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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저작권료 1000만 원대” 메가 히트곡 작곡가 조영수, 첫 정산 비화 공개 (‘진심누나’)

‘트롯돌 입덕기:진심누나’를 통해 메가 히트 작곡가 조영수가 자신의 첫 저작권료 정산 비화를 밝힌다.TV조선과 SM엔터테인먼트가 손을 잡고 선보이는 ‘트롯돌 프로젝트’로 주목 받고 있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트롯돌 입덕기:진심누나’(이하 ‘진심누나’)는 덕질에 진심인 누나들이 ‘신인 트롯돌’이라고 쓰고 ‘내 가수’라 읽는 마이트로의 피, 땀, 눈물 어린 성장 드라마를 함께하며 이들의 슈퍼스타 등극을 응원하는 팬심 서포트 프로젝트. 2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마이트로 멤버들이 신곡 ‘밤밤밤’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편, 진심누나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신곡 준비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마이트로 멤버들과 조영수 작곡가에게 통 큰 서포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앞서 마이트로에게 집밥을 해주겠다고 약속한 바 있는 이영자는 자신이 뱉은 말을 지키기 위해 마이트로와 ‘마이트로의 아버지’ 조영수만을 위해 ‘이영자의 유미’s 키친’을 오픈한다. 마블링이 살아있는 부위별 소고기는 물론, 노루궁뎅이 버섯과 꽃버섯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식자재, 나아가 자택에서 식기류까지 직접 공수해 온 정성에 곳곳에서 탄성이 터지자, 이영자는 “에이, 소고기 22인분밖에 안 가져왔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더불어 음식을 맛본 조영수는 “그동안 맛집을 많이 다녔지만, 이 정도 맛은 처음이다. 만약 식당을 하시면 미슐랭 3스타도 가능하실 것 같다”고 극찬한다고. 이에 이영자는 “맛있으면 마이트로 2집 작곡도 콜?”이라며 웃음을 더한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진심누나들과 조영수는 마이트로의 무사 데뷔와 성공을 기원하며 정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중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 SG워너비의 ‘내 사랑’,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 등을 작곡하며 ‘가요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조영수가 자신의 첫 정산을 회상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영수는 “나의 첫 정산 곡은 신화의 ‘브랜드 뉴’(Brand New) 였다. 당시 통장에 처음으로 천만 원대의 저작권료가 들어왔다”면서 “그 돈으로 부모님의 차를 바꿔드렸다”고 밝힌다. 이에 진심누나들이 “처음으로 억대 저작권료가 들어왔을 때는 뭐 샀냐?”고 묻자, 조영수는 “그땐 내 차를 산 것 같다”고 실토한다.이처럼 이영자의 통 큰 서포트와 함께 허심탄회한 이야기들이 흥미를 자극할 ‘진심누나’ 5화 본 방송에 관심이 고조된다.한편, ‘트롯돌 입덕기:진심누나’ 5회는 2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11.02 17:47
연예일반

홍진영, 발라드로 온다.. ‘봄’ 오늘(25일) 공개

가수 홍진영이 발라드 신곡 ‘봄’을 발표한다.25일 오후 6시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봄’은 시즌 분위기에 녹아드는 따뜻함이 감도는 곡이다.‘봄’은 메말라 버린 사랑이 봄 기운처럼 자연스레 돋아 나는 시적인 감성이 전해지는 노래다. 내 곁에 있을 때는 알지 못했던 사랑의 따스함을 그리며 나의 봄날을 일깨우는 사랑의 언어로 표현됐다. 홍진영 특유의 그리움을 표현한 애절함과 따뜻함이 감도는 가창이 편안하게 다가온다. 특히 ‘봄’은 홍진영의 데뷔 이후 음악적 버팀목이 되어 준 작곡가 조영수와 10년 만에 선보이는 발라드로서 의미를 갖는다.2014년 발표한 ‘산다는 건’이 누구나 공감을 이루는 노랫말과 동양적 정서로 인해 대한민국을 넘어 중화권 SNS에서도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신곡 ‘봄’ 또한 얼후와 디즈 연주로 색다른 매력이 느껴진다.홍진영은 “노래 제목을 ‘봄’이라고 단순 명료하게 지은 것은 추운 겨울을 견디고 맞이하는 봄이라는 이미지가 누구에게나 한결같이 희망을 주는 단어라고 생각해 음악적 형상화에 힘썼다”며 “신곡을 통해 희망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신곡 발표 소감을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2.25 09:34
뮤직

홍진영, 신곡 ‘봄’ 라이브 비하인드 공개 ‘수수한 봄 여인 매력’

홍진영이 봄 여인의 매력을 뽐냈다.25일 발라드 신곡 ‘봄’을 발표하는 홍진영은 라이브 클립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봄 아지랑이가 드리운 듯한 질감의 영상 속에서 홍진영은 일상적인 수수한 모습으로 새 노래를 들려준다. 홍진영이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준 현란한 안무와 퍼포먼스와 또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사랑은 봄처럼 다시 오죠 / 눈물이 마르는 것처럼 …… 그게 너란 걸 바보 같은 나라서 / 늦었지만 이젠 알아요 / 너는 나의 봄이었단 걸’이라는 노랫말에서 느낄 수 있듯이 아쉬움과 아픔이 깃든 이별이었지만 다시 오는 봄처럼 사랑을 기다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봄’은 홍진영과 오랫동안 음악적 교감을 이뤄 온 조영수 작곡가와 완성한 ‘산다는 건’ 이후 10년만에 내놓는 두 번째 발라드다. 미디엄 템포에 곡 전반에 걸쳐 얼후와 디즈 연주가 더해져 ‘산다는 건’의 동양적 감성이 빚어져 감동이 되살아난다.홍진영은 “데뷔 이후 음악적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조영수 작곡가와 신곡 작업을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봄’이라는 제목처럼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다시 찾아오는 봄날, 이 노래를 듣는 분들에게 따뜻함이 감돌기를 기대해 본다”고 신곡 발표 소감을 밝혔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4.02.22 14:02
연예일반

‘믿고듣는 음악 케미’ 홍진영×작곡가 조영수, 발라드 신곡 ‘봄’ 25일 공개

가수 홍진영이 봄을 알리는 발라드 신곡으로 돌아온다.지난해 ‘술 한잔 해요’로 팬들의 호응을 이끈 후 1년 만에 디지털 싱글 ‘봄’ 음원을 25일 발표한다.‘봄’은 메말라 버린 사랑이 봄의 기운처럼 자연스레 다시 오는 시적 감성을 담은 곡이다. 오랫동안 음악 작업을 통해 친분을 맺어 온 조영수 작곡가와 의기투합 해 완성했다.특히 이 곡은 2014년 발표곡 ‘산다는 건’ 이후 조영수 작곡가와 오랜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발라드로 의미를 되새긴다. ‘산다는 건’은 동양적인 음악 정취를 자아내며 국내뿐만 아니라 중화권에서도 SNS를 통해 큰 인기를 얻은 가운데 신곡 ‘봄’이 어떤 곡으로 만들어졌을지 관심이 집중된다.홍진영은 “추운 겨울을 지내는 동안 녹음 작업과 후반 작업을 마무리했다. 신곡 ‘봄’을 통해 따뜻한 봄날과 인생, 그리고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음악적 평가와 성원을 당부했다.홍진영은 신곡 발표와 함께 3월 14일 첫 방송 앞둔 ENA PLAY ‘식탐상사’ 출연을 비롯해 다양하고 왕성한 2024년 활동을 예고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4.02.16 16:55
연예

홍진영, 美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9위 진입

K트로트의 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했다. 홍진영의 신곡 ‘비바 라 비다’의 영어 버전이 18일(현지 시간) 미국 빌보드 차트 9위에 올랐다. 이로써 홍진영은 트로트 가요 최초로 아이튠즈, 아마존 뮤직에 이어 빌보드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빅3 차트에 진입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비바 라 비다’ 영어 버전은 지난 8일 아이튠즈 미국 전체 장르 차트에 90위권에 진입했으며, K팝 차트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전 장르 2위를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어 버전은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캐나다, 필리핀, 터키, 타이완, 홍콩 등 9개국 아이튠즈 32개 차트 100위권에 진입했다. 지난 10일에는 아마존 뮤직 인터내셔널 차트에서 영어 버전이 베스트셀러송 1위에 올랐다. 라틴 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발표한 홍진영은 가수 데뷔 이후 첫 영어 버전 음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라틴 스타일 멜로디가 돋보이는 댄스곡 ‘비바 라 비다’는 그동안 홍진영의 여러 히트곡을 함께 작업해 온 작곡가 조영수, 이유진과 함께 홍진영이 공동 작사에 참여해 완성했다. 글로벌 에이전시 제이피 포레스트 관계자는 “영어 버전 ‘비바 라 비다’가 글로벌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해외 유명 DJ로부터 컬래버레이션 제안이 이어지고 있다”며 “해외 음악 시장에서K트로트의 위상 제고와 인기 확장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4.2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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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 라 비다’ 홍진영 “왜 지금 컴백했냐면요…”[일문일답]

가수 홍진영이 신곡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를 들고 1년 5개월간의 침묵을 깨고 마이크를 잡았다. ‘비바 라 비다’는 라틴 브라스 밴드와 오케스트라 연주로 풀 라틴 밴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신나는 멜로디 라인의 라틴 트로트다. 홍진영은 공동 작사에 참여,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홍진영은 2020년 11월 석사 논문 표절로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에 들어갔다. 숱한 날을 반성으로 속죄하며 고개를 숙였다. 적지 않은 시간 고민을 거듭하다 송충이가 솔잎을 먹듯 홍진영은 가수로 다시 목소리를 내게 됐다. 컴백하기까지 고민만 하자 보다 못한 조영수 작곡가가 어깨를 두드려줘 실행에 옮길 수 있었다. 컴백의 배경을 설명하는 홍진영은 한 마디 한 마디 행여나 실수라도 할까 조마조마하며 말을 이어갔다. -복귀 소감은. “휴식기를 가지다 컴백하기까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 작곡가 조영수 오빠의 좋은 곡 덕분에 힘을 내 컴백하게 됐다.” -컴백 결정의 계기가 있었나. “딱히 계기라고 할 것은 없다. 1인 기획사라 내가 일을 안 하면 회사가 올스톱된다. 일하고 싶다는 직원, 노는 게 지겹다는 직원의 말을 들을 때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거웠다. 고민을 많이 한 끝에 새 앨범을 내게 됐다.” -복귀에 대한 반응이 갈린다. “나 자신조차 휴식기가 길다 짧다 판단을 못 내리겠다. 솔직히 주저했던 부분이 많다. 쉬면서 후회를 참 많이 했다. 많이 무서웠고 두려웠다. 나를 응원하는 분들이 등 돌리면 어떡하나 하는 두려움이 컸다. 그런 상황에서 물어볼 데가 없어 변명했다. 이미 일어난 일을 주워 담을 수 없지만 많은 분께 죄송할 따름이다.” -후회되는 게 뭔가. “관례라는 표현을 쓰면 안 됐다. 너무 무서워 이렇게 얘기하면 봐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그런 표현을 사용했다. 후회한다.” -오랜만의 인터뷰에 느낌이 어떤가. “이틀 동안 2시간 잤으려나. 말 한마디가 조심스럽고 와전되면 어떡하지 마음이 커서 잠을 못 잤다. 가수로 복귀하고 활동할 거라면 인터뷰를 해야겠다 싶었다. 궁금한 게 있을 텐데 직접 얼굴 보고 말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인터뷰를) 하게 됐다. 첫날 인터뷰하고 나서는 실신이라고 할 만큼 쓰려져서 30분을 잤다.” -살이 많이 빠진 것 같은데. “쉬면서 7kg가량 빠졌다. 쉬고 있으니 밥을 안 먹어 면역력이 많이 떨어졌다. 건강이 안 좋아지니 코로나가 걱정됐다. 쉬는데 코로나 확진이라고 뉴스에 나올까 봐 밥을 열심히 먹었다. 지금은 신인 때 체중이다.” -복귀 발표 후 러브콜도 있었을 텐데. “섭외 연락을 받긴 했지만, 본업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 가수 홍진영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 나중에 좋은 취지의 방송 등이 있으면 할 수 있겠지만 당장은 아니다.” -컴백곡으로 ‘비다 라 비다’를 정한 이유는. “슬픈 곡으로 불러볼까 하는 생각도 있다. 그런데 가수 홍진영을 세상에 알린 노래는 ‘사랑의 배터리’인데 초심으로 돌아가 비슷한 곡이 맞지 않을까 싶었다. 조영수 작곡가로부터 신나는 가이드곡을 받았는데 이거다 싶었다. 영수 오빠도 곡을 주면서 ‘자신 있어, 진영아. 신경 쓴 거야’라고 했다.” -‘비바 라 비다’라는 제목부터 이색적이다. “인생 만세라는 의미다. 제목이 참 와 닿았다. 타이틀을 먼저 정하고 작사에 참여했다.” -영어 버전도 불렀는데 어려움은 없었나. “조영수 작곡가가 이 곡이 팝스럽다는 얘기를 해서 영어 버전도 좋을 것 같다 권유했다. 가이드 연습 때 발음이 별로여서 (발음을) 많이 연습하고 녹음했다. 내가 트로트를 부를 때 쪼라는 특유의 창법이 있다. 영어 버전으로 부르니 혀가 안 꼬였다. 녹음하고 나니 소년이 부르는 것 같다고 하더라.” -공동작사에 참여한 이름이 갓떼리C다. 특별한 의미가 있나. “부캐라고 볼 수 있다. 김영철의 ‘따르릉’ 때 동명이인이 있어 정한 이름이다. 작사 작곡 등 작업은 몇 가지 해놨다. 7개월 정도 쓴 곡이 있는데 노래를 원하는 회사도 있었다. 지금은 아니라 생각돼 정중히 거절했다.” -쉬는 동안 어떻게 시간을 보냈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보내면서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잡생각이 많아져서 심리적으로 안정을 줄 수 취미를 가졌다. 향초와 디퓨저, 향수를 만들었다. 한번은 앉은 자리서 향수를 50병 만든 적도 있다. 향기 때문에 머리는 아픈데 잡생각을 떨칠 수 있었다. 향수는 책상 위에 진열했고 차량용 디퓨저는 차에 걸었다.” -심적으로 힘들었는데 어떻게 극복했나. “큰일을 겪으면서 멘탈이 완전히 무너졌다. 내가 없어진다는 생각 등 복합적 생각이 들었다. 숨이 안 쉬어지고 식은땀을 흘려 병원을 갔더니 불안증세가 심하다고 약을 처방받기도 했다. 약을 먹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많이 좋아졌다. 지금은 병원은 다니지 않는다. 혹시 심적으로 힘든 분들이 있다면 혼자 앓지 말고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는 게 좋을 것 같다.” -홍진영에게 가수란 어떤 의미인가. “가수가 노래를 부르지 못하면 산소가 없는 것과 똑같다. 나는 어릴 때부터 가수였다. 노래를 부르면서 에너지를 얻는다. 많은 분이 신곡을 듣고 이번 노래 괜찮더라는 반응을 듣고 싶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4.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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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라틴풍 새 앨범 ‘비바 라 비다’로 컴백

가수 홍진영이 라틴 스타일의 신곡으로 돌아왔다. 홍진영은 6일 새 앨범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를 발표했다. 새 앨범은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부터 ‘산다는 건’, ‘오늘밤에’, ‘사랑은 꽃잎처럼’ 등 홍진영의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인 작곡가 조영수, 그리고 ‘오늘밤에’ ‘사랑은 꽃잎처럼’으로 공동 작업을 했던 작곡가 이유진과 공동 작업을 통해 완성했다. 앨범의 타이틀 곡 ‘비바 라 비다’는 라틴 브라스 밴드와 오케스트라 연주로 풀 라틴 밴드의 매력이 돋보이는 댄스곡이다. 홍진영이 공동 작사에 참여, 일상 속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영어 버전 ‘비바 라 비다’도 함께 발표된다. 멜로디는 원곡에 충실하면서 영어 가사를 담아 K-팝 팬들도 언어의 제약 없이 모두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곡으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해변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이들의 모습을 담아 미리보는 뜨거운 여름의 열정이 느껴진다. 강원도 양양의 해변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는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음악이 주는 밝고 경쾌한 리듬을 통해 활력을 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4.0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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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록 트롯 '사는 게 그런 거지' 발매

가수 장민호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장민호는 8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사는 게 그런 거지’를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SG워너비의 ‘내사람’ ‘라라라’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 등을 작곡한 조영수와 SG워너비의 ‘Timeless’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작사한 강은경이 의기투합하며 장민호에게 걸맞은 곡을 완성했다. ‘사는 게 그런 거지’는 시원하고 묵직한 리듬의 록(Rock)적인 요소와 우리네 인생사를 진중하게 풀어내는 트로트 특유의 어법을 적절히 크로스 오버한 색다른 ‘록 트롯(Rock Trot)’ 장르의 곡이다. 장민호는 ‘사는 게 그런 거지’를 통해 현실에 대한 고민과 그럼에도 삶의 원천이 되어주는 소중한 존재에 대해 노래하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선사한다. 오랜 내공으로 다져진 장민호의 호소력 깊은 음색과 파워풀한 보컬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장민호는 이날 오후 8시부터 브이 라이브(V LIVE)를 진행하며 팬들과 특별한 소통을 선보일 예정이다. SG워너비의 ‘내사람’ ‘라라라’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 등을 작곡한 조영수와 SG워너비의 ‘Timeless’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작사한 강은경이 의기투합하며 장민호에게 걸맞은 곡을 완성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08.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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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수, 한음저협 저작권 대상 편곡 부문 대상 수상

작곡가 조영수가 한국저작권협회 편곡상 대상을 수상했다. 조영수는 18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7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AC) 저작권대상’ 시상식에서 편곡상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2011년 한국음악저작권대상을 수상했고, 2015년 편곡상, 2016년 작곡상과 편곡상을 함께 받은 바 있다. 수상 후 조영수는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항상 음악 할 때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주는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식구들에게 감사드리며, 더 좋은 음악 열심히 만들겠다”라며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드실 텐데,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한다. 큰 상,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조영수는 1996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열두 번째 테마’라는 팀으로 출전해 ‘새로나기’로 대상을 받았다. 2003년 쥬얼리 ‘바보야’로 작곡가로 데뷔한 뒤 SG워너비 ‘라라라’,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씨야 ‘여인의 향기’, 티아라 ‘Day by Day’,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유산슬 ‘사랑의 재개발’,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등 발라드, R&B, 댄스, 트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 시상식에서 문화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대중문화 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았고, 2018년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음악감독을 맡아 시상식 배경음악 '티어스 오브 글로리(Tears of Glory)'를 작곡하는 등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2’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2.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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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오늘(29일) 신곡 '좋은 당신' 발매···스페셜 LP에도 수록

트로트 가수 장윤정의 신곡 '좋은 당신'으로 돌아왔다. 장윤정이 오늘(29일) 오후 6시 신곡 '좋은 당신'의 음원을 발매한다. '좋은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고마움을 노래하는 레트로 포크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사랑스럽고 뭉클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장윤정은 힘든 시기를 맞아 고군분투 중인 사람들에게 '좋은 당신'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이 곡은 최고의 히트 작곡가 조영수와 히트 작사가 강은경이 '국민 가수' 장윤정을 위해 뭉친 곡이다. 지난 2017년 발매된 장윤정의 '옆집 누나'를 작업한 조영수와 강은경은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히트시킨 바 있다. 특히 스페셜 LP '장윤정 BEST 2020'에는 신곡 '좋은 당신'을 포함해 다수 히트곡이 수록돼 있다. 올 세션으로 재녹음된 스페셜 LP는 재기발랄했던 20대의 장윤정에서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가 된 지금에 이르기까지 장윤정의 모든 전성기를 담았다. 스페셜 LP의 SIDE A에는 전통 트로트로 시작해 발라드로 마무리되는 독특한 전개의 오리엔탈 발라드 '목포행 완행열차', '사랑아', '첫사랑', '송인'으로 구성됐다. 새로운 장르와 장윤정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담백하게 담아낸 곡들로 진한 여운을 선사한다. SIDE B에는 지난 6월 8일 선 공개됐던 '운명에게'가 타이틀 곡으로 수록되어 있다. '운명에게'는 트로트와 Jazz&Blues 편곡으로 우리나라 초창기 트로트 음악의 분위기에 장윤정의 독보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져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이와 더불어 '초혼', '장윤정 트위스트', '애가타', '짠짜라' 등 지금의 장윤정을 있게 한 대표곡들이 두루 담겨 있다. '장윤정 BEST 2020' 음원과 스페셜 LP는 장윤정을 사랑하고 트로트를 아끼는 모든 사람들에게 시대를 넘나드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장윤정 BEST 2020'는 오늘(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9.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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