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그룹 아이브(IVE)가 ‘뱅뱅’(BANG BANG)으로 3월 첫째 주 ‘인기가요’ 1위를 차지하며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했다.
1일 방송된 SBS 가요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아이브의 ‘뱅뱅’, 르세라핌의 ‘스파게티’(SPAGHETTI), 키키의 ‘404’(New Era)가 1위를 놓고 경쟁했다.
이날 아이브는 음반(10%) 0점, SNS(20%) 2000점, 시청자 사전투표(5%) 145점, 온에어 점수(10%) 915점, 실시간 투표(5%) 500점, 온라인 음원(50%) 4785점, 총 8345점으로 트로피를 품었다. 이어 2위는 키키(4576점), 3위는 르세라핌(3315점) 순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아이브는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음악방송 4관왕에 올랐다. 대표로 마이크를 잡은 장원영은 “저희가 많이 아끼는 곡 ‘뱅뱅’으로 많은 사랑 받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블랙홀’, ‘뱅뱅’ 많이 사랑해 달라”며 “이번 한 주도 다이브(팬덤명) 덕분에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뱅뱅’은 아이브 정규 2집 선공개 곡으로, 주변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주체적인 선택으로 길을 개척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2026년 발매곡 중 첫 ‘퍼펙트 올킬’(PAK)을 기록해 통산 여섯 번째 PAK를 달성했으며, 이날 오전 9시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실시간 차트 1위를 지키며 견고한 흥행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