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은 지난 1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4회에서 ‘동사친’들과의 편안한 호흡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그는 영양제를 챙겨 먹는 아침 루틴으로 시선을 끈 데 이어, 카레를 준비하던 경수진을 돕겠다며 주방에 나서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이다희, 장도연을 향해 SNS에서 유행 중인 AI 합성 사진으로 장난을 치는 등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비둘기로 변신하는 설정까지 더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장근석은 최다니엘의 ‘벗킷리스트’인 단체 미팅에도 함께하며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신청서 작성부터 사진 선택까지 직접 나선 그는 닉네임을 ‘AP(아시아 프린스)’로 정하고, 이상형으로 “웃는 모습이 예쁘고 단정한 사람”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미팅을 앞두고는 “내일 입고 갈 옷을 생각해놨다”며 소개팅 룩까지 미리 준비하는 철저함을 보였고, 특유의 아우라로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안재현, 최다니엘과 함께 집을 지키며 홈트레이닝에 나섰고, 운동과 휴식의 경계가 모호한 ‘느슨한 운동’으로 또 한 번 웃음을 더했다.
이처럼 친근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으로 활약한 장근석의 모습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되는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달 10일 첫 방송한 ‘구기동 프렌즈’는 개성 강한 동갑내기 싱글들의 솔직하고도 과감한 동거 예능 프로그램이다. 장근석을 포함해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안재현, 경수진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