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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카카오엔터, 고정희 신임 공동대표 내정…장윤중과 “IP-AI 시너지 주력”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고정희 전 카카오뱅크 AI그룹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하고, 장윤중-고정희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IP와 AI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뮤직, 스토리, 미디어 등 IP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확장 및 플랫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고정희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를 선임하고, 장윤중 공동대표와 함께 공동 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임 공동대표는 추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정식 선임 절차를 거쳐 오는 3월 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권기수 공동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다.고 내정자는 카카오그룹에서 성장해 온 리더로, ICT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2002년 카카오그룹에 합류해 다음 카페/블로그 등 커뮤니티 사업과 일본법인 서비스 등을 맡았으며, 이후 카카오뱅크 최고서비스책임자, 최고전략책임자를 거쳐 최근까지 카카오뱅크 AI그룹장을 맡았다. 특히 카카오뱅크를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는 편의성과 안정성을 갖춘 금융서비스로 재탄생시켰으며, 다양한 대화형 AI서비스로 금융권 내 AI혁신을 이끄는 등 플랫폼과 서비스 분야에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 고 내정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다양한 플랫폼/서비스 전략의 고도화 및 혁신을 추진하며 독보적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장윤중 공동대표는 IP와 글로벌에 더욱 역량을 집중한다. 장 공동대표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해외 활동을 다각화하며 글로벌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K팝의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K컬처 산업의 영향력을 넓히는 역할을 해왔다. 장 공동대표는 글로벌 메가IP 확보에 집중해 뮤직, 스토리, 미디어 등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전 사업 영역의 글로벌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 기회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장윤중 공동대표와 고정희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프리미엄IP와 차별화된 플랫폼 서비스로 강력한 IP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간 시너지를 고도화하며 글로벌 엔터산업 내 키플레이어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7 11:03
연예일반

엑소, 정규 8집 ‘리버스’ 100만 장 넘었다... 통산 8번째 밀리언셀러

그룹 엑소가 또 하나의 밀리언셀러 기록을 추가했다.1월 19일 발매된 엑소 정규 8집 ‘리버스’는 26일 오전 기준 누적 음반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그룹 통산 8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이로써 엑소는 2013년 정규 1집 ‘XOXO (Kiss & Hug)’로 첫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밀리언셀링 앨범만 8장을 보유한 그룹이 되어, K팝 신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또한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48개 지역 1위, 중국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주간 1위, QQ뮤직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 및 디지털 앨범 차트 주간 1위, 한터차트 월드·음반 차트 주간 1위,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월간 1위를 차지했다.타이틀곡 ‘크라운’ 역시 엑소만의 ‘SMP 스타일’을 만날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사랑을 받아 음악방송 5관왕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엑소 컴백을 기념해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및 중국 QQ뮤직과 협업한 쇼핑몰 랩핑 팝업 역시 성황을 이룬 바 있다.한편, 엑소는 4월 10~12일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의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을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개최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6 13:20
뮤직

하츠투하츠, ‘루드!’ 분위기 탔다…자체 최고 차트 성적 ing

그룹 하츠투하츠가 새 싱글 ‘루드!’로 압도적인 기세를 보여주며 ‘하투하 붐’을 일으키고 있다.지난 20일 공개된 하츠투하츠의 신곡 ‘루드!’는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 신곡 차트와 유행 지수 차트 1위, 애플뮤직 한국 TOP100 1위 및 글로벌 TOP100 진입은 물론,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음원 공개 4일차 350만 이상 스트리밍 누적, 뮤직비디오 오픈 5일 만에 3700만 뷰를 돌파하며 전작들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글로벌 리스너들을 매료하고 있다.‘루드!’는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 시작 전부터 멜론 TOP100 7위와 HOT100 3위 피크, 음원 공개 4일 만에 멜론 일간 차트 23위를 차지, 하츠투하츠의 해당 차트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인스타그램 트렌딩 오디오 1위 등으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다.하츠투하츠는 뜨거운 관심 속에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7일 KBS2 ‘뮤직뱅크’, 28일 MBC ‘쇼! 음악중심’, 3월 1일 SBS ‘인기가요’ 등 이번 주 음악방송에서 신곡 ‘RUDE!’ 무대를 펼친다.‘루드!’는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을 담은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으로, 이번 퍼포먼스는 곡의 장난스럽고 당돌한 분위기와 하츠투하츠의 발랄함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안무들로 구성, 새로운 매력의 ‘하투하표 칼각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다.멤버 지우, 유하, 이안은 이날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MC로 출격, 밝고 통통 튀는 에너지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어서 더욱 큰 기대가 쏠리고 있다.한편 하츠투하츠는 3월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과 22일 LA에서 북미 쇼케이스를 열며, 28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6 10:39
연예일반

하투하 이안·유하·지우, 내일(26일) ‘엠카’ 스페셜 MC

그룹 하츠투하츠 멤버 이안, 유하, 지우가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MC를 맡는다.25일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은 오는 26일 방송에서 아이브와 하츠투하츠의 신곡 최초 공개 무대를 비롯해 NCT JNJM의 유닛 데뷔, 그리고 황민현과 QWER의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이 펼쳐진다고 전했다.특히 하츠투하츠의 이안, 유하, 지우가 스페셜 MC로 마이크를 잡는다.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는 또 다른, 3인 3색의 다채로운 매력과 찰떡 호흡으로 ‘엠카운트다운’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으며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브는 이날 신곡 ‘블랙홀’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한층 더 강력해진 카리스마와 블랙홀처럼 빠져드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하츠투하츠 역시 신곡 ‘루드!’ 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이며 특유의 에너제틱하고 힙한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한다.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핫 데뷔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새로운 유닛으로 출격하는 NCT JNJM은 신곡 ‘보스 사이즈’ 무대를 통해 성공적인 데뷔 신호탄을 쏜다. 이번 주 방송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스페셜 스테이지들도 빼놓을 수 없다. 솔로 아티스트 황민현이 ‘트루’ 무대를 꾸미며,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몰입감 높은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전망이다. 또한 ‘대세 밴드’ QWER이 출격해 ‘행복해져라’ 무대를 선사한다. 특유의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기분 좋은 에너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안방 1열에서의 힐링을 선물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5 16:03
e스포츠(게임)

카카오게임즈, SM IP 기반 ‘슴미니즈’ 글로벌 출시

카카오게임즈는 SM엔터테인먼트의 IP(지식재산권) 기반 신작 ‘슴미니즈’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슴미니즈’는 SM 소속 아티스트를 닮은 작은 캐릭터(미니즈)들이 등장해 매치3 퍼즐을 풀어나가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다. 정식 출시 버전은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 5개 언어를 지원한다.신작은 지난 12월 글로벌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 ▲팬덤 문화를 반영한 포토카드 수집 ▲개인의 취향대로 꾸미는 ‘포토데코’와 ‘마이룸’ ▲아티스트 활동 콘셉트를 담아낸 코스튬 등 SM IP를 활용한 콘텐츠로 호응을 얻었다.카카오게임즈는 아티스트 특별 포토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인게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3월 10일까지 게임 다운로드 및 미션 수행 시 SM 광야스토어에서 ‘슴미니즈’ 굿즈를 증정하는 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를 진행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25 14:52
뮤직

태민, 빅플래닛과 1년 10개월 만에 결별…계약종료 공식발표 [종합]

그룹 샤이니 멤버 겸 가수 태민이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의 동행을 끝냈다.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4일 “당사와 아티스트 태민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려드린다”고 알렸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계약 종료 이후에도 아티스트의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구체적인 계약종료 사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최근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모회사인 원헌드레드 내부 경영상의 문제가 작용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태민에 대한 소속사의 미정산 의혹이 제기돼 온 가운데, 태민의 동의 없이 외부 업체와 계약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중대한 과실이 있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에 계약 기간이 남아있었음에도 태민이 강력하게 해지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태민은 2024년 3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후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새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만 2년을 채우지 못하고 1년 10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하게 됐다. 한편 태민은 오는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에 설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4 18:00
뮤직

태민,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전속계약 종료 [전문]

그룹 샤이니 멤버 겸 가수 태민이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의 동행을 마무리했다.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4일 “당사와 아티스트 태민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려드린다”며 “계약 종료 이후에도 아티스트의 황동에 대한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태민은 2024년 3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후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새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만 2년을 채우지 못하고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앞서 한 매체는 태민이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미정산 및 외부 업체 계약 과정에서 중대한 과실을 범한 것을 이유로 들며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다고 보도해 관심을 모았다. <다음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입니다.당사와 아티스트 태민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계약 종료 이후에도 아티스트의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4 17:29
뮤직

라이즈,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12만 관객 홀렸다

그룹 라이즈가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입성에 빛나는 일본 도쿄돔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라이즈는 첫 월드 투어 ‘라이징 라우드’를 향한 성원에 힘입어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스페셜 에디션 공연을 추가, 지난 21~23일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기록과 함께 사흘간 12만 관객을 만났다.이번 공연은 밴드 편곡 섹션이 포함된 27곡의 새로운 세트리스트에 기반해 전곡 핸드마이크 라이브로 진행, 라이즈는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일본 싱글 타이틀 곡 ‘올 오브 유’와 수록곡 ‘플래시라이트’부터 ‘럭키’, ‘비 마이 넥스트’, ‘러브 원원나인’ 일본어 버전, 미세스 그린 애플의 ‘ライラック’(라일락) 커버 등 현지 팬들을 위한 무대를 펼쳤다.또한 라이즈는 하늘을 가르는 거대한 배에서 깜짝 등장해 ‘페임’으로 오프닝을 강렬하게 장식했으며, 일명 ‘라이즈 명곡 파티’ 라인업으로 화제가 된 ‘겟 어 기타’, ‘붐 붐 베이스’, ‘플라이 업’ 구간을 지나 트롬본을 든 댄서를 비롯한 32명의 브라스 밴드 퍼포먼스가 돋보인 ‘올 오브 유’, 계단 세트를 활용된 도쿄돔 버전으로 재탄생한 ‘토크 섹시’, 후렴구 ‘떼창’이 터져나온 ‘백 배드 백’ 구간까지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이어갔다. 도쿄돔의 압도적인 규모감을 극대화한 이번 공연은 메인 스크린 최상단에 위치한 곤돌라 무대부터 50m 거리를 왕복하는 가로 18m-세로 9m 무빙 스테이지, 8m 높이로 상승하는 텔레스코프 리프트, 라이즈 캐릭터가 레이저 맵핑된 천장 디자인 등 시선을 사로잡는 구성 뿐만 아니라 객석 사이를 오가는 2가지 크기의 이동차, 친필 사인볼 및 원반, 마지막날 앤톤의 아이디어로 추가된 ‘허그’ 속 일기장 아이템 등 섬세한 연출도 동시에 구현해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팬들은 공연 전 MD 및 앨범 판매처를 향한 ‘오픈런’과 멤버별 포스터 앞 인증샷을 위한 대기줄을 만들어 도쿄돔 인근을 축제의 장처럼 즐기고, 공연이 시작되자 러닝 타임 내내 팬라이트를 든 채 크게 노래를 따라 부르고 응원법을 외쳤다. 또 앙코르 섹션에서 ‘WE LOVE RIIZE’(위 러브 라이즈), ‘ALL OF YOU’, ‘HERE AGAIN’(히어 어게인)이라는 문구의 대형 카드 섹션 이벤트를 선보였다.공연 말미 라이즈는 입을 모아 “저희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준 브리즈에게 감사하다. 도쿄돔에 설 수 있었던 건 다 브리즈 덕분이다”라고 말했으며, “공연을 하는 모든 순간이 너무 행복했다. 브리즈가 저희와 똑같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 우리가 진심으로 감정을 공유하고 있다고 느꼈다. 소중한 기억을 오래도록 가슴 속에 남겨놓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나아가 무대에서 눈물을 흘린 쇼타로를 위로한 다른 멤버들은 “도쿄돔 무대에 서기까지 그동안 같이 달려와줘서 고맙다. 앞으로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더더욱 성장하는 라이즈가 되자”라는 말과 함께 서로를 안아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한목소리로 “브리즈 사랑해”라고 외쳐 감동을 더했다.라이즈는 오는 3월 6~8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리는 공연으로 첫 월드 투어 ‘라이징 라우드’ 피날레를 장식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4 09:14
스타

태진아 선 긋자…전한길, 최시원 러브콜 “시원하게 와달라” [왓IS]

전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이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을 향해 우파 행사에 참여하라며 공개 러브콜을 보냈다.전한길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1waynews’를 통해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개최를 홍보했다.영상에서 전한길은 “최시원 씨 너무 반갑고 용기 있는 참 연예인이다. 이런 연예인이 진짜 개념 있고 진정성 있는 연예인”이라며 그를 차강석, JK 김동욱 등 공개적으로 우파를 지지한 연예인으로 언급하면서 자신이 주최하는 행사에 왔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그러면서 “만 명 정도 되는 대규모 공연에 최시원 씨가 이름 그대로 와주시면 정말 속이 시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전한길의 초청 배경엔 최시원이 지난 19일 개인 채널에 게시한 ‘불의필망’ ‘토붕와해’라는 문구가 있다. ‘불의필망’은 의롭지 못하면 반드시 망한다는 뜻이며, ‘토붕와해’는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흩어지듯 산산이 붕괴된다는 의미다. 같은 날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무기징역 선고 직후 게시된 글이기에 특정 사안을 염두한 메시지라는 해석도 일각에서 등장했다.이후 최시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온라인 커뮤니티, SNS 플랫폼 등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허위 정보를 생성·유포하는 행위, 조롱·경멸하는 글을 게시하는 행위에 대하여도 지속적으로 증거를 확보하고 있고, 해당 게시물들을 검토 후 단계적으로 고소 절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이 가운데 전한길이 오는 3월 2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행사에는 태진아, 뱅크, 윤시내, 조장혁 등이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날 태진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는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가수 태진아는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어 소속사 측은 “행사 관계자가 거짓말로 속여 태진아에 일정을 문의한 후 일방적으로 행사 출연을 기정사실화해 버린 일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정치적인 성향을 띤 행사라는 사실을 모르고 섭외에 응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전한길은 최시원을 비롯한 다양한 연예인의 실명을 거론하며 행사 강행 의지를 보이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2 19:11
뮤직

라이즈, 오늘(21일)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브리즈♥ 고마워” [일문일답]

그룹 라이즈가 오늘(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첫 월드 투어 ‘라이징 라우드’ 스페셜 에디션 공연을 위해 도쿄돔에 선다.특히 라이즈의 이번 공연은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기록인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멤버들이 직접 소감을 밝혔다.이하 라이즈 첫 도쿄돔 공연 관련 일문일답.Q.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기록을 세운 소감은?- 쇼타로: 감사한 마음이 커요. 그만큼 저희를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거니까요. 생각해보니 2022년 NCT 유타 형이랑 같이 나온 일본 방송에서 형이 저보고 5년 뒤 목표가 뭐냐고 물어봤었는데, 제가 도쿄돔에 서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더라고요.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항상 옆에서 많은 힘을 준 멤버들에게 고마워요.- 은석: 아직 믿기지 않아요. SM 루키즈 시절 제가 첫 무대를 했던 곳이기도 하거든요. 그곳을 브리즈(공식 팬클럽명)로만 채운다는 게 신기해요. 멤버들에게 다들 아프지 않고 잘해주고 있어서 고맙고 이번에도 멋진 무대 만들자는 말 전하고 싶어요.- 성찬: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좋은데 또 다른 의미가 있는 거니까 기뻐요. 돔 공연장이 멀게만 느껴졌던 예전 팬콘 투어부터 지금까지 서로 기대고 의지하면서 같이 와준 멤버들에게 고맙고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원빈: 라이즈 이름으로 처음 투어를 시작했을 때, 제 꿈은 점점 더 큰 공연장에서 브리즈와 만나고 싶다는 거였어요. 이번에도 그 꿈을 또 한번 이룰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라이징 라우드’ 투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동안 멤버들이 있었던 덕분에 저도 힘내서 잘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고마워!- 소희: 라이즈가 도쿄돔 같은 큰 공연장에 왔다는 그 자체만으로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그동안 멤버들과 같은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해왔기 때문에 설 수 있는 자리니까요. 멤버들! 그동안 너무 고생했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자.- 앤톤: 처음엔 믿기지 않았어요. 사실 기록이라는 건 언젠가 누군가는 깰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도 어쨌든 저는 지금의 저희가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해서 라이즈라는 팀이 더 높이 올라가면 좋겠어요. 멤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라이즈 막내하는 건 쉽지 않지만(웃음) 형들만의 방식으로 저를 잘 챙겨줘서 고마워요.Q. 이번 공연에서 기대되는 포인트가 있다면?- 쇼타로: 무대 규모는 크지만 브리즈는 저희와 더 가깝다고 느낄 수 있게 노력할 거예요. 새로운 세트리스트도 기대해 주세요. 멤버들과 회사 직원분들이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공연을 위해 힘을 쏟았어요. 그만큼 브리즈가 즐겁게 집에 갈 수 있는 공연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은석: ‘All of You’ 무대. 발표한 지 얼마 안된 곡이니까 많이 알려지면 좋겠고, 큰 곳에서 무대를 하는 건 처음이라서요. 또 브리즈가 킬링 포인트라고 좋아해 주시는 제 파트가 있는데 안무 배리에이션에 대한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성찬: ‘All of You’ 무대가 기대됩니다. 오랜만에 나온 일본 신곡인 만큼 잘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커버곡도 준비했는데 유명한 곡이라 대부분 아실 거예요. 멀리서 오는 브리즈도 많을 텐데 3일 동안 행복한 추억 만들고 싶어요.- 원빈: 저희가 처음 써보는 무대 장치가 있어요. 스포일러는 여기까지 하고… 무대 중에서는 ‘Fame’이 제일 기대돼요. 제가 노래 시작할 때 “스크림!” 하고 외치는 경우가 있는데, 과연 브리즈가 함성을 얼마나 보내줄까 궁금합니다.- 소희: 일단 공연장에 채워질 우리 브리즈의 ‘Bag Bad Back’ 떼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대할게 브리즈! 그리고 앙코르 전 마지막 섹션을 기대해 주세요. 어떤 곡인지는 알려드릴 수 없지만, 제 예상은 이때 아마 멤버들이 쓰러질 정도로 춤을 출 거 같고, 브리즈도 엄청 흥분할 거 같아요.- 앤톤: 소리로만 표현하자면 ‘슝~’하는 포인트를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기대되는 무대는 ‘9 Days’인데 이유는 아직 비밀입니다(웃음). 나중에 10년이 지나서 라이즈의 역사를 돌아봤을 때 후회는 없었던 공연을 만들어보겠습니다.Q. 공연을 앞두고 서로 어떤 말을 주고 받으며 파이팅을 했는지? 가장 긴장한 것 같은 멤버는?- 쇼타로: 그저께도 어제도 멤버들이랑 연습 끝나고 밥 먹으면서 잘 해보자고 이야기했어요. 원빈이는 책임감도 크고 성격상 무대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기 때문에 긴장도 하는 거 같아요. 반대로 은석이는 다른 멤버보다 덜 긴장하는 거 같아요. 리허설할 때 보니까 왠지 여유가 있더라고요.- 은석: 어떤 말이라기 보다 같이 호흡을 맞추면서 연습하는 순간들이 다 기억에 남아요. 실수하지 말고 무대 재밌게 하고 오자는 목표를 세웠을 뿐이에요. 그리고 다들 딱 필요한 만큼의 긴장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꼭 한 명을 뽑자면 쇼타로 형. 친구들도 많이 보러 온다고 했거든요. 의외로 성찬이가 긴장 안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저는 머리 속으로 무대 시뮬레이션을 돌리면 긴장이 사라지는 편인데… 이미 한번 시뮬레이션했습니다.- 성찬: 저희는 파이팅 보다 피드백을 나누는 편이에요(웃음). 마지막 리허설하기 전, 공연을 함께 만들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3일간 공연 잘 부탁드린다고 다 같이 인사를 드렸던 게 기억납니다. 일본 공연이니까 아무래도 쇼타로 형이 제일 긴장하고 있을 것 같아요. 울 수 있을 것 같은 멤버도 쇼타로 형! 저는 무대에 대한 여유가 많이 생겼는데, 이제는 멘트를 조금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에 살짝 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빈: 제가 제일 긴장한 거 같아요… 라이즈로 도쿄돔에 처음 와봤던 ‘2023 MAMA AWARDS’ 때는 너무 긴장을 해서 손을 따고 무대를 올라갔거든요. 그때랑 비교하면 이제는 좋은 긴장감, 공연할 때 필요한 긴장감이 느껴져요. 되게 설레요. 멤버들과는 투어가 끝나가는데 남은 공연도 열심히 하자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소희: 저희는 말로 파이팅을 하는 팀은 아닌 거 같아요. 그냥 모든 연습과 무대 자체가 라이즈의 파이팅이에요. 서로 부족한 점이 있으면 이야기하고 채워주고 같이 고쳐나가려고 노력해요. 긴장하고 있는 멤버는 쇼타로 형. 디테일을 워낙 신경 쓰는 편인데 이번에는 더 그렇지 않을까요? 반대로 은석이 형은 언제든 기복이 없는 걸 보면 긴장을 잘 안하는 것 같아요. 사실 저는 긴장을 풀려고 하지 않고 적당히 긴장감을 가져가려고 합니다.- 앤톤: 저희끼리 장난처럼 한 멤버를 지목해서 ‘파이팅’을 시킬 때가 있어요. 어제는 리허설 시작 전 ‘파이팅’ 담당으로 원빈이 형이 당첨됐습니다. 그런 식으로 저희만의 즐거움에서 파이팅을 느껴요. 긴장은 솔직히 다 비슷하게 합니다. 리허설 마치면서 다들 했던 말은 공연 직전이 되어야 실감이 나겠다는 거였어요. 저는 아마 등장하러 리프트에 올랐을 때 제일 긴장하고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긴장한다는 건 무언가를 잘 보여주고 싶어서 느끼는 거니 오히려 좋은 거 같아요.Q. 말하는 대로 목표를 잘 이루어 가고 있는 라이즈, 다음 목표를 설정해 본다면?- 쇼타로: 더 큰 공연장에서 더 많은 브리즈를, 더 많은 주황빛을 보고싶어요. 라이즈 음악으로 더 큰 상도 받아보고 싶습니다.- 은석: 어떤 공연장을 목표로 하기보다 모두가 라이즈를 알아주시고, 라이즈 노래를 자주 들어주실 정도로 멋진 그룹이 되고 싶어요. 공연장 크기와 상관 없이 어디서든 계속 날아오르는 라이즈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성찬: 언젠가는 한 해를 빛낸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저희 음악과 무대가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원빈: 제 생각에 라이즈의 목표는 공연을 잘하는 팀이 되는 거예요. ‘RIIZING LOUD’ 투어 시작하면서도 말한 적이 있는데, 브리즈가 아닌 대중분들도 ‘라이즈 공연은 보고싶다’고 느끼시면 좋겠어요. 라이즈는 계속 성장하고 있고 잘해왔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는 더 잘하고 싶어요. 변함 없고 꾸준한 팀이 될 거니까 기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보여드릴게요!- 소희: 우선 여기까지 우리를 데려다 준 브리즈, 너무 고맙다! 돔 다음 목표는 아무래도 스타디움이 아닐까요? 최근에 태국 방콕의 스타디움에서 SMTOWN LIVE 공연을 했는데, 그때 앤톤이가 스타디움에 서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었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앤톤: 질문처럼 ‘말하는 대로 이루어 가는 라이즈’로 계속 알려지면 좋겠어요. 목표는 데뷔 초부터 말했던 건데 제가 살던 미국 뉴저지의 스타디움에서 공연하는 것. 단기적인 목표는 2026년 라이즈의 음악이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닿는 것.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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