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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단독] MC몽 ”홍대 미대 출신 여자친구, 성매매 하는 사람 어딨나” 오열 [종합]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본명 신동현)이 성매매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하는 동시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오열했다.MC몽은 5일 일간스포츠에 “여자친구를 성매매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떨리는 목소리로 울먹였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에 대해 “홍대 미대 출신으로 그림 그리는 친구다. 비연예인으로 그냥 멀쩡한 보통 사람”이라며 “여자친구는 나와 10살 이상 차이 나는 연하로 지난해 1월 소개팅으로 만나 교제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여러 의혹에 자신이 휘말리며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앞서 지난 4일 방송된 TV 조선 ‘신통방통’을 통해 소개된 일요시사 유튜브 채널에선 MC몽의 성매매 의혹을 제기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영상은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CCTV로, MC몽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 중인 주민들이 최근 ‘우리 아파트에서 성매매가 있는 것 같다’며 민원을 제기하자 관리사무소 측이 조사를 위해 확인 후 공개했다는 주장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는 여성 3인과 남성 1인이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영상 속 남성은 MC몽의 지인이고 여성들은 호스티스 여성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이와 관련해 MC몽은 “CCTV 속 남성은 제 아는 동생이고, 세 명의 여성들 중 한 명은 여자친구, 다른 한 명은 여자친구 지인, 나머지 한 명은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났던 분”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들과 2~3시간가량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제가 회사(원헌드레드)를 그만두기로 결정하면서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과 관련한 대화를 갑작스럽게 하게 됐고, 그 친구들이 자리를 피해준 것이 당시 있었던 모든 내용”이라고 덧붙였다.MC몽은 “그 친구들이 과거에 무슨 일을 했는지 나는 모른다. 그런데 성매매 의혹까지 들춰내고 여자친구가 어떻다는 이야기를 하는 게 맞나”라며 “이런 의혹 자체를 보도한 것이 악질적이지 않느냐”고 목소리를 높이며 오열하기도 했다.MC몽은 최근 휘말린 대리 처방 의혹, 불륜 스캔들 등에 대해서도 “절대 그럴 일이 없다”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MC몽은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 이후 자신의 SNS에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해당 입장문에서 “성매매 의혹? 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MC몽은 “첫번째 cctv가 왜 오픈이 되었는가? cctv가 공개 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며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 경비원이 cctv를 오픈할 수 있다. 하지만 전 어떤 주민의 신고도 있던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명백하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이며 저 영상은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이다. 친한 남자동생과 여차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이 지경까지 만드는 언론, 그리고 그 언론을 손에 쥔 듯 갖고 노는 누군가?”라고 적었다. MC몽은 “이날 제가 회사를 관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이야기 하고 끝난 하루였다.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이 악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주민신고는 곡 작업 하다 음악소리 크다고 줄여달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두번 받은 게 다인 놈이다. 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기자들에게 배포한 차OO과 그 영상을 사용한 모든 기자들을 고소한다”고 경고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5 16:33
연예일반

차은우·김선호 탈세 의혹 겹악재…판타지오, 52주 신저가 [IS엔터주]

소속 아티스트의 연이은 악재에 판타지오의 주가가 급락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판타지오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8.66%(38원) 하락한 401원에 마감하며 52주 신저가를 썼다.소속 배우 차은우에 이어 김선호에 대한 탈세 의혹이 추가로 제기되며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는 분석이다. 전날 김선호가 소속사와 별도로 운영하는 가족 법인을 설립해 세금을 회피하려 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판타지오는 이에 대해 “해당 1인 법인은 연극 활동을 위해 세운 법인으로 고의적 절세와 탈세 목적이 아니다. 현재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달에는 서울지방국세청은 최근 차은우와 그의 모친이 대표로 있는 1인 기획사 A법인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벌여 약 200억원 규모의 소득세 추징을 통보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일으켰다. 연예인 세금 추징 사례 최대 규모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2 17:19
산업

소노인터내셔널,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 내달 28일 개최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러닝과 여행을 통해 제주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소노 런트립 180K’는 전국 18개 소노호 텔앤리조트의 러닝 코스 10Km를 하나의 여정으로 잇는 러닝 프로젝트다. 이번 런트립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소노캄 제주 일대에서 진행된다.‘러닝, 여행, 펫 동반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을 주제로 열리며, 러닝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레크리에이션, 이벤트,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즐길 요소를 함께 구성했다. 또한 펫 동반 운동회, 행동 교정 강연 등 반려동물과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제주 로컬 푸드를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과 특산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등 부대시설도 운영된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러닝 프로그램은 둘째 날인 29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개인의 페이스 및 선호도에 따라 두 가지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메인 러닝은 소노캄 제주에서 출발해 탁 트인 제주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제주올레 4코스 구간 13km를 달리는 코스로 운영된다. 펫 동반 러닝은 6km 구간을 반려견과 함께 호흡하며 여유롭게 달릴 수 있는 코스로, 반려견을 동반하지 않은 일반 참가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날 메인 러닝에는 연예인 러닝크루를 운영 중인 개그맨 유세윤도 참가자들과 함께 달린다.러닝 종료 후에는 회복을 돕는 쿨다운 세션을 비롯해 줌바 댄스, 애프터 공연 등이 이어지며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런트립 참가를 위한 패키지 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객실 패키지는 2인을 기본으로 소노캄 제주와 소노벨 제주 객실 중 선택 가능하고, ▲객실 1박 또는 2박 ▲조식 뷔페 이용권(2박시) ▲러닝 참가권으로 구성됐다. 항공권 포함 패키지는 2인과 4인 구성중 선택할 수 있고, ▲소노캄 제주 객실 2박 ▲티웨이항공 김포-제주 왕복 항공권 ▲조식 뷔페 이용권 ▲러닝 참가권으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3월 26일까지 선착순 1000명 한정으로 판매한다.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를 통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달리고, 또 그 여정에 따라 머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노호텔앤리조트가 위치한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런트립 프로젝트를 지속 전개하며 차별화된 여행 문화를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2 14:32
뮤직

[김지욱 저작권썰.zip]㉘ ‘공개’ 버튼 앞에서 멈춰 선 광고

공개 하루 전, 한 광고 프로젝트가 취소됐습니다. 이미 촬영은 끝났고, 편집은 완료됐습니다. 보도자료가 배포됐으며, 음악을 사용한 완성된 콘텐츠는 이제 ‘공개’라는 버튼만 남아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버튼이 가장 결정적인 곳, 즉 음악, 그리고 그 음악을 만든 사람의 ‘미동의’라는 지점에서 멈췄습니다.이 프로젝트는 한 싱어송라이터의 히트곡이 지닌 세계관을 스토리라인으로 삼아, “가수 ○○의 명곡 ‘○○’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전면에 내세운 음악 기반 마케팅이었습니다. 음악은 배경이 아니라 중심축이었고, 이 음악이 빠지면 기획 자체가 유지될 수 없었습니다.해당 가수가 직접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충격적인 사실은, 누구도 가수에게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이나 동의 요청을 하지 않았고, 가수는 자신이 참여한 적도, 동의한 적도 없는 프로젝트에 자신의 이름과 작품이 사용되고 있음을 ‘컬래버레이션’이라는 표현이 담긴 기사를 통해서야 알게 됐다는 점입니다.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광고주 측은 소속사가 음원의 저작인접권(마스터권)자 및 가수의 소속사인 점에 근거해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당연하기에 가수의 소속사에 해당 프로젝트를 제안 후 소속사와 협의를 거쳐 계약했다고 하며 통상적인 업계 관행상 연예인 신분인 아티스트의 의사를 직접 확인하지 않는 점에 비춰 문제가 되지 않고 오히려 ‘이런 문제는 소속사에 문의하라’는 고압적인 태도로 일관했습니다.그렇다면 무엇이 문제가 되는 걸까요? 광고주와 소속사 간의 계약이 진행되는 그 기간에 해당 가수는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됐습니다. 즉 광고주 측에서 연예인과 소속사의 계약이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지 않고 단순히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한 것입니다.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나서야 여러 법적·실무적 문제점을 인지한 광고주는 상당한 비용을 투입해 추진하던 이 프로젝트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고, 이미 제작된 콘텐츠는 공개되지 못한 채 폐기 됐습니다.◇ 음반 제작사의 승인만 받으면, 광고에 음악을 사용해도 되나요?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습니다.음악 한 곡은 한 덩어리의 권리가 아닌, 여러 권리가 겹겹이 중첩돼 있습니다. 작사·작곡가의 저작권, 가수가 가진 실연자 권리, 그리고 음반 제작자의 저작인접권, 이른바 마스터권이 그것입니다. 마스터권자는 녹음된 음원을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을 뿐, 그 곡의 저작자 등 모든 권리자를 대표할 수는 없습니다. ‘마스터권=음악 전체’라는 인식은 현실에서도 법에서도 성립하지 않습니다.더욱이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음악을 배경으로 삽입한 수준이 아니라, 노래의 가사를 따라 스토리라인을 구성했으며, “가수 ○○의 명곡 ‘○○’과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라는 명시적 표현으로 보도자료가 배포됐습니다. 이는 음악을 ‘틀어주는’ 수준을 넘어, 저작물의 의미를 해석·각색해 상업적으로 결합한 2차적 이용에 가까운 것은 물론 가수가 직접 참여하거나 동의한 것처럼 오인하게 만드는 표현이었습니다.◇ 저작인격권&저작인접권(마스터권):승인 완료 후 사용 가능여기서 더욱 분명한 것은 마스터권 승인만으로 모든 저작권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저작자의 승인, 더 정확히는 저작물의 의미가 훼손되거나 오해를 낳지 않도록 하는 저작인격권에 대한 동의가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광고란 단순한 음악의 재생이 아닌 음악이 가진 맥락과 이미지를 상업적 메시지에 결합하는 사용이기 때문입니다.‘단순한 재생’인 경우에도 절차가 있습니다. 해당 저작자가 저작재산권을 신탁한 저작권협회를 통해 사용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각 협회는 저작자의 저작인격권 승인 취득 여부를 우선적으로 확인하며, 저작자의 승인 없이는 협회 또한 승인을 내주지 않습니다. 이는 곧 ‘음악이 창작자의 인격과 결부된 저작물’이라는 것을 명확히 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완성된 콘텐츠가 멈춘 자리, 그 뒤에 남은 처절함소속사의 설명만을 근거로 계약을 진행했던 광고주는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난 이후 사태의 확산을 우려, 프로모션 계획을 전면 백지화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 과정에서 상당한 투자금 손실이 발생했고, 관여된 업체들 역시 피해를 입었다는 점입니다.통상 이러한 계약에는 권리자가 적법한 권한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증하고, 그 귀책사유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사용자를 면책하며 손해를 배상한다는 조항이 포함됩니다. 그럼에도 전 소속사는 음원에 대한 단독 권한을 근거로 저작자의 동의는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광고주와 체결한 계약 역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게다가 가수에게는 회사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방해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결국 가수 측은 광고주의 안타까운 사정은 이해하나, 향후 전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불리한 선례로 남을 수 있기에 프로젝트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음악을 활용한 콘텐츠를 기획할 때, 우리는 음악을 ‘멋있는 배경’으로만 보지 말아야 합니다.음악은 여러 권리가 겹겹이 쌓인 ‘권리의 다발’이며, 명확히 인식하고 그 각각의 권리에 대해 개별적으로 존중해야 합니다. 그 존중이 빠진 순간, 이미 완성된 콘텐츠가 공개 직전에 멈춰 서고 엄청난 비용이 한 번에 증발하는 일은 향후에도 반복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김지욱 ㈜메이저세븐이엔엠 대표 ▶ 저자소개=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 현재 (주)메이저세븐이엔엠의 대표로 음악 저작권과 콘텐츠 현장에서의 음악 저작권 관련 업무 및 자문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JTBC ‘싱어게인’,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tvN ‘태풍상사’, ‘폭군의 셰프’, SBS ‘우리들의 발라드’, Mnet ‘보이즈플래닛’ 등 다수 프로그램 및 콘텐츠의 음악 저작권 관리 업무를 맡아오고 있다. 2026.02.02 05:43
스타

‘탈세 의혹’ 차은우, ‘군인 신분’도 방패 못 된다…“군 검찰 공조 수사 가능” [왓IS]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군 복무 중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조세당국과 군 검찰과 공조해 수사가 가능하단 법조계 분석이 나왔다.30일 방송된 YTN 라디오 ‘이원화 변호사의 사건 X파일’에서는 현직 변호사가 차은우 탈세 논란 쟁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앞서 차은우는 “현재 저는 군 복무 중이지만,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며 “지난해 군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되었다”고 조사를 회피하기 위한 도피성 군입대가 아님을 해명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로엘법무법인 김정기 변호사는 “차은우가 군인 신분을 가졌다고 조사를 피할 수는 없다”며 “수사기관이 부대로 방문하거나 휴가 기간 등을 이용해 소환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이어 “민간인 시절의 범죄라 하더라도 현재 군인 신분이면 군 검찰과 공조하여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제대 후까지 조사가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차은우의 논란 이후 그가 출연했던 국방홍보원 국군방송 KFN 콘텐츠 영상이 모두 비공개 처리됐다. 국방부에는 차은우의 군악대 재보직을 검토해달라는 국민신원고 민원이 접수되기도 했다.이와 관련 김정기 변호사는 “군의 인사권, 즉 군령권이나 군정권은 군의 지휘관이 가지게 된다”며 “차은우가 어느 보직을 가질지는 그 부대에 지휘관이 가지고 있고, 그것은 그 사람의 상급 지휘관이 아니면 누구도 행사할 수 없는 부분이다”라고 원칙을 설명했다. 다만, 여론에 따라 지휘관 재량으로 차은우에게 다른 보직을 발령할 가능성 정도는 존재한다고 부연했다.앞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차은우에 대해 국내 연예인으로는 최고액인 200억 소득세 추징을 통보한 바 있다. 국세청은 해당 법인이 실질적인 용역 제공 없이 소득을 분산시키는 통로로 활용됐다고 판단했으나 차은우 측은 정식으로 등록된 매니지먼트 법인으로서 실질적인 기능과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반박했다.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며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20:01
연예일반

장원영 비방한 ‘탈덕수용소’ 유죄 확정에... 소속사 “선처 없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 장원영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표한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의 유죄가 확정되자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는 없다”고 강조했다.30일 스타쉽은 A씨가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것을 언급하며 “향후에도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비방, 명예훼손, 인격권 침해 등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9일 대법원 2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기소된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에 대한 상고를 기각했다. 이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120시간과 약 2억 원대 추징금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스타쉽은 “당사는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가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게시한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명예훼손 행위와 관련하여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진행해 왔다”며 “이와 관련해, 2026년 1월 29일 대법원은 해당 사건에 대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원심은 이미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추측이나 의혹 제기의 형식으로 포장 하였더라도 전체적 맥락상 사실로 인식하게 하는 경우 허위 사실 유포에 해당할 수 있으며, 연예인 역시 명예와 인격권에 있어 충분히 보호받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이번 판결을 통해 이러한 판단에 법리 오해가 없다고 보아 이를 그대로 확정했다”고 설명했다.앞서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는 지난 2021년 10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유명인 등 7명을 대상으로 허위 사실과 악성 루머를 담은 영상을 총 23차례 게시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2억 1000만 원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A씨가 불복해 항소했으나, 지난해 11월 2심도 원심의 형이 부당하지 않다며 항소를 기각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30 15:16
스타

차은우 ‘200억’ 추징 논란에…납세자연맹 “무죄추정 원칙 지켜져야”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200억 원대 세금 추징 논란을 두고 한국납세자연맹이 무죄추정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29일 한국납세자연맹은 ‘차은우 세무조사를 통하여 본 세무조사의 불편한 진실 10가지’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한국납세자연맹은 납세자권익보호 활동을 하는 국내 유일의 세금 전문 시민단체다.한국납세자연맹 측은 “세금을 추징당했다는 이유만으로 탈세자로 몰아세워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세금을 국가 권력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조세회피는 납세자의 권리”라며 “조세회피는 성공하면 ‘절세’가 되고, 실패하면 ‘탈세’가 되는 특성이 있다. 이러한 조세회피 행위가 적법한지 여부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미국연방대법원의 판시를 들어 “납세자가 조세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최대한 세금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조세회피 행위는 합법이면서 동시에 납세자권리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또 연맹 측은 “차은우 모친 명의의 법인을 ‘페이퍼컴퍼니’로 몰아가는 것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어긋난다”라며 “불복 및 소송 절차에서 예단을 형성해 납세자 권익을 침해할 우려가 크다”라고 지적했다.과세정보를 유출하는 것이 불법이라고도 꼬집으며 “국세청장이 유출 여부를 조사하지 않고 방관하는 것은 직무유기에 해당한다. 국세청은 엄격한 자체 감사를 통해 과세정보를 유출한 공무원을 색출하고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했다.납세자연맹은 “‘세금을 추징당했다 = 비난받아야 한다’는 등식은 성립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전문가조차 이해하기 어려운 세법을 만들고 이를 충분히 사전 안내하지 않은 국세청이 비판받아야 한다. 단순히 세금을 추징당했다는 이유만으로 탈세자로 몰아세우는 것은 무지에 따른 명예 살인이다”라고 주장했다.앞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차은우에 대해 국내 연예인으로는 최고액인 200억 소득세 추징을 통보한 바 있다. 국세청은 해당 법인이 실질적인 용역 제공 없이 소득을 분산시키는 통로로 활용됐다고 판단했으나 차은우 측은 정식으로 등록된 매니지먼트 법인으로서 실질적인 기능과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반박했다.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며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9 16:23
연예일반

[왓IS] 차은우는 ‘200억’, 소속사 판타지오는 ‘82억’... 잇따른 추징금 폭탄

가수 겸 배우 차은우에 이어 그의 소속사 판타지오도 국세청으로부터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29일 업계에 따르면 판타지오는 지난해 82억 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이는 차은우의 1인 법인과 거래하며 부당한 세제 혜택을 입었다고 국세청이 판단했기 때문이다. 앞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차은우에 대해 국내 연예인으로는 최고액인 200억 소득세 추징을 통보한 바 있다. 이에 차은우는 국내 대형 로펌 세종을 선임하고 국세청의 과세 처분에 대한 법적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판타지오 역시 이의신청을 제기, 율촌을 선임했다.판타지오는 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라며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차은우 또한 개인 계정을 통해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돌아보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제로 연예 활동을 운영·관리한 실질적 주체인지, 아니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이른바 ‘페이퍼 컴퍼니’인지에 있다. 국세청은 해당 법인이 실질적인 용역 제공 없이 소득을 분산시키는 통로로 활용됐다고 판단한 반면, 차은우 측은 정식으로 등록된 매니지먼트 법인으로서 실질적인 기능과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맞서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9 14:09
프로야구

‘이럴 수가’ KBO 치어리더 대만 활동 겸업 막히나…현지에서도 ‘촉각’

야구장 응원 문화가 인기를 끌면서 대만 프로야구(CPBL)에서 한국 치어리더들의 존재감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한국 치어리더들이 대만 구단과 계약하거나 현지 프로스포츠 응원 현장에 참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대만 현지 매체가 KBO리그 일부 구단이 치어리더의 한국·대만 겸업 활동을 제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끈다.대만 현지 매체 오늘뉴스(NOWNEWS)는 삼립신문망 보도를 인용, KBO리그 소속 4개 구단이 지난해 말 회의를 열어 구단과 계약한 치어리더가 시즌 중에 한국과 대만 두 국가에서 치어리더 활동을 겸업하는 것을 금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해당 안건을 논의한 구단이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KT 위즈라고 주장했다.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대만 진출을 하려던 치어리더 입장에서는 상황이 난감해졌다. 현재 국내 구단 소속 치어리더 중에는 시즌 중에 대만 프로스포츠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인물도 있기 때문이다. 매체는 'KBO-CPBL 치어리더 겸업 금지 방침이 확정될 경우, 향후 CPBL에서의 응원 협업 성사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국내 구단은 대만 매체의 해당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한 구단 관계자는 "치어리더의 활동 일정은 구단이 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며 "대부분의 구단은 치어리더와 직접 계약하지 않고, 외주 형태로 계약한 협력업체가 일정 관리를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협력업체 역시 KBO와 관련 사안을 논의한 적이 전혀 없다고 하더라"며 "오히려 협력업체 측에서 구단에 논의가 있었는지를 되묻는 상황"이라고 전했다.한국 치어리더의 대만 진출이 최근 잦아졌다. 가장 큰 이유는 연봉 때문이다. 한국의 경우 치어리더가 경기 외적으로 주목받을 기회가 적고 구단이 아닌 대행사에 몸담고 있어 수입이 적은 거로 알려졌다. 치어리더의 수입은 구단에서 경기당 인건비를 책정해 협력업체에 지급하면 이 업체가 치어리더에게 일당 형식으로 주거나 월급으로 지급하는 식이다.치어리더를 연예인 대우하는 대만에서는 다르다. 작년 대만 TVBS 등 현지 매체는 CPBL 푸본 엔젤스가 이주은 치어리더를 영입하며 계약금 1000만 대만달러(약 4억 4000만 원)를 지급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금액은 CPBL 선수들의 평균 연봉(약 9000만 원)보다 크게 웃돈다. 이주은 치어리더는 국내 야구장에서 '삐끼삐끼' 아웃 카운트송 직캠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스타 치어리더이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28 17:56
스타

다비치 콘서트 명함 번호 피해…소속사 “연출로 사용된 번호, 연락 자제”

그룹 다비치 측이 콘서트 연출 과정에서 사용된 번호로의 연락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27일 다비치의 소속사 씨에이엠위더스는 공식 SNS를 통해 “2026 다비치 단독 콘서트 ‘타임캡슐:시간을 잇다’ 연출 과정에서 사용된 명함에 기재된 번호와 관련해 안내 말씀 드린다”며 “해당 번호는 공연 연출을 위해 사용된 번호로 실제 연락을 위한 전화번호가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해당 번호의 소유자에게 연락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해당 번호로의 연락은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앞서 다비치는 지난 24일과 25일 서울 KSPO돔에서 2026 다비치 콘서트 ‘타임캡슐:시간을 잇다’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해당 공연의 오프닝에서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객석 플로어를 돌며 번호가 적힌 명함을 나눠주는 연출이 진행됐다. 해당 번호는 다비치의 데뷔 연도 등 상징적 의미를 담아 설정된 것이었으나, 실제 사용 중인 전화번호와 겹치며 혼선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다비치의 콘서트에는 고현정, 송혜교 등 다수의 연예인이 참석해 화제가 됐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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