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소라와 진경’ 2회에서는 파리 에이전시 미팅을 준비하는 홍진경이 딸 라엘과 함께 영어 면접 대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유학 중인 라엘은 영어를 포함한 4개 국어에 능통한 인물로, 과거 홍진경의 해외 비즈니스 미팅에서 동시통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역시 ‘특급 선생님’으로 나선 라엘은 엄마의 면접 태도를 지켜본 뒤 자신감 부족을 지적하며 “러브유어셀프(Love yourself)”라고 조언, 당당한 태도를 강조한다.
그러나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장난기 가득한 홍진경의 모습에 상황은 급반전된다.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엄마를 보던 라엘은 결국 “나 안 해!”라며 과외 중단을 선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홍진경이 딸의 마음을 돌리고 영어 면접 준비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파리 런웨이 도전을 위한 준비 과정도 공개된다. 식단 관리와 워킹 연습 등 만반의 준비를 이어가지만, 현지 에이전시에 보낸 포트폴리오와 영상에 대한 답변이 오지 않아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한다. 이소라와 홍진경이 과연 파리행 비행기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