상은 자밥스튜디오의 '코인공주'가 받았다. 코인공주는 부부가 운영하는 2인 인디 개발사 자밥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코인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코인 공주가 마왕성을 탈출 후 복수하는 내용을 그린 모바일 클리커 게임이다. 레트로 느낌을 살려 젊은 층은 물론 다양한 연령대의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코인공주는 완성도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평균 점수 81.0점으로 전문 평가단 1위에 올랐다.챌린지 서울상은 최근 3년간 연 매출 120억원 이하의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게임의 독창성과 완성도, 개발력, 시장성 등의 항목을 평가(80%)해 네티즌 투표 점수(20%)와 합산해 선정된다. 이달의 게임상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게임의 저력을 보여준 인기 게임을 대상으로 전문 평가단의 평가(80%)와 네티즌 투표(20%)로 선정된다.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19.11.28 16:38
게임

10월 핫게임은 '달빛조각사'…챌린지 서울상은 '햄스터타운'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가 10월의 핫한 게임으로 선정됐다. 30일 상암동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10월 '이달의 지랭크' 시상식에서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달빛조각사가 수상했다. 달빛조각사는 500만 구독자의 게임 판타지 대작과 스타 개발자 송재경 대표의 만남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론칭 직후 매출 순위 2위에 오르기도 했다. 달빛조각사는 화제성, 작품성, 대중성, 독창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평균 점수 85.6점을 받았다. 박영성 엑스엘게임즈 사업실장은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큰 성과를 내고 있고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신규 콘텐트 업데이트와 다채로운 이벤트로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스타트업 개발사에게 주는 챌린지 서울상은 슈퍼어썸의 '햄스터타운'에게 돌아갔다. 햄스터타운은 선을 그려 귀여운 햄스터에게 사탕을 배달하는 드로잉 퍼즐게임이다. ‘2019년 제1회 인디게임 패스트트랙’ 제작 지원 작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여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귀여운 캐릭터, 쉽게 즐길 수 있는 조작감 등을 통해 여성 게이머들에게 어필한 것이 인기의 비결이다. 햄스터타운은 독창성, 작품성, 완성도, 시장성 부문에서 전문 평가단 1위에 올랐다. 챌린지 서울상은 최근 3년간 연 매출 120억원 이하의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게임의 독창성과 완성도, 개발력, 시장성 등의 항목을 평가(80%)해 네티즌 투표 점수(20%)와 합산해 선정된다. 이달의 지랭크 상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게임의 저력을 보여준 최고의 인기 게임을 대상으로 전문 평가단의 평가(80%)와 네티즌 투표(20%)로 선정된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19.10.30 18:27
생활/문화

9월 핫게임에 '쿵야 캐치마인드'…챌린지 서울상은 '언폴디드: 참극'

9월 핫게임으로 넷마블의 '쿵야 캐치마인드'가 선정됐다. 1일 상암동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달의 지랭크' 시상식에서 쿵야 캐치마인드가 9월의 게임으로 뽑혔다. 쿵야 캐치마인드는 약 600만명의 사랑을 받았던 넷마블의 대표 캐주얼 PC 온라인 게임을 모바일로 재해석한 모바일 게임이다. 특정 제시어를 보고 그린 그림을 다른 이용자들이 맞히는 단순하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넷마블 정언산 개발PD는 “'쿵야 캐치마인드'는 대단히 실험적인 도전을 많이 했던 작품이다"며 "그 부분에 높은 점수를 주셔서 좋은 상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개발PD는 "글로벌 버전에서도 여러 국가들의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최근 웃을 일들이 많이 없는데 많은 유저들이 우리 게임을 즐겁게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 계속해서 웃음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챌린지 서울상은 개발사 코스닷의 '언폴디드: 참극'이 수상했다. 이 게임은 한국사에서 잊지 말아야 할 참극 '제주 4·3사건'을 알리고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탄생한 작품이다. 코스닷은 소설이나 영화보다 게임이 주는 상호 작용이 크기 때문에 역사적 이야기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만들게 되었다고 제작 배경을 전했다. 언폴디드: 참극은 화제성·작품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평균 80점으로 전문 평가단 평가 1위에 올랐다.챌린지 서울상은 최근 3년간 연 매출 120억원 이하의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게임의 독창성과 완성도, 개발력, 시장성 등의 항목을 평가해 수여한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19.10.01 18:09
생활/문화

8월 달군 게임은 '테라 클래식'…챌린지 서울상은 '톤톤용병단'

8월의 게임으로 '테라 클래식'이 선정됐다. 27일 상암동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8월 '이달의 지랭크' 시상식이 열렸다. 이달의 게임에 주는 지랭크 상은 란투 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테라 클래식'에게 돌아갔다. 이 게임은 PC 온라인 게임 ‘테라’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다. 장대하고 웅장한 게임 배경을 토대로 다양한 길드 콘텐트를 선보이며 단숨에 사전 예약자 200만명을 모아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출시 이후에는 일주일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 6위에 올랐다. 챌린지 서울상은 인디개발사 드럭하이의 '톤톤용병단 : 디에고의 분노'가 차지했다. 이 게임은 인디 게임 특유의 레트로 감성과 독특한 캐릭터로 구글 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 2019 톱3에 선정됐다. 퍼즐 던전 RPG라는 장르의 특성을 살린 '톤톤용병단 : 디에고의 분노'는 작품성, 대중성, 독창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평균 79.8점으로 전문 평가단 평가 1위에 올랐다.이달의 지랭크 시상식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SBA), CJ ENM 게임채널 OGN과 지랭크 선정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19.08.27 18:08
생활/문화

7월 달군 게임은 '퍼스트 서머너'…챌린지상은 '헥소니아'

7월을 달군 게임에 '퍼스트 서머너'가 선정됐다. 스타트업 게임은 '헥소니아'가 뽑혔다. 31일 상암동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달의 지랭크' 시상식에서 스케인글로브가 개발하고 라인 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퍼스트 서머너'가 7월의 게임상을 받았다. 퍼스트 서머너는 100% 수동 전투로 차별화를 선보인 모바일 RPG으로 전 세계 143개 국가에 동시 출시됐다. 작품성·독창성 부문에서 전문 평가단 1위에 올랐으며, 평가단 평점 77.7점을 받았다. 이슬기 스케인글로브 대표는 “원들과 유저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부족한 점은 열심히 듣고 수정해 나가면서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독창적인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챌린지 서울상은 인디 게임사 토글기어의 '헥소니아'가 차지했다. 챌린지 서울상은 최근 3년간 연 매출 120억원 이하의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게임의 독창성과 완성도, 개발력, 시장성 등의 항목을 평가해 수여한다. 헥소니아는 15개국의 애플 앱스토어에 피처드됐으며 아무런 마케팅 없이 5개월 동안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헥소니아는 작품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평균 83점으로 전문 평가단 평가 1위에 올랐다.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2019.07.31 18:33
생활/문화

6월 핫게임에 '일곱 개의 대죄'…챌린지 서울상은 '배틀 히어로즈'

6월의 핫 게임으로 넷마블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선정됐다. 27일 서울 상암동의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달의 지랭크' 시상식에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6월의 게임으로 뽑혔다. 이 게임은 유명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로 개발된 모바일 RPG다. 유저가 직접 게임 속 주인공이 되어 원작 세계를 탐험하며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어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와 일본, 동시에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일곱 개의 대죄는 화제성·대중성·독창성 부문에서 전문 평가단 1위에 올랐다. 챌린지 서울상은 4th May Soft의 '배틀 히어로즈: 거인국의 역습'에게 돌아갔다. 배틀 히어로즈: 거인국의 역습은 모바일 방치형 게임으로 누적 다운로드 수 32만건을 기록했다. 중독성 있는 게임 플레이 방식과 RPG풍의 그래픽이 특징이다. 4th May Soft의 인자건 대표가 만든 1인 개발 인디 게임이기도 하다. 시장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문 평가단 평가 1위에 올랐다.챌린지 서울상은 최근 3년간 연 매출 120억원 이하의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게임의 독창성과 완성도, 개발력, 시장성 등의 항목을 평가해 수여한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2019.06.27 17:20
생활/문화

'트라하', 4월 달군 게임…'길고양이 이야기' 챌린지상 수상

넥슨의 기대작 '트라하'가 4월 핫게임에 선정됐다. 지난 26일 상암동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4월 '이달의 지랭크' 시상식이 열렸다. 이달의 게임상은 모바일 MMORPG '트라하'가 차지했다. PC 온라인 게임 수준의 그래픽과 무기에 따라 달라지는 인피니티 시스템, 온라인 게임에서 경험할 수 있던 오픈 필드 전투 등이 특징이다. 사전 예약자수 420만명으로 출시 전부터 주목받았으며, 출시 이후에는 구글과 애플 양대 앱마켓 매출 상위권에 진입하며 초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챌린지 서울상은 신생 개발사 피모뎁의 모바일 어드벤처 게임 '길고양이 이야기'가 받았다. 새끼 고양이 시점이라는 창의적인 설정을 통해 도시 속에서 일어나는 각종 위험으로부터 어미를 잃고 홀로 살아남는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길고양이 이야기는 독창성, 게임완성도, 시장성 등 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평균 점수 85점으로 전문 평가단 평가 1위를 차지했다.챌린지 서울상은 최근 3년간 연 매출 120억 이하의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게임의 독창성과 완성도, 개발력, 시장성 등의 항목을 평가해 수여한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2019.04.28 19:16
생활/문화

3월 핫게임은 EA '에이펙스 레전드'

3월을 뜨겁게 달군 게임에 EA의 '에이펙스 레전드'가 선정됐다. 28일 서울 상암동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달의 지랭크' 시상식에서 3월의 게임으로 에이펙스 레전드가 뽑혔다. 에이펙스 레전드는 온라인 배틀로얄 FPS게임으로 출시돼 사흘 만에 글로벌 유저수 1000만명, 한 달 만에 5000만명을 돌파했다. 국내 정식 서비스 이전부터 PC방 순위에 진입했다. 기존 배틀로얄의 단점들을 개선해 유저들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 화제성, 작품성, 대중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평균 점수 84.7점으로 전문 평가단 평가 1위를 차지했다.EA 한상민 프로덕트 매니저는 “출시한 지 얼마 안됐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영광이다"며 "앞으로 더 잘하라는 재촉으로 알고 더 나은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챌린지 서울상은 리브라 시스템스의 '인생역전-리치킹 키우기'가 차지했다. 인생역전-리치킹 키우기는 모바일 클리커 게임으로 복권을 긁는 플레이 등 다양한 게임 공략법, 다양한 콘텐트가 특징이다. 개발사인 리브라 시스템스는 특별한 마케팅 없이 글로벌 다운로드 100만건을 기록했다. 이번 심사에서 독창성, 게임완성도, 시장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평균 점수 80.0점으로 전문 평가단 평가 1위를 차지했다.챌린지 서울상은 최근 3년간 연 매출 120억원 이하의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게임의 독창성과 완성도, 개발력, 시장성 등의 항목을 평가해 수여한다. 또 이달의 게임상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게임의 저력을 보여준 최고의 인기 게임을 대상으로 전문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2019.03.2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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