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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폭주 '분노의질주9' 6일연속 1위 '120만 돌파'[공식]

스크린을 장악했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누적관객수 120만3870명을 돌파했다. 특히 디즈니 '크루엘라', 한국 영화 '파이프라인' 등 신작 개봉 공세에도 26일 문화가 있는 날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 정상에 올라 눈길을 끈다. 짧은 시간 예매율 1위를 차지했던 '크루엘라'의 자리를 곧바로 탈환, 대부분의 국내 예매 사이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측이 대한민국에서 개봉 첫 주 흥행 신기록을 만들어 준 한국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흥행 감사 티켓 이벤트까지 더해지면서 영화팬들 사이에서 폭발적 기대와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메가박스 0원티켓 플러스는 24일 오후 2시 이벤트가 오픈되며, 롯데시네마 무비싸다구는 오후 4시, 마지막으로 CGV 스피드쿠폰은 26일 정오 이벤트가 열린다. 관련 이벤트는 각 극장의 홈페이지 및 어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앞으로도 한국 관객들이 안전한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상영 포맷별, N차 관람 이벤트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5.2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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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폭주 '극한직업' 400만 돌파, 감사 인증샷 공개[공식]

"왜 자꾸 흥행이 잘되는 건데!" 맛있으면 맛집? 재미있으면 흥행이다. 영화 '극한직업(이병헌 감독)'이 개봉 8일째인 30일 오전 8시 누적관객수 410만4048명을 달성하며 다시 한번 놀라운 흥행 기록을 추가했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개봉 5일만에 300만 명을 돌파한지 3일만인 8일 400만 고지까지 넘은 '극한직업'의 흥행 추이는 역대 영화 흥행 순위 3위인 '국제시장'(12일)보다 4일이나 빠른 기록이자 1000만 영화 '베테랑'(9일), '7번방의 선물'(12일), '변호인'(11일)을 훌쩍 넘어선 것이라 눈길을 끈다. 독보적 흥행 파워를 과시하며 2019년 대세 영화로 자리잡은 '극한직업'은 설 연휴 전인 이번주 주말 서울·경기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흥행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 23일 개봉 이후 역대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역대 1월 개봉영화 최고 오프닝, 역대 1월 최다 일일 관객수 등 각종 흥행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극한직업'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것은 물론, CGV 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관람객 평점 9.34 등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47.2%의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어 앞으로 보여줄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400만 돌파 소식을 접한 '극한직업'의 마약반 5인방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과 이병헌 감독은 ‘지금까지 이런 관객은 없었다’, ‘왜 자꾸 흥행 잘 되는건데’ 등 영화 속 대사를 패러디한 인증샷을 공개하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19.01.3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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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IS] 흥행폭주 '분노8' 6일째 1위 '150만 돌파'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을 막을 영화가 없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17일 14만7090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157만5506명을 기록했다.이로써 지난 12일 개봉한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은 물론, 6일 만에 누적관객수 15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아빠는 딸'은 2만9360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30만7778명을 나타내고 있다. 일일 관객수로만 따지면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과 7배 이상 차이나는 상황.2월부터 이어진 비수기 시장에서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4월 스크린을 살린 작품으로 극장들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조연경 기자 2017.04.1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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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IS] 新1위 '분노의질주8' 이틀째 16만 흥행폭주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 그야말로 흥행 폭주 중이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개봉 이틀째인 13일 16만2388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37만1365명을 기록했다.박스오피스 순위는 단연 1위. 현재 스크린에서 10만 명이 넘는 관객 수를 끌어 모으는 영화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 유일하다.개봉 전 70%에 육박하는 예매율을 자랑했던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의 기세는 관객 동원력으로 이어졌고, 극장가를 간만에 활기차게 만들고 있다.'분노의 질주' 8번째 시리즈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하게 된 도미닉(빈 디젤)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에 이어서는 같은 날 개봉한 '아빠는 딸(김형협 감독)'이 3만1746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7만2573명을 나타내며 신작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조연경 기자 2017.04.1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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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IS] 흥행폭주 '마스터' 월요일에도 27만 싹쓸이

'마스터' 아무도 말릴 수 없는 흥행 폭주 기관차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마스터(조의석 감독)'는 26일 27만3156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327만5400명을 동원했다.박스오피스 순위는 단연 1위, 스크린 수 역시 1390개 관을 차지했다. 하지만 점유율 역시 높아 '마스터'에 대한 관객들의 남다른 관심을 엿보이게 한다.볼만한 영화가 '마스터' 밖에 없다는 반응은 성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마스터'는 평일 하루에도 20만 명이 넘는 관객 수를 끌어들이면서 압도적인 관객몰이 중이다.'마스터'의 뒤를 이은 '라라랜드'는 같은 날 6만898명을 동원했고, '판도라'는 5만5797명에 그쳤다.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의 조합과 통쾌한 스토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각광받고 있는 '마스터'가 1000만까지 흥행 순항할지 귀추가 주목된다.조연경 기자 2016.12.2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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