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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IS] 카다시안 자매들의 섹시 핼러윈,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
카다시안 자매들이 섹시한 핼러윈을 보냈다.킴 카다시안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매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란제리룩을 단체로 차려입고 화이트 날개 장식을 더한 빅토리아 시크릿 앤젤 복장을 입은 다섯 자매가 포착됐다.코트니 카다시안, 킴 카다시안,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 클로에 카다시안까지 총출동한 자매들은 저마다의 섹시한 매력을 보였다. 몸매가 남다른 이들 자매의 섹시 핼러윈 파티에 많은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켄달 제너는 뒤태 사진을 공개했다. "자매들과 빅토리아 시크릿 런웨이 분위기를 냈다. 사용을 허락해준 빅토리아 시크릿 감사하다"고 설명을 달았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8.11.01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