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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아이브, 신곡 ‘블랙홀’ 깜짝 스포…리즈, ‘압도적 비주얼’

그룹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신곡 스포일러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아이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이브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의 타이틀곡 ‘블랙홀’ 스포일러 영상을 게재했다.해당 영상은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도심을 배경으로, 타워 최상층 두 건물을 잇는 다리 위 리즈의 모습을 비추며 시작된다. 리즈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이의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다가도, 정면을 향해 무언가를 쏘아 올리는 듯한 제스처로 신비로운 무드를 더한다. 특히, 동트기 직전의 푸르스름한 하늘과 은은하게 떠오르는 태양빛이 리즈의 모습과 한데 어우러지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함께 공개된 짧은 음원 또한 영상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앞선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몽환적이면서도 벅찬 감성을 선사했던 아이브는 이번 스포일러를 통해 “Shall it all be sung, be done like this”라는 가사를 공개했다. 해당 가사는 소멸과 탄생이 동시에 존재하는 ‘블랙홀’의 뜻과 맞닿아 있어, 완곡과 뮤직비디오에 담길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타이틀곡 ‘블랙홀’은 시네마틱한 분위기 속에서 전개되는 셔플 기반의 트랙으로, 넓게 펼쳐지는 공간감과 영화적인 사운드 텍스처가 몰입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정규 2집의 타이틀곡인 만큼 앨범 서사의 중심에서 우리라는 존재를 새롭게 정의할 전망이다.한편, 아이브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블랙홀’으로 정식 활동에 나선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1 11:44
뮤직

누에라, ‘팝 잇 라이크’ 트랙리스트 공개…엑소 레이 총괄

그룹 누에라가 새롭고 감각적인 음악을 예고했다.누에라는 지난 20일 공식 SNS를 통해 3번째 미니앨범 ‘팝 잇 라이크’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트랙리스트에 따르면 누에라의 3번째 미니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팝 잇 라이크’를 비롯해 ‘실루엣’, ‘에이리스트’, ‘위 아 영’까지 총 4곡을 담는다. 특히 엑소 레이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그동안 시크하고 강렬한 이미지로 확실한 팀 컬러를 구축해 온 누에라는 이번 ‘팝 잇 라이크’를 통해 청량하고 산뜻한 무드로 변신을 시도한다. 트랙리스트 이미지 전반에 담긴 키치한 감성과 수록곡 제목에서 엿보이는 분위기는 누에라가 보여줄 색다른 매력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누에라는 향후 콘셉트 포토, 트레일러 영상,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로 팬들을 찾아간다. 오는 23일부터 공개되는 콘셉트 포토에서는 누에라의 색다른 이미지 변신을 볼 수 있다는 소속사의 귀띔이다. 뿐만 아니라 누에라는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21일부터 22일(현지 시간)까지 독일 마인츠 HALLE 45에서 열리는 케이팝 공연 ‘케이팝 레볼루션’ 무대에 오른다.한편 누에라는 오는 3월 9일 오후 6시 3번째 미니앨범 ‘팝 잇 라이크’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1 10:04
동계올림픽

‘혹평→경의 표현’ 린샤오쥔 향한 평가…“영웅의 노쇠, 탄식 피하기 어려워” [2026 밀라노]

한 중국 매체가 쇼트트랙 국가대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을 두고 “노쇠했다”고 평하면서도 경의를 표해 눈길을 끌었다.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13일(한국시간) “최하위로 반항조차 없었다. 영웅의 노쇠, 전성기를 중국 쇼트트랙에 바치지 못한 아쉬움”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다뤘다.매체가 주목한 건 린샤오쥔이다. 그는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1000m 준준결승에서 조 최하위로 탈락했다. 그는 같은 조 임종언(고양시청) 옌스 반트 바우트(네덜란드) 루카 스페켄하우저(이탈리아) 등과 경쟁했는데, 이렇다 할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다. 그는 9바퀴 내내 5위에 머물렀다. 중국 대표팀 쑨룽이 혼성 계주 2000m에서의 혹평을 딛고 은메달을 목에 건 게 위안이었다.하지만 매체는 린샤오쥔의 부진에 주목했다. 특히 “린샤오쥔은 경기 내내 속도를 끌어올리거나 자리다툼을 벌이는 장면이 드물었다. 맞서는 자세를 꺼내 보이지 못했다. 과거 그의 모습을 아는 관중들 입장에선, 영웅의 노쇠라는 탄식을 피하기 어렵게 만들었다”라고 아쉬워했다.린샤오쥔은 지난 2018 평창 대회 당시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1500m 금메달, 500m 동메달을 걸며 혜성처럼 등장한 선수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과 단체전을 합해 9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하지만 2019년 6월 국가대표 훈련 중 동성 후배 선수의 바지를 내리는 장난을 쳤다가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선수 자격 1년 정지 중징계를 받으며 국내 커리어가 흔들렸다.린샤오쥔은 강제 추행 혐의와 관련해 법정 공방을 펼쳐 무죄를 선고받아 명예를 회복했으나, 재판 과정 중 2022 베이징 대회에 나서기 위해 중국으로 국적을 변경했다.이후 린샤오쥔은 ‘한 선수가 국적을 바꿔서 올림픽에 출전하려면 기존 국적으로 출전한 국제 대회 이후 3년이 지나야 한다’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헌장에 따라 베이징 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다. 대신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선 한국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당시 500m 금메달, 1500m 은메달, 남자 계주 5000m 동메달을 목에 걸어 건재함을 과시한 바 있다.소후닷컴 역시 린샤오쥔의 과거 레이스를 돌아보며 “쇼트트랙 무대에서 가장 눈부신 스타였다. 폭발력과 전술 감각이 모두 뛰어났다. 교과서 같은 퍼포먼스로 하이라이트를 써 내려갔다”면서 “아쉽게도 자국(중국)에서 열린 올림픽 무대를 놓쳤다. 전성기에 중국 빙상 팬들에게 보답할 기회도 놓쳤다”고 짚었다.이어 “29세가 된 린샤오쥔은 예전의 그 두려움 없던 어린 선수가 아니”라며 “장기간의 곡아도 훈련과 경기로 온몸에 부상이 쌓였고, 왼 어깨에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다. 고속 접전에서 그는 역부족이 됐고, 젊은 선수들의 발걸음을 따라가지 못했고, 경기력은 평범해졌다”라고 평했다.끝으로 “한국의 초신성 임종언은, 린샤오쥔이 언제나 자신의 마음속 우상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아쉬운 점은, 린샤오쥔의 가장 빛난 순간이 한국에 남았고, 국적 변경으로 인한 대기 기간이 세월을 흘려 보내버렸다는 거”라며 “노장 불패의 신화를 쓰고자 했지만, 상황은 저마다 다르다. 기적의 역전 레이스는 없었고, 세월의 무력함만 남았다. 설령 노쇠했다 해도, 모든 경의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덧붙였다.김우중 기자 2026.02.14 00:01
생활문화

걸그룹 에버글로우, 3월 3일 네번째 미니앨범 'CODE'로 컴백

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신보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에버글로우는 오늘(12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번째 미니앨범 'CODE'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렸다. 2024년 발매한 'ZOMBIE' 이후 처음 발매하는 신보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15일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콘텐츠 공개가 이어지며 신곡 콘셉트를 담은 다양한 포토가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이어 26일에는 앨범 전반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되고 28일에는 타이틀곡 'CODE' 뮤직비디오 티저가 베일을 벗으며 컴백 열기가 최고조에 이를 전망이다.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에버글로우가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또 한 번 도약에 나설 전망이다. 글로벌 걸그룹 에버글로우가 펼쳐낼 새로운 콘셉트와 컴백 무대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한편 에버글로우는 오는 3월 3일 네 번째 미니앨범 'COD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2026.02.12 10:19
스타

우즈, 첫 정규 시동…오늘(12일) 선공개곡 발매

가수 우즈가 선공개곡 ‘CINEMA’와 ‘Bloodline’으로 정규 1집의 포문을 연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즈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Archive. 1’의 선공개곡 ‘CINEMA’와 ‘Bloodline’을 발매한다.선공개 타이틀곡 ‘CINEMA’는 중독적인 후렴구 멜로디와 애절하면서도 힘 있는 고음,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트랙으로, 우즈 특유의 감성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지난해 개최된 우즈의 단독 콘서트에서 선공개 무대로 처음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화제의 곡이기도 하다.함께 공개되는 선공개곡 ‘Bloodline’은 우즈가 해외 작가진과 협업한 곡으로, 프로듀서 Ryan Linvill을 비롯해 ‘Drowning’을 함께 만든 네이슨(NATHAN), HOHO(김호현) 등이 참여했다. ‘지금의 나를 만든 피 속에 흐르는 본질’을 주제로, 우즈는 이를 ‘Rock and Roll’로 표현하며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에너지를 담아냈다.선공개에 앞서 우즈는 정규 앨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과 콘셉트 포토, 선공개 타이틀곡 ‘CINEMA’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4가지 무드로 나누어 우즈의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함께 수록곡 전반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우즈의 정규 앨범 ‘Archive. 1’은 데뷔 이래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선공개곡 ‘CINEMA’와 ‘Bloodline’, 더블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 ‘NA NA NA’를 포함해 총 17곡이 수록된다. 우즈는 이번 앨범에서도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2 08:55
뮤직

아이브, 정규 2집 스케줄러 공개…타이틀 곡명은 ‘블랙홀’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가 신보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또 한 번 컴백 열기를 달궜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의 새로운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고, 정규 앨범 발매를 향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공개된 스케줄러는 아이브 멤버들의 실루엣을 담아낸 이미지 보드로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동작으로 춤을 추거나 포즈를 취하는 등 힙하면서도 에너제틱한 무드를 전했고, 실루엣만으로도 이들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스케줄러에 따르면 오는 11일 정규 2집의 트랙리스트가 공개되며, 12일부터 15일까지 더 나르시시스틱 걸스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어 16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신보의 베일을 걷으며 17일에는 뱅어스 콘셉트 필름이 공개돼 컴백 열기를 달굴 예정이다.이후 18일부터 19일 이틀간 뱅어스 콘셉트 포토로 기대감을 이어가며 20일과 21일에 걸쳐 타이틀곡 ‘블랙홀’의 티저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 뒤 대망의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한다.앞서 지난 9일 발매된 선공개곡 ‘뱅뱅’으로 11일 오전 8시 기준 유튜브 뮤직비디오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에 오른 데 이어 아이튠즈 톱 K팝 송 차트에서 21개 국가 및 지역에서 TOP10에 자리잡았고, 톱 송 차트에서는 17개 국가 및 지역 차트인을 기록하며 강렬한 글로벌 흥행을 예고했다.국내 차트에서도 눈에 띈다. ‘뱅뱅’은 발매 직후 멜론 HOT100 최고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TOP100 4위(11일 8시 기준)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벅스, 지니, 바이브, 플로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도 상위권에 안착하며 아이브의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2022년 발매한 ‘러브 다이브’를 시작으로 지난해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까지 총판 기준 100만 장을 넘기며 ‘7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아이브다. 선공개곡부터 압도적인 기세를 펼치고 있는 만큼, 신보 ‘리바이브 플러스’와 타이틀곡 ‘블랙홀’로 이어갈 ‘아이브 신드롬’에 귀추가 주목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1 18:10
산업

포근한 ’설 연휴’ 에버랜드냐, 롯데월드냐

주말을 포함해 14일부터 닷새간 이어지는 비교적 긴 설 연휴에, 포근한 날씨까지 예고되면서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의 설렘이 커졌다. 매해 명절마다 치열한 ‘눈치게임’이 벌어지는 국민 테마파크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는 각기 다른 매력의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하며 남녀노소 방문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MZ 취향 저격 ‘포춘마켓’에버랜드가 오는 14일부터 닷새간 신년 행운과 전통놀이를 테마로 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2월 한 달간 진행되는 ‘왓에버 2월’ 포춘마켓(Fortune Market)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사주·타로 등 운세 콘텐츠와 행운 체험을 결합해 명절을 맞은 방문객들에게 긍정적 기운을 전할 예정이다.에버랜드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한복을 입고 고객을 맞이하는 직원들이 반가운 새해 인사를 건넨다. 정문을 지나면 에버랜드 캐릭터 레니앤프렌즈가 병오년 상징인 붉은 말을 타고 있는 ‘포춘마켓 포토존’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포춘마켓의 메인 체험존인 축제콘텐츠존은 이번 연휴의 하이라이트다. 이곳에서는 사주와 타로 전문가에게 무료로 운세 상담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꽃바람 이박사의 꽃점·나의 띠에 맞는 맞춤 운세 뽑기·액운 쫓기·수정구슬 운세 점치기 등 신년 행운을 기원하는 색다른 체험이 가득하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전통 콘텐츠도 빼놓을 수 없다. 카니발 광장에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윷놀이·투호·딱지치기·비석치기·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존이 운영돼 세대를 아우르는 명절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설빔을 입은 레니와 라라 캐릭터의 스페셜 포토타임도 매일 2회 열린다.실속있는 프로모션과 먹거리도 풍성하다.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이용권 우대 혜택은 물론 주요 어트랙션에서 현금처럼 쓰는 ‘솜 포인트’가 담긴 행운의 당근카드를 받을 수 있다. 레스토랑에서는 등갈비 오색 떡국·짬뽕 떡국 등 이색적인 명절 음식을 선보이며, 타이거밸리에서는 애니멀톡 참여 고객 선착순 2026명에게 한국호랑이 스페셜 배지를 증정한다. 한복 입은 로티·로리와 명절 풍경롯데월드는 서울 도심 속에서 명절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K연휴’ 콘텐츠로 승부수를 던졌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매일 오전 10시에 대표 캐릭터 로티와 로리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손님을 맞는 ‘설맞이 특별 그리팅’을 진행한다. 정문에서 펼쳐지는 이 이벤트는 캐릭터들과의 포토타임을 통해 명절 아침의 정겨운 풍경을 선사한다.오전 시간을 놓쳤더라도 즐거움은 계속 이어진다.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12시에 회전목마 앞에서는 한복을 입은 캐릭터 및 연기자들과 함께하는 ‘스마일 위드 프렌즈’ 포토타임이 열린다. 오후 4시에는 어드벤처 곳곳에서 연기자들과 함께 직접 전통 놀이를 즐기는 ‘플레이 위드 프렌즈’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캐치! 티니핑’ 퍼레이드와 포토타임이 있어 가족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전통문화의 깊이를 느끼고 싶다면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이 최적의 코스다. 투호·윷점보기·버나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은 물론 전통 방식으로 새해 복을 기원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려실 원덕문에서는 액막이 명태를 직접 제작하는 ‘복 내려온다’ 체험이, 삼국홀에서는 쌀과 검은 콩 등 의미 있는 곡식을 복주머니에 담는 ‘복을 가득 담으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권지예 기자 2026.02.11 07:00
예능

‘스노보드 신성’ 유승은, 빅에어 동메달…고난도 공중 연기 ‘깜짝’

‘스노보드 신성’ 유승은이 값진 동메달을 거머쥔 가운데, 쇼트트랙 ‘드림팀’의 출격을 시작으로 칼날을 간 차준환의 설욕전까지, 대한민국 선수단이 ‘운명의 24시간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10일 새벽 대한민국 스노보드의 희망 유승은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대한민국에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유승은은 고난도 공중 연기를 앞세워 결선에서 171점을 기록, 당당히 3위에 올랐다. 김상겸의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한국의 두 번째 메달이자,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단일 올림픽 첫 2메달이다. 만 18세 유승은은 한국 여자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9일 밤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는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당당히 9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함께 출전한 김민선은 초반 선전했지만 후반 체력 저하 속 18위에 자리했다. 값진 예열을 마친 두 선수는 오는 16일 주 종목인 여자 500m에서 다시 메달에 도전한다.값진 성과와 아쉬움이 교차한 대회 초반을 지나, 드디어 대한민국 ‘골든 타임’을 열어 줄 쇼트트랙 대표팀이 메달 사냥을 위해 출격한다. 10일 오후 6시 20분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는 레전드 최민정을 필두로 신성 김길리와 이소연이 폭발적인 초반 스피드를 앞세워 기선 제압에 나선다. 남자 1000m 예선에서는 황대헌, 신동민, 임종언이 예선 통과를 노린다. 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혼성 계주에는 최민정, 김길리, 황대헌, 임종언이라는 ‘필승 라인업’이 가동된다. 더욱이 메인 캐스터 배성재와 해설에 첫 도전하는 곽윤기·김아랑이 레이스 현장의 긴박함과 짜릿함을 안방까지 생생하게 실어 나를 예정이다. 10일 오후 7시 5분, 설상에서도 불꽃 튀는 도전은 계속된다.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글 1차 예선에 나서는 정대윤과 이윤승은 중력을 거스르는 화려한 공중 묘기로 설원을 수놓는다. 정용검 캐스터의 박진감 넘치는 진행과 서정화 해설위원의 날카로운 분석이 더해져 동계 올림픽만의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11일 새벽 2시 10분 대미를 장식할 무대는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이다. 앞선 팀 이벤트에서 아쉬운 8위에 머물렀던 차준환은 이번 개인전에서 아쉬움을 발판 삼아 완벽한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은반 위의 독주를 준비하는 차준환과 무서운 성장세로 올림픽 데뷔를 알린 김현겸이 써 내려갈 반전의 드라마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다. JTBC ‘피겨 중계의 전설’ 배기완 캐스터와 ‘피겨 요정’ 임은수 해설위원의 섬세한 설명이 밀라노의 밤을 화려한 예술로 장식할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0 16:07
스타

어센트, 26일 미니 1집 컴백 확정...새해 활동 본격 스타트

그룹 어센트가 컴백일을 확정 짓고 새해 활동에 나선다.어센트는 지난 9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6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인 첫 번째 미니앨범 'STILL : I(스틸 : 아이)'의 타임 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타임 테이블에 따르면 어센트는 10일 첫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11일에는 두 번째 콘셉트 포토, 12일에는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18일에는 트랙리스트를 공개해 팬들을 설레게 한다. 이어 19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22일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24일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 발매일인 26일까지 다양한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계절의 변화를 암시하는 눈에 얼어붙은 나뭇가지와 화사하게 핀 꽃 이미지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어센트가 이번 앨범 및 컴백 활동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팬들의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STILL : I'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Replay(리플레이)' 이후 어센트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그룹이 야심차게 전개 중인 '사계(四季)'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봄'을 테마로 시간의 흐름과 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여전히(STILL) 나(I)'로서 존재하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앨범에 담아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0 08:26
뮤직

우즈, 첫 정규 앨범 트랙리스트 공개…총 17곡 수록

가수 우즈가 데뷔 이래 첫 정규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우즈의 첫 정규 앨범 ‘아카이브. 1’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총 17곡이 수록되며, 타이틀곡으로는 ‘Human Extinction’과 ‘NA NA NA’가 이름을 올렸다.이번 앨범에는 ‘00:30’을 시작으로 ‘Super Lazy’, ‘하루살이’, ‘화근’, ‘Human Extinction’, ‘비행’, ‘Bloodline’, ‘Downtown’, ‘STOP THAT’, ‘NA NA NA’, ‘몸부림’, ‘BEEP’, ‘Plastic’, ‘GLASS’, ‘CINEMA’, ‘사모’, ‘To My January’까지 총 17개의 트랙이 수록돼 우즈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예고한다. 이 가운데 선공개곡은 ‘CINEMA’와 ‘Bloodline’으로, 특히 선공개 타이틀 곡 ‘CINEMA’는 앞서 우즈의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트랙리스트와 함께 공개된 이미지들 역시 눈길을 끈다. 각 곡의 제목과 함께 곡의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표현된 이미지들과, 홀로그램처럼 삽입된 우즈의 다양한 모습들이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는 앨범 전반의 콘셉트와 서사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리스너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불어 우즈는 지난 2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이번 앨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지난해 자작곡 ‘드라우닝’으로 멜론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국내 연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우즈는 이번 정규 앨범에서도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실제로 ‘드라우닝’ 역시 타이틀곡이 아닌 미니 5집 ‘우리’의 수록곡이었던 만큼, 이번 정규 앨범 전 트랙을 향한 관심 또한 집중되고 있다.한편, 우즈의 선공개곡 ‘시네마’와 ‘블러드라인’은 오는 1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첫 정규 앨범 ‘아카이브. 1’은 3월 4일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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