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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가수 도하(DOHA), 첫 시구에도 멋진 투구

2025 KB0리그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경기 전 가수 도하(DOHA)가 시구자로 나와 멋지게 공을 던지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5.01/ 2025.05.0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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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가수 도하(DOHA), 정식 데뷔 앞두고 고척돔 시구로 첫 선

2025 KB0리그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경기 전 가수 도하(DOHA)가 시구자로 나와 멋지게 공을 던지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5.01/ 2025.05.0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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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10년 연속 우승' 두산 핸드볼 팀 승리기원 시구 초청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시타를 진행했다. 시구 및 시타는 두산 핸드볼 팀이 장식했다. 시구는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 이한솔, 시타는 3차전 MVP를 수상한 김태웅이 나섰다.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SK호크스와의 '신한 SOL페이 2024~25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26-2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국내 스포츠 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10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하며 왕좌를 굳건히 했다.두산베어스의 파트너사인 종근당건강은 10연패를 축하하며 '아임비타' 제품을 선수단에 전달했다. 윤경신 감독과 이한솔, 김태웅은 시구 행사에 앞서 사인볼을 관중석에 직접 선물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한솔은 "통합 우승도, 시구도 꿈만 같다"며 “핸드볼 팀의 우승기운이 두산베어스에 전달돼 멋지게 승리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차승윤 기자 chasy99@edaily.co.kr 2025.05.0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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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VVS 브리트니, 혀 빼꼼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롯데 와 키움 경기. 걸그룹 VVS 브리트니가 시구하고 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4.30. 2025.04.3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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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VVS 브리트니, 시구보다 미소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롯데 와 키움 경기. 걸그룹 VVS 브리트니가 시구하고 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4.30. 2025.04.3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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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VVS 브리트니, 자세는 강속구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롯데 와 키움 경기. 걸그룹 VVS 브리트니가 시구하고 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4.30. 2025.04.3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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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VVS 브리트니, 시구도 멋지게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롯데 와 키움 경기. 걸그룹 VVS 브리트니가 시구하고 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4.30. 2025.04.3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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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VVS 브리트니, 내공을 받아랏 !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롯데 와 키움 경기. 걸그룹 VVS 브리트니가 시구하고 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4.30. 2025.04.3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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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VVS 브리트니, 큐티 시구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롯데 와 키움 경기. 걸그룹 VVS 브리트니가 시구하고 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4.30. 2025.04.3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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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S, 데뷔 8일 만에 프로야구 시구·시타·애국가까지…대박

걸그룹 VVS가 데뷔 8일 만에 승리요정으로 나섰다. VVS는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롯데자이언츠 경기에 시구, 시타, 애국가 가창을 진행했다. 리더 브리트니가 시구자로 마운드 위에 올랐고, 라나가 시타를 맡았다. 메인 보컬 지우는 애국가를 불렀다. 아울러 경기 전 그라운드, 클리닝타임에 응원단상에서 데뷔곡 ‘TEA’와 ‘Fact$’ 무대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데뷔 8일 만에 시구 요정으로 선정돼 더욱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VVS는 “꿈꾸던 데뷔와 함께 첫 시구까지 설레고 감격스러운 순간”이라며 “멋진 시구, 시타와 함께 승리요정이 되겠다. 현장에서 처음 공개되는 저희의 무대 역시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VVS는 지난 22일 데뷔 싱글 ‘TEA’를 발매하고 화려하게 등장했다. 다국적 레이블 MZMC에서 제작한 첫 아이돌 그룹으로 더욱 뜨거운 조명을 받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4.3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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