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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상간 의혹’ 지목된 ‘합숙맞선’ A씨 “‘사건반장’ 동의 NO…도 넘은 비난, 법적 대응” [공식]

SBS 연애 리얼리티 ‘합숙맞선’ 출연자 A씨가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된 상간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A씨는 22일 자신의 SNS에 “최근 저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이 계속하여 퍼지며 저와 어머니에 대한 도 넘은 공격들이 계속되고 있어 제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고 입장문을 게시했다.이어 A씨는 “최근 이슈가 된 프로그램의 인터뷰에 응하거나 제 정보를 공개하는 것에 동의한 사실이 없음에도 왜곡되고 과장된 내용으로 방송이 보도되었다”고 주장했다. 현재 법무법인을 선임하여 변호인단이 법적 타당성을 검토 중이라 입장 표명이 늦었단 설명이다. A씨는 “도가 넘은 비난이 지속됨으로 인하여 저와 저희 어머니의 정신적 피해가 가중되고 있어, 자발적 삭제를 하지 아니할 경우 변호인단이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그러면서 “제 의도와 무관하게 이슈가 되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왜곡된 사실이 반복적으로 확대재생산되는 와중에도 저를 응원해 주시는 지인분들,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또한 A씨는 “현재 알려진 내용은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는 다소 차이가 있고 저도 소명할 내용들이 있습니다”라며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추가 입장 발표를 예고했다.한편 A씨가 출연 중인 ‘합숙 맞선’은 결혼이 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그러나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4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40대 제보자가 “남편의 불륜 상대가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한 출연자의 이혼 및 상간 소송 전적을 주장했고, 방송 후 온라인 상 해당 프로그램이 ‘합숙맞선’이며 A씨가 상간 의혹을 받는 여성으로 지목됐다.‘합숙 맞선’ 제작진은 21일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서, 제작진은 출연자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인하여 시청자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불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며 해당 출연자의 분량은 전면 삭제하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힌 상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2 16:24
연예일반

‘이혼’ 한그루 “재산분할 안 해서 생활고... 돈 한 푼도 없었다” (같이 삽시다)

배우 한그루가 이혼 후 재산분할을 하지 않아 생활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21일 방송된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이혼 후 싱글맘으로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는 한그루가 출연해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아이들이 다섯 살이던 시절 이혼을 결정했다는 한그루는, 아이들에게 상황을 반복해서 설명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이 엄마 아빠를 못 볼까 봐 두려워할 것 같았다”며 “피가 섞인 가족은 절대 헤어질 수 없다고, 엄마와 너희, 아빠와 너희는 싫어도 헤어질 수 없는 가족이라고 이야기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엄마와 아빠는 친구가 되기로 해서 떨어져 사는 거라고 설명했다”고 덧붙였다.이혼 과정에서 최대한 갈등을 만들지 않으려 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한그루는 “아이들 아빠와 이혼 절차에서 싸우고 싶지 않았다”며 “제가 친아빠를 자주 못 보고 자라 그 아쉬움이 컸다. 아이들만큼은 그러지 않길 바랐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돈 문제가 생기면 다툼으로 이어질 것 같았다. 부모님들까지 얽히면 더 복잡해질 것 같아 일부러 말하지 않고 둘이서 정리한 뒤 모든 게 끝난 후 부모님께 말씀드렸다”고 설명했다. 부모님은 이미 상황을 짐작하고 있었고, 담담히 받아들였다고도 했다.한그루는 이혼 당시 바랐던 단 하나의 조건으로 “아이들을 자주 만나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일주일에 몇 번이든, 아무 때나 상관없으니 아이들만은 자주 봐달라고 했다”고 말했다.그러나 그 선택의 대가는 녹록지 않았다. 그는 “재산 분할을 하지 않아 이혼 직후엔 돈이 한 푼도 없었다”며 “양육비를 쓰고 나면 여유가 전혀 없었다”고 털어놨다.그럼에도 한그루는 도움의 손길 속에서 다시 일어섰다고 했다. “힘들 때도 있었지만, 움직이고 노력하니 도와주는 분들이 생기더라. 복귀할 때도 예전에 함께 일했던 감독님이 불러주셨다”며 “아이들이 있으니 부끄러울 것도 없고, 이제는 열심히 일하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한편 1992년생인 한그루는 2015년 11월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3월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이후 결혼 7년 만인 2022년 9월 이혼했으며, 최근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2 08:39
예능

‘합숙 맞선’ 잘 나가고 있는데…출연자 ‘상간 의혹’ 곤혹 “분량 통편집” [종합]

SBS 연애 예능 프로그램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 맞선’(이하 ‘합숙맞선’)이 출연자의 ‘상간 의혹’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제작진은 해당 출연자에게 사실관계를 확인중이며 사실관계를 떠나 그가 등장하는 장면은 통편집할 방침이다.21일 SBS는 “‘합숙맞선’ 제작진은 최근 출연자 중 한 분이 사회적 논란이 될 만한 과거 이력이 있다는 내용을 인지하게 되었다”며 “출연자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였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라고 밝혔다.SBS는 ‘합숙맞선’ 제작진은 출연자를 섭외하는 과정에서 심층 대면 면접, 출연 동의서 작성 등을 진행했고 범죄, 마약, 불륜, 학교폭력 등에 연루된 사실이 없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제작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출연자 개인의 과거 행적과 관련하여 논란이 발생한 점에 대하여 당혹스럽고 참담하다”며 “이번 일로 상처받으셨을 시청자들과 진정성 있게 촬영에 임해주신 다른 출연자에게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불편함이 없이 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도록 향후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앞서 20일 방송한 JTBC ‘사건반장’에선 4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한 제보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제보자는 “남편의 불륜 상대가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토로했다.방송에 따르면 제보자는 2022년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게 되면서 이혼 소송과 함께 상간자 소송을 병합해 진행했고, 상간자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이에 법원은 남편과 A에게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으나 제보자는 아직도 위자료를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사건반장’ 측은 A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했으나 A는 “나랑 관련 없다. 판결문을 받은 적도 없다”며 상간 의혹을 부인했다. 한편 ‘합숙맞선’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리얼리티 연애 예능으로 지난 1일 첫 방송했다.방영 후 시청률은 2%대를 기록했으며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톱10’ 순위권에 드는 등 입소문을 타 시즌2 제작도 일찍이 확정한 상태다. 그러나 이번 출연자 리스크로 당장 22일 방송을 어떻게 진행할지도 논의 중이며, 넷플릭스에서 제공되고 있는 VOD 서비스도 편집 등 조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1 10:38
예능

“‘상간 의혹’ 출연자, 본인 답변 아직…긴급 재편집 착수” 고개 숙인 ‘합숙맞선’ [전문]

상간 이력이 있는 출연자가 나와 논란이 불거진 연애 예능 SBS ‘합숙맞선’이 사과의 뜻을 전했다.SBS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 제작진은 21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의 출연자들 중 한 분과 관련하여 사회적 논란이 될 만한 과거 이력이 있다는 내용을 인지하게 되었다”며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서, 제작진은 출연자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인하여 시청자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불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해당 출연자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였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라며 “제작진은 논란을 인지한 즉시 긴급 재편집에 착수하였으며, 시청자 여러분들이 불편함이 없이 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도록 향후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현재 상황과 조치 방향을 부연했다.제작진은 출연자를 섭외 과정에서 ‘출연자 리스크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는 설명이다. 입장문에 따르면 제작진은 면접 전 설문조사, 심층 대면 면접을 통해 출연자의 과거 및 현재의 이력에 부정한 결격 사유가 없음을 거듭 확인받았고, 출연 동의서 작성시에도 ‘각종 범죄, 마약, 불륜, 학교폭력 등에 연루된 사실이 없음을 진술하고 이를 보장한다’는 조항을 명문화하고, 이를 위반시 위약벌 책임을 명시해 법이 허용하는 한도에서 출연자의 방송 적합성을 검증하고자 했다.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출연자 개인의 과거 행적과 관련하여 논란이 발생한 점에 대해 제작진은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향후 검증 절차를 더욱 면밀히 보완하여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며, 더욱 진정성 있고 책임감 있는 콘텐츠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지난 1일 첫 방송한 ‘합숙 맞선’은 결혼이 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 그러나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4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40대 제보자가 “남편의 불륜 상대가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한 출연자의 이혼 및 상간 소송 전적을 주장했고, 방송 후 해당 프로그램이 ‘합숙맞선’인 것으로 드러났다.이하 SBS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 제작진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SBS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 제작진입니다.제작진은 최근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의 출연자들 중 한 분과 관련하여 사회적 논란이 될 만한 과거 이력이 있다는 내용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출연자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였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서, 제작진은 출연자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인하여 시청자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불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제작진은 논란을 인지한 즉시 긴급 재편집에 착수하였으며, 시청자 여러분들이 불편함이 없이 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도록 향후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합숙맞선’ 제작진은 출연자를 섭외함에 있어 면접 전 설문조사, 심층 대면 면접을 통해 출연자의 과거 및 현재의 이력에 부정한 결격 사유가 없음을 거듭 확인받았고, 출연 동의서 작성시에도 "각종 범죄, 마약, 불륜, 학교폭력 등에 연루된 사실이 없음을 진술하고 이를 보장한다"는 조항을 명문화하고, 위반시 위약벌 책임을 명시함으로써 출연자가 부정한 이력을 숨기거나 허위로 진술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법이 허용하는 한도에서 출연자의 이력이 방송에 적합한지 여부에 대해 검증하고자 노력을 하였습니다.이러한 제작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출연자 개인의 과거 행적과 관련하여 논란이 발생한 점에 대하여, 제작진 또한 당혹스럽고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시청자분들과 진정성 있게 촬영에 임해주신 다른 출연자분들께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저희 제작진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향후 검증 절차를 더욱 면밀히 보완하여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BS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을 사랑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며, 더욱 진정성 있고 책임감 있는 콘텐츠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1 10:28
예능

“출연자 과거 확인해도”…‘상간 의혹’ 뒤통수 맞은 연프 ‘합숙 맞선’ [종합]

SBS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합숙 맞선’이 때아닌 ‘상간 의혹’ 불똥을 맞았다. 제작진의 ‘출연자 리스크’ 관리 노력에도 불구하고 폭로가 터지면서 방송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다.20일 SBS 측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JTBC ‘사건반장’ 보도 내용과 관련해 제작진도 최근 해당 사실을 인지했다”며 “‘합숙 맞선’ 방송 전 제작진은 출연자의 폭력, 범죄, 학폭, 불륜 등 과거 사회적 물의에 연루된 적 없다는 진술을 확인했다. 현재 의혹이 불거진 참가자의 본인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앞서 이날 오후 방송한 JTBC ‘사건반장’에선 4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40대 제보자가 “남편의 불륜 상대가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사연을 제보했다.방송에 따르면 제보자는 2022년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게 되면서 이혼 소송과 함께 상간자 소송을 병합해 진행했고, 상간자 소송에서는 제보자가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한다. 제보자는 이사 후 남편과 떨어져 지내게 되면서 갈등이 심화한 도중, 지인의 목격담을 계기로 남편이 운영하던 사업체의 직원과 함께 해외 여행을 다녀오는 등 불륜 정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법원은 “혼인 파탄의 책임이 남편과 상대 여성에 있다”고 판단해 위자료 3천만 원을 남편과 상간녀가 연대해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제보자는 “현재까지 위자료를 받지 못했고, 남편과의 재산분할도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상간 의혹을 받는 해당 여성은 ‘사건반장’에 “나와 관련 없는 내용이고 판결문 받은 적도 없다”며 “근거 없는 얘기하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반박했고 변호사를 통해 관련한 내용증명까지 보냈다. 이에 대해 양지열 변호사는 “법원 판결이 나왔는데 사실을 모른다는 건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라고 짚었다.해당 여성이 출연한 연예 예능 프로그램 제작진 또한 출연자 계약서에 범죄, 불륜, 학폭 등 과거 사회적 물의에 연루된 적 없다는 진술 보장과 함께 위반 시 위약벌 조항 명시해서 부정한 이력을 숨기지 못하도록 했다고 ‘출연자 리스크’ 관리에 최선을 다했음을 밝혔다. 방송 후 해당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 ‘합숙 맞선’이라는 의혹이 온라인상 확산했다. SBS 측은 이를 시인하며 “해당 출연자의 분량은 삭제 예정이며 추후 대응은 내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사건 반장’을 통해서 제작진 측은 손배소 소송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나 의혹이 제기된 해당 출연자 본인과의 사실 확인이 선행되어야 그에 따른 후속 조치가 이뤄진단 설명이다.한편 지난 1일 첫 방송한 ‘합숙 맞선’은 결혼이 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신선한 설정으로 입소문을 타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톱10’ 순위권에도 들면서 시즌2 제작도 일찌감치 확정된 상태다.그러나 이번 출연자 상간 의혹이 제기되면서 당장 오는 22일 방송 및 넷플릭스 등 VOD 송출 건에 대해서도 재검토가 불가피한 상황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23:13
예능

‘합숙 맞선’ 측 “상간의혹 출연자 본인 확인 중…분량 삭제·후속 조치 검토” [공식]

SBS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합숙 맞선’이 상간 의혹이 제기된 출연자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20일 SBS 측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JTBC ‘사건반장’ 보도 내용과 관련해 제작진도 최근 해당 사실을 인지했다”며 “‘합숙 맞선’ 방송 전 제작진은 출연자의 폭력, 범죄, 학폭, 불륜 등 과거 사회적 물의에 연루된 적 없다는 진술을 확인했다. 현재 의혹이 불거진 참가자의 본인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또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은 삭제 예정이며 추후 대응은 내부 논의 중”이라고 후속 조치를 예고했다. 이번 주 방송 분량 및 넷플릭스 등 VOD 송출 건에 대해도 조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앞서 이날 오후 방송한 JTBC ‘사건반장’에선 4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40대 제보자가 “남편의 불륜 상대가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사연을 제보했다. 방송 후 해당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 ‘합숙 맞선’이라는 의혹이 온라인상 확산했다.한편 지난 1일 첫 방송한 ‘합숙 맞선’은 결혼이 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22:49
스타

상간하고 ‘연프’ 출연, 충격 폭로 터졌다…제작진 “손배소 검토” (사건반장)

남편의 불륜 상대 여성이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폭로가 등장해 파장이 일고 있다.20일 방송한 JTBC ‘사건반장’에선 4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40대 제보자가 “남편의 불륜 상대가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사연을 제보했다.방송에 따르면 제보자는 2022년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게 되면서 이혼 소송과 함께 상간자 소송을 병합해 진행했고, 상간자 소송에서는 제보자가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십대 미성년자 자녀와 떨어져 지내게 되면서 상심이 큰 상황에서 불륜 상대 여성이 TV 연애 예능에 등장해 큰 충격을 입었다는 설명이다.전업주부였다는 제보자는 이사 후 남편과 떨어져 지내게 되면서 갈등이 심화됐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제보자는 지인을 통해 남편이 밤에 한 여성과 손을 잡고 어깨동무를 하는 모습을 봤단 목격담을 전해듣고, 해당 여성이 남편이 운영하는 사업체의 직원이었으며, 두 사람이 해외 여행도 다녀온 사실을 확인해 소송으로 이어졌다. 남편 측이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제보자가 맞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혼인 파탄의 책임이 남편과 상대 여성에 있다”고 판단해 위자료 3천만 원을 남편과 상간녀가 연대해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제보자는 “현재까지 위자료를 받지 못했고, 남편과의 재산분할도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상간녀로 지목받은 여성은 ‘사건반장’을 통해 “나와 관련 없는 내용이고 판결문 받은 적도 없다”며 “근거 없는 얘기하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반박했다. 변호사를 통해 관련한 내용증명까지 보냈다. 양지열 변호사는 “법원 판결이 나왔는데 사실을 모른다는 건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해당 여성이 출연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 측의 입장도 공개됐다. 제작진 측은 “출연자 계약서에 범죄, 불륜, 학폭 등 과거 사회적 물의에 연루된 적 없다는 진술 보장과 함께 위반 시 위약벌 조항 명시해서 부정한 이력을 숨기지 못하도록 했지만 이런 일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출연자에게 수차례 사실을 확인하고자 했으나 명확한 답을 듣지 못하고 있다”며 “사실 관계 확인과 별개로 남은 방송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 분량을 최대한 삭제하겠다. 해당 출연자에게 손해배상금 소송도 검토 중”이라고 후속 조치를 예고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21:36
예능

이민정·박경림·정재형 ‘동네한턱’ 제작 중단…JTBC “예능 전략 전반 검토” [공식]

배우 이민정, 방송인 박경림, 작곡가 정재형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던 JTBC 예능 ‘동네한턱’ 제작이 중단된다.20일 JTBC 관계자는 “현재 예능 전략 전반을 검토 중”이라며 “최근 몇 년간 경쟁력 있는 예능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8부작 파일럿 예능을 꾸준히 시도해왔고, ‘이혼숙려캠프’, ‘사기꾼들’ 등 성공 사례도 있지만 다소 아쉬운 성과를 낸 사례도 많았다”고 밝혔다.이어 “내부 기획은 항상 꾸준히 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경쟁력을 높여 킬러급의 정규 예능을 발굴할 방향을 검토하는 상태”라며 “경영난 때문에 예능 제작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올해 상반기 선보여질 예정이었던 ‘동네한턱’은 동네 노포와 신흥 맛집을 방문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예능계에서 각기 다른 매력으로 활약 중인 이민정, 박경림, 정재형이 3MC로 합을 맞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JTBC 측이 돌연 제작 중단을 발표하며 세 사람의 호흡은 볼 수 없을 전망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0 17:53
스타

김주하, 前남편 탓 마약 검사…“화장실도 감시, 너무 자존심 상해”

앵커 김주하가 과거 전 남편 때문에 마약 검사를 받았다고 고백했다.김주하는 19일 유튜브 채널 ‘MKTV 김미경TV’에 게스트 출연해 “그 친구(전남편)가 걸리는 바람에 나까지 검사를 받아야 했다”고 말했다.이어 “머리카락도 150가닥을 뽑아야 하고 소변도 담아야 했다”며 “내가 평생 경찰서를 드나들었지만, 취재 목적이었을 뿐 조사를 받기 위해 간 적은 없다. 여경이 화장실에 함께 가 앞에 서 있는다. (소변을) 제대로 받는지 보는데,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주하의 전 남편 강모 씨는 2013년 대마초를 흡연, 검찰에 송치됐다. 김주하는 경찰 조사 당일에도 폭행을 휘두른 남편의 이중적인 태도를 지적했다.그는 “경찰서에서 전 남편이 변호사를 부르길래 ‘잘못한 거 없으면 음성 나오겠지’라고 했더니, 내 정수리에 키스를 하며 ‘내가 아닌 당신을 위해서야’라고 하더라. 소름이 돋았는데, 마약수사대는 부러운 눈으로 날 쳐다봤다. 이런 상황을 겪었기에 티 나지 않게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이 많다는 걸 안다”고 토로했다.김주하는 지난 2004년 강모 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그러나 강씨의 외도와 폭력 등으로 갈등을 겪다 결혼 9년 만인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 약 3년에 걸친 법정 다툼 끝에 2016년 6월 이혼, 재산분할이 판결이 났다. 당시 김주하는 친권과 양육권, 위자료 5000만원을 받고, 법원 판결에 따라 본인 명의 재산 27억 원 중 10억 2100만원을 전 남편에게 분할 해줬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12:37
연예일반

[왓IS] 정몽구 명예회장 딸→‘떡수저’ 하민기까지... 방송가에 잇단 재벌가 행보

최근 ‘재벌가 출신’이라는 화려한 배경을 지닌 인물들의 방송·연예계 활동이 잇따르며 이목을 끌고 있다.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인 정윤이(57)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고문은 지난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F3(포뮬러 3) 드라이버로 활약 중인 막내아들 신우현(21) 선수의 매니저 자격으로 방송에 등장했다.정 고문은 정 명예회장의 차남인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의 셋째 딸이다. 신성재 전 현대하이스코 사장과 결혼해 세 아들을 두었으며, 2014년 3월 이혼했다. 신우현 선수는 이들 부부의 막내아들이다. 이날 방송에서 정 고문은 “신우현이 지난 4년 사이 많은 성장을 이뤘다”고 말하면서도 “일부에서는 부모의 집안 배경 덕분에 쉽게 여기까지 온 것 아니냐는 시선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운이 좋게 부모의 도움을 받아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 과정에서 본인이 피나는 노력을 해왔다는 점만큼은 알아봐 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인 애니(본명 문서윤) 역시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미국 컬럼비아대 복학 소식을 전하며 학업과 본업을 병행하는 성실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애니는 컬럼비아대에서 미술사학과와 시각예술학을 전공 중이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애니의 복학 기간 동안 올데이 프로젝트가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 등 4인 체제를 중심으로 음악 작업과 개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국내 유명 떡볶이 프랜차이즈 신전떡볶이 창업주의 손자로 알려진 연습생 하민기도 데뷔를 앞두고 있다. 그는 모덴베리아코리아 소속으로, 올해 하반기 7인조 보이그룹 에어헌드레드(Air100)로 가요계에 데뷔할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인 하민기는 185cm의 큰 키와 시원한 이목구비로 주목받은 바 있다.현재 하민기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의 정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소속사 측은 “프로모션 콘텐츠 등을 통해 완전체 모습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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