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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며느리·사위로 이어진 ‘불륜’ 악연…김미숙·주진모, 긴급 회동 (사처방)

김미숙과 주진모, 양가 어른들의 긴급 회동이 성사된다.1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0회에서는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을 둘러싸고 피할 수 없는 숙명적 만남이 펼쳐진다.전날 방송된 9회에서 양동숙(조미령)은 남편의 바람 상대가 공대한(최대철)의 아내 이희경(김보정)임을 확인했다. 분을 못 이긴 양동숙이 이희경과 머리채 싸움을 벌이는 충격적인 엔딩으로 막을 내렸다.이 가운데 공개된 10회 스틸에는 두 집안에 불어닥친 파란 속에 마주 앉은 나선해(김미숙)와 양선출(주진모), 냉랭한 표정으로 대치 중인 공대한과 양동숙의 모습이 포착됐다. 얽히고설킨 관계 속, 이들의 만남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공대한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공우재(김선빈)를 확인할 수 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측은 “삼촌의 무너진 마음을 묵묵히 위로하는 조카의 모습은 공씨 집안의 든든한 가족애를 보여주며 애잔한 마음을 나눌 예정”이라고 귀띔했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3.01 17:43
연예일반

아이브, ‘뱅뱅’으로 ‘인기가요’ 1위…음악방송 4관왕 ‘올킬’

그룹 아이브(IVE)가 ‘뱅뱅’(BANG BANG)으로 3월 첫째 주 ‘인기가요’ 1위를 차지하며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했다.1일 방송된 SBS 가요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아이브의 ‘뱅뱅’, 르세라핌의 ‘스파게티’(SPAGHETTI), 키키의 ‘404’(New Era)가 1위를 놓고 경쟁했다.이날 아이브는 음반(10%) 0점, SNS(20%) 2000점, 시청자 사전투표(5%) 145점, 온에어 점수(10%) 915점, 실시간 투표(5%) 500점, 온라인 음원(50%) 4785점, 총 8345점으로 트로피를 품었다. 이어 2위는 키키(4576점), 3위는 르세라핌(3315점) 순으로 집계됐다.이로써 아이브는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음악방송 4관왕에 올랐다. 대표로 마이크를 잡은 장원영은 “저희가 많이 아끼는 곡 ‘뱅뱅’으로 많은 사랑 받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블랙홀’, ‘뱅뱅’ 많이 사랑해 달라”며 “이번 한 주도 다이브(팬덤명) 덕분에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뱅뱅’은 아이브 정규 2집 선공개 곡으로, 주변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주체적인 선택으로 길을 개척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2026년 발매곡 중 첫 ‘퍼펙트 올킬’(PAK)을 기록해 통산 여섯 번째 PAK를 달성했으며, 이날 오전 9시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실시간 차트 1위를 지키며 견고한 흥행을 보여주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3.01 17:14
연예일반

정태우, 박지훈과 ‘단종’ 세계관 대통합…“원조도 재밌게 봤다”

‘원조 단종’ 배우 정태우가 ‘왕과 사는 남자’ 관람 후기를 전했다.정태우는 지난달 28일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원조 단종도 ‘왕과 사는 남자’ 아주 재밌게 잘 보고 왔다고 한다”는 글과 함께 과거 자신이 연기한 단종의 모습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단종(박지훈)의 모습을 나란히 게재했다.아역 배우 출신인 정태우는 지난 1994년 전파를 탄 KBS2 드라마 ‘한명회’와 1998년 방송된 KBS1 드라마 ‘왕과 비’에서 연이어 단종 역을 맡았다. 당시 정태우는 나이를 믿기 힘든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 호평을 독차지하며 ‘국민 단종’으로 사랑받은 바 있다,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달 4일 극장에 걸린 이 영화는 개봉 26일째인 1일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3.01 14:10
예능

박서진 “내 몸 희생”…이찬원도 놀란, 역대급 퍼포먼스 예고 (불후)

박서진이 ‘불후의 명곡’ 14년 역사를 통틀어 최초의 퍼포먼스인 ‘불북(화고)’으로 무대를 꾸민다.오늘(28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46회는 ‘쌈바의 여인’, ‘사랑의 트위스트’, 다함께 차차차’ 등 대국민 히트곡을 탄생시킨 ‘트로트계 레전드’ 설운도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설운도 편 2부’가 전파를 탄다.지난 1부에서는 천록담, 이승현, 전유진, 손태진, LUN8(루네이트) 등 5팀이 출격, ‘설운도 양아들’ 손태진이 424표라는 역대급 득표수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단 하나 남은 차기 레전드 자리를 두고 자두, 김수찬, D82, 김소향X윤형렬(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팀), 박서진까지 총 5팀이 맞붙는다.이날 경연을 앞둔 아티스트들은 설운도의 뒤를 이을 차기 레전드 즉위식을 화려하게 장식하기 위해 불꽃튀는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자두는 밴드 세션을 시작으로 스턴트 치어리더, 락킹 댄서 등 화려한 외부주자의 지원사격을 예고하며 “이 무대를 위해 보험까지 깼다. 사실 내 무대도 이렇게까지 준비해 본 적이 없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낸다.이 가운데 박서진이 ‘불후’ 14년 역사에 획을 그을 무대를 예고해 열기를 최고조로 이끈다. ‘불후’에서 마지막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이 6년 전이라고 밝힌 박서진은 “우승할 당시 쓰려고 했던 무기를 가져왔다. 어떤 가수도 ‘불후’에서 시도하지 않은 퍼포먼스다. 제 몸을 희생하면서까지 준비했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인다.설운도의 데뷔곡인 ‘잃어버린 30년’을 선곡한 박서진은 이산가족의 아픔을 노래한 이 곡의 서글픈 곡조에 맞게 절절한 감정으로 서두를 열어 탄성을 자아낸다. 곧이어 박서진이 준비한 필살기의 정체가 드러나는데, 그것은 바로 ‘불북(화고, 불을 붙인 북채·대북을 활용해 불꽃 궤적과 웅장한 소리를 동시에 보여주는 무대연출)’. 박서진의 손짓 하나하나마다 심장을 울리는 북소리와 찬란한 불꽃이 피어오르는 진풍경이 현장의 모두를 매료시킨다는 후문이다.이 같은 박서진의 무대에 이찬원은 “’불후’에 많은 퍼포먼스가 있었지만 불북 퍼포먼스는 처음”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고, 손태진은 “경연을 하는 사람은 자신을 뛰어넘는 게 항상 부담이다. 그런데 오늘 박서진이 그걸 해낸 것 같다”라며 엄지를 치켜든다는 전언이다. 이에 ‘장구의 신’에서 ‘불북의 신’으로 다시 태어난 박서진이 선보일 역대급 무대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설운도 편’ 2부는 오늘(28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8 17:27
예능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子 최초 공개…“남동생 갖고 싶다” 발언에 화들짝 (살림남)

이요원이 데뷔 29년 만에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일상을 ‘살림남’에서 최초 공개한다.28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배우가 아닌 ‘엄마’ 이요원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는 그간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이요원의 집과 가족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특히 ‘박보검 닮은꼴’로 기대를 모은 만 11세 아들이 전격 등장해 눈길을 끈다. 유소년 농구단에서 선수로 활약 중인 아들은 엄마를 쏙 빼닮은 외모와 함께 어른 못지않은 입담으로 시작부터 존재감을 발산한다.이요원은 아들의 농구 대회를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으며 ‘열혈 엄마’의 면모를 드러낸다. 하지만 아들은 도리어 “엄마 말이 너무 없는 거 아니야?”라며 말없이 운전만 하는 이요원의 방송 분량을 걱정하고, 급기야 “남동생이 갖고 싶다”는 깜짝 발언까지 이어져 이요원을 당황케하는 등 예측 불가한 모자 케미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이후 도착한 경기장에서는 또 다른 톱배우 학부모들이 포착된다. 이요원 아들과 같은 팀 학부모인 이민정, 이병헌 부부가 등장한 것. 특히 이민정은 최근 말이 폭발적으로 늘었다는 26개월 딸의 근황을 전하고, 이요원은 “지금 너무 예쁠 때다”라며 ‘엄마 공감대’를 형성한다.이어 두 여배우 엄마들은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경기에 몰입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엄마들의 응원에 힘입어 아들 팀은 우승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이요원의 밀착 일상은 28일 오후 9시 20분 KBS 2TV ‘살림남’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8 14:34
스타

이효리→박보검 계보 잇던 십센치…‘더 시즌즈’ 3월 6일 시즌 종료 [공식]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6개월 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27일 KBS 측은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오는 3월 6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MC 십센치는 지난 24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 시즌 마무리 소식을 직접 알리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십센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더 시즌즈’ 시리즈를 통틀어 최다 출연 기록을 보유한 아티스트로 ‘더 시즌즈’ 여덟 번째 MC에 발탁됐다. 그는 지난해 9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오는 3월 6일 방송까지 총 25회차를 진행하며 6개월 동안 ‘더 시즌즈’ 역대 최장기 MC로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더 시즌즈’는 KBS 심야 뮤직 토크쇼 최초로 시즌제 MC 방식을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박재범, 최정훈(잔나비),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십센치까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릴레이로 MC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한편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최종화 녹화는 오는 3월 3일 진행되며, 6일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7 20:50
예능

박재정, 고음 뽑다 성대결절 근황 “전역 후 3개월 병원·학원 다녀” (‘더 시즌즈’)

가수 박재정이 성대결절을 회복한 근황을 이야기한다. 27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이영지, 박재정, 양파, 데이먼스 이어(Damons year)가 출연해 따뜻한 에너지를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해 11월 전역한 박재정은 “3개월간 병원과 학원에서 트레이닝을 강행했다”며 히트곡 ‘헤어지자 말해요’ 고음을 소화하며 성대결절을 겪었던 근황을 털어놓는다. 또한 ‘더 시즌즈’ 무대에 열의를 보이면서 박재정은 군악중대 양악연주병으로 복무하며 갈고 닦은 트럼펫 연주부터 사비를 들여 10명의 콰이어를 섭외한 화려한 신곡 무대까지 아낌없이 선보인다. 이에 그치지 않고 박재정은 십센치에게 ‘푸시업 고음 대결’까지 제안하며 “간절하다. 제발 도와달라”고 호소한 것은 물론, 결국 무릎까지 꿇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박재정이 출연하는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이날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7 14:27
예능

정지선, 국자로 맞아가며 일했는데 “출근 10분 전 술병 났다 통보하는 직원 있어” (‘옥문아’)

정지선 셰프가 충격적인 직원 일화를 토로했다.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 304회는 ‘흑백요리사’ 시리즈에 출연한 중식계의 여성 셰프 듀오 ‘중식의 여왕’ 정지선과 ‘중식 마녀’ 이문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정지선과 이문정은 돈독한 친분을 뽐냈다. 여성 셰프를 찾아보기 어려운 중식계에서 만난 사이인 만큼 서로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존중하는 관계라고 밝힌 것. 정지선은 이문정을 “힘들 때마다 전화하는 정신적 지주”라고 밝혔고, 이문정은 “인정할 수밖에 없는 후배”라고 엄지를 치켜들어 훈훈함을 자아냈다.중식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버텼던 일화도 이야기했다. 이문정은 “호텔은 여성 셰프가 거의 전무하다. 웍을 잡는 데까지 10년 정도 걸렸다”고 털어놨다. 특히 정지선은 “가장 힘들었던 건 유학을 다녀와서 수상 경력도 꽤 있는 상태로 일을 시작했는데 투명인간 취급을 당했던 일이다. 어차피 결혼하고 애 낳으면 그만둘 애라고 생각한 거였다. 국자로 많이 맞았다. 중식도 면으로 툭툭 맞기도 했다”며 설움을 드러내기도 했다.두 사람은 이 같은 시련들을 노력과 집념으로 극복했다고 입을 모았다. 정지선은 “경력 단절이 무서워서 출산 전날까지 일을 했다. 매일 2시간 정도 빨리 출근해서 내 할일을 끝내고, 선배들 하는 일을 옆에서 지켜보며 공부했다. 내 존재를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항상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고, 이문정은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 수밖에 없었다. 스스로 여자가 아니라고 최면을 걸며 버텼다. 체력이 약하면 그들보다 나은 게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틈틈이 공부를 많이 했는데 그게 나의 무기가 됐다”고 밝혀 먹먹함을 자아냈다.그런가 하면 정지선은 업장을 직접 운영하는 셰프로서 황당한 직원들 에피소드들을 거침없이 쏟아내며 마라맛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정지선은 “출근 10분 전인데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토하느라 출근을 못하겠다는 직원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 “서른도 넘은 성인이 면접을 볼 때 부모님과 같이 오기도 한다”, “요리사 면접에서 ‘꿈이나 목표가 뭐냐’고 물어보는데 ‘피아노를 하겠다’고 답 하기도 한다”며 분통을 터뜨렸고, 이에 양세찬은 “개그계에서는 무조건 합격시키는 인재”라고 탐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한편‘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7 14:09
예능

남보라 “자연주의 출산” 선언에 가족 발칵…선예 “나도 셋 낳아”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남보라가 ‘자연주의 출산’을 원한다고 밝힌다.27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떨리는 마음으로 뱃속 콩알이의 탄생을 기다리는 13남매 맏딸 남보라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남보라가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 싶다고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는 엄청난 먹성을 드러냈다. 시도 때도 없이 먹고 싶은 것들이 바뀌는 탓에 요리를 하다가 새로운 요리를 추가하고 또 추가해, 한 상을 거하게 차려 폭풍 흡입한 것. 임신한 남보라의 어마어마한 먹성에 엄마와 동생들(남세빈, 남소라)도 입을 쩍 벌리고 놀랐을 정도.남보라는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 싶다”고 털어놓지만 놀란 엄마는 “안 돼”라고 딱 잘라 답했다. 자연주의 출산이 무엇인지 모르는 동생들은 “자연분만?”이라고 되물었다. 동생들은 남보라의 설명을 듣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자연주의 출산’이란 산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가운데,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무통 주사, 회음절개, 관장, 제모 등을 하지 않는 출산 방법을 말한다. 엄마와 아이의 상호작용에 집중하는 장점이 있지만, 부정적인 의견들도 존재한다고.남보라의 선언으로 갑자기 시작된 긴급 가족회의. 남보라는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 싶은 이유를 펼치며 가족들의 의견을 물었다. 그러나 남보라의 엄마와 동생들은 강하게 반대한다. 특히 동생들은 “언니는 몸이 약해서 안 된다”는 등 반박 이유를 대며 맞섰다.‘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 또 다른 편셰프 선예가 남보라에게 자연주의 출산에 대한 경험담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선예는 “제가 아이 셋을 집에서 자연주의 출산으로 낳았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 눈이 반짝반짝해진 남보라에게 선예는 “캐나다에서는 흔한 일”이라며 자신의 자연주의 출산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고.과연 자연주의 출산 선배 선예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은 남보라는 어떻게 반응했을까. 남보라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 남보라의 깜짝 발언과 가족들의 반대가 부딪힌 긴급 가족회의 현장은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7 13:42
예능

박서진 동생, 건강 ‘적신호’…“관절염·지방간·당뇨 초기 진단” (‘살림남’)

박서진이 동생 효정의 건강을 위해 초강수를 둔다.오는 2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단식원을 찾은 박서진 남매의 좌충우돌 다이어트 도전기가 공개된다.이날 박서진은 캠핑을 가자는 감언이설로 효정을 속여 단식원으로 향한다. 박서진은 효정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며 “관절염, 지방간, 당뇨 초기 진단을 받았다. 강력한 한 방이 필요할 것 같아 왔다”고 입소 이유를 밝힌다.이어진 체성분 검사에서 효정은 적정 체중보다 20kg이나 초과했다는 결과와 함께 “폐경기 여성보다 체지방률이 훨씬 높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는다. 단식원 원장은 “지금 지방 상태로는 50일을 굶어도 건강에 지장이 없다”는 냉정한 발언을 남겨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본격적인 단식 프로그램이 시작되자 남매는 ‘장 청소’를 위해 10분 안에 소금물 2리터를 마셔야 하는 난관에 봉착한다. 쉽지 않은 미션에 내기를 건 남매는 충격적인 맛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생존에 위협을 느낀 효정은 급기야 박서진이 화장실에 간 틈을 타 단식원 탈출을 감행하는데. 과연 효정의 도주극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후 박서진은 동생을 위해 특별한 선생님을 초대한다. 원조 ‘태보 여신’ 조혜련이 그 주인공. 등장과 동시에 강렬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뒤집은 조혜련은 태권도와 복싱을 접목한 태보 운동을 통해 남매의 의지를 끌어올린다. 특히 젝스키스의 ‘폼생폼사’에 맞춰 펼쳐진 태보 타임에는 MC 은지원의 흥까지 폭발시키며 스튜디오가 열기로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박서진 남매의 극한 단식원 도전기는 28일 오후 9시 20분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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