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6,574건
LPGA

'3연속 TOP10' 유해란 HBSC 월드챔피언십 6위, 황유민은 18위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연속 톱10에 들었다. 유해란은 지난 1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6793야드)에서 열린 HSBC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적어낸 유해란은 6위로 대회를 마쳤다.유해란은 시즌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공동 9위, 지난주 혼다 LPGA 타일랜드 공동 10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선 시즌 최고 성적과 함께 톱10 행진을 이어갔다.유해란은 이번 대회에서 선두와 1~2타 차를 유지하며 지난해 5월 블랙데저트 챔피언십 이후 10개월 만의 우승을 노렸으나, 마지막 날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우승자 해나 그린(호주·14언더파 274타)과는 4타 차였다. 이민지(호주)와 공동 선두로 4라운드에 나섰던 그린은 이날 3타를 줄이며 2위 오스턴 김(미국·13언더파 275타)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2024년 이후 2년 만에 이 대회 정상을 탈환한 그린은 LPGA 투어 통산 우승을 7승으로 늘렸다.함께 출전한 황유민은 공동 18위(5언더파 283타), 김효주와 최혜진, 김세영은 공동 21위(4언더파 284타)에 자리했다. 윤이나는 공동 41위(이븐파 288타), 고진영은 공동 47위(1오버파 289타), 김아림은 공동 52위(2오버파 290타)로 마쳤다.윤승재 기자 2026.03.02 08:45
PGA

흔들린 김주형,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3R 공동 64위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6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64위로 떨어졌다.김주형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1·7천22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로 부진했다. 3라운드 합계 1오버파 214타를 친 김주형은 전날보다 10계단이나 하락했다.김주형은 첫 홀인 10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11번 홀(파4)에서 보기 힘든 4퍼트로 더블 보기를 범하며 크게 흔들렸다.이후 김주형의 퍼트 감각은 좀처럼 살아나지 않았다. 번번이 버디 퍼트를 놓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15번 홀(파3)에선 티샷이 벙커에 떨어진 뒤 2.87m 파 퍼트를 놓쳐 보기를 적어냈다.전반을 2오버파로 마친 김주형은 3번 홀(파5)에서 버디로 반등하는 듯했으나 6번 홀(파4)에서 다시 퍼트가 흔들리면서 보기를 기록했다. 셰인 라우리(아일랜드)는 이날 8언더파를 몰아쳐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오스틴 스머더먼(미국)과 공동 1위로 뛰어올랐다.테일러 무어(미국)와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는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3위를 달린다. 팔꿈치 부상으로 2년 만에 복귀한 지미 스탠거(미국)는 이날 6타를 줄여 11언더파 202타로 공동 5위가 됐다.LIV 골프를 탈퇴하고 올해 PGA 투어에 복귀한 브룩스 켑카(미국)는 4언더파 209타로 공동 32위, 재미교포 김찬은 2언더파 211타로 공동 51위를 기록했다.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조 하이스미스(미국)는 5오버파 76타를 쳐 3라운드 합계 5오버파 218타로 컷 통과한 67명 중 최하위로 떨어졌다.안희수 기자 2026.03.01 09:53
LPGA

유해란, LPGA 투어 싱가포르 대회 3R 공동 3위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유해란은 2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6793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사흘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에인절 인(미국)과 함께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유해란은 11언더파 205타로 선두인 교포 선수 이민지와 해나 그린(이상 호주)과 격차를 1타로 유지했다.이날 유해란은 한때 12언더파 단독 1위까지 올라갔지만, 17번 홀(파3) 더블보기가 나오며 공동 3위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유해란은 지난해 5월 블랙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바 있다.황유민이 5언더파 211타로 단독 15위,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3언더파 213타로 공동 20위에 그쳤다.김희웅 기자 2026.02.28 22:07
LPGA

유해란, 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 2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올라섰다.유해란은 27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적어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마크한 유해란은 아리야 쭈타누깐(태국),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와 함께 공동 2위가 됐다. 앞서 1라운드에서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로 출발했었다. 유해란의 최근 우승은 지난해 5월 블랙데저트 챔피언십이다. 한국 선수로는 유해란 외에 김효주와 김세영이 나란히 5언더파 139타를 기록, 공동 11위에 올랐다. LPGA 투어 첫 승에 도전하는 최혜진과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황유민은 각각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9위에 자리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27 18:40
PGA

'디 오픈 출전권' 달렸다, 옥태훈·문도엽 등 韓 선수 13명 '뉴질랜드 오픈' 출격

옥태훈(28·금강주택), 문도엽(35·DB손해보험), 김홍택(33·DB손해보험)을 비롯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선수들이 아시안투어 두번째 대회인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에 출전한다.아시안투어와 호주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뉴질랜드 달러)’은 현지 시간으로 오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나흘간 뉴질랜드 퀸즈타운의 밀브룩 리조트 코로넷코스(파71·6936야드)와 리마커블스코스(파71·6784야드)에서 열린다. 옥태훈, 문도엽, 김홍택을 비롯해 김비오(36), 허인회(39·금강주택), 신상훈(28), 강윤석(40·한국결제인증), 홍순상(45·다누), 이성호(39·다누), 김학형(34), 이동민(41·대선주조), 최찬(29·대원플러스그룹), 루크 권(32)까지 13명의 한국 선수가 도전장을 내민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 대회 상위 1명에게 오는 7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이 부여된다. 옥태훈은 “지난해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상위 1명에게는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 자격이 부여돼 큰 동기부여가 된다. 매 순간 집중해서 플레이해 꼭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문도엽은 “오랜만에 출전하는 대회라 기대가 크다. 전지훈련을 통해 보완한 부분들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1차 목표는 컷통과이며 흐름을 잘 탄다면 TOP10까지 도전해보고 싶다. 차분하게 플레이 펼치겠다”고 이야기했다.한편 뉴질랜드 오픈에서 한국 선수가 기록한 최고 성적은 2023년 엄재웅(36·우성종합건설)이 적어낸 준우승이다.윤승재 기자 2026.02.25 11:04
스포츠일반

우상혁, 반스카비스트리차서 2m30·동메달…세계실내선수권 티켓 확보

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30)이 2026년 국제대회 첫 메달을 수확했다.우상혁은 25일(한국시간)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실내투어 실버레벨(Silver Level)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높이뛰기 대회에서 2m30을 뛰어 3위를 기록했다. 이번 결과로 우상혁은 2026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기준기록인 2m30 통과해 다음 달 폴란드 포모르스키에서 열리는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이날 우상혁은 2m17부터 경기를 시작했다. 2m22에서 한 차례 실패했지만 곧바로 감각을 되찾았고, 2m26과 2m28을 모두 1차 시기에 가볍게 넘으며 상승세를 탔다. 이후 2m30을 3차 시기 만에 성공하며 메달을 확정했다. 다만 2m32의 벽을 넘지 못해 최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상혁은 이 대회에서 2022년과 2024년, 2025년에 정상에 오른 바 있다.우승은 2m32를 기록한 얀 스테펠라(체코)에게 돌아갔다. 2위는 2m30으로 우상혁과 같은 높이를 넘었지만 시기 수에서 앞선 시노 토모히로(일본)가 차지했다. 우상혁은 경기 뒤 "2026년 두 번째 대회기 때문에 감각을 찾는 데 집중했다. 2m30을 기록해 만족한다"며 "올해 목표 중 하나인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까지 부족한 부분을 좀 더 만회하여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25 09:10
LPGA

'대기만성형' 배소현, 비넘버원과 손잡고 '시즌 2승' 정조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4승에 빛나는 배소현(메디힐)이 골프마케팅 전문 기업인 (주)비넘버원(대표이사 최용석)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배소현은 KLPGA의 대기만성형 선수다. 2024년 시즌 3승과 2025년 1승을 추가하며 단숨에 KLPGA투어 간판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까지 허리 부상으로 침체기를 겪기도 하였으나, 부단한 노력으로 부상을 이겨내며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로 발돋움했다. 2026시즌을 맞는 배소현은 “올해 여러가지 다양성의 가능성을 두고 시즌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든든하게 지원해줄 비넘버원과 새 시즌을 시작하게 된다는 것만으로 힘이 된다"며 "무엇보다 응원해주시는 후원사, 가족, 팬, 분들이 있으니 힘내서 달려보겠다”고 말했다.배소현은 올해는 메이저대회 우승 포함 시즌 2승을 목표로 담금질에 들어갔다. 배소현은 지난 2월 사우디에서 열린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17위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인 바 있다. 한편, 배소현 프로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된 비넘버원은 배소현 프로를 비롯해 KLPGA 양효리(참좋은여행), 조은채(주식회사 경희), KPGA 정태양(주식회사 경희)을 영입했다. 비넘버원은 골프마케팅 전문 회사로 2023년 설립한 신생회사다. 현재 KPGA투어를 뛰고 있는 김홍택, 박현서, 염서현, 정한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입성한 이승택, KLPGA 김윤교, 이세희, 이지영5 등의 선수들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다.비넘버원의 최용석 대표는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윤승재 기자 2026.02.24 13:32
연예일반

“과거 영광 재현”…김종서, 레드블랙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도약

대한민국 록의 전설 김종서가 정주영 대표가 이끄는 레드블랙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레드블랙엔터테인먼트는 24일 김종서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이번 계약은 김종서와 정주영 대표의 특별한 과거 인연이 밑거름이 되었다. 정 대표는 과거 김종서의 매니저로 수년간 동고동락하며, 김종서가 MBC '복면가왕'에서 가왕 4연승을 차지하고 KBS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을 거머쥐는 등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현장을 가장 가까이서 지켰던 인물이다.정주영 레드블랙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과거 매니저로서 김종서라는 거장의 음악 여정을 함께했던 것은 내 인생의 가장 큰 영광 중 하나였다"며,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한 식구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감회가 남다르다. 김종서의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종서 역시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레드블랙엔터테인먼트를 선택한 만큼, 향후 음악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준비 중인 '에필로그(Epilogue)' 리메이크 작업을 비롯해, 전국투어 콘서트 등 레드블랙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활발한 행보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레드블랙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야다 메인보컬 출신 전인혁, 라이징스타 배우 유현우, 인기 유튜버이자 비뇨의학과 의사 꽈추형 등 다방면의 아티스트를 매니지먼트하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4 08:51
PGA

김시우·김주형, PGA 제네시스 대회 공동 34위…'1위' 셰플러는 19연속 '톱10' 실패

김시우와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나란히 공동 34위에 올랐다.김시우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8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 김주형은 이날 버디 4개와 트리플 보기 1개, 보기 1개로 이븐파 71타의 성적을 냈다.최종 합계 5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두 선수는 공동 34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은 18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제이컵 브리지먼(미국)이 차지했다. 생애 첫 PGA 투어 우승 기쁨을 누렸다.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커트 기타야마(미국)가 나란히 17언더파 267타,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최근 18개 대회 연속 '톱10', 8개 대회 연속 '톱4' 성적을 내고 있던 셰플러는 1타 차이로 19개 대회 연속 '톱10' 기록이 무산됐다.윤승재 기자 2026.02.23 11:19
LPGA

김효주, LPGA투어 혼다 타일랜드 단독 3위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80만 달러)를 단독 3위로 마쳤다.김효주는 22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천64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기록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단독 3위에 올랐다.우승은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를 친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차지했다. 2위는 일본의 이와이 지지(23언더파 265타)다. 이소미가 김효주에 1타 뒤진 21언더파 267타로 단독 4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에서 투어 7승째를 따낸 김효주는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선두에 2타 뒤진 단독 2위에 오르며 8승 기회를 노렸으나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우승자 티띠꾼은 지난해 11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3개월 만에 투어 8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27만 달러(3억9000만원)다. 2006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홈 코스의 태국 선수가 우승한 것은 2021년 에리야 쭈타누깐, 2024년 패티 타와타나낏에 이어 티띠꾼이 세 번째다.티띠꾼은 이와이가 막판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다가 17번 홀(파4) 버디로 1타 차 리드를 잡아 연장전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티띠꾼보다 한 조 앞에서 경기한 이와이는 마지막 18번 홀(파4) 버디 퍼트가 약간 짧은 곳에서 멈춰서자 아쉬움에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김아림, 김세영, 유해란 한국 선수 3명이 나란히 17언더파 271타,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쳤다.이은경 기자 2026.02.22 17:3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