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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하츠투하츠, 2월 20일 컴백…곡 제목은 ‘루드!’

그룹 하츠투하츠가 오는 20일 새 싱글 ‘루드!’를 발표한다.하츠투하츠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글 ‘루드!’를 공개한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첫 미니앨범 ‘포커스’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곡이다.특히 하츠투하츠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더 체이스’, 발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준 ‘스타일’, 세련된 멜로디가 인상적인 ‘포커스’ 등 다채로운 색깔의 곡으로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에 신곡 ‘루드!’로 선사할 색다른 매력의 음악과 퍼포먼스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2025 KGMA’, ‘2025 MAMA’. ‘MMA2025’ 등을 포함한 주요 K팝 시상식에서 신인상 7관왕을 달성하고,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 (K팝)’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올해 역시 ‘루드!’ 컴백 활동을 시작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한편, 하츠투하츠는 오는 14일 방콕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에스엠타운 라이브’에 출연하며, 21~22일 서울 첫 팬미팅, 3월 19일(이하 현지시간) 뉴욕과 22일 LA 북미 쇼케이스, 3월 28일 자카르타 팬미팅을 개최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6 09:20
NBA

버틀러 시즌아웃→대체자도 쓰러졌다…“무릎 타박상으로 결장”

지미 버틀러에 이어 조나단 쿠밍가(이상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도 쓰러졌다.미국 매체 ESPN은 26일(한국시간) 구단의 발표를 인용, “골든스테이트 포워드 쿠밍가가 왼 무릎의 뼈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향후 며칠 내에 재평할 거”라고 전했다.쿠밍가는 지난 23일 아메리칸에어라인스센터에서 열린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 2쿼터 중 돌파를 시도하다 왼 발목을 접질러 쓰러졌다. 당시 자유투를 얻어낸 뒤 득점을 신고한 그는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조기에 임무를 마친 바 있다. 왼 무릎 과신전까지 겹치며 전열에서 이탈했다.골든스테이트 입장에선 악재의 연속이다. 지난 20일엔 주전 포워드 버틀러가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이달 부상 전까지 상승세를 탔던 만큼, 구단 입장에선 뼈아픈 부상이었다. 애초 골든스테이트는 트레이드를 요청한 쿠밍가를 버틀러의 대체자로 낙점했다. 그는 이번 시즌 20경기서 평균 12.1점 5.9리바운드를 올렸다. 버틀러 부상 전까진 16경기 연속 출전하지 못하며 전력 외로 평가받았다. 다시 코트를 밟은 쿠밍가는 토론토 랩터스전에서 20점을 올리며 부활했고, 댈러스전에서도 9분 동안 10점을 몰아친 바 있다. 하지만 대체자 쿠밍가마저 당분간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끝으로 ESPN은 “트레이드 마감은 2주 뒤다. 리그 소식통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를 향한 쿠밍가의 반감은 여전하다. 트레이드 요구 역시 여전하다”고 덧붙였다.한편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5~26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11-85로 격파했다. 오른 무릎 통증을 입었던 스테픈 커리가 26점을 올리며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서부콘퍼런스 8위(26승21패)가 됐다.김우중 기자 2026.01.26 13:38
NBA

ACL 파열로 시즌 아웃인데…NBA 지미 버틀러가 올린 ‘의문의 SNS' 정체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시즌 도중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맞았다. 팀의 핵심 전력인 포워드 지미 버틀러(37·1m98㎝)가 무릎 부상으로 이탈하며 잔여 경기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전력 공백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버틀러가 공개한 의외의 사진이 외신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버틀러는 21일(한국시간) 개인 SNS(소셜미디어)에 빈티지 스타일의 군복을 입은 자신의 사진을 합성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상단에는 ‘general soreness(일반적인 근육통)’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심각한 부상 소식 직후 올라온 게시물인 만큼, 배경을 잘 모르는 팬들 사이에서는 '대체 무슨 뜻이냐'는 반응이 쏟아졌다.버틀러는 지난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마이애미 히트와의 2025~26 NBA 정규시즌 경기 도중 무릎을 다쳤다. 상대 선수와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쓰러진 그는 고통을 호소하며 오른 무릎을 감싸 쥐었고, 이후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골든스테이트는 경기에서 이겼지만, 주축 선수의 심각한 듯 보이는 부상에 걱정만 떠안아야 했다.실제로 버틀러의 부상 상태는 가볍지 않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 보도에 따르면, 버틀러는 오른 무릎 전방십자인대(ACL) 파열 진단을 받았다. 이미 부상 전력이 여러 차례 있던 버틀러에게는 꽤나 심각한 부상이다. 팀 동료 스테픈 커리가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고 기도했지만, 현지에서는 사실상 시즌 아웃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그럼에도 버틀러는 마치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유머를 선택했다. 자신의 과거와 얽힌 유명한 밈(meme)을 소환한 것이다.ESPN은 ‘이번 게시물은 버틀러의 과거 트레이드 논란과 연결된 밈을 다시 활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버틀러는 2018~19시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소속 시절 트레이드를 요청했는데, 당시 구단은 그를 경기에서 제외하며 이유를 ‘일반적인 근육통’이라고 에둘러 발표했다. 이 표현이 화제가 되면서 군복을 입은 버틀러의 사진이 인터넷 밈으로 빠르게 퍼진 바 있다.이번 버틀러의 SNS 게시물은 바로 그 밈을 자신이 직접 다시 꺼낸 셈이다. 심각한 부상 상황 속에서도 버틀러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괜찮다. 버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팬들 역시 이 사진을 무겁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히려 ‘역시 지미 버틀러답다’, ‘멘탈은 여전히 리그 최강’이라는 반응과 함께 그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고 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21 16:49
메이저리그

앤드류 존스 9번 도전 만에 명예의 전당 입회...3표 받은 추신수는 피선거권 박탈

카를로스 벨트란과 앤드류 존스가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다. MLB 사무국은 21일(한국시간) 2026 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로 벨트란과 존스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벨트란은 424표 중 득표율 82.4%인 358표를 얻었다. 벨트란은 4번째 도전 만에 입회 영광을 안았다. 존스는 333표를 받아 득표율 78.4%를 기록했다. 그는 9번째 피선거권에서 비로소 문턱을 넘었다. 벨트란은 통산 258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9(9768타수 2725안타) 435홈런 1587타점 312도루를 기록했다. 1999년 신인상을 받았고, 올스타 9회·골드글러브 3회·실버슬러거 2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성적으로는 '레전드'로 인정받을 수 있는 선수였지만,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사인 훔치기를 주도한 이력이 있어 커리어에 오점을 남겼다. 그의 명예의 전당 입회도 논란이 있을 전망이다. 존스는 17시즌 동안 2196경기에 출전, 타율 0.254(7599타수 1933안타) 434홈런 1289타점을 기록했다. 10번이나 외야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이었던 2000년부터 2003년까지 4년 연속 30홈런 이상 기록했고, 2005년에는 51홈런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하지만 다른 수상 이력이 애매해 앞선 8번 투표에서는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의 75% 득표율을 넘지 못했다. 한국인 최초로 명예의 전당 후보에 오른 추신수는 피선거권이 박탈됐다. 그는 이날 3표에 그치며 득표율 0.7%를 기록했다. 명예의 전당 입회는 첫 입후보 뒤 10년 동안 후보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BBWAA 회원이 참가하는 투표에서 득표율이 5% 미만이면 자격이 박탈된다. 이날 내야수 명 내야수 체이스 어틀리가 59.1%를 얻었고, 뉴욕 양키스 선발 투수였던 앤디 페티트가 48.5%, 시애틀의 심장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46.1% 득표율을 기록했다. 벨트란과 존스는 현대야구시대위원회에서 선출된 내야수 제프 켄트와 함께 오는 7월 뉴욕주 쿠퍼스센터에서 헌액식을 가진다.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21 09:10
NBA

‘비상’ 웃으며 코트 떠난 GSW 버틀러, 결국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아웃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 포워드 지미 버틀러(37·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무릎 부상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지만, 결국 최종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시즌아웃 판정을 받았다.미국 매체 ESPN은 20일(한국시간) 소식통의 보도를 인용, “골든스테이트 버틀러가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아웃됐다”고 전했다.상황은 이렇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마이애미 히트와의 2025~26 NBA 정규리그 홈경기서 135-112로 이겼다. 4연승을 질주한 골든스테이트는 리그 25승(19패)을 신고하고 서부콘퍼런스 8위가 됐다. 마이애미는 21패(22승)째를 올려 동부콘퍼런스 8위다. 스테픈 커리가 3점슛 5개 포함 19점, 브랜딘 포지엠스키가 24점으로 그를 지원했다.문제의 상황은 3쿼터였다. 골든스테이트가 종료 7분 41초를 남겨두고 77-75로 앞선 상황. 버틀러가 공격 중 패스를 받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쓰러지며 오른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소리를 지르며 통증을 호소한 그는 결국 코트를 조기에 떠나야 했다. 그의 최종 기록은 20분 50초 17점 4어시스트.경기 직후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버틀러가 포지엠스키의 패스를 받기 위해 점프한 순간, 마이애미 가드 다비온 미첼이 그를 마크하고 있었다. 버틀러는 어색하게 착지한 뒤 쓰러졌다. 버틀러는 결국 일어섰고, 양옆에서 동료들이 부축한 채 라커룸으로 돌아갔다. 관중이 기립박수를 보내는 동안 그는 무릎에 체중을 전혀 싣지 않았다”라고 조명했다.그의 이탈에 대해선 “부상 전까지, 지난 한 달 동안 시즌 최고의 농구를 해오고 있던 버틀러는 경기 후 MRI 검사를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매체에 따르면 커리는 “버틀러는 바닥에 누워서도 농담하고 있었다”라고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버틀러의 미소는 올 시즌 코트 위에서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버틀러는 지난 2018년 같은 무릎의 반월상연골 파열을 겪은 바 있다. 2024년에는 내측측부인대 염좌로 고전했다.골든스테이트 입장에서도 불운의 연속이다. 올 시즌 실망스러운 출발 뒤, 최근 16경기에서만 12승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 올리고 있는 시점에서 나온 악재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상승세의 주역이 버틀러였던 만큼, 타격은 더 클 전망이다. 버틀러는 1월 평균 21.3점을 기록했다. 이날도 첫 21분에만 17점을 올렸다.버틀러의 부상으로, 자연스럽게 조나단 쿠밍가의 출전 가능성에도 시선이 모인다.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마이애미전 뒤 쿠밍가의 기용 가능성에 대해 “물론이다”라고 짧고 굵게 답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오는 21일 토론토 랩터스와 홈경기를 벌인다.김우중 기자 2026.01.20 17:28
NBA

“지미답게 농담했다” GSW 버틀러, 무릎 부상으로 이탈…쿠밍가 출전 가능성↑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4연승 질주에도 웃지 못했다. 원투펀치 지미 버틀러의 무릎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났다.골든스테이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마이애미 히트와의 2025~26 NBA 정규리그 홈경기서 135-112로 이겼다. 4연승을 질주한 골든스테이트는 리그 25승(19패)을 신고하고 서부콘퍼런스 8위가 됐다. 마이애미는 21패(22승)째를 올려 동부콘퍼런스 8위다.두 팀은 전반까지 팽팽한 화력전을 벌였다. 전반 종료 시점 골든스테이트가 70점, 마이애미가 66점을 넣었다.팽팽했던 균형은 3쿼터부터 기울었다. 골든스테이트는 브랜딘 포지엠스키, 스테픈 커리, 버디 힐드의 화력을 여전히 유지하며 격차를 벌렸다. 마이애미는 턴오버를 쏟아내며 자멸하기 시작했다. 결국 4쿼터 종료 4분여를 남기고 상대의 백기를 받아냈다. 커리는 3점슛 5개 포함 19점 11어시스트로 빛났다. 포지엠스키가 24점으로 그를 지원했다. 마이애미 노먼 파웰(21점) 앤드류 위긴스(18점) 뱀 아데바요(4점 12리바운드) 등이 분전했지만 결과를 바꾸기엔 역부족이었다.하지만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활짝 웃지 못했다. 어느 때보다 좋은 활약을 이어간 버틀러의 부상 때문이다. 상황은 이랬다. 골든스테이트가 3쿼터 7분 41초를 남겨두고 77-75로 앞선 상황. 버틀러가 공격 중 패스를 받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쓰러지며 오른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소리를 지르며 통증을 호소한 그는 결국 코트를 조기에 떠나야 했다. 그의 최종 기록은 20분 50초 17점 4어시스트.같은 날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버틀러가 포지엠스키의 패스를 받기 위하 점프한 순간, 마이애미 가드 다비온 미첼이 그를 마크하고 있었다. 버틀러는 어색하게 착지한 뒤 쓰러졌다. 버틀러는 결국 일어섰고, 양옆에서 동료들이 부축한 채 라커룸으로 돌아갔다. 관중이 기립박수를 보내는 동안 그는 무릎에 체중을 전혀 싣지 않았다”라고 조명했다.그의 이탈에 대해선 “부상 전까지, 지난 한 달 동안 시즌 최고의 농구를 해오고 있던 버틀러는 경기 후 MRI 검사를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정확한 검진 결과에 대해선 밝혀지지 않았다.한편 매체에 따르면 커리는 “버틀러는 바닥에 누워서도 농담하고 있었다”라고도 해 눈길을 끌었다. 버틀러의 부상 상황에 따라, 그 공백은 최근 트레이드를 요청한 조나단 쿠밍가가 메울 거로 보인다.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마이애미전 뒤 쿠밍가의 기용 가능성에 대해 “물론이다”라고 짧고 굵게 답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오는 21일 토론토 랩터스와 홈경기를 벌인다.김우중 기자 2026.01.20 16:25
메이저리그

MLB닷컴, BK 김병현 '사장님 라이프' 소개...이번엔 독일식 소시지 전문점 도전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가 18일(한국시간) 글로벌 야구 소식을 전해는 '인터내셔널 비트 뉴스레터' 최신호를 인용, 요식업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BK' 김병현(47)의 근황을 전했다. MLB닷컴은 한국인 최초로 MLB 포스트시즌 무대에 서고 월드 시리즈 우승 반지를 손에 넣은 김병현이 이제는 식당 사장님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고 했다. 한남동 소재 독일식 소시지 전문점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먹고, 요식업을 진심으로 대하는 김병현의 인터뷰를 담았다. 김병현이 고교 시절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출전을 위해 참가한 보스턴에서 프랜차이즈 햄버거를 먹은 뒤 느낀 감탄으로부터 음식에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이어 가족·친구가 미국에 방문했을 때 자신이 추천하는 식당에 데려갔고, 그들이 행복하게 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보며 희열을 느낀 게 요식업을 하게 된 계기였다고 전했다. 김병현은 은퇴 뒤 샌디에이고에 초밥집을 열었고, 핫도그바도 운영했다. 소속팀이었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홈구장(체이스 필드) 명물 메뉴(곤조스 그릴)을 떠올리며 이를 국내 야구팬들에게도 소개하고 싶었다고. 김병현은 "야구는 내 세상이었다. 성공도 거뒀다. 하지만 선수 생활을 마친 뒤 공허함을 느꼈다. 이후 이 일(요식업)에 뛰어들었고, 열정을 쏟고 있다"라고 했다. MLB닷컴은 김병현이 소시지 마스터를 찾아가 1년 동안 제조 과정을 배우고, 이 음식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편견을 지울 수 있도록 차별화를 두기 위해 노력한 점을 소개하기도 했다. K-푸드가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건강한 부대찌개를 만들어 내놓을 계획도 전했다.MLB닷컴은 "내 음식을 먹고 즐거워하며 진심으로 좋아해 줄 때가 가장 뜻깊다"라며 제2의 인생도 선수 시절처럼 독특하고 열정을 다하고 있는 김병현의 모습을 재차 소개하며 이 글을 마쳤다. 김병현은 이미 지난해 11월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소시지 전문점 도전기를 전한 바 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18 13:10
뮤직

[단독] 신인상 휩쓴 하츠투하츠, 2월 말 컴백

그룹 하츠투하츠가 2월 말 컴백한다.14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2월 말 신곡을 발표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 신곡은 피지컬 앨범이 아닌 디지털 싱글 형태로 발매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미니 1집 ‘포커스’를 선보인 이후 약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인 만큼, 한층 확장된 음악적 색깔을 예고한다.하츠투하츠는 SM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8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카르멘, 지우,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2월 데뷔 싱글 ‘더 체이스’를 통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들은 이후 6월 디지털 싱글 ‘스타일’, 10월 미니 1집 ‘포커스’까지 숨 가쁜 컴백 러시를 이어가며 ‘열일 행보’를 보여왔다. 몽환적인 분위기부터 통통 튀는 에너지와 밝은 매력까지 폭넓은 콘셉트를 소화하며 신인답지 않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성과도 눈에 띈다. 데뷔 싱글 ‘더 체이스’는 초동(앨범 발매 후 일주일 음반 판매량) 40만 장을 기록하며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고, 미니 1집 ‘포커스’ 역시 초동 42만 장을 돌파하며 탄탄한 팬덤을 입증했다. 짧은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빠르게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하츠투하츠는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에서 ‘IS 라이징스타’를 수상한 것을 비롯해 ‘2025 MAMA’, ‘MMA 2025’ 등 주요 K팝 시상식에서 총 7관왕을 달성하며 신인 그룹 중 가장 두드러진 존재감을 드러냈다.하츠투하츠는 오는 2월 21~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팬미팅인 ‘2026 하츠투하츠 팬미팅 ‘하츠 투 하우스’’를 개최한다.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된 이번 팬미팅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후 3월 19일 미국 뉴욕, 22일 LA에서 ‘2026 하츠투하츠 프리미어 쇼케이스 ‘하츠 투 하우스’ 인 노스 아메리카’를 열고, 28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행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4 08:48
NBA

커리·버틀러 61점 합작→GSW, ATL에 13점 차 완패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픈 커리와 지미 버틀러가 61점을 합작하고도 팀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골든스테이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6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애틀랜타 호크스에 111-124로 졌다. 3연승 도전에 좌절한 골든스테이트는 서부콘퍼런스 8위(21승19패)를 지켰다. 최근 트레이 영을 트레이드하는 등 새판짜기에 나선 애틀랜타는 3연승을 질주하며 동부컨퍼런스 9위(20승21패)다.경기 전반에는 접전이었다. 애틀랜타는 나란히 17점을 몰아친 제일런 존슨와 니케일 알렉산더-워커의 활약으로 리드를 잡았다. 알렉산더-워커는 2쿼터 종료 1분 14초 동안 3점슛 2개 포함 8점을 몰아쳤다. C.J. 맥컬럼은 버저비터 점프슛으로 팀에 6점 리드를 안겼다. 골든스테이트 ‘원투펀치’ 버틀러와 커리가 전반에만 각각 17점과 11점을 올리며 응수했으나, 리드를 내준 채 후반으로 향했다.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한 건 3쿼터였다. 애틀랜타는 루크 케너드의 3점슛 4개를 앞세워 단숨에 달아났다. 가드 다이슨 다니엘스도 야투 4개를 모두 꽂으며 힘을 보탰다. 골든스테이트에선 커리가 분전했지만, 어느덧 격차는 16점까지 벌어졌다.위기에 몰린 골든스테이트는 버틀러와 커리를 앞세워 마지막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종료 3분여를 남겨두고 맥컬럼에게 앤드원 플레이를 허용하며 17점까지 밀리자, 주전을 모두 빼며 조기에 백기를 들었다. 애틀랜타에선 알렉산더-워커(24점) 다니엘스(11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존슨(23점 11리바운드) 등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빛났다.골든스테이트 원투펀치 커리(31점 5어시스트)와 버틀러(30점 7리바운드)가 무려 61점을 합작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날 골든스테이트는 턴오버 15개를 범하며 7개에 그친 애틀랜타에 밀렸다. 3점슛 성공률도 단 23.8%(10/42)에 불과했다.김우중 기자 2026.01.12 16:56
뮤직

하츠투하츠, 美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노미네이트

그룹 하츠투하츠가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에 노미네이트됐다.하츠투하츠는 아이하트라디오가 8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후보 리스트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 (K팝)’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는 미국 최대 미디어사 아이하트라디오가 2014년부터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으로, 지난 1년 동안 아이하트라디오 방송국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 및 노래 등을 선정한다.지난해 2월 24일 데뷔한 하츠투하츠는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매력으로 주목받은 ‘더 체이스’, 발랄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스타일’, 쿨하고 시크한 무드의 ‘포커스’ 등 다채로운 음악 색깔로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25 KGMA’와 ‘MMA2025’를 포함한 여러 K팝 시상식에서 신인상 7관왕을 기록,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한 데 이어 해외 시상식 후보에도 선정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한편 하츠투하츠는 2월 21~22일 서울 첫 팬미팅, 3월 19일 뉴욕과 22일 LA 북미 쇼케이스, 3월 28일 자카르타 팬미팅을 개최하며, 이에 앞서 1월 31일과 2월 1일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 2월 14일 방콕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SMTOWN 라이브’에 출연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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