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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LIFEPLUS JTBC 서울 마라톤' 2만명 참가 접수

'2021 LIFEPLUS JTBC 서울 마라톤'이 2만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성황리에 접수를 마감했다. 오는 11월 진행되는 '2021 LIFEPLUS JTBC 서울 마라톤'이 27일 오전 10시 접수를 시작하자마자 3시간 30분 만에 2만명의 접수 신청을 완료했다. 지난해보다 모집 규모를 5000명 확대, 2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음에도 지난해 4시간 대비 30분 가량 접수 마감 시간을 앞당겼다. 사무국은 "코로나로 인해 또다시 버추얼 레이스를 펼치게 되었지만, LIFEPLUS JTBC 서울 마라톤의 많은 팬들이 잊지 않고 찾아준 덕분"이라고 전했다. '2021 LIFEPLUS JTBC 서울 마라톤'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10km를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신규 러닝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러너블'을 통해 참가 접수부터 결제, 기록 측정, 완주 인증까지 보다 편리한 서비스로 러너들의 레이스를 지원한다. '러너블'은 접수 당일 앱 스토어 인기차트 전체 3위, 건강 및 피트니스 1위를 기록했다. 접수 초반 준비된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많은 접수 신청자들이 모여 일부 접수 장애가 발생하는 일도 있었으나 이내 안정화되어 무사히 접수 마감했다. 2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하고 있는 라이프플러스(LIFEPLUS)의 사전 이벤트 '러닝 어드바이저'는 13일 오픈 이후 약 5만여명이 응모하는 등 LIFEPLUS JTBC 서울 마라톤 접수 전부터 러너들의 기대를 모았다. 기념품에도 러너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을 위한 준비한 러닝 벨트와 헤어밴드는 러너들로부터 러닝에 매우 실용적인 아이템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마라톤은 대한민국 스트리트웨어를 선도하는 아이앱 스튜디오가 어패럴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기존 러너들을 넘어 젊은 세대들의 이목을 끌었다. 스포츠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이 주요한 마라톤 이벤트에서는 새로운 시도였으나, 최근 ‘러닝’이 스포츠를 넘어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는 점을 감안한 시대에 발맞춘 변화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09.28 15:48
스포츠일반

2020 LIFEPLUS JTBC 서울 마라톤, 4시간 만에 '완판'

2020 LIFEPLUS JTBC 서울 마라톤(JTBC 마라톤) 참가 접수가 4시간 만에 '완판'됐다. 2020 LIFEPLUS JTBC 서울 마라톤 사무국에 따르면, 5일 대회 참가 신청을 받은 지 4시간 만에 1만 5000명이 접수를 마쳤다. 이는 2020 LIFEPLUS JTBC 서울 마라톤 역사상 최단 시간 기록이다. 1999년 중앙마라톤으로 시작한 2020 LIFEPLUS JTBC 서울 마라톤은 서울을 대표하는 마라톤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지난해까지 매년 3만 5000명 정도가 참가한, 국내 3대 마라톤 대회 중 하나다. 올해부터 한화그룹 5개 금융사의 공동 브랜드인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한다. 홍보대사로는 가수 비(정지훈)가 발탁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20 LIFEPLUS JTBC 서울 마라톤은 예년과 달리 '언택트' 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9월 30일부터 11월 1일 사이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10㎞를 달리고, 나이키 런 클럽(Nike Run Club) 앱을 통해 본인의 기록을 측정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2020 LIFEPLUS 서울 JTBC 마라톤은 국내에서 진행하는 언택트 마라톤 대회 중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티셔츠, 폰그립, 키링, 마스크 스트랩, 드라이 백, 쿨링 마스크, 선스크린 등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김식 기자 2020.10.05 17:23
연예

‘2020 LIFEPLUS JTBC 서울 마라톤’ 개최…4시간만 접수 완판

‘2020 LIFEPLUS JTBC 서울 마라톤’ 접수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힙입어 4시간만에 마감됐다. 사무국은 5일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marathon.jtbc.com/)를 통해 참가 접수를 진행했다. LIFEPLUS JTBC 서울 마라톤은 매년 약 3만 5천명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3대 마라톤 대회 중 하나다. 특히 젊은 러너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와 참여도를 자랑하는 대회인 만큼 접수도 순식간에 마감됐다. LIFEPLUS JTBC 서울 마라톤 사무국에 따르면 4시간만에 1만 5000명이 접수를 마쳤다. 이는 LIFEPLUS JTBC 서울 마라톤 역사상 최단 시간 기록이다. 본 마라톤은 1999년 중앙마라톤으로 시작해 서울을 대표하는 마라톤 축제로 자리매김 해왔다. 올해부터 한화그룹 5개 금융사의 공동 브랜드인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하며, 대회 공식 명칭은 ‘2020 LIFEPLUS JTBC 서울 마라톤’으로 변경했다. LIFEPLUS는 ‘2020 LIFEPLUS JTBC 서울 마라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2020 LIFEPLUS JTBC 서울 마라톤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예년과 달리 ‘언택트’ 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10월 30일부터 11월 1일 사이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10km를 달리고, 나이키 런 클럽(Nike Run Club) 앱을 통해 본인의 기록을 측정하는 방식이다. 참가자 모집 규모는 1만 5천명으로 국내에서 진행하는 언택트 마라톤 대회 중 최대 규모다.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티셔츠, 폰그립, 키링, 마스크 스트랩, 드라이 백, 쿨링 마스크, 선스크린 등 푸짐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올해는 변함없는 건강미를 자랑하며 자기 관리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비(정지훈)가 대회 공식 홍보대사로 합류했다. 비가 가지고 있는 건강하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대회 이미지와 잘 어우러져 코로나 19로 위축된 러너들에게 특별한 달리기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10.05 14:31
스포츠일반

JTBC 마라톤, 올해는 ‘각자 10㎞ 뛰고 기록 제출’ 언택트 축제

올해 JTBC 마라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언택트’ 방식으로 열린다. 1999년 중앙마라톤으로 시작한 JTBC 마라톤은 다음달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에 걸쳐 열린다. 지난해에는 하루에 풀코스와 10㎞, 휠체어 경기가 열렸지만, 이번엔 10㎞만 치러진다.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까지는 참가자들이 잠실종합운동장, 여의도 등 서울의 주요 지역을 함께 달렸다. 올해엔 달리기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을 적용했다. 나이키 런 클럽(Nike Run Club) 앱을 통해 다양한 달리기 미션을 완수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서 달린 다음, 앱을 통해 개인 기록을 남기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다음달 초 시작한다. JTBC 마라톤은 올해부터 LIFEPLUS(라이프플러스)와 손잡고 또 한 번의 도약에 나선다. 대회 명칭도 ‘2020 LIFEPLUS JTBC 서울 마라톤’으로 바꿨다. LIFEPLUS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KBO리그, K리그, 골프 등 프로 스포츠에선 타이틀 스폰서와 함께 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국내 마라톤 대회에선 획기적인 시도다. 2017년 런칭한 LIFEPLUS는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의 공동 브랜드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벚꽃피크닉 페스티벌, 시네마 위크, 디자인 위크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개최 중이다. LIFEPLUS는 마라톤 참가자들을 위해 기념품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LIFEPLUS JTBC 서울 마라톤은 매년 3만 5000여명이 참여하는 스포츠 이벤트다. 대한민국 3대 마라톤 대회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박찬혁 한화생명 브랜드전략팀 상무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러닝이 새로운 운동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LIFEPLUS가 지향하는 가치인 ‘홀리스틱 웰니스(Holistic Wellness·총체적 건강)’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설명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2020.09.22 08:24
스포츠일반

한화생명, 최초 e스포츠 트레이닝 센터 '캠프원' 정식 오픈

한화생명e스포츠의 e스포츠 트레이닝 센터인 '캠프원(Camp One)’이 30일 공식 오픈했다.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캠프원은 팀워크와 훈련을 뜻하는 ‘Camp’, ‘최초’와 ‘최고’를 의미하는 ‘One’의 합성어로, 'Make the First: '란 뜻을 담았다. 또 e스포츠를 즐기는 모두에게 한화생명과 ‘Lifeplus’의 가치를 담아 ‘더 나은 삶’이라는 가치를 전달하고, 보다 건강한 e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 시설로써 기획됐다고 e스포츠단 측은 설명했다. 캠프원에서는 프로 선수로서의 동기 부여와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선수들의 신체적, 정신적 훈련은 물론, 프로게이머로서의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캠프원은 다양한 훈련 방식을 소화할 수 있는 연습실과 신흥 유망주 발굴을 위한 육성군 훈련실, 프로 선수로서 소양을 가다듬을 수 있는 라이브러리가 마련돼 있따. 또 개인별 맞춤식단이 제공되는 카페테리아, 전문 헬스 트레이너가 체력 관리를 돕는 피트니스 시설, 선수와 팬들의 소통의 장이 될 스트리밍 전용 룸, 정신적·육체적 휴식이 이루어질 웰니스 에어리어 등이 총 4개 층의 건물 내부에 꾸며졌다. 미디어와의 인터뷰 및 촬영이 가능한 프레스 룸과 팀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다목적 캠프 홀 등도 갖추고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 박찬혁 부단장은 “캠프원은 창단 초창기부터 구상한 e스포츠 전문 트레이닝 센터로, 이곳에서 선수들이 경기력을 높이고 프로 스포츠 선수로서의 자긍심과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2019.05.29 19:35
연예

소유, 봄캐롤 'My Blossom' 오늘(12일) 발매..달달한 러브송

소유가 봄 감성을 가득 담은 로맨틱한 신곡으로 대중들에게 봄의 시작을 알린다. 스페이스오디티는 12일 오후 6시, 소유가 부른 ‘My Blossom(마이 블라썸)‘의 음원이 국내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전했다. 소유의 신곡 ‘My Blossom’은 사랑이 시작되기 직전의 들뜨고 설레는 마음을 그려낸 곡으로, 다가오는 봄날의 따뜻한 분위기를 담은 러브송이다. 특히, ‘포근한 바람이 불어오면 제일 먼저 네가 떠오르네’, ‘너 아직은 나와 어색하겠지만 벚꽃이 흩날리는 날 함께하면 좋겠어’ 등의 가사가 두 사람의 썸이 시작되는 달달한 모습들을 연상하게 한다. 또한, 어쿠스틱한 기타 반주에 리듬감 있는 퍼커션 사운드가 더해져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여기에 소유의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져 올해 최고의 ‘봄캐롤’이 탄생할 예정이다. 소유는 그 동안 정기고와의 듀엣곡 ‘썸’, 어반자카파와 함께한 ‘틈‘, 백현과 함께 부른 ‘비가와’, 권정열과의 듀엣곡 ‘어깨’, 성시경과의 콜라보레이션 곡 ‘뻔한 이별’ 등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만큼, ‘My Blossom’을 통해 이번에도 음원 차트를 핑크빛으로 물들일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My Blossom’은 오는 4월 7일에 개최를 앞두고 있는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2018’의 테마송으로 쓰일 예정으로, 봄을 맞아 피크닉을 즐기며 싱그러운 기운과 낭만을 만끽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봄노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연지 기자 2018.03.1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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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일간스포츠 광고대상]변화하는 금융패러다임, 혁신적 기회 제공하는 한화생명

최우수작품상 - 한화생명 '라이프플러스'편 한화생명 브랜드전략팀 정해승 상무 1946년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된 생명보험사 한화생명(대표 차남규)은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로부터 10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받고, 한국 서비스 대상에서도 8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었습니다.한화생명은 이러한 결실에 만족하지 않고, 금융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 하고자 'Lifeplus' 브랜드를 도입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아프거나 다치지 않아도 보험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Lifeplus 용돈드리는효보험', 고객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할 수 있는 자금을 마련하고, 보험납입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주제의 버킷리스트 정보를 제공받는 'Lifeplus 버킷리스트저축보험' 을 출시 하였습니다.또한 'Lifeplus' 브랜드를 고객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과 'Lifeplus X 서울세계불꽃축제' 등의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을 통해 한화생명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며 혁신적인 금융을 선도하는 보험사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2017.12.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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